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이제 며칠이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동안 SK텔레콤의 T리포터로 활동을 하면서 SK텔레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요, 2015년 SK텔레콤이 더욱 빛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올해 초 나왔던 갤럭시A5인데요, 중저가형의 부담없는 스마트폰으로 차돌같은 느낌의 메탈프레임을 탑재한 일체형 베터리의 스마트폰이었죠. (리뷰보기: http://tvexciting.com/2457)




프랑스의 실속형 스마트폰인 아이돌착도 기억에 남네요. 보조베터리가 인상적이었던 알카텔에서 만든 아이돌착은 SK텔레콤에서 실속형 스마트폰을 선호하기 시작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보기: http://tvexciting.com/2474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G4와 갤럭시S6입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G4와 갤럭시S6. SK텔레콤이기에 더욱 특별했던 스마트폰이었죠. 




열심히 여기 저기 속도측정도 다녔는데요, 200mbps가 나오는 빠른 속도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더욱 저렴하고 빨라지겠죠? 




그러고보니 스마트폰만큼이나 2015년에 SK텔레콤을 빛낸 것이 바로 설현이죠. 이상하자 캠페인으로 시작한 SK텔레콤은 이상하자 캠페인 자체보다 설현으로 인기를 더 구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설현의 인기가 이 때부터 시작이었죠. 이상하자 제작발표회를 할 때만 해도 설현의 인기가 이 정도가 되리라 생각하지는 못했었는데 말이죠. 




2015년에는 IoT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SK텔레콤입니다. 2016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사물인터넷 쪽으로 집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의 생활과 더욱 밀접하게 되는 SK텔레콤으로 변모하는 시기가 될 듯 하네요. 




SK텔레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히트작 갤럭시A8.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었던 갤럭시A8은 SK텔레콤 단독 출시 디바이스로 더욱 인기를 끌었죠. 




이어서 히트를 친 최고의 히트작, SK텔레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엇던 루나폰. 설현폰으로 알려지며 더욱 인기를 끌었죠.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루나폰은 20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폰입니다. 




또한 SK텔레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단돈 디바이스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갤럭시 기어S2 BAND도 기억에 남습니다. 




2015년에 SK텔레콤에 참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역시 2015년을 빛낸 것은 설현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6년에도 더욱 빛나는 SK텔레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더 많은 단독 디바이스와 더 다양한 디바이스로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SK텔레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18 01:03



요즘 제일 핫한 연예인은 아마도 설현이 아닐까 싶어요. 

설현의 인기는 바로 이 포스터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SK텔레콤 매장에 붙어 있는 설현 포스터는 도난 소동이 벌어지기도 할만큼 인기가 대단했죠. 

뒷태 포스터에 이어서 설현의 섹시 산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요즘 대리점을 보면 설현의 섹시 산타 포스터가 잔뜩 붙어 있는데요, 

뒷태 포스터만큼 이번 포스터도 인기 만점인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씩은 빼앗아 버리는 설현의 포스터. 




SK텔레콤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더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어요. 


http://blog.sktworld.co.kr/6252


에서 볼 수 있고요, 






설현이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의 포스터입니다. 




설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포스터들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5.12.17 21:56



T아이디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기존에는 T멤버십, T다이렉트, T월드 아이디가 다 달라서 아이디 외우기도 힘들고 패스워드까지 기억하려면 정말 곤란했는데요, 이제는 아이디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아이디가 나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우선 T월드로 들어가볼까요? http://www.tworld.co.kr/




설현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회원 가입은 그만! 





방법도 매우 간단하더라고요. 기존에 T월드 아이디가 있었던 사람은 클릭 몇번만 하면 바로 전환이 되고, 신규가입하는 사람은 가입하는 아이디가 T아이디가 됩니다. 





이제 SK텔레콤의 다양한 서비스는 모두 T아이디 하나로 되는데요, 우선 T멤버십, T월드 다이렉트, T월드 3개의 서비스가 T아이디 사용이 가능하고요,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설현의 사랑의 총을 맞고 바로 T아이디 가입을 신청하였습니다. ^^;;; 



저는 T월드 아이디가 있기에 바로 로그인을 했어요. 




혹시나 모바일에서도 되는지 해 보았는데, 모바일에서 로그인 되어 있는 상태에서 바로 T아이디로 전환이 되더라고요. 정보 동의를 한 후 다음을 누르기만 하면 끝! 




T월드 다이렉트도 바로 자동 로그인이 됩니다. 



