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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돈을 벌면 부자라 말할 수 있을까요? 10억 모으기 프로젝트는 너무 오래되서 이제 10억은 부자의 기준이 지난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100억정도의 재산이 있다면 부자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100억도 1원부터라고,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모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영삼성라이프의 호시탐탐재테크에서는 부자잠재력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금융문맹테스트를 통해 나의 금융 IQ는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고요,소비습관과 재테크 실력, 그리고 재무관리와 부자잠재력 테스트로 총 5단계의 재테크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알아보는 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간단한 테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YES/NO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내 스타일이 나오는데요, 간단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혹시 저처럼 수수방관형은 아닌가요? 노력과 실천이 부족한 저는 영삼성라이프를 통해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내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고, 내가 가야할 시작점을 알 수 있는데요, 내 재테크 스타일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금융지식부터 쌓자


 
CMA, 월급통장, 단리와 복리, 주택청약종합저측... 어떤 분야를 이해할 때는 그 분야의 전문단어부터 익혀야 할텐데요, 게임을 할 때 그 룰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우선 금융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만화로 알기 쉽게 경제 용어와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는데요, 처음 개념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에 복잡한 글로 적혀 있는 것보다는 만화로 되어 있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히 복잡한 도표가 많은 경제에서는 특히나 만화로 먼저 이해하는 것이 개념을 잡는데에 큰 도움이 되죠. 

CMA가 무엇인줄 알고 계신가요? 
 


책으로 본다면 그냥 종금형 CMA, RP형 CMA, MMF형 CMA, MMW형 CMA라고 나올텐데요, 위와 같이 만화로 설명해주니 어떤 성격의 CMA인지 쉽게 이해가 되죠? 매일 매일 이자를 주는 원금이 보장되는 CMA는 매월 월급이 들어오는 직장인들에게는 필수인 금융상품인 것 같습니다. 월급통장으로 사용하는 CMA. 내 통장은 어떤 종류의 CMA인가요?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최고 잘나가는 CMA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재산! 절약하는 방법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1억을 벌어서 2억을 소비한다면 1억 마이너스 인생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주변에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수입을 늘리고, 수입을 통해 재테크를 함으로 자본 이익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비하는 부분을 통제하는 것이 제일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0만원을 벌어도 10만원을 소비한다면 연 1000만원을 벌 수 있을텐데요, 과연 어떻게 절약을 하여 티끌도 모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쉽게 사용하여 절약의 적이 될 수 있는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신용카드보단 체크카드를. 그리고 그 체크카드 중에서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티끌을 팍팍 모을 수 있겠죠? 올해부터는 소득공제 한도가 20%에서 30%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점심값고, 주유비를 절약할 수 있는 A+ 체크카드가 가장 잘 맞겠네요. 


위의 도표는 은행별로 내는 수수료인데요, 은행을 이용할 때 수수료를 내면 정말 돈이 아깝죠? 수수료를 안내기 위해 은행 영업시간에 꼭 가려 하지만 급한 경우가 생기면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고 은행업무를 볼 수 있을까요? 티끌모아 재산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급여통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업은행의 IBK 급여통장을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3곳이상 등록하면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에서 출금수수료를 면제받는다고 하네요. 

    좌절금지, 열정으로 돈을 모으자.


 


부자들에게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부자라기보단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바로 열정이겠죠? 캠퍼스 초간지의 레일 청춘 코너에 가면 5안의 젊은 보부상 이야기나 나와 있습니다. 청년장사꾼인 레알청춘 이야기인데요, 열정을 파는 레알 열정 매니아. 한 겨울에 손난로 팔아 대학간다는 슬로건 아래 2000여개의 손난로를 호미곶에서 반팔 티셔츠를 입고 팔아 하루만에 모두 완판을 했는데요, 기세를 이어서 명동에서는 무료로 손난로를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죠. 


