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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보면 음악이 궁금할 때가 있다. 요즘은 댄싱9에 푹 빠져있다. 댄싱9은 여느 오디션과 다르게 전문가들이 나와서 겨룬다는 점에서 보다 흥미롭고 다채롭다. 블루팀과 레드팀으로 나누어 힙합, 비보이,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왁킹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댄서들이 모여서 다양한 분야의 춤을 소화해내고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춤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 과정도 재미있고, 그 결과물은 놀라울 정도다. 

댄싱9의 춤들은 음악이 없으면 무미건조할 것이다. 좋은 춤이 나오려면 좋은 음악이 있어야 하듯 댄싱9에서 나오는 음악 또한 훌륭한 음악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평소에 듣고 싶을 때는 찾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지니에 들어가면 해결이 된다.  

http://www.genie.co.kr/TV_InMusic/f_TvInMusicList.asp?ctid=7&pgid=688

 
 
TV속 음악의 서바이벌 부분에 들어가면 댄싱9의 음악들을 볼 수 있다. LA 해외 평가전을 한 지난 주의 음악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음악을 바로 들을 수도 있고, 다운로드를 받거나 선물을 하거나 공유할수도 있다. 또한 각 회마다 나왔던 음악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어느 회에서 나온 음악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요즘 또 즐겨 보는 것이 꽃보다 할배이다. 나영석PD가 tvN으로 가서 대박을 낸 꽃보다 할배. KBS에서는 그가 얄미웠는지 마마도라는 꽃보다 할배 아류인 할매 버전을 내 놓기도 한다. 꽃보다 할배를 보면서 스위스와 프랑스의 멋진 풍경에 어울어지는 배경음악들이 궁금했다. 나영석PD는 그 어떤 PD보다 배경음악을 잘 사용한다. 1박 2일 때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함으로 독특한 설정 및 캐릭터 형성을 하는데 기여를 했다. 이번 꽃보다 할배에서도 배경음악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더 웅장하게 만들기도 하고, 직진 순재, 노예 서진, 구아형, 로멘티스트, 투덜이등의 캐릭터를 만들어내었다. 



불후의 명곡에 나오는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제는 롱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불후의 명곡. 항상 귀를 즐겁게 해주는 불후의 명곡의 원곡들을 지니에서 바로 들어볼 수 있다. 

 


지니의 메뉴 중에 뮤직 히스토리라는 메뉴가 있다. 각 연대별로 어떤 음악들이 유행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바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10년대에는 국제가수 싸이의 탄생과 오디션 프로그램의 돌풍이 차지하고 있다. 2000년대, 1990년대로 갈수록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 더욱 좋은 공간이다. 



지니는 무료로 풀트랙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지니의 3회 체험존에 가면 된다. 다른 음악사이트에 비해, 로그인만 하면 풀트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악들이 많아 무료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겐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인 것 같다. 


현재 지니에서는 슈퍼매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genie.co.kr/Promotion/2013/0816/f_event0823.asp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니와 함께 음악의 향연으로 빠져들어가보자.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à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à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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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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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래곤. GD 콘서트를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음악 어플인 genie를 즐기면 된다. 정기결제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지니에서는 추첨을 통해 GD 콘서트 티켓을 주고 있다. 

 
GD 팬들만을 위한 이벤트라는 것을 보여주듯 경품도 GD에 관한 것들이다.

 
지니에서는 GD 콘서트 라이브 음원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니는 음악어플로 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진행했던 음악어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뛰어난 음질로 평가받기도 했다. (관련기사: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7/26/11773307.html?cloc=olink|article|default)

GD 콘서트에 가서 라이브로 듣는 것이 GD의 음악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이고, 그 다음이 지니를 통해 라이브 앨범을 듣는 것일거다. 기존의 GD음악들도 좀 더 생생하게 들으려면 음악어플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니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또한 3D 입체 음향이라는 기능이 유일하게 들어 있어서 기존의 음질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CD로 듣는 이들은 지니를 선호한다.