T월드는 물론이고 T멤버십도 자동 로그인이 되는 T아이디. 너무나 편해요. 

MY 서비스를 보니 현재 T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볼 수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회원가입을 한지도 11년이나 되었네요. 앞으로 SKT에서 어떤 서비스가 나와도 이제 T아이디 하나만 있으면 걱정 없겠네요! 






2015.11.18 21:59



ARS가 나오면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죠? 1번 누르라고 했다가 다시 2번 누르라고 했다가 왔다 갔다 반복하며 결국은 상담사 연결이 안되어 끊기는 허무한 경험을 한두번씩은 해 보았을텐데요, T전화를 사용해보면 이런 걱정은 사라집니다. 




영원히 0번만 누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ARS, 하지만 T전화를 사용해보면, 




ARS부터 지도, 사진, 문서까지 보면서 통화가 가능해집니다. T전화니까 가능한 것이겠죠? T전화 너무 좋아요. 


어떻게 T전화가 ARS를 보여주는지 한번 동영상을 볼까요? 




정말 편리하겠죠? 이것 뿐만이 아니라 T전화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요, 



스팸 전화 많이 오죠? 저도 바로 어제 보이스피싱 전화가 두통이나 왔어요. ㅠㅜ 





스팸차단앱같은 것을 깔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전 T전화면 다 걸러집니다. 




번거롭게 이것 저것 앱을 깔기보다 그냥 T전화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죠. 



모르는 번호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어플이 없어서 스팸방지가 됩니다. 특히나 싫어요가 많은 전화번호는 피싱이나 가입권유 전화가 대부분이기에 미리 어떤 전화인지 가늠해볼 수도 있어요. 




영상이 매우 재미있죠? 이제는 여러 앱을 쓰는 손자보다 T전화 하나만 쓰는 할머니가 더 스마트한 세상입니다. 



다음은 그룹통화 기능입니다. 여러 명에게 통화를 하면서 메세지를 전달해야 할 때 난감한 경우가 있죠. 여기 전화했다가 또 저기 전화해야 하는 상황들. 




그럴 때는 T전화로 원하는 사람을 선택한 후 통화를 하면 최대 30명이 동시에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콜을 할 때 이제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T전화 하나면 충분하겠죠? 




바로 이런 상황에서 그룹 통화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이것 뿐만이 아니라 T전화에서는 T114 기능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할 필요없이 근처에 원하는 음식점이나 상점을 금방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없이 원하는 전화번호를 바로 찾아주는 T전화 T114. 정말 편리하겠죠? 




스마트한 세대라도 느리면 스마트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술 마시고 결혼할 전여친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정말 곤란한 상황이 펼쳐지겠죠? 더군다나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모른다면... 





T전화는 어떤 통화 내용도 다 기억해주기에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용을 듣고 더 민망해질 수 있다는... 





T전화에는 자동녹음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는 T전화는 하나만 있으면 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일주일만 만져보라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만 T전화를 만져보면 이 모든 기능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테니 말이죠. 





T전화를 일주일간 사용하면 매주 놀라운 선물들이 쏟아지는데요, 이벤트는 http://event.skt-phone.co.kr/touch/main.asp?b=yt2 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T전화의 스마트한 기능들을 체험해보고 선물도 가져가세요~! 




2015.10.26 22:15

삼시세끼 어촌편2가 시작되었다. 너무도 기다렸던 어촌편. 역시 첫회부터 시청률이 12.8%라는 놀라운 수치를 찍으며 시작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뭉친 삼시세끼 어촌편2는 시즌1 때 겨울에 했기에 이번에는 또 다른 재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회에서는 손호준이 나오지 않았지만, 손호준까지 합류하면 완벽한 삼시세끼 어촌편이 될 것 같다. 손호준 대신 온 게스트인 박형식. 그리고 그 다음 게스트까지 예고했다. 다음 게스트는 이진욱.


왜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남자게스트만 나오는 것일까? 삼시세끼 농촌편에서는 여자게스트들이 나와서 시청률 견인을 해 주기도 하고, 옥빙구와 핑크빛기류도 만들기도 했는데, 유독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게스트가 없거나 아니면 남자게스트만 나온다. 게스트 비교를 해 보자면, 삼시세끼 농촌편 시즌1에서는 윤여정, 최화정, 신구, 백일섭, 김광규, 김지호, 류승수, 고아라, 최지우, 손호준, 이순재, 김영철, 이승기가 나왔다. 13명의 게스트 중 5명이 여성 게스트였다. 삼시세끼 농촌편 시즌2에서는 박신혜, 지성, 보아, 유해진, 김하늘, 최지우, 손호준, 홍석천, 이선균이 게스트로 나왔고 총 9명의 게스트 중 4명이 여성 게스트였다. 