한달에 한번씩 프로젝트를 만들고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팔고 팔아주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이 청년들은 노숙자를 위한 빅이슈 판매 프로젝트도 진행을 했고,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캐쉬몹이란 SNS를 활용한 프로젝트도 진행을 했었어요.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열정만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돈을 벌고 있다니 정말 열정이야 말로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캠퍼스 초깜냥의 글로벌 도전기에 가면 열정을 가지고 돈으로도 살수 없는 부자가 된 사연이 나오는데요, 바로 권똘끼, 권준오님의 이야기입니다. 돈이 많아야만 갈 수 있다고 알려진 영국 어학연수를 자신이 직접 알바를 하여 번 돈 2000만원 중 1000만원은 부모님을 드리고, 나머지 1000만원을 가지고 영국에 가서 다시 알바를 하여 돈을 벌며 어학연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간의 어학연수 후에 돌아올 때는 50cc짜리 스쿠터를 한대 사서 유라시아를 횡단하게 되는데요, 


위의 지도가 바로 그 횡단 코스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세계 여행을 하는 것은 부자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 정도 세계 여행을 할 정도면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적으로 생활 습관을 통해서 절약과 재테크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진정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영삼성라이프를 꼼꼼히 살펴본다면 분명 부자가 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유용한 정보로 가득 넘치는 영삼성라이프로 바로가기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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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청춘인 줄 알았는데 이제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장난꾸러기 첫째는 이제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고, 둘째도 곧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 가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가는 고속열차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들어요. 무럭 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할까요? 이제 막 부모가 되었는데 아이들은 마구 커가고 육아 공부도 해야 하고, 아이들의 미래도 계획해야 하고 할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첫째가 이제 어린이집을 가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요, 요즘 정부에서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해주죠.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영삼성라이프에 보니 카드별 비교까지 상세하게 잘 나와 있네요. 하나SK카드로 받긴 받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카드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임신했을 때도 고운맘카드를 발급받으면 산부인과에 관한 비용을 정부에서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임신, 육아 지원 카드 일렬 비교를 해 주니 참 편리하네요.


첫째 다솔이가 잘 안먹어서 둘째 다인이도 잘 안먹을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식 레시피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또한 키 쑥쑥 크는 이유식 레시피라니 부모에겐 오아시스같은 정보네요. 이 뿐 아니라 위풍당당 패밀리의 패밀리 베이비에 가면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련된 양질의 컨텐츠들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세살마을이라는 메뉴를 눌러보았더니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세살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세살 마을을 보니 육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연령별로 발달 사항이 나뉘어져 있고, 그에 따른 발달 사항을 단순히 텍스트로만 나열해 놓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인 이미지로 알기 쉽게 해 놓아서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발달 상태인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영유아 놀이부터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요, 7개월인 둘째와 놀아주는 놀이법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아기 발달에 있어서 놀이가 가장 중요한데요 아기 놀이에 관한 책도 샀는데 책보다 훨씬 다양하고 자세하게 놀이법이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작명 코너도 있었는데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엄마들이 컴퓨터에 작명 프로그램을 돌리며 아기 이름을 지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오래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보다 영삼성라이프의 작명소에서 작명을 해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태중에 아기가 있다면 한번 셀프 작명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름도 지었고, 육아 공부도 했고, 정부 지원 정책도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할 차례인데요, 영삼성라이프의 호시탐탐 재테크에 가면 금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도 재테크 상식을 보면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신혼부부라면 위에 있는 금융 상품 정도는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태아보험은 꼭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임신 중에 태아보험을 들어놓으면 되는데, 저희도 처음에는 태아보험을 들어서 뭐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주위의 사례를 보고 태아보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지인 중에 아기를 임신했는데 기형아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다행히도 태아보험을 들어 놓은 상태라서 아기를 낳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죠. 쉽게 치료가 가능한 육손이라 수술 비용까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어떤 아이일수록 질병이나 상해에 많이 노출이 되게 되는데요, 이럴 때에도 태아보험을 들어두었다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겠죠. 아이가 다치거나 잘못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키우다보면 자주 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다솔이는 이마를 두번이나 꿰맸는데요, 한번은 문지방에 넘어져서 7바늘을 꿰맸고, 또 한번은 도자기를 깨뜨려서 9바늘을 꿰매었죠. 이럴 때 태아보험은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임신 중이신 분이시라면 미리 태아보험에 들어두는 것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티끌모아 재산 코너를 보면 다양한 금융 정보들이 나오는데요, 아이를 위해 소비 생활부터 돈을 모으는 습관까지 미리 들여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지인과 만나 아이 교육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지인분은 3자녀가 있는데 모두 초등학생이에요. 학원을 많이 보내는 편이 아닌데도 한달에 드는 학원비용만 150~2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이제 곧 첫째가 중학교에 들어간다는데 학원비가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갈 첫째 다솔이를 보면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차곡 차곡 재산을 만들어가야 할텐데요, 타끌모아 재산에는 차곡 차곡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있습니다. 

