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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갈 때나, 어학연수, 유학을 갈 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이다. 해외송금시에도 저렴한 수수료로 쉽게 보낼 수 있는 씨티은행외환서비스는 해외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나도 국제현금카드를 만들었다. 이유는 해외 30여개의 주요국가에서 $1의 수수료만을 내고 ATM기에서 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엔 무료였는데, 4월부터 $1씩 받는 것 같다. 특히 외국은 ATM기 수수료가 매우 비싼 편이다. 중국의 경우는 1만원에 가까운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ATM기가 아닌 줄을 서서 기다리려면 3,4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릴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

물론 모든 지역에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1의 수수료는 씨티은행을 이용하기에 매력적인 조건이다. 만드는 방법은 쉽다. 우선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동네 씨티은행으로 가서 계좌를 만들면 된다. 그리고 국제현금카드를 신청하면, 그 즉시 나온다. 인터넷뱅킹도 신청해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해외에 나가서 사용할 때 기존 사용하는 계좌에서 필요한만큼 인터넷뱅킹으로 씨티은행 계좌로 이체해 두면, 해외에서 $1의 수수료만 지급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시 저렴한 수수료로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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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tibank.co.kr/kor/ext/showcase/main_2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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