정기결제 상품이 아직 없는 고객 중,KT 고객은 올레클럽 100% 사용혜택 or 50% 할인 혜택 / 타 통신사 고객도 할인된 금액으로 정기결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나 또한 지니를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전에 미팅을 나갈 때 지하철에서 지니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 미팅 후 잠시 시간이 남을 때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즐긴다. 특히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여행을 다녀보면 즐겨듣는 라디오의 신호가 지방으로 갈수록 안잡히게 된다. 운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졸음을 쫓기 위해, 지루함을 쫓기 위해 음악이 필요한데, 라디오가 지직거리면 신경도 곤두서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니를 통해 카오디오를 연결시킨다. 가족과 함께 다닐 때는 아이들을 위해 동요 카테고리의 음악들을 틀어준다. 평소 가요가 나오면 시끄럽다고 귀를 틀어막고, 차에 타기 싫어하던 아이들도 차 안에서 동요가 나오니 차 타기를 즐긴다. 

 
온가족이 지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뮤직 히스토리라는 기능 덕분이다. 시대별 국내가요 및 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음악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음악을 선별하는 것이 힘들다. 가장 많이 듣는다는 TOP100을 주로 틀면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TOP100에는 진정한 TOP100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팬덤 현상으로 팬들이 많이 듣는 것 뿐이다. 가끔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을 때는 추억을 떠 올리는 곡들을 듣고 싶고, 새로운 명곡들을 찾고 싶다. 그럴 때 뮤직 히스토리가 유용하게 활용된다.

1990년대. 반가운 얼굴들이 나온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SES와 핑클. 아내는 아직도 서태지 이름만 나오면 열광을 한다. 요즘 서태지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던 것을 아무리 강조해며 서태지를 향한 마음을 돌려 놓으려해도 그 팬심은 어쩔 수 없나보다. 대학생 시절, 춤 동아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SES와 핑클 안무를 공연했던 기억도 난다. 

 
더 옛날로 돌아가자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다. 팝 쪽을 들어보았다. 내가 태어나던 시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을 들어보니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았다. 역시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나보다.

다양한 기능과 그 기능들을 인정받은 지니로 GD의 음악을 생생하게 즐기고, 더불어 가장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GD 콘서트에도 간다면 정말 지니는 램프 속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되지 않을까 싶다.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à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à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à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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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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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앱인 지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3D 입체음향. 스마트폰으로는 풍부한 음량으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니에서는 FLAC음질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3D 입체음향으로 보다 풍성하고 깊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니에서는 3D입체음향을 더욱 잘 느껴볼 수 있도록 클럽 리믹스를 공개한다. 


3D 입체 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독점 공개하는 것이다. 국내 유명 프로듀서들이 3D입체 음향 효과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1주일마다 2개씩 공개하게 된다. 


3D 입체 음향은 좋은 이어폰이나 장비가 없이도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총 5개의 음향효과가 있는데, 3D 입체 음향의 이어폰, 스피커 버전과 이퀄라이저로 내 맘대로 변경이 가능한 버전, 스트레오 및 저음 강화로 락이나 헤비메탈을 들으면 좋은 버전과 마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만들어주는 콘서트홀 버전이 있다. 


지니에서는 뮤직U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도 최고의 효과를 내게 해 주는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지니 스탬프도 진행하고 있다. 지니 앱을 설치하고 지니 스탬프 획득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애플 맥북과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친구들에게 많이 알릴수록 당첨의 확률은 높아진다. 



맥북에어와 베스킨라빈스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지니 스탬프를 획득하고 지니에게 맥북에어의 소원을 빌어보자.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도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벤트 창에서는 직접 3D 입체음향을 1분간 들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니에 로그인을 하면 전국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기도 하다. 각 버전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음질의 비교를 해 보면 3D 입체음향의 매력에 대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명 프로듀서들이 뜨거운 여름을 위해 뭉친 클럽 리믹스. 3D로 한번 즐겨보자. 


