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계백숙 귓가를 떠나지 않는다.
2009/07/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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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1 : 예능
금상을 차지한 전진과 이정현의 카리스마도 굉장히 좋았다. 가수이기에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전진과 이정현의 듀엣은 퓨처라이거보다도 더 자연스럽고 화려했다. 특히 이정현에 대한 이미지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약간 몽환적이고, 강한 인상이었던 이정현은 이번 무대로 인해 열정적이고 열심인 가수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다. 다들 열심히 했지만, 그 누구보다 관객하나 없는 무대에서 폭발적이고 열정적인, 그리고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 이정현은 칭찬받아 마땅할 것이다.
은상을 받은 삼자돼면은 정형돈과 에픽하이가 같이 바베큐를 불렀다. 에픽하이의 음악성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정형돈을 그 정도로 만들어 놓을 정도면 깨나 힘들었을 텐데 말이다. 오히려 처음에 전자깡패가 나았을 지도 모르겠다.
동상은 돌브래인의 더위먹은 갈매기였다. 노홍철과 노브래인이 만나 만든 더위먹은 갈매기는 여름, 여름, 여름, 여름이라는 단어의 반복으로 노홍철 특유의 단순한 중독성을 갖게 만들었다. 예전에 뽕빨콘서트 할 때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당시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ㅎㅎ 노홍철의 표정이 압권이었던 더위먹은 갈매기는 노홍철과 노브래인의 광기어린 열정이라는 코드가 잘 맞아서 재미있었던 공연이었다.
상은 받지 못하였지만, 명시카도 냉면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박명수가 노래도 잊고 춤도 잊어버리는 바람에 제시카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어치피 박명수가 노래와 춤을 모두 외웠어도 시선은 오직 제시카에게 갔겠지만 말이다.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얼음공주 제시카의 이미지를 단박에 바꾸어주었다. 평소에 표정이 약간 입꼬리가 내려가는 표정이라 오해를 많이 받고 욕설 루머에까지 휩쌓여 한동안 힘들었던 제시카는 이번 무한도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게 되었다. 또한 명카 드라이브를 노래할 때 상을 받지 못했어도 끝까지 웃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더욱 좋은 이미지로 바뀌게 되었다. 제시카의 귀여움과 깜찍함이 명수형의 우울함과 암울함에 대비되어 더욱 빛났던 무대였다.
길과 YB밴드의 안 편한 사람들은 "난 멋있어"로 첫 스타트를 끊었지만, 강마에 선생님의 평가처럼 에너지를 다 사용하지 않고 몸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처음에 해서 눈치를 보느라 그랬겠지만, 좀 더 광기어린 모습이 아쉬웠다. 윤도현의 멋진 락커 목소리에 가슴이 전율하기도 했지만, 길의 안타까운 목소리에 다시 반감되곤 했다. 다음 번에는 멋진 랩으로 명예 회복을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정준하와 애프터스쿨이 윤종신이 써준 영계 백숙을 불렀다. 표절의 절정을 보여주겠다고 한 윤종신은 장기하의 노래와 비슷한 느낌의 영계 백숙을 순식간에 만들어내었다. 동화를 모티브로 한 가사와 함께 나온 영계 백숙은 상도 타지 못하고 특별한 주목도 받지 못하였지만, 노래만큼은 최고였다.
아직도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 "영계백숙 오오오오~~~"는 주말 내내 나를 괴롭혔다. 게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흘러나와 온 가족을 중독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더불어 애프터스쿨의 영계백숙 댄스도머리속에 아른거린다. 급조한 춤이지만,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독성 강한 춤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큰 점수를 준다면 바로 이 영계 백숙에 주고 싶다. 비록 하루종일 괴롭게 만든 노래이지만, 그만큼 멜로디도 좋고, 인상적이었다는 것이니 말이다. 애프터스쿨이 누군지 몰랐던 나같은 아저씨에게도 가슴을 설레게 확실히 각인시킨 것 또한 영계백숙의 성과가 아니었나 싶다.
