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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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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2013/10/09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 풍경
2013/10/10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호치민 호텔 추천, 비앤동 호텔 (vien dong hotel)


베트남 호치민의 비앤동 호텔에서 이제 빈롱으로 떠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호치민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빈롱에 가는 방법은 
차를 예약하거나 렌트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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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하루 전에 차량 빌려주는 회사로 전화하여 직접 예약해야 하고요, 
이와 같은 차에 여러 명이 같이 타고 빈롱으로 가게 됩니다. 
좌석도 어디 앉을 지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렌트카를 하였는데요, 
비앤동 호텔에서 짐도 다 실어주고, 
차 문까지 닫아주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 


이틀간 운전을 해 주실 기사님~ 
가기 전에 영문으로 모든 탑승자들의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 
보험 때문에 이름을 적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모두 탑승 완료! 
아침이라 셀카하기 좋은 시간이죠? 


아이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가는 내내 투정을 부렸지만....


가기 전에 환전을 하러 벤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벤탄시장 건너편의 PHO24가 있는 쪽에 환전소가 있었어요. 


일행이 환전 하는 사이에 우리는 주변 구경을 했는데요, 


앗! 이것은 연유커피! 
베트남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연유커피죠. 
베트남이 커피 수출 세계 1위 국가라고 하는데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우유가 쉽게 상해 연유를 넣어 커피를 마셨다고 전해지는데요, 
얼음을 가득 넣고 연유와 커피를 넣어 먹는 이 연유커피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들도 시내 구경에 신났어요~ 


이제야 베트남에 온 느낌이 나네요. 
이곳에는 맛있는 쌀국수집도 있고,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벤탄시장도 있습니다. 



상큼한 날씨만큼 상큼한 우리 가족~


벤탄 시장 안으로 잠시 들어가 보았는데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 같았어요. 


벤탄 시장은 밤에 오면 더욱 재미있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과일, 물건들과 사람들이 더욱 볼만합니다. 


옆 골목의 벤탄시장으로 들어가 봤어요. 


앞 쪽에는 옷들이 주로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여러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전세계에서 열풍이군요. 


베트남 전통 인형도 있었는데, 
여기까지 오자 아이들이 하나씩 집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 시작하여
철수했습니다. ^^;;


길거리에는 상인들이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쓰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슈퍼마켓에 들려서 빈롱으로 가면서 먹을 것들을 미리 사두었어요. 


생명수인 물 한박스~! 


호치민에서 바로 빈롱으로 출발하는 일정.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주면 좋을텐데.... 
빈롱까지 보통은 2시간이면 가는데,
이 날은 고가도로 공사로 인해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덕분에 화장실이 급했던 저는 가보고 싶었던 현지분들이 가는 음식점에도 들어가 보기도 했다는...

빈롱 이야기는 다음 번에 더 자세히 하다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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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캐나다

해외여행을 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 중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국제운전면허증입니다. 물론 운전면허가 없다면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운전면허가 있다면 만들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죠. 유효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놓으면 1년간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패키지로 간다면 여행사에서 교통 수단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지만, 자유여행을 간다면 렌트카를 한다던지 오토바이를 빌린다던지 할 때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죠. 

전 이번에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캐나다 관광청의 캐나다 끝발원정대 4기로 캐나다 여행을 가게 되는데요, 토론토에서 알곤퀸까지 렌트를 해서 다닐 예정이고, 알버타주 애드먼튼에서 아이스필드 하이웨이를 통해 벤프를 거쳐 캘거리까지 렌트를 할 예정입니다. 보라카이 갔을 때도, 하와이에 갔을 때도 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면허증만 들고 간지라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근데 증명사진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도 발급처 안에 사진실이 있습니다. 1분이면 나오느 즉석사진이고요, 가격은 6천원입니다. 증명사진이 없으신 분은 대기표 뽑은 후 사진을 촬영하면 될 것 같아요. 


사진을 찍은 후 서류를 작성하면 되는데요, 서류 작성 전에 영수필증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선 1층에 판매하고 있고요, 2층 발급처로 올라오기 전에 미리 사서 올라오면 편합니다. 
 


벌써 사진이 나왔네요. 비맞고 모자 쓰고 있던 상태에서 찍은 사진치고는 잘 나왔습니다. ^^ 사진은 1장만 필요하니 증명사진이 있다면 꼭 가져오세요. 펜도 다 뜯어가고 구비되어 있는 펜이 별로 없으니 펜 하나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구비서류는 따로 없고, 면허증과 증명사진만 있으면 됩니다. 여분의 돈과 함께요~ 


발급처 한켠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자동차와 미끄럼틀 그리고 작은 집 밖에 없었지만, 


보시다시피 매우 잘 놀고 있습니다. 


다솔이는 이 집에 가둬놓고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받기 위해 이리 저리 돌아다녔죠. ^^


평일인데도 의외로 대기자분들이 많더군요. 휴가 시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고 10분정도 기다리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나옵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전 1종 보통이라 그에 맞는 레벨이 주어졌습니다. 유의사항에 적혀 있는데로 해외에 갈 땐 국제운전면허증 뿐 아니라 한국 면허증과 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예전에 미국과 캐나다 렌트카 여행을 할 때 경찰의 검문을 몇번 받아보았는데요, 의외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모르는 경찰들이 많습니다. 딱 봐도 위조하기 쉽게 생기기도 했고, 외국 경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전세계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에 각 나라의 국제운전면허증을 일일히 다 알수는 없는 노릇이죠. 우리나라 국제운전면허증은 넘 허접하게 생겨서 더 신빙성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한국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 OK하고 보내줍니다. 법적으로 걸릴만큼 스피드를 오바했던가 사고를 냈던가 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법적으로 해외에서 운전이 가능하니 꼭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만 국제운전면허증만 들고 가지 말고 한국 면허증과 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라는 의미였습니다. ^^ 

만드는 방법은 매우 쉽죠? 서울에서는 삼성역 근처에 있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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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