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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마트폰


베트남 하노이로의 여행. 8박 9일간의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은 골목골목 매우 복잡하기도 하고, 구시가지에서는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역시 데이터로밍이겠죠. 8박 9일간 데이터로밍을 해서 다녀왔는데요, SKT를 사용한다면 T로밍은 필수로 해 나가할 서비스입니다. 




하노이는 길이 정말 복잡한데요, 집들을 다닥 다닥 붙여서 짓다보니 그 사이의 골목이 매우 좁고 구불구불합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좁고 긴 형태라 위치를 찾기가 용이하지 않죠. 특히나 초행길이라면 더더욱 멘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들의 무서운 질주와 알 수 없는 골목들 사이로 지나다녀야 하니 말이죠. 저희는 유모차 두대까지 끌고 다녔기에 구글 지도가 아니었다면 하노이 여행이 최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구글 맵 덕분에 어디든 최단 코스로 다닐 수 있었죠. 해외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구글 맵은 역시 데이터가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필요합니다. 구글 맵 데이터를 얼마나 쓰냐고 데이터로밍을 해가냐 할지 모르지만, 길을 잃어서 멘붕에 빠지는 것에 비하면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데이터로밍이죠. 






또한 SNS에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올리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 중 급한 업무 처리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기에 저처럼 자영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데이터로밍이 꼭 필요한 고마운 서비스죠. 




T로밍을 하기 위해서는 공항에서 간단하게 신청을 하고 가면 되는데요, 인천공항에 T로밍 센터로 가서 T로밍 신청을 하면 됩니다. 




아침 일찍갔더니 사람이 많이 없어서 금새 상담을 받을 수 있었어요. 





T로밍 센터는 대한항공 동편 25번 GATE쪽과 아시아나항공 서편 29번 GATE, 외국항공사 탑승동 119번 GATE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T로밍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세한 위치 정보입니다. 





베트남에 간다고 말하니 알아서 척척 T로밍에 가입해주시는 직원분. 





현지에 도착해서 주의해야 할 점과 네트워크를 어떤 통신사에 연결해야 하는지등을 알려주고 밑줄까지 쭉 쳐줍니다. 





전세계 23개국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 프리미엄을 1일 12,000원(VAT별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원패스 프리미엄은 무제한 데이터 뿐 아니라 음성 통화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고요, 일반 원패스는 데이터 무제한에 하루 요금 9,000원입니다. 




여러 쿠폰과 T로밍 메뉴얼, 그리고 복주머니를 주었는데요, 봉투 안에 경품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인데... 저는 꽝~~~ 



하지만 봉투가 여러장 들어 있었고, 베트남 돈 사이즈와 딱 맞아서 환전을 한 후에 하루 예산을 나누어 봉투 속에 각각 넣어서 나갈 때는 이틀 분 예산인 봉투 2개만 가지고 나감으로 돈도 안전하게 관리되고, 예산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굿 아이템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하노이의 밤. SKT T로밍 덕분에 8박 9일간 무사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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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베트남으로 8박 9일간의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가족 해외 여행을 두달에 한번씩 가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못가는 불상사를 만들어내어, 올해를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작년에 비행기표를 미리 사 두었습니다. 작년 11월에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표를 1인당 296,100원(아동 246,800원)로 끊어 놓았죠. 


별 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이제 2주 앞으로 여행이 다가와버렸습니다. 허겁지겁 여행 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보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이번 여행의 컨셉은 비교체험 극과 극으로 잡아서 저렴한 숙소에서 4박을 하고, 하롱베이 크루즈에서 1박, 럭셔리한 숙소에서 3박을 하는 것입니다. 다낭도 다녀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하노이에서 다낭까지 비행기표가 서울에서 하노이까지 가는 비행기표보다 비싸서 포기했어요. 