무한도전의 듀엣가요제가 정말 대학가요제나 전국노래자랑만큼 성장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을 돕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9/07/13 08:41
아우~ 저시간에 프로그램을 못보고 말았네요..ㅠㅠ
재방을 해줄려나 몰겠어요~!
이번한주도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여~~^^
2009/07/13 11:58
무한도전 재방송 많이 해 줘요. ^^ 듀엣 가요제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머니야님께서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09/07/13 08:46
나오던 대부분의 노래가 다 괜찮은거 같았어요...
냉면이나 영계백숙이나.....중독성이 좀 있는 듯 T.T
잘 보고 갑니다.
2009/07/13 11:59
냉면은 제시카양의 상큼함이 팍팍 묻어났던 것 같아요. 영계백숙은 멜로디가 귓가에 계속 머무내요
2009/07/13 09:17
영계백숙 신나~
2009/07/13 12:01
영계백숙 정말 신나죠? 영계백숙 오오오오~!! ♬
2009/07/13 10:00
저도 영계백숙 좋았어요~
아니 처음엔 별로였는데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2009/07/13 12:02
처음에 정준하씨의 콧소리 때문에 우웩스러웠지만, 귓가에 계속 머무는 영계백숙 오오오오~ 때문에 주말 동안 계속 그 노래만 불렀다죠. ^^
2009/07/13 10:03
역시 윤종신..이랄까요ㅋㅋㅋㅋ 이 미친듯한 중독성ㅋㅋㅋㅋ ㅠㅠㅠㅠ
2009/07/13 12:01
역시 윤종신인데...
그 분 작자미상이라고 부탁하고
도망가버렸잖아욬ㅋㅋㅋㅋ
아 진짜 웃겼다^^乃
영계백숙오오오오~만큼
냉면냉면냉면~♪
이것도 머릴 떠나질 않아요..ㅋㅋ
2009/07/13 12:02
팥빙수 이후로 최고 히트송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2009/07/13 10:11
딴팀은 열심히 한게 보였는데 윤종신은 아무렇게나 만든듯한 느낌이 많이들었음.....
안무도 그랬고..
그래서 거의 꼴지에 가까웠던 팀이었는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군요.............
2009/07/13 12:14
무엇보다 끝나고 나서 계속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어서 말이죠 ^^
2009/07/13 21:25
오히려 냉면이 더 열심히 한 흔적이 없어 보이지요..
다 만들어져있는 노래와 가사까지...
다른팀들은 가사를 써볼려고 노력을 했거니와 제작에
참여를 한 흔적(?)이라도 있지만..
방송을 보면 이트라이브 녹음실가면 냉면이라는 곡은 완성곡을 틀어주면서 그냥 제시카와 박명수한테 이걸 불러라! 라고 했을 뿐이니... 아쉬운점이지요..
차라리 윤종신이 표절을 진수를 보여준다는 늬앙스로 곡을 썼다지만 오히려 그점이 전 신선하고 괜찮다고 봤습니다.
2009/07/13 21:58
작곡가들마다 특징이 있는데...
듣기로 윤종신 씨는 원래 곡조가 떠오르면
그 때 후딱. 써버리는 특징이 있다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 수 있겠네요^^;;
2009/07/14 06:28
박명수옹은 이번에 병원실려가면서... 허접한 공연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느껴지더군요... 애초에 좋은곡이였고, 안무도 잘 만들어 졌는데... 박명수 나름 노력하는모습은 많이 보이기에(그런게 없이 지금까지 클수 없었을 겁니다... 틱틱대면서도 자기몫은 하죠...)
근데... 영계백숙은... 정준하 AS보다도.. 노래자체가 좀 대충쓴거 같아서(애초에 윤종신이 바로 전날 가사쓰고 안무 짰으니...)