통장 관리에 대해 보았는데요, 돈을 모으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죠. 내 돈이 어떻게 흘러가느냐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통장을 사용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쪼개 놓으면 소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투자는 얼마나 할 수 있는지등을 쉽게 알 수 있고 불필요한 돈의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예산을 책정하여 정해진 예산 안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해 주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흰 봉투를 통해서 학원비, 외식비, 용돈등을 미리 넣어두고 그에 맞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돈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그에 맞게 소비를 해야만 돈을 모을 수 있고, 그렇게 모은 돈은 자녀들이 보다 풍요롭게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비의 통제로 인해 수익의 계획과 체계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우선 소비부터 묶어 놓는 것이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선순환의 기초가 되는데요, 이런 방법들은 돈을 주고도 듣지 못하는 것들이죠.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이런 양질의 정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심풀이로 재물운을 한번 보았는데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더군요. 영삼성라이프의 특징은 돈을 주고 봐야 하는 컨텐츠들을 공짜로 볼 수 있게 해 두었다는 것인 것 같아요.



LOVE PLANET에 들어가보니 멘토 따라잡기에 글이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어요. 어떤 내용이 올라왔나 해서 보았더니 제주도 이민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대기업 책상을 박차고 나와서 키친애월이라는 레스토랑의 쥔장이 된 송영필 멘토와 독특한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 BOB 최수현 마스터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두 멘토의 이야기가 제 눈을 반짝하게 만든 이유는 얼마 전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 된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1달간 사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책을 보고 난 후 아내와 전 제주도에 귀농까지는 아니더라도 몇달간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차곡 차곡 모은 돈으로 제주도로 가서 제주도를 가장 행복하게 느낄 수 있다는 기간인 3달동안 살다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멘토 따라잡기를 보니 제주도에서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는 멘토들의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결혼하고 난 후 중국에서 1년 반 정도 살다 온 적이 있는데요, 시골이고 위생시설도 잘 안되어 있었지만, 그 때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매일 매일 영삼성라이프에 들어와서 컨텐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테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차곡 차곡 육아 정보도 쌓고, 재테크 정보도 쌓고, 제주도 귀농 계획도 세워야겠어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 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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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결혼을 한 지도 5년차가 되어가네요. 결혼을 준비할 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결혼을 처음 해 본다는 것이었죠! ^^;; 그러기에 누구나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쳤고, 거칠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정말 막막해집니다. 어디서 주어들은 것은 있어서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지만,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죠. 다행히 부모님과 부모님의 친구분들까지 총 동원되어서 다양한 소스들을 알 수 있었고, 지인의 지인까지 물어 물어 도움을 받아 준비를 했었죠. 결혼 카페는 물론이고 온갖 싸이트들을 다니며 정보를 모았지만, 보기 좋게 정리된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서도 손품을 팔아야 했습니다. 

 
앗! 그런데 영삼성라이프에 이런 컨텐츠까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위풍당당 패밀리의 패밀리 고고씽만 알면 결혼 준비는 다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우선 스드메 메뉴를 보면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3종 세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들이 등록되어 있는데요, 이것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완전 감동이었는데요,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다니 다시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더군요. 업체들을 하나씩 볼 수 있고, 상담 문의는 물론, 스크랩까지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와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까지 업체들을 모두 볼 수 있는데요, 오른쪽 화면에 나온 것과 같이 턱시도 업체도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어릴 적부터 결혼을 꿈꾼다고 하는데, 전 남자인데도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평생에 한번 하는 결혼식이기에 기대를 하고 있었건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결혼식은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웨딩 사진도 남자는 독사진이 2컷 밖에 안들어가는데 여자는 온통 독사진으로 가득하고, 여자들은 드레스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데, 남자들의 턱시도는 대충 검은 걸로 입히고 구비되어 있는 것도 3,4개밖에 없더라고요. 턱시도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는 줄은 진심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ㅠㅜ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턱시도도 있더군요. 흰색 턱시도를 입고 싶었는데, 흰색은 없다고 해서 결국 은색으로 합의를 보고 말았죠. 