숙소를 알아보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위치 및 룸컨디션, 서비스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및 각종 카페와 블로그 후기들을 읽어본 후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하노이 서린 호텔(HANOI SERENE HOTEL)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작은 규모지만 서비스에 대한 극찬이 있는 곳이라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죠.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제시해준 최저가격은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이 38,131원이었습니다. 숙소를 정했으니 다음은 최저가격을 알아보는 순서.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뿐 아니라 아고다, 하나프리, 인터파크투어, 호텔스컴바인등 온갖 호텔 가격비교사이트는 다 뒤져보았습니다. 매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 가격도 알아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려고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에 익스피디아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익스피디아를 SKT T멤버십을 통해 구매하게 되면 10% 할인 쿠폰을 주고, 또한 결제 금액에 따라 T로밍 ONEPASS 무료권을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4박을 하다보니 할인율이 더 올라가기에 주저없이 익스피디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멤버십 없이 익스피디아에서 검색했을 때의 가격입니다. 1박당 34,669원으로 기존 38,131원보다 더 할인이 된 상태임을 확인했고, T멤버십 글로벌을 통해면 여기서 10%를 더 할인받을 수 있기에 얼런 T멤버십으로 향했습니다. 


T멤버십: ww.sktmembership.co.kr/




할인을 받는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우선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초콜릿에 가서 할인 쿠폰을 구매해야 합니다. 물론 무료이고요,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쿠폰 번호가 오면 그것을 할인코드 넣는 곳에 써야 할인이 되는 방식입니다. 






초콜릿으로 가면 익스피디아 호텔 10% 할인 쿠폰을 받는 곳이 있고요, 여기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할인쿠폰 번호가 도착합니다. 




그리고 T멤버십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 "글로벌" 메뉴 > T멤버십으로 해외여행 준비 > 익스피디아 호텔 예약 할인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T멤버십 익스피디아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4박을 예약했더니 익스피디아에서 검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1박 당 34,669원이 나왔네요. 예약하기를 눌러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예약일 전날까지 무료 취소도 가능하고요, 여행객 정보를 넣으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SK텔레콤 휴대폰 번호를 넣는 곳에 해당 휴대폰 번호를 넣으면 되고요, T로밍 쿠폰 또한 이 번호로 넣어주기 때문에 로밍을 받을 번호로 넣어야 합니다. 





침구관련 요청에는 더블침대 1개로 하였고, 금연실로 정했습니다. 가격은 세금 및 수수료가 1박당 붙여서 총 160,172원이 되었습니다. 




결제 정보가 있는 곳에 보면 할인 쿠폰 코드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문자로 받았던 쿠폰 번호를 넣으면 10%가 할인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였고요, 다음에 럭셔리 호텔도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카드를 저장해 두었습니다. 




예약 완료를 누르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두구두구두구~~~ 결제가 완료될 것인가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와우! 총 결제액은 10%가 할인된 146,304원. 알아본 럭셔리 호텔의 1박 가격정도 되네요. 정말 저렴하죠? 



결제 금액이 50만원 미만이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는 1장, 50만원~100만원 미만이면 2장, 100만원 이상이면 3장이 발급됩니다. 럭셔리 호텔까지 하면 2장 정도는 나오겠네요. 



익스피디아에 대한 의견들을 보면 간혹 이런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실제로 현지에 가서 호텔에 예약정보가 전달이 안되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그래서 호텔로 직접 연락을 하여 예약 확인 및 공항 픽업 요청까지 하였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가면 각 호텔마다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버튼이 있기에 이곳을 이용하면 호텔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난 후 30분쯤 지나서 답장이 왔습니다. 예약을 확인해 주었고, 호텔 픽업은 18달러인데 운전사가 웰컴보드를 들고 서 있을 것이며 그 차를 타고 오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암호를 주어 운전사에게 암호를 물어보았을 때 암호를 제대로 대답했을 때 그 차를 타고 오면 되고, 혹시라도 의심이 드는 상황이라면 적힌 연락처로 바로 연락을 하면 된다는 친절함과 세심함까지 보여주네요. 


친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하더니 정말 이렇게 빠르고 세심한 답변은 처음 보네요. 첫날 숙소는 정했으니 이제 마음이 좀 놓입니다. T멤버십 글로벌 덕분에 저렴하고 편하게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다음 번에는 럭셔리 숙소를 T멤버십으로 잡는 방법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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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이전 글2013/10/04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아시아나를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길. 
유모차를 승무원에게 맡기고 아이들을 앉고 비행기 안으로 향했다.  


