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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1,2,3에서 해르 오스본역을 맡고, 127시간에서 아론 랠스턴 역을 맡고, 혹성탈출에서 윌 로드만역등 헐리우드 스타인 제임스 프랑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인데요, 실제로도 매우 다재다능하다고 합니다. 연출가이기도 하고, 동시에 작가이기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수준급이어서 뉴욕의 클락타워 갤러리에서 솔로 아트쇼를 열기도 하고, 샤론 스톤이 그의 그림을 구입하기도 할 정도로 다방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엄친아죠. 

이번에 이 제임스 프랑코가 삼성 갤럭시 카메라와 함께 홍보를 위해 팀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카메라에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 카메라로 21배의 광학 줌과 사진 마법사, 친구 사진 공유, 슬로우 모션 비디오등을 포함한 멀티 태스크가 가능한 카메라이죠. 제임스 프랑코의 멀티태스커 기질과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삼성 갤럭시 카메라에 공통점이 있는 것 같죠? 그럼 한번 제임스 프랑코와 삼성 갤럭시 카메라가 만든 스폰서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어떤가요? 제임스 프랑코가 파티에 초대한 사람들을 사진 찍어주면서 활용한 삼성 갤럭시 카메라의 활용법을 스토리텔링한 재미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스타그램, 드롭박스, 페이스북, 챗온, G메일, 구글 플러스등 다양한 최신 SNS로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안드로이드 기반이니 당연한 기능이겠지만 사진을 언제든 온라인에 백업할 수 있고, SNS에 공유할 수 있으며 카메라 본연의 기능도 놓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슬로우 모션 동영상도 눈에 띄는 장면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속에 카메라가 부가 기능으로 들어갔다면 이젠 카메라 속에 스마트폰이 부가적인 기능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에 카메라 성능에 대한 니즈가 더욱 강화되었는데요, 이는 SNS가 점점 이미지를 중요시 하는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더욱 중요해졌고 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사진의 화질을 높히는데에는 한계가 있죠. 스마트폰은 휴대성도 있어야 하기에 가벼워야 하는데 사진의 화질이 좋으려면 이미지센서가 커야 하죠. 그래서 그나마 나은 화질로 보이게 해 주는 필터 기능이 있는 앱이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메인으로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스마트폰보다 이미지센서가 크기 때문에 화질이 좋을 수 밖에 없고,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으니 말이죠. 드롭박스나 다음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브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이미지를 백업해두고, 구글 플러스나 플리커를 통해서도 자동으로 이미지를 백업해 둘 수 있죠. 또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핀터레스트같은 SNS에 공유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에 필터까지 입힌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카메라로 제임스 프랑코처럼 멀티태스킹한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사이트
Samsung Camera Facebook page   :http://unr.ly/V1M8PD
Samsung YouTube channel            :http://unr.ly/SYzF57
Sasmung GALAXY Camera website:http://unr.ly/TcfePW 

* 이 컨텐츠는 삼성전자가 후원하지만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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