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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컴퓨터 학원에 잠시 다닌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엔 거의 컴퓨터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에 

부모님께서 굉장히 빨리 컴퓨터를 배우게 해 주셨어요. 그 때 배웠던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컴퓨터와 친숙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계속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배운 것 뿐인데 그것이 남들보다 한걸음 빠른 수용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도 컴퓨터를 빨리 가르쳐야 되겠다고 생각했죠. 

마침 코딩 열풍이 불기 전에 원하던 코딩 수업이 생겨서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코딩 학원에 보냈습니다. 

1시간 거리에 있는 학원까지 주말마다 바려다주면서 코딩을 배우게 했는데, 

학원비도 꽤나 비쌌습니다. 지금도 강남이나 서초 쪽에 코딩 학원들이 많이 있고, 그 쪽 부모님들이 코딩 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2년 전에는 정말 초기 단계였고 정보가 있는 분들만 입소문으로 왔었는데, 

연예인 자녀들도 있었고, 해외에 거주하다 와서 영어만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었죠. 



전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시대는 IOT, VR, AR, 블록체인등의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고,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듯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침투하여 생활화 된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기술들에는 코딩이 무조건 들어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생존해 나가려면 코딩은 물론 코딩적 사고도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태어나서부터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 주었고, 

웬만한 디바이스는 모두 체험해볼 수 있게 해 주었죠. 


앞으로의 시대는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사고력 또한 코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문제 정의 및 해결 능력에 뛰어날 수 있고, 

AI가 하지 못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기로 했죠. 

다니던 학원은 인기가 많은 학원이다보니 한 반에 15~20명 정도 있었고, 

실력에 따라 여러 클래스가 있었는데요, 

몇개월 다니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아이가 너무 방치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이 있고,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다보니 컴퓨터도 생소하고 잘못 누르면 그거 잡아주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들다보니 아이는 진도를 다 해 버리면 그냥 다른 창 틀어서 게임을 하거나 멍하니 있는 모습이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선생님들이 젋은 대학생들이었는데 교육에 대한 기본 이론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진도 빼는대에만 신경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스크래치로 교육을 했는데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도 아닌 해외에 있는 무료 사이트에서 진도를 빼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거야 좋은 커리큘럼이 있는 걸 선별하는 눈이 있으면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문제는 그러다보니 컴퓨터가 필수였고, 마우스는 아이에게 너무 컸고, 

계속 반복적인 것만 나오다보니 쉽게 지루해하더라고요. 


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컴퓨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게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컴퓨터가 하나의 놀이처럼 되어야 하는데 공식을 푸는 수학책처럼 되어버리면 금새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고, 

그럼 수포자처럼 코포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유일하게 재미있어했던 건 리틀비츠라는 교구를 활용했을 때인데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붙여서 논리적으로 맞으면 작동하는 교구입니다. 

이 교구를 국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을 때라서 해외에서 직구를 해서 구매했었는데요, 

가격도 꽤 비싼 교구였어요. 


여기에 종이나 골판지 같은 걸 덧대서 선풍기도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를 창의적인 것을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선들이 너무 얇다는 것이었어요. 

학원에서는 아이들이 많고 교구가 비싼 교구이다보니 만져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직접 산건데, 

아이가 조금만 세게 잡아당겨도 선이 끊어져서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AS를 받으려고 해도 해외로 보내야 되서 새로 사는게 나을 정도라 지금도 집에 고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행착오 끝에 둘째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면서 코딩 교육에 대해 다시 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ㅎㅎ 

첫째는 지금 3학년인데 제가 직접 가르치고 있어서 웬만한 게임은 다 섭렵한 상태이고, 

코딩에 대한 흥미를 다행히도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는데요, 

마침 방문수업이 있더라고요.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을 밖에 오래 두는 것도 걱정스럽고, 

일대 다수인 학원보다는 일대일로 초기에는 잡아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직접 가르쳐주었었는데, 

둘째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서 방문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코딩놀기짱이라는 곳에서 신청했는데요,

코딩놀기짱http://codingzzang.com/



코딩놀기짱은 우선 방문수업이기에 집으로 선생님이 직접 찾아오세요. 