비상구 제일 앞자리를 미리 잡아놓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앞좌석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것이 앞자리의 장점이다.  


하지만 다인양은 자리가 없다.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 않아서 비행기값도 1/10밖에 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빠는 자리에 앉았는데 자기는 자리가 없자 시무룩해진 다인양.  


삐뚤어질테야!!!! 
결국 바닥에 드러눕고 만다.  


그래도 우리 가족 올해 첫번째 해외 여행 고고씽~! 


내 자리는 여기야....라며 항의하는 다인양. 


들뜬 마음에 난리법석 아이들에게 승무원이 3D퍼즐을 주었다. 


다행히 좀 진정이 된 듯. 


하지만 이런거 줘도 결국 만드는 건 내 몫이다. ㅠㅜ


오빠꺼 먼저 만들어준다고 행패 중인 다인양


자, 네것도 만들어줄께~


나도 아빠가 만들어주었다며 번쩍 들어 자랑하는 다인양. 


옆 좌석에 베시넷이 도착했다. 
이륙하고 안전벨트를 풀 때 쯤 베시넷을 달아준다.
미리 베시넷을 신청하긴 했지만,
다인양의 키가 너무 커서 안된다는 대답이 돌아왔었다.  


그러나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 다인양. 


자, 이제 다인이 자리도 생겼다~! 


라고 좋아했지만 빨간 표시에서 보다시피 다리가 굽혀져서 결국 다시 회수해 갔다. 
다리가 나오면 베시넷이 떨어질 위험이 있고,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다시 베시넷을 떼어내야 했다.  


"내 자리 돌려둬~"라고 다시 심통부리는 다인양. 


다시 시무룩해졌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더니
뽀로로를 틀어주니 다시 마음이 풀렸다.  


다들 만화 삼매경에 빠졌다. 
다행히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가는 내내 해드폰을 쓰고 열심히 봤다.  


아이들이 만화에 집중한 사이 나는 밀린 업무를 해결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을 때 쯤. 


카즈 밀이 나왔다. 


음식 욕심 있는 다인양이 
재빠르게 열어본다.  


짜짠~! 키즈밀은 정말 훌륭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와 과자들이 대거 들어 있는 선물 보따리 같은 느낌.  


신난 다인양은 빵부터 흡입


단거 좋아하는 다솔군은 
짜요짜요를 열심히 짜고 있다. 


메인 디쉬인 소시지를 다행히 잘 먹어주었다. 
기내식에 음식이 입맛에 맞나보다. 
"여행체질" 


아이는 주스를, 
엄마는 와인을...



기내식이 나왔다. 
기내식을 시킬 때 절대로 빼놓지 않고 시키는 것이
저 빨간 고추장.
해외에 나가서 고추장 생각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메뉴는 태국 음식 같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해물 파스타같은 느낌.  


만화 영화를 감상하며 
빵을 먹는 우아한 다인씨.
오빠 밥에 눈독을 들인다.  


아내는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었다.
비행기 기내식은 복불복인듯.  


밥 먹고 다솔군은 잠에 골아 떨어졌다. 


한명 깨면 한명 자는....
반대로 한명 자면 한명 깬다는...--;;; 


야호! 이제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유모차 찾는 곳에서 기다리면 유모차가 나온다.  


유모차를 타고 입국 수속을 밟은 후 
짐을 찾으러 나왔다.


베트남 호치민 공항. 
인천공항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괜찮다.  


두분 모두 유모차에 태우고 고고씽~ 


베트남 도착. 
베트남의 공기는 의외로 시원했다.
베트남은 9월부터 우기라고 한다.
이 날도 낮에는 비가 많이 왔었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의 여행은 어떻게 될까.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낸 다솔군과 
땡깡 초절정 다인양에겐
차라리 덥지 않은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호치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잡아 미리 예약해 놓은 비앤동 호텔로 향했다. 
하지만 도착하는 1층에서 택시를 잡으면 비싼 택시만 즐비하기 때문에 3층에 출국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3층으로 가면 공항 직원이 택시를 잡아주는데
이곳에서 잡으면 저렴한 택시를 잡아서 갈 수 있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아서 
2대의 큰 택시를 잡아서 이동했다.  