뭐 노래가 나한테 맞든 안맞는 윤종신이 바쁘구나라는 생각저옫 했습니다.. 거기에 정준하 귀여운척!이 섞여 좀 ㄱ-;;
2009/07/13 10:12
영계백숙 워어어어~~~ 미치겠습니다ㅠ
2009/07/13 12:14
그야말로 백숙중독이네요 ^^b
2009/07/13 10:17
영계백숙 오우오오~~
중독성은 최고였음
2009/07/13 12:14
중독성 최고입니다. ^^b
2009/07/13 10:38
ㅋㅋ 평소에 윤미래랑 타이거JK를 좋아해서 그런가? 제일 노래도 좋고, 역시 퓨처라이거~! 란 소리 나오더라구요. 최고! YB도 좋아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상처 받은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그게 사실이긴 한데 그래도 윤도현씨 섬세하거든요 ㅋㅋ;; 여튼 전 두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영계백숙 그다지 좋은 노랜 아니던데 은근히 상승세던데요 ㅋㅋ
2009/07/13 12:03
퓨처라이거야 타이거 JK와 윤미래. 이 두 이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b 최고죠!! 윤도현씨가 길씨가 아니라 다른 분과 했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일 처음에 해서 분위기 살피느라 그랬을 것 같아요. ^^
2009/07/13 10:42
영계백숙....... 뭔가....;; 볼때는 지겨웠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ㅠㅠ 영계백숙 오오오오ㅠㅠㅠ
2009/07/13 12:04
텍스트만으로도 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니 확실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
2009/07/13 10:44
가요제 끝나고 정준하가 마지막 내뱉은 말이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다들 무시하시만 우리들의 음악성(?)을 알아줄날이 있을거야"
정말 최고임 갈수록 중독성이 강해지니 이거 원;;;;
2009/07/13 12:04
ㅎㅎㅎㅎ 볼 때는 다른 곡들도 좋았는데 계속 귓가에 멤도는 노래는 영계백숙인 것 같아요. ^^
2009/07/13 10:46
저도 미치겠어요 영계백숙은 별로다라고 생각했는데 월요일 지금까지 머리속에서 영계백숙이 떠나지 않네요
2009/07/13 12:04
딱 여기가 제일 생각나죠! "영계백숙, 오오오오~" ^^*
2009/07/13 10:47
영계백숙!!노래넘잘불러용!!!
2009/07/13 12:05
듣고보면 영계백숙 부분 말고도 가사가 참 동화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메밀국의 메밀 공주.. ㅎㅎㅎ
2009/07/13 10:50
저도 동감이예요.. 저희 5살딸이 영개백숙 오오오~ 를 율동과 함께 하더군요... 밥먹으면서 본건데... 저 놀랬답니다.. 저도 머리속에서 요노래가사만 맴돌았는데.. 저희아이도 그랬나봐요^^
2009/07/13 12:06
남녀노소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아요. 이제 곧 초복인데 복날송으로 딱 좋을 것 같아요. ^^
2009/07/13 10:52
어느새 따라부르고 있다는...
2009/07/13 12:06
삼계탕집에서 이 노래를 주제가로 삼으면 잘 될 것 같아요. ㅎㅎ
2009/07/13 10:57
전 이가사가 잊혀지질 않아요..
마더! 파더! 기브미 원달러! 환율 1240원..(에픽하이 블로그에서 동영상보다가 뿜었어요-항돈씨 왜 바꿨어 ㅠㅠ..)
2009/07/13 12:07
전자깡패 딱 좋았는데 말이죠. 기브미 원달러에 1240원 ㅋㅋㅋㅋㅋ 저도 딱 그부분에서 뒤집어졌습니다. ㅎㅎㅎㅎ
2009/07/13 10:57
영계백숙~오~오오오~~~~영계백숙~오~오오오~~~~~
저도 주말내내..흥얼거렸던 노래임..ㅋㅋ
중독성 무지강함
2009/07/13 12:07
중독성 최고인 것 같아요. ^^b
2009/07/13 10:58
영계백숙은 어제와 오늘 내내 사무실에 앉아있는 제귓가에서 저절로 자동리버스 되고있습니다.