반면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에서는 손호준, 정우, 추성훈만이 게스트였고 그마나 3명의 게스트 중 여자게스트는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시즌2에서도 지금까지는 박형식과 이진욱만 예약된 상태이다. 


1. 너무나 먼 만재도





가장 큰 이유는 만재도의 위치 때문일 것이다. 서울에서 만재도까지 12시간 정도가 걸린다. 서울에서 목포까지 6시간, 그리고 목포에서 만재도까지 배로 6시간이 걸리니 거의 반나절을 허비해야 하고, 돌아올 때 역시 12시간이 걸리니 이틀은 이동하는데에 그냥 빼 놓아야 한다. 강원도 정선은 차로 3~4시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기에 그나마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지만, 만재도는 배까지 타야 하니 남자도 부담되는 코스일 것이다. 


또한 그 먼거리를 온다고 해도 거취할 곳이 마땅치 않다. 만재도에는 방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부엌 겸 방이고, 또 하나는 산채와 벌이가 있는 방이다. 산채와 벌이가 있는 방이 그나마 넓어서 둘이 잘 수 있는데 여성게스트가 오게 되면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그 방에서 잔다고 해도 여성게스트를 부엌에서 재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여름이라 야외에서 자는 방법도 있기에 이번에는 여성게스트가 올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지만 열악한 환경과 먼거리로 인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2. 브로맨스를 꿈꾸는 어촌편





처음부터 중년부부의 설정으로 간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과 유해진의 환상의 조합은 브로맨스를 상상하게 될 정도로 환타지를 잘 가져가고 있다. 차승원은 완벽한 주부로 캐릭터를 잡아서 요리부터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잔소리 많은 캐릭터가 되었다. 이에 반해 유해진은 마초같은 성격에 낚시 및 불 피우기, 집안 보수등의 일을 함으로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친구의 우정이 브로맨스로 비춰질만하게 연출을 하였다. 


제작진이 만든 이런 환타지에 여성 게스트가 와서 러브라인을 만들어준다면 이런 환상이 깨지게 되기에 어촌편에 여자게스트를 기피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 러브라인이 만들어진다면 차승원이나 유해진이 아니라 손호준이 가장 가능성이 높고, 그러기 위해서는 20대나 30대 초반 여성 게스트가 와야 할 것 같다. 과연 남자들만의 우정만을 다룰 것인지 아니면 농촌편과 같이 여자게스트의 투입으로 핑크빛 기류를 만들 것인지 궁금하다. 


3. 강추하는 여자게스트





그럼에도 어촌편에서 여자게스트를 보고 싶다. 정글도 가는 판에 어촌인들 못가겠나 싶기도 하고, 이 정도 시청률이면 농촌편 못지 않은 시청률이기에 홍보 효과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여자 게스트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게스트로 설현이 있을 것 같다. 이미 용감한 가족을 통해서 오지에도 가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생활도 해 보았고, 최근 가장 핫하기도 한 설현이 나온다면 손호준과의 러브라인도 만들 수 있고, 용감한 가족에서 보았을 때는 집안이나 요리같은 것은 잘못하기에 차승원의 캐릭터도 해치지 않으면서 털털한 성격이나 호기심 많은 설현이 만재도를 들썩이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른 계절에 시작하여 새롭게 시작한 느낌의 삼시세끼 어촌편2. 과연 계속 남자게스트로 밀어붙일 것인지, 아니면 첫 여자게스트가 나올 것인지를 보는 것도 삼시세끼 어촌편을 보는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2015.10.10 12:46

요즘 설현 브로마이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SK텔레콤 대리점을 지날 때마다 설현 브로마이드가 눈에 띄는데요, 설현의 뒷태 사진은 무보정 인증까지 함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직접 떼어가기도 한다는 설현 브로마이드를 SK텔레콤에서 10만개를 기기 변경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다고 합니다. 뒷태 사진 1장과 미공개 사진 3장등 총 4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는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고 하는데, 이 포스터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SK텔레콤에서 기변해야 할 특별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 단통법 이후 기기변경과 신규가입 단말기 가격은 동일


단통법 이후에 기기변경이나 신규가입이나 단말기 가격은 동일해졌기에 가격이 같다면 수준 높은 혜택과 서비스가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 낫겠죠? SK텔레콤에는 최다 제휴사와 최고 할인율, 최강 멤버십 혜택이 있는데요, 파리바게트나 편의점, 영화등 실속 있는 인기제휴사도 있고, 제휴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다 이런 제휴사의 할인을 내 마음대로 받을 수 있는 내 맘대로 멤버십 서비스도 있습니다. 