택시는 미터로 계산되며 시내까지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요금도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드디어 도착한 베트남 호치민. 
이제부터 본격적인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우리 가족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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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캐나다

해외여행을 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 중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국제운전면허증입니다. 물론 운전면허가 없다면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운전면허가 있다면 만들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죠. 유효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놓으면 1년간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패키지로 간다면 여행사에서 교통 수단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지만, 자유여행을 간다면 렌트카를 한다던지 오토바이를 빌린다던지 할 때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죠. 

전 이번에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캐나다 관광청의 캐나다 끝발원정대 4기로 캐나다 여행을 가게 되는데요, 토론토에서 알곤퀸까지 렌트를 해서 다닐 예정이고, 알버타주 애드먼튼에서 아이스필드 하이웨이를 통해 벤프를 거쳐 캘거리까지 렌트를 할 예정입니다. 보라카이 갔을 때도, 하와이에 갔을 때도 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면허증만 들고 간지라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근데 증명사진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도 발급처 안에 사진실이 있습니다. 1분이면 나오느 즉석사진이고요, 가격은 6천원입니다. 증명사진이 없으신 분은 대기표 뽑은 후 사진을 촬영하면 될 것 같아요. 


사진을 찍은 후 서류를 작성하면 되는데요, 서류 작성 전에 영수필증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선 1층에 판매하고 있고요, 2층 발급처로 올라오기 전에 미리 사서 올라오면 편합니다. 
 


벌써 사진이 나왔네요. 비맞고 모자 쓰고 있던 상태에서 찍은 사진치고는 잘 나왔습니다. ^^ 사진은 1장만 필요하니 증명사진이 있다면 꼭 가져오세요. 펜도 다 뜯어가고 구비되어 있는 펜이 별로 없으니 펜 하나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구비서류는 따로 없고, 면허증과 증명사진만 있으면 됩니다. 여분의 돈과 함께요~ 


발급처 한켠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자동차와 미끄럼틀 그리고 작은 집 밖에 없었지만, 


보시다시피 매우 잘 놀고 있습니다. 


다솔이는 이 집에 가둬놓고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받기 위해 이리 저리 돌아다녔죠. ^^


평일인데도 의외로 대기자분들이 많더군요. 휴가 시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고 10분정도 기다리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나옵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전 1종 보통이라 그에 맞는 레벨이 주어졌습니다. 유의사항에 적혀 있는데로 해외에 갈 땐 국제운전면허증 뿐 아니라 한국 면허증과 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예전에 미국과 캐나다 렌트카 여행을 할 때 경찰의 검문을 몇번 받아보았는데요, 의외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모르는 경찰들이 많습니다. 딱 봐도 위조하기 쉽게 생기기도 했고, 외국 경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전세계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에 각 나라의 국제운전면허증을 일일히 다 알수는 없는 노릇이죠. 우리나라 국제운전면허증은 넘 허접하게 생겨서 더 신빙성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한국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 OK하고 보내줍니다. 법적으로 걸릴만큼 스피드를 오바했던가 사고를 냈던가 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법적으로 해외에서 운전이 가능하니 꼭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만 국제운전면허증만 들고 가지 말고 한국 면허증과 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라는 의미였습니다. ^^ 

만드는 방법은 매우 쉽죠? 서울에서는 삼성역 근처에 있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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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마트폰

