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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마트폰

옵티머스2X, 스마트TV로 즐기다.

옵티머스2X의 미러링 기능이라고 아시나요? 옵티머스2X에는 미니 HDMI단자가 있는데요, 이것을 컴퓨터 모니터나 TV의 HDMI단자가 있는 곳에 연결만 하면 바로 그곳이 옵티머스2X의 화면이 됩니다. 단순한 것 같은 이 미러링은 스마트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젠 디스플레이 크기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죠. 인터넷이 장소와 시간의 한계를 풀어준 것처럼, 이 미러링 기술도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프로젝터와도 연결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게 된 것이죠. 이번 포스팅은 동영상 위주로 구성되는데요, 미러링 기술은 직접 보는것이 이해가 더 빠를 것 같습니다. 


동영상 설명을 드리면 우선 갤러리의 모습을 미러링해 보았습니다. 다솔이의 사진인데요, 다솔이가 커가는 모습을 어른들과 함께 보려면 조그만 화면에 옹기종기 모여서 봐야 했죠. 게다가 어른들은 노안이시라 돋보기를 끼고 보셔야만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러링으로 인해 이젠 TV앞에 모여서 다솔이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죠. 


다음은 TED를 실행시켜보았습니다. 동영상 재상은 기본이고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는 동영상인 TED도 끊김없이 원활하게 잘 돌아갑니다. 앞으로 TED를 TV로 보아야겠어요~! 


미러링은 LG전자의 야심찬 기술인데요, 앞으로 활용성이 굉장히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LG전자가 요즘 3D를 밀고 있는데, 3D까지 구현이 가능해진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게임도 즐겨보았는데요, 큰 화면에서 즐기는 게임은 마치 WII나 키넥트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NS도 즐겨보았습니다. 앞으로 미러링이 발전하여 TV가 나오면서 한쪽 구석에 SNS가 나오게 된다면 더 재미있게 SNS를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미러링을 테스트한 동영상입니다.  옵티머스2X의 스피드와 기술을 한번 보시죠.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