여기서 감동하기엔 이르죠. 웨딩홀을 이렇게 정리를 잘 해둔 곳을 본 적이 없는데요, 보는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프로모션이 있는 곳과 동영상이 있는 곳도 표시가 되고, 웨딩홀 타입부터 식대가격별, 피로연 메뉴, 웨딩홀 형태별로 검색을 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웨딩홀을 딱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시별 상세보기도 있고, 서울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웨딩홀 하나 잡는데도 얼마나 많은 검색 조건들이 있는지 보이시죠? 영삼성라이프가 없었을 때는 저 많은 조건들에 맞는 것을 직접 발품을 찾아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한두가지 조건들을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죠. 


각 웨딩홀을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정보는 직접 가도 알기 힘든 정보인데 영삼성라이프에서 다 보여주네요. 게다가 식장평가까지 있어서 식장의 평판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간 어떤 웨딩홀은 10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몇개 없고 웨딩은 너무 많이 홀을 운영해서 엘리베이터 타는데에만 30분은 기다려야 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이런 점을 평판을 통해 미리 알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웨딩홀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허니문을 결정해야 해요. 결혼식의 꽃이자 평생 기억에 남는 허니문. 아무래도 여행이다보니 교통비나 숙박비가 들게 됩니다. 해외로 허니문을 가게 된다면 특히나 미리 조기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몇개월 전에 미리 구매하면 프로모션 가격에 구매하여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다가 가격과는 별개로 보통 결혼식은 다들 비슷한 때에 하기 때문에 급하게 허니문을 알아보다보면 아예 자리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기에 허니문은 빨리 결정하여 구매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허니문 상품을 사두면 결혼 준비를 하면서 힘든 것도 허니문을 생각하며 위안을 얻기도 해요. 

영삼성라이프에서서는 지역과 1인당 가격, 그리고 형태나 일정, 여행사별로 조건을 검색하여 허니문 상품을 볼 수 있는데요, 


상품 상담 문의도 바로 할 수 있고, 특별 혜택 및 일정 정보나 지역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이래도 부족하다면 똑똑한 결혼 예산 잡기를 통해서 예산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산명을 입력한 후 생각한 예산을 선택하면,


예산에 맞춰서 웨딩, 신혼여행, 가전, 가구, 주방, 침구, 예물, 한복, 예단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예산을 잡아줍니다. 이처럼 편리한 기능이 진작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웨딩 컨설턴트분들이 해주시는 것보다 더 자세하고 디테일한 것 같아요. 


더불어 톡톡 결혼으로 예비 신랑 신부들의 정보나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벌써부터 고민이 시작되시죠? 결혼하는데 돈이 꽤 많이 듭니다. 물론 결혼은 사랑이 기본 조건이고 수저 한세트씩만 가지고도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려고만 해도 이렇게 많은 고민과 시간과 예산이 소모되죠. 그렇기에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배워두어야 하죠. 그런데 우리는 이런 돈을 모으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배우지 않아서 신입 사원이 되자마자 빚을 지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로 들어가게 되죠. 

돈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결국 돈에서 해방되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돈에 대해 알고 나에 대해 알면 더 이상 돈에게 휘둘리는 삶은 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돈에 대한 좋은 정보가 영삼성라이프에 있습니다. 마법의 재테크 코너에서는 재테크에 대한 양질의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을 알아야 하겠죠? 재테크 스타일로 들어가보면 자신의 스타일을 알 수 있는데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질문에 답을 하면 저절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해줍니다.