통화품질과 고객센터, 멤버십과 같은 서비스도 고객만족도 18년 연속 1위를 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을 사용하다가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면 통화품질에서 우선 차이가 확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화의 가장 기본인 통화품질, 통화품질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텐데 이 부분에서 18년 연속 1위를 했다는 것이 신뢰할 수 있는 통신사,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2. 가입연수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혜택





대학생이 되자마자 구입한 핸드폰, 벌써 20여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SK텔레콤만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VIP멤버십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요, 현재 온가족 무료 결합 상품들을 통해서 인터넷이나 핸드폰 요금도 모두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리필도 6장씩 나오는데요, 2년 이상 고객은 4장, 3년 이상은 5장, 4년 이상은 6장이 나와서 데이터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3. SK텔레콤만의 특화 단말기 사용





얼마 전 이슈가 된 루나. 프리미엄급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루나는 SK텔레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죠. SK텔레콤만의 특화된 단말기들을 사용해볼 수 있기에 SK텔레콤으로의 기변을 추천드리는데요, 10대 등 젊은 층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LG Band play도 SK텔레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약정 할인반환금도 면제되고 최고의 서비스로 편하게 개통할 수 있는 SK텔레콤.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SK텔레콤에서 기변하세요! 






2015.10.10 11:48




요즘 광고에 이상한 광고가 하나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광고드라마 이상하자이다.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광고드라마 이상하자. 

그건 바로 SK텔레콤에서 만든 드라마였다. 

작년에는 "잘생겼다"를 흥얼거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드라마를 만들었다. 


어떤 내용의 드라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여 제작발표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상하자 응원 광고에 나왔던 김정운 교수가 나왔다. 

노는 것도 공부라고 주장하는 김정운 교수. 




엇? 제작발표회인데 강의를 하신다.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강의였다. 

짧은 강의였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지는 이상해야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어릴 때 빗자루를 보면 타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크면 쓰는 용도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사물을 보면 우선 재미있는 것을 기가막히게 찾아낸다. 

하지만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재미는 쏙 빠지고 정해진 틀 속에서만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은 창의력이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재미가 곧 창의력이고, 창의력이 곧 재미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그런 것 같았다. 




두번째로 등장한 사람은 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상했다. 

누구지? 



헉!!! 홍석천이었다. 

마녀사냥에서 톱게이를 맡고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고의 쉐프로 등극한 홍석천. 




방송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낯설지 않았다. 

그야말로 정말 이상하다. 

홍석천의 말에 따르면 커밍하웃한 것이 십여년 전인데, 

지금까직 커밍아웃한 연예인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커밍아웃하기 힘든 세상인데, 

그 시절에 커밍아웃했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홍석천은 이태원의 알아주는 레스토랑들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장위안도 그 레스토랑에서 일했었다니 이태원=홍석천이라는 브랜딩도 된 것 같다. 

홍석천은 10개의 레스토랑을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 이름에 전부 MY라는 것을 앞에 붙였다고 한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I(아이)'를 사용했기에 

자기는 "MY(마이)"를 사용한단다. 


정말 이상하다. 




다음 등장은 김풍. 

제작 발표회는 언제 하는건가... 


아무튼 김풍이 나왔다. 

지니어스에서도 좋아했고, 

냉장고를 부탁해도 매우 잘 보고 있다. 


웹툰 작가인데, 요리를 한다. 

그냥 이상하다.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 이상한 외국인 타일러의 등장. 

딱 봐도 범생이처럼 생겼는데, 

공자 이야기를 하고 갔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분명 한국어로 하고 있는데, 교수님 강의 듣는 것 같았다. 

이상한 외국인이다. 




JYP. 박진영도 나왔다. 

공기반 소리반의 박진영. 

이상하자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 

그 광고도 참 이상하다.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 

음... 




아무튼 나오자마자 칠판을 가지고 오더니 한자를 적기 시작한다. 