메밀리아 공주는 신비의 츠유간장을 찾았을까요?찹쌀과 대추가 터져나간 영계백숙장군의 운명은
어찌 되었을까;ㅁ;
2009/07/13 12:08
가사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메밀리아 공주와 츠유간장...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2009/07/13 11:04
영계백숙 춤도 중독성 있어요^^ 조만간 양계업 홍보대사로 위촉될 듯...ㅋ
2009/07/13 12:08
양계장, 삼계탕집, 치킨집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09/07/13 11:05
일기 잘 앍었습니다. 방학 숙제인가요?
2009/07/13 12:08
^^ 방학 리포트 정도? ㅎ
2009/07/13 11:22
사실 제 생각엔 영계백숙 오오오오 말곤 가사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하루종일 영계백숙 거리고 있긴 합니다만.. 그거뿐..
음원사이트서 판매된거 구입해보면 알겠지만.. 머 아주 간단한 율동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정준하가 너무 못살린거 같기도 하네요..
2009/07/13 12:09
율동이 아주 팍팍 다가왔습니다 영계백숙 부분에서 닭 모양의 춤은 귀여웠어요~
2009/07/13 11:33
처음에 영계백숙 노래 들었을때는 다른 노래보다 영 밋밋하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끝나고나서 흥얼거려지는건 오로지 "영계백숙 워어어어~~"
중독성 최강입니다!!! ㅋㅋㅋ
2009/07/13 12:10
영계백숙 아마도 대박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초복도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죠. ^^
2009/07/13 11:42
저는 형돈이 노래가 좋았는데 다른 노래들이 너무 중독성이 심해서 ㅋㅋㅋ
도니 노래도 한번씩 들어봐 주세요~~
2009/07/13 12:10
애픽하이의 버려진 노래가 그정도라니 역시 애픽하이인 것 같습니다. ^^b 전자깡패도 좋았는데 말이죠.
2009/07/13 11:42
윤종신의 팥빙수 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즐거운 한주되세요 ^^
2009/07/13 12:11
황대장님께서 한번 무한도전 가요제의 노래들을 분석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계백숙 음악적으로 좋은거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09/07/13 11:44
영계백숙~~~
냉명...
둘다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ㅎㅎㅎ
2009/07/13 12:12
영계백숙은 애프터스쿨의 춤이, 냉면은 제시카의 상큼함이 기억나요 ^^
2009/07/13 11:53
일단 다른팀에비해 스타를 전면에 내세우지않고 정준하가 무대의 주인(?)이었다는거에대해
평가를 후하게 쳐주고 싶어요
애프터스쿨의 춤도 좋았고.......^^;
그건 그렇구 박명수보니까 짜증이 나더군요
본업이 예능인이고 부업이 가수라지만 너무 실력이 떨어지네요
실수좀 했다고 실실 웃으면서 혼잣말이나하고;; 프로의식 완전결여라고 혹평하고 싶네요
2009/07/13 12:12
박명수씨 좀 더 잘해주었다면 제시카와 명카드라이브로 확 뜰 수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제시카에게 거의 시선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다행인 것 같아요.
2009/07/13 12:16
궁금한게 있는데요 밑에 출처 : MBC 무한도전이라고 써있는데 실제로 MBC 에게서 사진을 제공받아서 출처를 쓰신건가요? 아니면 인용을 하더라도 출처만 쓰면 저작권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건가요?
2009/07/13 12:17
^^ 아니요. MBC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직접 문의를 해 보긴 했는데요, 초상권 문제가 있어서 MBC에서 제공해주지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신저작권법에 캡처에 대해서는 인용으로 출처를 정확히 하면 된다고 하기에 MBC의 무한도전 화면을 캡쳐한 후 출처를 표기한 것이에요. 조만간 저작권법 개정에 대한 변호사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인데 듣고 나서 더 자세한 사항을 말씀드릴께요 ^^*
2009/07/13 12:19
아 그렇군요. 저작권 바껴서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통 모르겠네요 ㅎ...