 
간단한 질문으로 yes/no로 선택하면 되고요, 질문이 모두 끝나면 자신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전 이미 금융 고수이네요. ^^ 전 20대 초반부터 금융 공부를 계속 해 오고 있고요, 지금은 금융에 관한 책을 한달에 한권 정도는 꼬박 꼬박 읽고 있습니다. 아직 금융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기본적인 것들은 하나씩 쌓아가다보면 재테크 실력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금융에 대해 잘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만화로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금융에 대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떤 분야이든 만화책을 먼저 사서 봤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에는 변화가 없죠.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데에 만화보다 더 시각적이고 쏙 들어오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웹툰을 통해서 금융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이런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오고 싶어지네요.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은퇴 후 필요 자금까지. 모두 영삼성라이프에서 스마트하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바로 금융계산기 기능이 있는데요,

 
24살이라 가정하고 28살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결혼 예산 잡기에서 4000만원 정도로 생각해 두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알바를 뛰어서 월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하고, 1000만원 정도는 보조를 받거나 비상금으로 모아둔다고 했을 것을 가정해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앗! 돈이 오히려 남네요. 결혼할 수 있겠는데요^^? 

디아블로3가 나와서 다들 고무되어 있죠?  오늘 지하철에서 두 학생이 하는 이야기를 들게 되었는데요, (하도 크게 이야기해서) 열심히 게임해서 게임 만들면 100억은 쉽게 벌 수 있다며 들떠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블리자드 정도 되면 100억 뿐이겠냐마는 그 두 학생들에겐 금융에 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상적인 금액은 누구나 입으로 이야기할 수 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 돈을 결코 손에 쥘 수 없는 돈이 되고야 맙니다. 왜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목표를 정하여 그것을 쪼갠 후 한달에 얼마를 벌 수 있는지 등등을 계산하여 자신의 능력치를 높혀나가야 머리속의 돈이 내 손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영삼성라이프의 컨텐츠 하나 하나를 보면서 매번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20-30들을 위한 보물창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을 하기 위한 예산을 잡고, 그 예산을 만들어 아름다운 결혼을 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두 한 곳에서 알 수 있으니 말이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영삼성라이프와 함께 결혼을 위한 재태크관리부터 결혼식까지의 정보까지 알아보세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 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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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난 지금 전 꿈을 이루었을까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지금, 영삼성라이프를 통해서 다시금 갈 길을 재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영삼성라이프는 단순한 사이트가 아닌 인생을 설계해주고, 열정을 불어 넣어주는 사이트인 것 같은데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퍼스 초간지의 레알 청춘 코너에는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많은 한 여대생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한 유학을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신유진양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데요, 난 대학생 때 무엇을 했나 반성을 하기도 하고,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요즘 대학생들을 만날 일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정말 대단한 학생들이 많이 있더군요.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대학생들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흐뭇해지기도하고, 정신이 번쩍들어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 영삼성 라이프의 캠퍼스 초간지에 레알 청춘 세번째는 누구일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 아래를 보니 캠퍼스 초깜냥의 버닝! 글로벌이 나왔어요. 글로벌 도전기? 오~ 여행! 내가 좋아하는 여행이 나왔네요. 이마가 훤칠한게 내 대학생 때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인도와 네팔을 여행한 고현진군의 이야기인데요, 휴양이 아닌 여행을 하러 떠난 그의 도전과 자유로움이 멋지네요. 사람과 만나고, 자연과 만나고, 익숙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문화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다시 익숙해지는 것. 그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은 사진만 보아도 정말 부럽네요. 고산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체력을 안배하여 한발씩 내딛어야 한다는 말이 인생의 걸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무작정 아프리카를 다녀왔었는데, 완전히 다른 문화와 가치 기준으로 인해 인생이 180도 변하게 되었죠. 그 때를 계기로 지금까지 계속 또 다른 변화될 인생을 기대하며 여행을 해 오고 있네요. 고현진군의 글로벌 도전기를 보며 인도와 네팔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제 인생을 또 한번 변화시켜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가 또 즐겨하는 영삼성라이프의 멋진 서비스인데요, 바로 블링블링 싱글즈의 싱글즈 대세 이상형 월드컵입니다. 물론 전 가정을 이룬 가장이지만, 남녀노소 이런게 제일 재미있지 않나요? 물론 전 아내 몰래 살짝 해 보았답니다. ^^;; 결과는... 

 


최종 우승자는 강지영님이네요. 앗! 근데...


이상형 월드컵을 하다가 갑자기 나타는 별 모양의 아이콘!!! 이건 뭐지? 하고 눌러보았습니다. 


