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숙소, 노보텔에서의 하루


토론토에 도착한 후 첫날 숙박한 곳은 NOVOTEL이었어요. 다운타운에 있는 노보텔은 전세계에 있는 유명한 체인 호텔인데요, 겉 외관도 무척 수려하죠? 로렌스 마켓에서 약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노보텔은 다운타운의 명소들에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 서류들을 보여주고, 정보를 기입한 후 사인을 하면 간단하게 체크인이 완료됩니다.

 
로비의 모습인데요, 저녁에 도착하여 한산한 모습이네요.

 
방 안에는 안전금고와 미니바가 있었어요.

 
커피와 다양한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커피 한잔을 먼저 마시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에비앙보다 피지워터가 더 반갑네요. 얼마 전에 한국에도 런칭이 되어 런칭쇼에도 다녀왔었는데 말이죠. 고급 호텔에만 들어간다는 피지워터. 아담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습니다.

 
스넥바에는 다양한 음료와 간식들이 들어 있지만 비싼 관계로 패스~ 마시고 편의점 가서 똑같은 거 사와서 채워 두어도 되요. 단 토론토에서 맥주는 LCBO라는 곳에서만 판매를 하고 구매할 때 여권이 꼭 있어야 하기에 맥주는 되도록 마시지 마세요. LCBO는 늦게 열고 일찍 닫기에 사기도 힘들거든요.

 
세면실입니다. 호텔 세면실을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수건을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사실 때문이죠. 혼자서 저 많은 수건을 다 쓰고 나왔습니다.

 
방안의 모습이에요. 투배드룸인데요, 깔끔하고 예쁘죠? 가족과 함께 왔으면 더 좋았을 뻔 했는데 빈 침대가 너무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침대 하나는 짐을 풀어 놓는 공간으로 만들어버렸죠. ;;

 
방도 꽤 넓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누워서 캐나다 방송에서 나오는 심슨을 보았는데 여전히 심슨은 재미있더군요. 

 
요즘 호텔들은 다 이런 시스템이긴 한데, 엘리베이터는 방키를 넣어야 해당 층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헬스장에도 키를 넣어야 입장이 가능하죠.


로비에는 MAC이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한시간이 10분으로 되어 있어요. 연장하면 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 뒤에서 사람이 기다릴 경우를 위해서 마련한 장치인 것 같아요. 인터넷 속도가 꽤 빨라서 사용할만 했습니다.

 
노보텔에서의 편안했던 하루. 아! 조식을 찍지 못했는데 조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노보텔. 제 점수는요 별 5개 만점에 별 3개입니다~! 마지막 날에 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이 있었기에 노보텔의 점수가 좀 짜게 되었지만, 노보텔 역시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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