이상과 범상의 의미를 설명하더니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 없기에 이상하게 태어났는데, 

자꾸 똑같은 사람처럼 범상한 사람이 되어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상한 사람은 주목받게 되고, 

주목받게 되면 견제받게 되는데, 

그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기 때문에 범상해진다는 것이다. 

그 이겨낼 용기는 실력과 도덕성에서 생기는데, 

실력과 도덕성이 없는 것은 객기이고, 

객기를 부리면 범상한 사람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걸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고 있는 나도 참 이상했다. 





거의 30분이 넘어서야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었다. 

주인공들의 등장. 

박해일을 선두로 하여 고수가 나왔다. 




그 뒤에는 설현과 윤소희, 김응수, 성지루가 나왔다.




박해일과 설현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고수와 윤소희는 어디서 나오지 싶었다. 

알고보니 후편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상하자는 퓨전사극 광고드라마이다. 

장르 자체가 이상하다. 퓨전사극도 이상한데 광고드라마라니 말이다. 





이상하자 광고를 보여주었다. 

아직 라이브되지 않았기에 미리 말해줄 수는 없지만, 

오~ 재미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상하자.





고수편은 못봤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 

박해일도 연기파 배우지만, 고수의 연기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상의원 최고였는데, 이번에도 사극에 도전을 하게 된다.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인상 깊게 보았고, 

비밀의 문에서 사극도 경험했기에 

고수와 어떤 내용을 연기할지 매우 기대가 되었다. 




이상하자는 4부작으로 박해일과 설현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까지 밖에 이야기해 줄 수 없지만, 

5월 1일부터 이상하자 광고를 하기에 내일부터 볼 수 있다. 





이번 이상하자 캠페인은 SK텔레콤에서 이상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상적인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상하다 OST를 부른 레이나와 버벌진트


제작발표회인데 OST까지 듣고 참 이상한 제작발표회였다. 

이상해서 더 재미있긴 했지만... 


이상하자 CF를 TV에서 보면 더욱 반가울 것 같다. 





2015.04.30 21:45



어제 해피선데이가 끝나고 광고에서 이상한 광고를 하나 보았다. 처음에는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사극이나 영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다보니 SK텔레콤이 나오는 것을 보니 광고인 것 같다. 무슨 광고인지 궁금했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이상하자는 퓨전 사극의 형식을 차용한 드라마타이징이다. DRAMA와 Advertising을 합친 컨셉의 광고인 것이다. 이런 시도는 온라인에서는 일어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TV광고에 직접 나오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보다도 이런 광고 형식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요즘 안그래도 볼만한 사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상하자를 통해서 퓨전 사극을 즐길 수 있다면 그도 좋을 것 같았다. 




5월 1일 첫방송을 하는 이상하다는 현재 티저 페이지(http://skt-drama.com/teaser/main)를 운영 중에 있다.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제작발표회까지 하는 정말 이상한 드라마다. 아니 광고다. 아니 드라마다.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혼돈되는 이상한 드라마타이징.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이상하자의 예고편 동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자. 영상은 그야말로 퓨전 사극이다. 사람들 복장은 조선시대인데 커피숍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고, 활을 쏘는데 썬글라스를 끼고 있다. 소재는 매우 이상한데 주연은 박해일과 설현이다. 스케일도 그렇고 뭔가 고퀄 드라마가 나올 듯 싶다.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지만, 메세지는 이상하자라는 문장에 있을 것 같다. 이상한 것이 무언가의 이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박진영과 김정운 교수의 응원 동영상도 나왔다. 게다가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와 버벌진트, 한해가 OST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5월에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겠다. 




2015.04.27 14:20

용감한 가족이 라오스편은 지난 캄보디아편에 비해 많이 나아진 느낌이다. 박주미의 투입으로 인해 활기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편에서 최정원이 하차하고 박주미가 들어왔는데, 최정원이 이모의 역할로 들어왔다면, 박주미는 박명수의 아내 역할로 들어와 종횡무진 예능감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박명수와 박주미편만 따로 놓고 보고 싶을 정도로 박주미의 적극적인 모습은 예능에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접게 만들었다. 보통 여자들은 오지에서 몸을 사리기 마련이다. 무엇이든 불편하고, 여배우로서 갖춰야 할 기본 이미지가 있기에 환경이 낙후한 곳에서의 생활, 특히나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는 의욕만큼 쉽지는 않은 환경일 것이다. 최정원 역시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역력했고, 아니나 다를까 라오스편에서는 하차했다. 