2009/07/13 12:49
개정될 저작권이 어떻게 될 지 저도 궁금하네요
2009/07/13 12:19
저도 방송끝나고 나도 모르게 영계백숙 오오오오~ 하고있을때 깜짝놀랐어요;; ㅋㅋ
2009/07/13 12:49
영계 백숙의 중독성은 최고인 것 같아요 ^^
2009/07/13 12:27
마약인듯...헤어날수없어요~ 영계백숙! 워어어어~
2009/07/13 12:50
정말 마약같습니다. ㅎㅎ ^^
2009/07/13 12:56
영계백숙 좋게 보신 분도 있구나..ㅎㅎ
저는 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 들어 차마 눈뜨고 보기도 힘들든데..
윤종신씨도 너무 관심없이 대충 만든 경향도 보여서 다른 팀에 비해 후한 점수도 주기도
그렇고 중독성은 있으나 그 외엔 별로라고 생각해서 최고점 주긴 좀 그렇듯?ㅎㅎ
개인적 생각이고요.. 타이거 jk가 그래도 듀엣이란 이름에 맞게 작곡에도 유재석씨 참여시키고
노래 파트도 많이 줘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가장 의미있는 곡이라 생각되네여..ㅎㅎ
암튼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잘 보고 가요~^^
2009/07/13 13:50
영계백숙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끝나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귓가에서 계속 영계백숙 오오오오~~ ㅎㅎㅎ 퓨처라이거는 정말 윤미래와 타이거 JK와 왜 최고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
2009/07/13 13:00
배고파서 와닿는 노래 냉면 과 백숙
2009/07/13 13:51
요즘같이 더울 때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백숙 먹고 마무리로 냉면 ^^
2009/07/13 13:36
다들 그러시구나ㅋㅋㅋ 저도 토요일날 재방보구 계속 지금까지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요ㅋㅋ
글 제목 보고 어머! 놀란마음에 글도 재미게 보구 갑니다.ㅋㅋㅋㅋㅋ다들 그러시구나ㅋㅋㅋㅋ
영계백숙! 오오오오~ 다른 노래는 기억도 안나는데 ㅋㅋㅋㅋㅋ
2009/07/13 13:53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영계백숙 참 귀에 착 달라붙는 노래인 것 같아요. ^^
2009/07/13 14:02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영계백숙 오오오오~~"
정말 퐈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 중독성 어떻할꺼야~ㅋㅋㅋ
2009/07/13 14:07
ㅎㅎㅎ 어느새 흥얼거리고 있었어요. ㅋㅋ
2009/07/13 14:09
아 저와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네요ㅠㅠㅠㅠㅠ
저도 하루종일 귀에서 맴돌아요ㅠㅠ
2009/07/13 22:16
영계백숙 오오오오~ ^^*
2009/07/13 15:25
전 냉면이 좋아요 냉면~냉면~ㅎㅎ
2009/07/13 22:17
제시카 정말 상큼한 것 같아요. ^^ 얼음공주가 아니라 완전히 성큼공주인 것 같아요. ^^
2009/07/13 15:47
이노래는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2009/07/13 22:48
http://www.mbctshop.com 여기에 가시면 음반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구매하셔서 들으셔도 ^^*
2009/07/13 15:51
냉면도 좋았고
백숙도 좋았습니다. 여름에 듣기에는 좋는 느낌입니다.
2009/07/13 22:49
시원한 냉면과 담백한 백숙이 생각나네요 ^^*
2009/07/13 17:17
마더 파더 기브미 원달러!