이번에 보라카이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여행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학생 때는 학교 다니느라, 사회 나와서는 직장에 다니느라 여행을 못해본지도 꽤 되었네요. 해외 여행을 갈 때면 항상 제 짐은 산더미 같이 많았는데요, 여행책도 챙겨야 하고, 지도도 챙겨야 하고, 전자사전에 나침판에 카메라에 캠코더까지 챙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하지만 스마트 시대에 돌입하면서 점차 스마트해지는 스마트 디바이스들 덕분에 짐이 확 줄었습니다. 전 이번에 갤럭시탭을 들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많은 짐을 덜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여행을 갈 때 갤럭시탭은 없어선 안될 준비물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짐들을 갤럭시탭이 줄여줄 수 있는지 살펴보기 전에 갤럭시탭에 준비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로밍 서비스인데요, 데이터 로밍이라는 것이 SKT에 생겼더군요. 동남아 10개국에 데이터무제한 요즘제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제가 갈 보라카이는 필리핀에 속하기에 데이터무제한 요즘제에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이 요즘제는 올인원55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3g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해외의 통신사와 연결되어 데이터를 3g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죠. 요즘은 블로그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SNS서비스들이 있고,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요, 이 어플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Wi-Fi가 되는 곳만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해외의 경우 Wi-Fi 환경이 별로 좋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갤럭시탭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가 필수입니다. 



T로밍에 가면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요, 제가 갈 지역은 필리핀이기에 필리핀 Globe를 선택했습니다. 필리핀에는 통신사가 SMART와 GLOBE가 있는데 GLOBE와 제휴가 되어 있네요.


1일은 12,000원, 3일은 33,000원, 5일은 48,000원이고요, 기간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현지에서 GLOBE가 잡히지 않았을 때는 MCC와 MNC 코드를 확인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통신사 표기 옆에 MCC와 MNC 코드가 표시가 되기에 현지에서 쉽게 분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 3일 요즘제를 신청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비행기만 타기 때문에 5일 중 3일만 데이터요금제에 가입을 했죠.


주의할 점은 서비스 개시일은 한국시간 기준이라는 거죠. 필리핀과는 시차가 1시간 적용되기 때문에 혼돈하면 막대한 요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지고 해외에 갔다가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뉴스를 종종 듣곤 하는데요, 체크포인트를 꼼꼼히 먼저 읽어보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가입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죠. 서비스개시일을 지정해주면 되고요, 따로 통신사에 들릴 필요 없습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우선 갤럭시탭을 해외에서 잘 활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났고요, 이제 어떻게 갤럭시탭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이번에 보라카이에서 만난 JP라는 친구입니다. 활발하고, 재미있는 친구죠. 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기에 대화를 할 땐 영어로 해야 통하는데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도 사귀기 쉽지 않죠. 또한 여행을 가서는 손짓 발짓 다 사용해가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야 하기도 합니다. 오른쪽 옆에 있는 바구니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현지 공예품인 바구니로 만든 트리였죠.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면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를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전이죠.


갤럭시탭에는 두산 동아의 Prime사전이 들어가 있는데요, 영한, 한영 사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두꺼운 사전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전자사전을 들고 가도 하나의 짐이 더 늘게 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제는 갤럭시탭 하나면 충분합니다.


전자 사전에서는 보기 힘든 인터페이스죠? 7인치의 위력은 여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마치 사전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전자사전보다 더 좋은 갤럭시탭의 사전 기능은 빨간 박스로 둔 곳을 활용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OCA를 누르면 단어장에 단어를 저장시켜 놓을 수 있는데요, 단어장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만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Highlight인데요, 원하는 색상으로 형광펜을 표시할 수 있어요. 여행할 때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옆에 스피커 표시를 누르면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발음을 잘 모를 땐 단어를 찾아 놓고 발음을 들려주면 되겠죠?


이 외에도 단어를 활용한 예문도 볼 수 있고, 숙어도 볼 수 있습니다.





단어장과 검색기록을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요, 환경설정을 통해 검색 기록수를 제어하거나 글자 크기를 제어할 수 있어요.

카메라/캠코더



갤럭시탭을 가져간 덕분에 보라카이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어요. 여행을 다녀온 후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탭 하나면 사진도 걱정 없죠. 웬만한 똑딱이 디카보다 더 좋은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DSLR의 보조카메라로 갤럭시탭을 가져 갔는데요, DSLR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스마트한 갤럭시탭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의 풍경은 감탄 그 자체인데요, 석양이 질 때면 지상 낙원이란 말이 절로 나오죠. 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오고 싶지만, 광활한 바다와 하늘을 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총 8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주는데요, 이 기능 하나로 같이 간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시원한 화면으로 배경을 볼 수 있는데요, 각종 기능들이 더욱 스마트한 갤럭시탭 카메라를 돋보이게 합니다.