또한 일대일로 가르쳐주기 때문에 집중적이고 밀도 있는 맞춤형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교구를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큐브로이드로 하고, 커리큘럼이 진행될수록 다른 교구들이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큐브로이드는 스타트업에서는 유명한 곳인데요, 

카카오 김범수 의장에게도 인정받은 코딩 교구이기도 하죠. 



레고처럼 맞추면서 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코딩을 직접 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창의성은 물론 코딩적 사고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레고랑도 호환이 되어서 저희 집에는 레고가 정말 많은데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었어요. 


또한 평소하던 레고이다보니 흥미로워하고, 

자신이 코딩한대로 움직이다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커리큘럼도 다양하고 현재 공개되지 않은 커리큘럼도 더 있다고 합니다. 

지금 3주째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둘째 아이는 선생님 언제 오시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여자 아이라서 코딩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빠보다 코딩에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여러 분 계시고, 다인이랑 하는 선생님을 보니 저희 애들 또래의 두 아이의 부모님이시기도 해서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다루실 뿐더러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분들이라 더욱 신뢰가 갔어요. 


코딩놀기짱 기사를 찾아보니 아이와놀기짱이라는 방문수업 전문 회사에서 나온 서비스더라고요

아이와놀기짱은 매출도 몇십억대이고, 투자도 많이 받은 곳이라 더욱 믿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제 의무교육이 된 초등코딩교육을 고민하신다면 방문수업인 코딩놀기짱을 짱짱 강추합니다~! ^^ 


코딩놀기짱http://codingzz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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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TV는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어요

지금도 컴퓨터가 어떻게 나오는지,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어릴 적에 이런 원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가르쳐주기도 어려운 부분이죠. 





아들에게는 그런 원리를 알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하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기에 어릴적부터 코딩 연습 프로그램인 스크레치를 연습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초가 없다보니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코딩을 가르쳐주는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게임을 통해서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있는데요, 

코딩 뿐 아니라 메이커스로서의 마인드를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코딩 뿐 아니라 리틀비츠를 통해서 하드웨어의 작동 원리도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리틀비츠 프리미엄킷을 사주었습니다. 

14개의 비트 모듈이 들어있는 리틀비츠 프리미엄킷은 22만원정도 하고요, 

킥스타터라는 클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서 나온 교육키트에요. 





다솔다인이의 리틀비츠 프리미엄킷 개봉기를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다솔다인놀이터 유튜브를 통해 재미있는 영상을 매일 올리고 있으니 

http://youtube.com/comdozer 에서 구독 부탁드려요~!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는 모듈은 색상별로 기능이 다릅니다. 

파란색은 전원, 핑크색은 입력, 초록색은 출력, 주황색은 연결부입니다. 




이 모듈과 여러 재료들을 이용하면 로케트나 피리불면 비눗방울이 나오는 기구등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TED에도 나왔었는데요, 

교육 도구로 좋은 리틀비츠는 색상별로 기능이 나뉜 것 외에도 

각 부위가 자석으로 연결이 된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단자의 연결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만 연결이 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모듈을 거꾸로 붙일 염려가 없는 것이죠. 

마치 레고블럭처럼 딱딱 맞추면 원하는 기능이 작동됩니다. 





9V짜리 건전지를 전원으로 하여 모든 기능이 작동되는데요, 





입력 방법은 압력, 소리, 버튼, 슬라이드 다이머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출력은 LED등, 진동, 모터, 팬이 있습니다. 





안에는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이 가능한데요, 

프리미엄킷으로만도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우선은 프리미엄킷으로 익숙해진 후 그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야겠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리틀비츠의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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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