 앗? 오픈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군요!! 위의 별이 it, 꿈이었다고 합니다. 전 꿈을 찾았네요. 개인정보수집 이용에 동의 버튼을 누른 후 "Dreams Come True"를 눌렀습니다. 꿈을 찾았으니 이제 이루어야하니 말이 되네요. ^^ 뭔가 꿈을 이룬듯한 기분이 듭니다. 


헉! 꺄울~~~~!!!!! 아무 생각없이 버튼을 눌렀는데, 아메리카노에 당첨되었어요!!!!! 이거 대박인데요? 

 


아하! 이건 3번째 오픈이벤트인 꿈을 찾자 이벤트였네요. 1등은 유럽여행 상품권!, 2등은 오두막!!!! 그것도 2명! (오두막은 캐논 5D MARK2의 애칭으로 DSLR의 최강자일 뿐 아니라 모든 DSLR 유저들이 바라는 꿈의 바디죠), 3등은 갤럭시탭 10.1을 10명에게! 엄청난 이벤트인데요? 

이벤트 바로가기http://www.youngsamsunglife.com/

 


꿈도 이뤄주고, 선물도 팡팡 주니 열심히 영삼성라이프를 휘젓고 다녀야겠어요!! 4등은 2인 영화관람권 117명, 5등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900명이라니 전 지금부터 영삼성라이프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해 두겠습니다. ^^;;;



아메리카노 마실 생각을 하며 기쁜 마음으로 파란만장 커리어로 들어갔습니다. 커리어의 잡(JOB)소리에 들어가 봤는데요, 전문가 노트 코너가 유독 관심이 갔습니다. 제가 마케터이기도 하고,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삼성생명의 현 CMO이자, 현재 최연소 전무인 변창우님의 칼럼입니다. 좌뇌나 우뇌가 아닌 양뇌형이 되라는 이야기인데요, 귀담아 들어야 할 주옥같은 이야기들이네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도 잘 안내되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전 좌뇌형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앞으로 영화나 TV, 전시회, 연극등을 많이 접하면서 우뇌를 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TV를 더욱 많이 보아야겠다는 좌뇌적 결론을 내렸습니다. ^^;;

이런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칼럼은 고가의 경영 잡지에서 볼 수 있을 듯한 글인데, 영삼성라이프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반갑고 설레이네요.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문가 노트 코너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커리어 컴플릿의 5인의 카운셀러도 기대가 되는 코너인데요, 실제 면접과 같이 면접을 보고 원하는 직종의 전문가 5인이 심사를 해주는 카운셀러 코너입니다. 이런 컨텐츠도 어디가서 보기 힘들죠? 전문가가 직접 카운셀링해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다는 것은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간접경험인데도 보는 내가 왜 이렇게 떨리는지... 박철범군의 식은 땀에 제게도 흐르는 것 같습니다. 


각 잡은 저 자세.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카운셀러분들은 옷고 있지만, 박철범군은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내용을 보면 정말 알찬데요. 정말 냉철하고 어디가서 들어볼 수 없는 주옥같은 카운셀링들이 되어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었고 말이죠. 실제로 면잡에 들어가면 평소와는 달리 많이 긴장하게 되는데요, 이런 모의 면접을 통해 훈련을 해 두는 것도 면접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캘린더 기능 중에 Life Calendar가 있는데요, 각 나이별로 목표를 적어 인생 그래프를 그리는 캘린더에요. 20대 때부터 매년 인생 노트에 이 캘린더를 고치고 또 고치고 있는데요, 이제 영삼성라이프에 기록해 두어야겠네요. 구체적으로 그리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내 인생의 목표를 확인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나이를 선택하여 목표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직접 입력할 수도 있고, 스티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상세인데요, 어떤 목표이든 구체적으로 쓸수록 더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라이프 캘린더에 입력해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영삼성라이프의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한다면 분명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영삼성라이프를 통해서 제 인생의 꿈을 펼쳐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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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서점에 들렸을 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서점 직원에게 "중국 펀드 책 어디었어요?" 하고 물었다. 직원은 "중국 펀드에 관한 어떤 책을 찾으시나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아주머니께서는 "요즘 중국 펀드도 몰라요? 중국 펀드 책 어디있나고요!"라며 버럭 화를 내시는 것이다. 옆에서 책을 보고 있던 나는 의아했다. 중국 펀드에 관한 책을 찾아놓고, 책 이름을 이야기해달라고 하니 버럭 소리를 지르시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세히 들어보니 아주머니께서 옆집 누구 누구가 중국펀드에 관한 책을 읽고 중국펀드로 돈을 벌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중국펀드라는 제목의 책을 찾으러 온 것이다.