저도 하루종일 영계백숙 오오오~
2009/07/13 22:50
엄마 아빠 1240원 주세요~ㅎㅎㅎㅎㅎㅎ
2009/07/13 19:10
정준하의 예상 "괜찮아 우리노래가 더오래 남을거야!" 저주인가요? 저도 모르게 영계백수 오오오가 하루종일 입에서 맴돌았다는.. 은근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Let's dance 노래 좋지만 따라부르기엔 여러움이.
2009/07/13 22:51
ㅎㅎㅎ 모두 정준하의 저주에 걸린 것일까요 ^^*
2009/07/13 21:51
모든 노래가 다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정준하씨가 대상 바라고 할때..진짜 웃긴다~ 라고 웃었는데..
영계 백숙을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네요..뭥미~ -ㅗ-
그리고 냉면 냉면~ 이것도 계속 흥얼 거리고요..
2009/07/13 23:00
영계백숙과 냉면! 둘 다 시원한 여름송이었던 것 같아요 ^^
2009/07/13 21:56
악마의 노래
2009/07/13 23:01
중독성은 최고죠 ^^b
2009/07/13 22:49
아무튼 영계백숙, 중독성 하나는 최고죠. 머릿속을 맴도는...
처음에는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다 좋더군요. ^^
2009/07/13 23:35
낼 초복인데 ㅋㅋㅋ 영계백숙이나 ㅎㅎ~~~~
2009/07/14 11:44
살균세탁하셨나요~하우젠
산와산와산와머니
무이자무이자무이자 를 잇는
악마의 후크.....
머리속에 제발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는군하....중독성은 있는데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은 후렴구...
2009/07/15 10:41
개인적으로 코드가 맞지 않아..별로지만 ㅎㅎㅎ 작곡.. 작사.. 음악성 만큼은 최고로 쳐주고 싶어요
실제로도 가끔 생각없이 흥얼 거리는 노래는.. 교복을벗고~~ 이러고 있어요 ㅎㅎ
2009/07/15 11:02
전 어릴 적부터 윤종신씨 노래를 좋아해서.. 귀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군대에서 교복을 벗고... 부르고 있으면 눈물이...ㅎㅎ
2009/07/16 01:00
저 노래 진짜 중독성은 최고인 거 같아요. 가사도 스토리가 있어서 맨 처음으로 외웠고요. (개인적으로 윤종신씨 참 좋아함ㅅㅅ;;
헌데 방송에서 콧소리는 진짜.. 노래에 집중을 못할정도로 너무 웃기더군요..ㅋㅋ
2009/07/19 08:15
허용범위 이상의 콧소리였죠 ^^ㅎㅎ
2009/07/17 12:22
오랜만에 놀러 왔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_^
영계백숙 ㅋㅋ 저도 사실 애프터스쿨의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웃었는 데, 귀에는 냉면과 영계백숙만 남아 있네요. 눈에는 이정현의 세뇨리따~만 남았구요 ㅋㅋ
2009/07/19 08:48
바람몰이님!!! 반가워요 ^^*
영계백숙과 냉면 정말 이번에 히트를 친 것 같아요.
이정현씨의 세뇨리따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정현씨에 대한 선입견도 많이 사라진 것 같고요. ^^
2009/07/22 10:58
솔직히 소녀시대 별 관심 없었고, 누가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이번에 제시카양..시카양...
어찌나 귀엽던지...ㅠㅜ 무대를 보면서 정말 열심히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노래도 잘하고 얼마나 깜찍하던지..아직도 그 모습이 아른 아른>_< 결국 컬러링과 벨소리
냉면으로 바꿨답니다 ㅎㅎ
그런데 왜 전 오늘도 영계 백숙 오오오오를 흥얼 거리고 있는 걸까요...ㅎㅎ
볼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아무 생각 없이 그냥 흥얼 거려지는...영계백숙...대단한거 같아요^^*
2009/07/24 12:40
영계백숙, 윤종신씨만 아니었다면 더 빛을 발했을텐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