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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로고가 음표(♪)가 들어간 로고로 경쾌하고 산뜻하게 바뀌었다. 음악 서비스 지니를 이제 웹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런칭한 지니 홈페이지에서는 지니의 다양한 혜택은 물론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 음악을 즐겨 듣기 때문에 지니의 웹 런칭은 매우 반가웠다. 집에서 일할 때는 컴퓨터에서, 밖에 외출할 때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음악은 무엇이든 들을 수 있는 지니. 정말 알라딘 램프 속의 지니가 나온 듯한 느낌이다. 

 
지니의 첫 화면 모습이다. 지니차트, 최신음악, 장르음악, 뮤직비디오, 타임라인의 메뉴 중 타임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타임라인이라면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에서 볼 수 있었던 메뉴인데 어떤 메뉴인지 궁금했다.

 
현재 트렌드에 대한 타임라인과 나의 타임라인 그리고 친구찾기 메뉴가 보인다. SNS의 트렌드를 가미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활용될지 아직은 감이 오지 않지만, 단순히 지니 홈페이지 안에서만의 SNS가 아닌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셜 뮤직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역시 지니차트를 들어야 할 것 같다. 허각&정은지의 짧은 머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TOP10 안에 3명이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프로그램 하나로 긴 연습생 생활을 단숨에 넘어설 수 있다니 말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인기를 얻는 것이 당연한데 이제서야 조금씩 좋은 음악들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더 자주 최신 음악을 듣게 되는 것 같다. 또한 기존의 다른 서비스들에서는 체크박스를 체크하는 형식이어서 마우스 클릭하기가 힘들었는데, 지니는 공간의 아무 곳에나 마우스를 가져가면 선택이 되는 공간 클릭이 가능해졌다. 


너무 좋아라하는 악동뮤지션. 실시간 가사가 지원되어 악동뮤지션의 재치있는 가사를 음미할 수 있다. 실시간 가사를 통해서 듣고 싶은 구간의 가사를 터치하면 그 구간으로 돌아가는 기능도 있다. 웹 브라우저도 모든 브라우저에서 재생이 가능하고, 따로 프로그램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브라우저에서 재생이 된다는 점이 기특했다. 웹브라우저를 크롬을 사용하는데 크롬에서도 문제없이 재생되었다. 


게다가 반응형 웹을 적용하였다. 플레이어 창의 크기에 따라서 자유롭게 플레이어가 그 크기에 맞게 변형된다. 요즘 웹에서 반응형 웹이 트렌드인데 이미 지니에서는 플레이어에도 적용한 듯 하다. N스크린으로 재생목록을 웹에서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들을 수 있다. 


현재 지니 런칭 이벤트를 열고 있다. 2PM, 샤이나, EXO, 긱스 등의 스타와 함께 지니 퀴즈를 푸는 이벤트이다. 




퀴즈를 풀면 해당 가수의 싸인 CD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된다. 


음악나누기 프로모션은 내가 가진 차감형 음악 감상권으로 친구들과 음악을 나눌 수 있는 지니만의 독특한 기능이다. 곡을 선택하여 카카오톡, 문자 메세지, 페이스북, 트위터로 음악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저작권을 지키면서도 친구들과 서로 음악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인 것이다. 


또한 무손실압축 방식의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는 FLAC 런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반 MP3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손실압축 방식으로 기존의 음질보다 월등한 국내 최고의 고음질파일이다. 


올레클럽에 가입되어 있다면 별차감을 통해 50%의 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3개월 연속 50%(업계 최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지니 모바일 앱 다운로드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지니 웹 서비스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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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플인 지니에서 2PM 깜짝 콘서트를 생방송된다. 2PM의 컴백 깜짝 콘서트는 5월 17일 금요일 저녁 9시에 강남역 11번 출구 뒷편의 M-Stage에서 진행되며 실시간 생중계가 지니 유,무선 홈페이지 및 JYP 유투브에서 진행된다. 

지니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genie.co.kr/ 

지니는 음악 서비스이다. TV광고에서 한번쯤 보았을 지니 서비스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미리듣기 1분이 아니라 전체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다른 음악서비스들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한번 CF를 보도록 하자. 

 
한 남자가 고백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어떤 말을 건낼지 모를 때 지니의 음악 나누기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같이 듣자는 로멘틱한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이다.

 
두번째는 꽃미남이었던 선생님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여기서도 지니를 통해 친구들에게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음악을 나누고 서로 만나서 선생님을 찾아뵙는다는 내용이다.

지니에서 음악 전체 미리듣기에 이어서 새롭게 내 놓은 기능이다. 바로 음악 나누기 기능. 요즘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서 정보를 나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은 이제 스마트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기에 이 기능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지니에서는 곡을 선택하여 멘트와 함께 카카오톡, 문자 메세지, 페이스북, 트위터로 음악을 서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지니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지니는 다른 음악 서비스들과 다르게 음악을 나눌 수도 있고, 음악 전체 듣기 및 MP3도 나눌 수 있다. 이런 지니만의 서비스는 음악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다. 저작권을 지키면서도 정당하게 음악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니는 KT통신사를 사용한다면 꼭 가입해야 하는 서비스인 것 같다. KT고객이면 올레클럽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별차감), KT LTE 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지니팩 부가서비스 가입 시 데이터가 참가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한 아이디로 지정된 곡 (약 55만곡)으로 각 3번씩 풀트랙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또한 스폰서존이 구성되어 있으며 스폰서존에 있는 곡들은 월 40곡에 한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레이블 서비스에서는 SM, JYP, YG, 스타제국 등 메이저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별 페이지가 제공되고 있다. JYP를 들어가보니 2AM과 2PM등 원하는 그룹 혹은 가수별로 나누어 볼 수 있기에 힘들게 검색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아티스트를 잘 찾아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지니는 아이튠즈나 올레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튠즈 : goo.gl/Mw5jt

올레마켓 : goo.gl/poUuA

구글플레이 : goo.gl/dHwwP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니의 첫화면이다. 지니차트, 최신음악, 장르음악등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지니차트를 보니 로이킴의 봄봄봄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봄봄봄 옆에 보면 'F'PLAY라는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이 있으면 전체 미리듣기가 가능한 곡이다.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들어보았다. 곡정보, 뮤직비디오, 가사까지 제공되고 있다. 


곡정보로 가면 더 자세한 곡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단순히 곡에 대한 해설이 아니라 전체 재생을 얼마나 했는지, 최근 청취자는 누구인지 어떤 리뷰들이 있는지 등 곡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뮤직비디오까지 볼 수 있으니 지니 하나만 있으면 알라딘의 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듯 모든 것을 가져다준다. 

지니로 음악을 자유롭게 듣고, 더불어 2PM 깜짝 콘서트까지 보게 된다면 1석 2조가 아닐까 싶다. 음악을 듣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지니로 음악을 듣고 나누자. 

지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enieplay

*‘이 포스팅은 KT뮤직으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고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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