기본적으로 심혜진, 이문식의 중년부부 캐미와 강민혁, 설현의 남매 캐미는 좋다. 하지만 밋밋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이는 아마도 예능인이 없고, 모두 배우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주지 못해서인 것 같다. 용감한 가족을 이끌어가야 하는 건 아빠 부탁해의 이경규와 같이 박명수가 이끌어야 한다. 아빠 부탁해에서도 모두 중년 배우가 나오고 이경규가 모든 분위기를 이끌어나간다. 반면 박명수는 그런 역할을 맡았음에도 용감한 가족에서 가장 몸을 사리는 편에 속하기에 프로그램과 동떨어진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뭔가 꽁트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 그것이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개그맨이 살아남기 힘든 이유이기도 한데, 무한도전 10년차의 박명수는 오히려 반대로 의욕 자체가 없는 듯한 모습으로 의욕을 오히려 저하시키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박주미의 투입은 용감한 가족으로서는 모험이었다. 예능으로 검증되지 않은 박주미. 게다가 최정원과 같이 비주얼을 담당하는 여배우이기에 라오스 환경에서 과연 짜증내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투입을 해 놓고 보니 반전이 일어났다. 박명수의 아내 역할로 붙여 놓았더니 정말 우결을 찍는 느낌으로 리얼리티를 살려 박명수 아내 역할에 몰입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근 들어 배우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배우들은 우선 PD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기본 연기력이 밑바탕에 있고,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그냥 리얼한 것이 아니라 연기를 리얼하게 했을 때 자신의 캐릭터도 더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배우들을 선호하고 있다. 삼시세끼의 차승원이나 이서진이 대표케이스일 것이다. 


박주미 역시 제작진이 원하는 그림을 제대로 연기하며 그려내고 있다. 누가봐도 박주미가 박명수를 좋아할 일은 없다. 하지만 박주미는 상황에 깊게 몰입함으로 리얼보다 더 리얼하게 박명수를 좋아하는 아내로서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 박주미가 박명수를 좋아할 일이 없음에도 시청자가 보기에도 박주미가 박명수를 좋아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것이 얼마나 리얼했으면 상대역인 박명수마저 헷갈려 그 감정에 그대로 빠져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박명수는 박주미의 연기를 받아주지 못한다. 오히려 진짜 아내를 계속 언급하며 자신은 이제 죽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우결같은 상황이 만들어지려 하는데 찬물을 끼얹는 모양세인 것이다. 박명수는 지금까지 자신이 던지는 걸 받아주는 사람이 있는 예능만 했지 남의 것을 받아주는 역할을 아예 못한다. 뭔가 윽박지르고 자신의 마음대로 이끌어가야 하는 것이 박명수의 스타일인데 예능 초보인 박주미가 의욕적인 모습으로 다가오자 받아주지 못한다. 오히려 윽박을 지르고 내동댕이치고, 진짜 아내가 자신을 죽일거라며 상황을 끝내 버리고 만다. 





누구든 그런 상황이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박명수의 입장은 약간 다르다. 용감한 가족에서 유일하게 예능인이고, 박명수가 들어간 이유 또한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을 맡은 것이 박명수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혼자만 동떨어진 프로그램을 찍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박주미의 적극적인 상황극을 제대로 받아주었다면 더 재미를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박주미도 가정이 있고 남편이 있고 자녀들도 있는데 박명수만 유독 자신의 진짜 아내를 언급하며 상황을 피해가려는 모습은 용감한 가족의 빅재미를 줄 수 있는 큰 기회를 놓친 것이나 다름없어 아쉬웠다. 


오히려 상황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이문식과 박주미를 부부로 엮는게 더 재미있었을 뻔 했다. 삼시세끼를 봐도 예능인은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꽃보다 할배에도 모두 배우만 나올 뿐이다. 그런데도 예능인이나 개그맨들이 나오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오히려 PD의 의도대로 연출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겨야 한다는 강박감이 분위기를 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그 상황에서 이서진처럼 툴툴대며 이 프로그램 망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기에 박명수의 용감한 가족에서의 모습이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계속 4%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용감한 가족, 컨셉도 좋고, 멤버도 좋고, 캐미도 좋다. 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다. 그 중 1%는 박주미가 채워주었는데 나머지 1%를 어디서 채울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박명수의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과 혼자만 동떨어져서 캐릭터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 그 1%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라오스편 다음 편에는 박명수의 삼촉역으로 오히려 차승원이나 유해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아니 오히려 박주미를 삼시세끼에서 캐스팅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2015.03.3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