촬영모드는 일반 촬영과 연속 촬영, 파노라마, 스마일샷, 셀프 촬영이 있는데요, 셀프 촬영은


이렇게 갤럭시탭의 전면 카메라가 작동되어 화면을 보면서 찍을 수 있어요. 전 이 셀프 촬영과 파노라마를 자주 애용했는데요, 풍경을 담을 때나 혼자 사진을 찍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샷은 얼굴을 인식하여 웃을 때 찍히는 모드에요 ^^


또한 장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인물이나 풍경, 야간, 스포츠에 따라 세팅되어 있는 각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드로 찍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플래시도 있죠? 이 플래시는 야간에 손전등 대신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사진 찍을 때도 보조광으로 활용하면 밤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 찍을 수 있답니다.


노출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야경을 찍을 때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을 멋지게 찍을 수 있죠.


해상도도 높고, ISO도 100, 200,400을 선택할 수 있어서 퀄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 어디서 찍은 것인지 확인이 가능해요. GPS 정보를 이용하면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어디를 여행하며 찍었는지 트래킹도 가능하답니다.


이 외에도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어요. 갤럭시탭 하나면 카메라, 캠코더까지 한번에 해결되네요. 찍은 사진은 용량이 부족할 경우 데이터무제한 로밍한 것을 통해서 피카사나 플리커, 웹하드등에 업로드해두면 따로 외장하드나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도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정


여행을 하는데 계획은 필수죠. 공부와 계획이 없는 여행은 그냥 휴양에 불과하죠. 계획을 잘 짜서 다녀왔는데요, 이 일정을 보통은 메모지에 기록한다거나 다이어리에 기록을 해 두고 보게 되는데, 그럴 필요 없이 구글 캘린더에 넣어놓으면 갤럭시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갤럭시탭에서 일정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주별로 보면 한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겠죠?


시간별로 일정을 기록해 놓으면 푸시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 시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는 위젯을 통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죠.

리더스 허브



여행을 가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여유롭게 앉아서 책을 보며 쉬는 것인데요, 어떤 책을 가져갈지 고민할 필요없이 리더스허브로 책을 다운로드 받은 후 책을 즐기면 됩니다.



보라카이 해변을 앞에 두고 산미구엘 맥주 한병과 함께 소설책을 보는 여유로움... 갤럭시탭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하나면 여행 짐이 확 줄게 되는데요, 스마트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은 여행지에서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된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보라카이에서 활약하는 갤럭시탭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스마트 테블릿 갤럭시탭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여행할 땐 갤럭시탭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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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럽여행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때는 바아흐로 밀레니엄 전인 1999년 6월. 유로화가 통용되기전이라 각국의 돈을 환전하여 다녔던 기억이 난다. 1달동안 된 유럽 배낭여행은 대학시절 소중한 추억 중 하나이다. 여행용 케리어가 흔치 않던 시절 20kg이 넘는 배낭을 짊어지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닌 게 신기하기만 하다. 숙박비를 아끼려 유레일 타임테이블을 수도 없이 보며 밤차를 타고 돌아다녔다. 항공권과 유레일패스만 사서 무작정 떠났던 유럽여행은 아마도 젊은 날에만 할 수 있었던 특권인 것 같다.