재테크분야안에 증권, 그리고 그 안에 펀드, 그중에서도 중국펀드에 관한 책들이 꽤 많은데다가, 재테크 서적에도, 증권서적에도, 펀드서적에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라 정확한 책 이름을 알지 못하면 찾아줄 수 없는데 아주머니께서는 그냥 중국 펀드로 돈벌었다는 말에 덜컥 서점으로 달려온 것이었다. 직원은 재차 설명하지만, 아주머니는 막무가내였고, 결국 아주머니는 말이 안통한다는 듯이 "요즘 중국 펀드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참 한심하네"라며 혀를 차셨다. 난 한 마디 거들고 싶었지만, 괜히 그랬다가 불똥이 튈 것 같아서 얌전히 고개 숙이고 책을 보았다.

지금 펀드 수익률을 보면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특히 중국펀드는 최고의 하락률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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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그 아주머니께서 그 때 중국펀드를 사셨다면 당연히 막대한 손해를 보고 옆집 아주머니와 의절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주식에 손대지 않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만약 중국 펀드책을 직원이 못찾아줘서 중국 펀드를 사지 못했다면 지금의 상황을 보고 그 직원에게 화를 냈던 것에 대해 미안해 했을 것이다.

주식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모두가 주식을 사겠다고 할 때가 상투이다. 특히 주식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 주식을 하겠다고 하면 매도신호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난 그 때 그 이야기를 듣고 얼마 안되는 주식을 팔았다. 곧 엄청난 하락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신문에서는 끊임없이 재테크추천을 해준다. 적립식투자나 온라인펀드같은 상품들을 소개해주고 가입하라고 밝은 미래를 제시하며 유혹의 손을 흔든다. 당연코 그 손을 잡으면 안된다. 이쯤 되면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아무렴,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야"라며 자신의 신념에 대해 안도와 확신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주식을 하십시오!"라고 외치기 위한 서론이었다.

당연코 유혹의 손을 잡으면 안되지만, 주식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돈이 돈을 위해 일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주식이고, 주식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산을 가장 손쉽고 편하게 증가시킬 수 있는 수단이다. 주식의 위험성 때문에 주식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의 위험성 때문에 주식의 귀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요지이다.

주식 투자를 한지 이제 어느덧 10년이 되어간다. 크고 작은 수익들이 있었지만, 주식은 여전히 공부할 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재테크 수단이다. 리스크를 줄여가고,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다. 그리고 경제적 지식과 경제적 자유를 보다 빨리 그리고 쉽게 이룰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주식은 어찌보면 자본주의의 선물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자본주의의 선물인 주식을 받을 수 있을까? 초보 펀드 투자 혹은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몇가지 유의할 점을 소개해보겠다. 어려운 것은 없고 매우 상식적이고, 평범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1. 공부하라.
처음에 이야기했던 아주머니가 옆집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바로 증권사로 달려가 계좌를 트고, 펀드에 가입하지 않고, 우선 서점으로 와서 중국펀드 책을 찾은 것은 초보자들에게 바른 마인드이다.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그래프로 나온 비법 시리즈 책만 본 사람들이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주식에 대해 알아야 한다. 펀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 원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왜냐면, 지금이 아니면 돈을 벌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혹은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우연히 돈을 넣었는데 대박이 났다고 친다면, 그 사람은 주식의 대가라도 된 듯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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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돈을 주식에 올인하여 저번과 같은 방법으로 아무런 공부도 안한체 넣을 것이고, 결국엔 도박을 하게 될 것이다. 그에게 신과 같은 운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그는 결국 패가망신하게 되고 말 것이다. 그 정도의 운이라면 로또를 사는게 나을 것이다.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공부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공부란 별 것 아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베스트셀러와 신문이면 그 시작으로 충분하다. 베스트셀러는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놓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당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문은 생생한 연습문제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언하듯, 신문의 행간을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시작한다면 2,3달 후에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 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인터넷을 활용해도 좋다. 주식에 관한 유명한 싸이트나 펀드에 관한 싸이트를 참고하면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군데 추천하자면,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이라는 곳을 소개해본다. 펀드에 관한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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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i.com/index2.jsp?odn=4&tdn=0&mainurl=/fnc/main.jsp


