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제 의사가 되기 위한 방법이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화제가 되었던 헝가리 의대는 부정적인 뉘앙스의 뉴스가 나왔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의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찾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내 여건을 개선해야 할 사안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한 또 다른 루트로는 세인트죠지 국제의대가 있습니다. 헝가리 의대와 다른 점이라면 세인트죠지 국제의대는 미국 의사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곳이라는 점이죠. 헝가리 의대는 미국 의사보다는 국시원 시험을 통해 국내 의사가 되려는 분들이 많이 간다면 세인트죠지 의과대학은 미국 의사가 되기 위한 분들이 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 의사가 되는 것은 시민권자가 아니면 되는 것이 정말 하늘의 별 따기라 할 수 있죠. 미국 의사들은 미국 시민권자들의 세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아무래도 자국으로 돌아가는 비시민권자보다는 시민권자를 주로 뽑는다고 합니다. 비시민권자 중 미국 의사가 되고 싶거나 시민권자 중 미국 의대에 들어가기 어려운 분들이 선택하는 곳이 세인트죠지 국제의대인데요, 캐리비안에 위치한 세인트죠지 의과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미국 병원들과의 제휴를 통해 레지던트 매칭률이 1위라는 점이죠. 캐리비안 쪽 다른 국제 의대보다도 월등히 높은 레지던트 매칭률을 보여주고 있고, 수년째 1위 자리를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간혹 어떤 분은 그 통계가 세인트죠지 국제의대의 모든 학생이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한국 학생의 비율이 낮지 않겠냐고 하는 분도 계신데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학생분들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레지던트 매칭이 되어 미국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고, 현재 전문의 과정을 밟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 




헝가리 의대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세인트죠지 국제의대도 같이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이 그동안 헝가리 의대는 국시원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세인트죠지 국제의대 또한 현재 국시원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고, 빠르면 올해 6월,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국가 의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헝가리 의대는 미국 병원 레지던트 매칭률이 낮기 때문에 미국 의사까지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세인트죠지 국제의대를 선택하시는 것이 기회와 가능성이 더 많은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세인트죠지 국제의대에서는 매월 입학설명회를 하고 있고, 이번 달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세인트죠지에서 직접 와서 설명회를 한다고 하니 참여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 부산 입학설명회] 


일시: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시간: 오후 2시- 4시

장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SICILY ROOM - 시실리룸(1층)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약도: http://naver.me/5oIINZW6

진행자: 세인트죠지 의과대학 학장 마가렛 렘버트, 대학원 부총장 닥터 칼 맥피어슨, 아시아 총괄 디렉터 피트 피아스취 


[3월 서울 입학설명회] 


일시: 2018년 3월 11일 일요일 

시간: 오후 2시~4시

장소: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Allegro 알레그로 룸 (B1층)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약도: http://naver.me/5N0JVq0y

진행자: 세인트죠지 의과대학 학장 마가렛 렘버트, 대학원 부총장 닥터 칼 맥피어슨, 아시아 총괄 디렉터 피트 피아스취 


세인트죠지 입학설명회 신청하기: http://sguedu.kr/contact


2017년 10월 입학설명회 현장



또한 3월에는 대전과 광주에서도 한국 담당자인 Cindy lee와 함께하는 입학설명회도 있으니 지역에 계신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추천드리는 것은 스카이프 통화로 지금 세인트죠지 국제의대에 다닌 졸업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생생한 세인트죠지 국제의대의 이야기는 물론 입학 및 학교 생활 등등에 대한 궁금한 점을 그 길을 먼저 걸은 졸업생이 직접 답변해주는 기회가 있으니 이것도 놓치지 말고 신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GU 졸업생 프로필


- 2015년 SGU 의대 졸업

- 현 SGU Teaching Faculty (Dpt of Anatomy)

- MBA 2017년 학위수료

- MPH 2018년 학위 이수중

- 2018년 3월 미국 레지던시 매칭됨 (6월부터 수련의 시작) 

Q&A with SGU 졸업생 신청하기http://sguedu.kr/withsgu




입학설명회는 무료이니 신청해서 꼭 참석해보시고 여러 입학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기회들을 살핀 후 선택하면 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3.05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