유럽 여행 후에 해외여행에 맛을 들인 나는 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티벳, 일본등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다녔다. 여행의 참 맛은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일상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시 그 문화에 익숙해지는 일은 내 자신에게 도전이였고, 경험의 확장이었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유럽은 각기 다른 문화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 하루에 하나씩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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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최소한 1달이상은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한적한 곳에 가서 골목 구석구석까지 걸어보고 숨결을 느껴보고 그들과 어울려 살아보는 것이 여행의 진정한 멋과 맛이겠지만, 그 전에 탐색을 위해 수박 겉할기 식으로의 배낭여행도 해 볼만 하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알아두면 좋고, 나중에 친구들에게 자랑할 때도 많은 사진들이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릴적 다녀왔던 유럽여행은 마치 외국인이 서울에서 63빌딩과 경복궁 앞에서 사진촬영만 하고, 바로 부산으로 가서 해운대에서 사진 촬영하는 격이었긴 했지만, 그 후에 당시 기억에 좋았던 곳을 다시 여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스위스와 벨기애가 마음에 들어 다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벨기애의 아기자기함과 스위스의 시원한 자연풍경은 지금도 가슴이 설레이게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케냐의 마사이부족에 가서 1달동안 같이 생활을 했다. 지평선이 보이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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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한 토지에 뛰어노는 기린과 얼룩말을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속에 와 있는 듯하다. 소똥으로 집을 짓는 마사이부족은 더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지혜가 묻어있다. 소똥으로 집을 지으면 사람에게는 냄새가 안나지만, 맹수나 야생동물에게는 지독한 냄새를 풍겨 접근하지 못하도록 예방을 한다. 게다가 물을 찾아 자주 이동해야 하는 유목민의 특성상 쉽게 만들 수 있고, 빨리 만들 수 있어야 하기에 간편하고 야생으로부터 지켜주는 소똥집은 필수적인 것이다. 마사이부족의 남자들은 13살이 되면 우리나라 군대같이 의무적으로 전사가 된다. 3년동안 야생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칼과 창을 들고, 온몸에는 동물의 피를 묻히고 부락 주변을 지키게 된다. 이런 제도 때문에 남자들이 많이 죽어 남자가 적고, 살아남은 남자들은 강인함과 용맹성을 갖게 된다. 또한 일부다처제의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를 가이드하던 사무엘이라는 청년도 사자와 일대일 맞짱을 떳다고 하였다. 사자와 맞짱이라니, 갑자기 사무엘이 존경스러워 보였다. 아프리카에서의 한달은 내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했고,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어왔다.

말레이시아와 티벳,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 일본등 여행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했고, 삶에 활력과 지혜를 가르쳐주었다. 꼭 해외여행이어야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해외가 그 느끼는 차이가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국내여행도 국내여행의 맛이 있지만, 그것과는 다른 기준으로 해외여행의 맛이 있는 것 같다.

여행을 갈 때 여행사를 통해 가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사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여행사의 매력은 대량구매를 함으로 낮은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일 거다. 웹투어라는 여행사에서는 웹투어배낭여행이라는 유럽여행추천 서비스를 내놓았다. 오색오감 배낭 조기 예약이라는 서비스인데 색상에 따라 노란색은 대학생, 핑크는 여성, 블루는 가족, 레드는 연인, 그린은 선생님 이렇게 5가지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게다가 삼성카드와의 제휴로 4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1. 조기예약 최대 40만원 할인
2. 삼성카드 트레블세이브 이용시 최고 70만원 세이브 혜택
3. 3개월 무이자
4. 전세계 긴급지원-트레블케어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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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시 포인트 사용이 가장 애물단지인 것 같다. 신용카드 뿐 아니라 여러 포인트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 어디에 어느 포인트가 있는지, 포인트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돈들이 줄줄 세고 있다. 요즘 세상에 카드가 있으면 여러가지로 편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이 때 소비하면서 동시에 포인트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면 1석 2조일 것이다. 삼성카드를 소지하신 분은 트래블세이브 서비스를 통하여 150만원 이상 결제시 70만원의 세이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포인트로 그 금액을 상환해가는 방식이다. 즉, 애물단지 포인트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월 12580원씩 차감되는 이 서비스는 카드로 월 40만원 이상 사용한다면 포인트로만 여행을 공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웹투어의 조기예약할인까지 받게 되면 상상도 못할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조기예약으로 40만원 그리고 삼성카드로 70만원을 세이브하여 110만원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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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btour.com/pages/Fit_A/080424_55_1.asp?_c_=33

삼성카드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어차피 사용하는 카드 사용과 함께 포인트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도 있고, 또한 더불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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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