지니 앱에서만 즐길 수 있는 3D 입체음향. 다른 앱에서는 볼 수 없는 지니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5가지 버전을 김건모의 사랑해로 한번 들어보았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각 버전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지니만의 지니에서만 들을 수 있는 3D 입체 음향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지니 어플 다운받기
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지니 SN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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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플인 지니에서 2PM 깜짝 콘서트를 생방송된다. 2PM의 컴백 깜짝 콘서트는 5월 17일 금요일 저녁 9시에 강남역 11번 출구 뒷편의 M-Stage에서 진행되며 실시간 생중계가 지니 유,무선 홈페이지 및 JYP 유투브에서 진행된다. 

지니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genie.co.kr/ 

지니는 음악 서비스이다. TV광고에서 한번쯤 보았을 지니 서비스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미리듣기 1분이 아니라 전체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다른 음악서비스들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한번 CF를 보도록 하자. 

 
한 남자가 고백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어떤 말을 건낼지 모를 때 지니의 음악 나누기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같이 듣자는 로멘틱한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이다.

 
두번째는 꽃미남이었던 선생님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여기서도 지니를 통해 친구들에게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음악을 나누고 서로 만나서 선생님을 찾아뵙는다는 내용이다.

지니에서 음악 전체 미리듣기에 이어서 새롭게 내 놓은 기능이다. 바로 음악 나누기 기능. 요즘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서 정보를 나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은 이제 스마트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기에 이 기능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지니에서는 곡을 선택하여 멘트와 함께 카카오톡, 문자 메세지, 페이스북, 트위터로 음악을 서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지니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지니는 다른 음악 서비스들과 다르게 음악을 나눌 수도 있고, 음악 전체 듣기 및 MP3도 나눌 수 있다. 이런 지니만의 서비스는 음악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다. 저작권을 지키면서도 정당하게 음악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니는 KT통신사를 사용한다면 꼭 가입해야 하는 서비스인 것 같다. KT고객이면 올레클럽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별차감), KT LTE 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지니팩 부가서비스 가입 시 데이터가 참가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한 아이디로 지정된 곡 (약 55만곡)으로 각 3번씩 풀트랙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또한 스폰서존이 구성되어 있으며 스폰서존에 있는 곡들은 월 40곡에 한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레이블 서비스에서는 SM, JYP, YG, 스타제국 등 메이저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별 페이지가 제공되고 있다. JYP를 들어가보니 2AM과 2PM등 원하는 그룹 혹은 가수별로 나누어 볼 수 있기에 힘들게 검색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아티스트를 잘 찾아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지니는 아이튠즈나 올레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튠즈 : goo.gl/Mw5jt

올레마켓 : goo.gl/poUuA

구글플레이 : goo.gl/dHwwP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니의 첫화면이다. 지니차트, 최신음악, 장르음악등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지니차트를 보니 로이킴의 봄봄봄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봄봄봄 옆에 보면 'F'PLAY라는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이 있으면 전체 미리듣기가 가능한 곡이다.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들어보았다. 곡정보, 뮤직비디오, 가사까지 제공되고 있다. 


곡정보로 가면 더 자세한 곡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단순히 곡에 대한 해설이 아니라 전체 재생을 얼마나 했는지, 최근 청취자는 누구인지 어떤 리뷰들이 있는지 등 곡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뮤직비디오까지 볼 수 있으니 지니 하나만 있으면 알라딘의 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듯 모든 것을 가져다준다. 

지니로 음악을 자유롭게 듣고, 더불어 2PM 깜짝 콘서트까지 보게 된다면 1석 2조가 아닐까 싶다. 음악을 듣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지니로 음악을 듣고 나누자. 

지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enieplay

*‘이 포스팅은 KT뮤직으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고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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