2011 YF 쏘나타, 남한산성을 달리다.

주말에 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학창 시절 소풍으로 자주 가던 곳인데, 오랜만에 가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많이 변하긴 했지만, 남한산의 멋진 가을 풍경을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 YF 쏘나타와 함께 단풍이 붉게 물든 남한산성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을 하기 전에 시동을 거는 모습인데요,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튼만 누르면 된답니다. 

대신 이 스마트키가 옆에 있어야겠죠?

출발하기 전에 아이폰을 설정하는 장면입니다. 주행 중에 전화를 하면 위험하기도 하고, 벌금을 물수도 있으니 말이죠. 


스마트폰으로는 블루투스로 연결을 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 상에서는 SONATA라고 블루투스 기기 검색 이름으로 뜨게 됩니다. 

연결이 되면 화면에 아이폰과 연결된 모습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바로 번호를 누르거나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통화를 할 수 있죠.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 한 여행이라 출발한다고 미리 연락을 드렸습니다. 

화면을 통해 통화를 누르니 아이폰과 연동되어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핸들에 보면 오른쪽에 보튼으로 통화와 통화 종료 버튼이 있는데요, 운행 중에는 이 버튼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음질도 매우 깨끗하고 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었어요. 


DMB도 나왔는데요, 방송, 연예 블로거인 제게 꼭 필요한 기능이에요. 


남한산성을 목적지로 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네이게이션이 화면에 장착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는데요, 전 창문에 붙여서 사용하는데 비교해보니 시야 확보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더군요. 

가을이라 그런지 가로수길이 더욱 멋지네요. 드라이브를 할 기분이 나더군요. 앞면 시야가 와이드로 펼쳐져서 시원 시원했는데요, 사진으로 찍어도 역시 시원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남한산성의 가을 풍경입니다. 울긋불긋 물든 남한산이 절경이더군요. 



멋진 절경을 즐기기 위해서 선루프의 창은 열지 않고 커버만 내렸습니다. 마치 오픈카를 타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011 YF 쏘나타를 타면서 다솔이가 차에서 곧잘 잠에 들고 하는데요, 소음에 많이 신경을 써서 정숙성이 향상되어 승차감이 매우 좋아져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미러에는 하이패스가 달려 있고, ECM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밤에 운전할 때 눈부심이 없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었죠. 제 차에는 이런 기능이 없어서 처음 느껴보는 ECM이었습니다. 

사이드미러도 시원하게 잘 보였는데요, 접힐 때 위로 접히는 것이 더 세련되 보이는 사이드밀러입니다. 

남한산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정말 많이 막히더군요. 양쪽 다 많이 막혀서 거북이 주행을 했습니다. ECO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연비를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3km/l로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주행중에도 ECO 시스템을 켜고 끌수가 있어서 2010 모델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막히는 차 덕분에 주행 중에 나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죠?


조용한 숲속에 물 흐르듯 흘러가는 2011 YF 쏘나타의 모습입니다. 

갑자기 차가 원활하게 빠지는 바람에 사진기를 든 아내는 먼 길을 걸어 와야 했습니다. ^^;;

주차장에서 한참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죠. ^^ 남한산 단풍과도 잘 어울리죠? 



뛰어온 아내를 위해 시원한 통풍 시트를 틀어주었는데요, 그 기능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운전석과 보조석 시트에는 온열 기능 뿐 아니라 통풍까지 되는데요, 두 단계로 조절까지 가능하여 보다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1 YF 쏘나타와 즐거운 가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연비도 매우 훌륭하고 연비를 보면서 운전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정숙성도 향상되어 조용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었고, 디테일한 실네 인테리어와 각 기능들은 단지 운전만 한다는 느낌보다는 운전 자체를 라이프 속으로 끌어들인 느낌이었습니다. 날렵하면서 부드러운 난을 닮은 디자인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입체감 있는 디자인이 2011 YF 쏘나타의 매력을 한껏 내뿜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2011 YF 쏘나타와 함께 가족 여행을 한다면 더욱 즐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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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 2010.11.04 20:35 신고

    아 디자인이... 전 K5 쪽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숙성은 꽤 좋은가 보네요. 최근 YF 리뷰 포스팅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네요

    • BlogIcon 이종범 2010.11.05 10:15 신고

      안녕하세요, Ray님~ K5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전 자차가 NF쏘나타라 그런지 YF 쏘나타의 업그레이드된 점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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