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필립스 센소터치 2D RQ1150과의 첫만남 그리고 개봉기

이종범 2011. 4. 22. 01:26


남자들의 필수품. 바로 면도기죠. 전 면도기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편인데요, 수염이 하루만 지나면 금새 자라기도 하고, 수염이 두꺼워서 웬만한 면도기로는 잘 깎여지지 않기 때문이죠. 너무 쎈 면도기로 하게 되면 수염은 잘 잘릴지 몰라도 각질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서 허옇게 되기에 면도기를 고를 때는 까다롭게 됩니다. 그런 제가 선택한 면도기가 있는데요, 바로 필립스에서 나온 센소터치2D RQ1150입니다. 



해병대에서 열심히 복무중인 사회지도층 현빈님이 메인 모델이군요. 센소터치는 까도남의 필수품인가 봅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입니다.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센소터치 RQ1150과 충전기와 크레들, 트리머와 솔이 들어 있습니다. 


간단하죠? 충전 크레들과 충전기, 그리고 트리머와 솔만 챙기면 되기에 여행할 때 간단히 챙겨가기 좋을 것 같아요. 


크레들에 장착해 본 모습입니다. 시원한 아쿠아 색상과 날렵한 옆선이 인상적이죠? 

재미있는 점은 헤드 부분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은 트리머가 일체형으로 있던지 아니면 아예 없기 마련인데요, 센소터치 RQ1150은 간단하게 교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부착이나 탈착도 살짝 힘을 주어 톡 떼어 내거나 누르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면 트리머 전용 면도기라고 해도 믿겠죠? 트리머가 일체형으로 있으면 편하긴 한데 무겁기만 하고 두툼해져서 불편한 점이 있었고, 트리머가 없으면 긴 수염 정리는 힘들기 때문에 애매했는데,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해주고 있네요. 


트리머를 장착한 전면의 모습입니다. 도킹된 모습이 로케트를 연상시키네요. 


헤드 부분을 제거하고 본체 부분의 라인만 살펴보았는데요, 필립스만의 부드러운 곡선과 시원한 아쿠아블루 컬러가 돌고래 같은 느낌을 줍니다. 


S라인으로 잘 빠졌는데요,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딱 봐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후면의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라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 크레들의 다리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요, 면도기를 보통 세면대에 놓고 사용을 하는데, 전동칫솔과 헤어 드라이기 등 전자제품들이 많아서 전선들이 얽혀서 다른 것을 꺼내려다 면도기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하는데요, 센소터치 RQ1150은 아래 흡착판이 3개나 붙어 있어서 전혀 미끌어질 염려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살짝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요, 흡착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나만 붙였는데도 꿈쩍도 안하더군요. 


충전중인 센소터치 RQ1150입니다. 3가지의 불이 전면에 들어오는데요, 디자인적인 부분도 많이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직접 시연을 안해볼 수 없죠? 간단하게 시연을 해 보았습니다. 이틀간 면도를 안한 상태입니다. 


현빈 같나요^^;;? 면도를 하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수염이 길고 굵어서 거칠게 면도가 될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쌱쌱 면도가 되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금새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각질도 거의 안 일어나고,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서 기분까지 상쾌해졌는데요, 앞으로 2번의 리뷰를 더 하게 될텐데요, 센소터치2D RQ1150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