2. 사고하라.
주식이 무엇인지, 펀드가 무엇인지, 나아가 경제가 무엇이고, 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갈 때 쯤이면 사고를 하여야 한다. 주식 모의투자나 펀드의 추이, 금리나, 환율의 변동등 여러 정보들을 머리속에 넣고 그것을 재가공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예측해보고, 피드백해보고, 통계를 내보면서 나만의 정보로 가공해내는 연습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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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 그리고 포커스를 맞춰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그 가공된 정보와 연관지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건 관심만 있으면 되기에 전혀 어렵지 않다. 평소와 같이 신문과 책 그리고 잡지등을 통해 정보를 계속 보고 모아서 예상되는 시뮬레이션을 머리속 혹은 노트에 그려본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듣는 이야기나 옆에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수다속에서 정보와의 연관성을 그려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최근 음식물에서 계속 이물질등이 나오고, 농심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원자재 값은 오르고 있다. 다른 여러 정보들이 수집되고, 농심의 주가를 보니 1년 중 매우 낮은 가격에 있다. 이런 정보를 모아 놓았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그려본다. 농심은 쥐머리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고, 원자재값의 폭등으로 농심의 대표 상품인 신라면의 가격이 오르게 될 것이다. 신라면의 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늘어날지, 오를지, 그대로일지는 모르지만 매출이 늘어나면 1년 중 거의 최저가인 주가는 오를 것이고, 그대로라도 쥐머리가 잊혀질 때쯤으면 다시 오를 것이고, 매출이 줄어든다면 현재 내려가고 있는 주식이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시뮬레이션을 그려보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더 많은 기업의 정보나 원인분석적 요인이 필요하다.

오늘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내가 간 이마트에선 웬일인지 15주년 기념 파격 세일을 일부품목에 한하여 진행하고 있었다. 라면코너로 가보니 여러 다른 라면들이 15주년 기념 파격 세일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신라면은 세일을 하지 않았다. 라면코너 중 신라면이 차지하는 면적이 제일 넓었고, 다른 제품들이 파격세일을 하는 동안 신라면은 비싼 가격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신라면이 가장 적게 남아있었다. 그리고 나도 신라면을 집어들게 되었다. 내가 집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집어들기 시작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모든 것을 연관시켜보면, 농심의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라면의 가격이 올라도, 사람들은 신라면을 사게 될 것이고, 또한 신라면만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라 다른 라면들도 가격이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라면값이 더 오르기 전에 사람들은 사재기를 할 것이며 그것은 다음 분기 매출 증가로 나타날 것이다. 기업 매출 증가 발표는 곧 주가로 이어질 것이다.

여기에 쐐기를 박는 일이 있었으니, 떡집을 지나가다 약과가 맛있게 보여 사먹으려 했다. 근데 좀 고급 떡집이라 그런지 약과 5개에 3000원이란다.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주인은 밀가루값 때문에 곧 4000원으로 올릴 예정이란다. 약과는 얌전히 내려놓고 왔지만, 농심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시뮬레이션과 사고의 결과일 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예일 뿐이다. 이렇게 사고의 과정을 거친 후 이런 사고의 과정이 맞는지 틀리는 지 지켜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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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 실제로 이런 사고의 결과가 사고 프로세스대로 나아갔다면 다음 번에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길 것이고, 반대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보안점을 찾아나가다보면 또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이런 노하우가 어느 정도 생긴 후 펀드에 투자하던, 주식에 투자하던 소액으로 조금씩 하길 바란다. 주식은 복리의 마술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시작은 미약해도 끝은 창대해진다. 처음부터 몰빵하지 말고, 차근 차근 눈을 굴려가듯 돈을 굴리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들을 적어놓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나도 책에서 읽은 내용이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불구덩이로 다이빙하는 나방같은 투자가가 되지 말고, 공부하고 사고하여, 성투하는 지혜로운 초보투자가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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