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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갤럭시노트데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다.





갤럭시노트를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축제를 마련했다. 바로 갤럭시노트데이이다. 삼성 갤럭시노트데이는 1월 22일 서울, 부산, 광주에서 동시에 열렸고, 1220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갤럭시노트데이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 코엑스를 방문했다. 

 
각종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줄을 서서 자신의 갤럭시노트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었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각 부스를 즐기고 있었다.



갤럭시노트로 꾸민 이미지를 텀블러, 액자, 티셔츠로 만들어주기도 했다. 내가 그린 그림이 바로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니 이런게 바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스티커 사진을 찍는 부스도 있었다. 여기에서 찍은 사진은 바로 출력되어 키홀더로 제공되기도 했다. 

 

이건 전시되어 있는 BMW를 갤럭시노트로 찍어서 S펜으로 꾸미면 이벤트에 응모가 되는 프로모션 부스였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꾸밀 수 있는 S펜의 장점을 활용한 이벤트라 할 수 있겠다. 


갤럭시노트데이에는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연인이 함께 와서 축제의 분위기가 물씬 났다. 


갤럭시노트를 통해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하고 캐리커쳐를 그려주기도 했다. 

 

앉아있는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내는 S펜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의젓하게 앉아있는 아이의 특징을 잘 잡아낸 캐러커쳐였다. 


그렇게 그려진 그림은 역시 티셔츠로 바로 프린트가 되어 선물로 증정이 되었다. 자신이 그려진 옷을 입고 다닌다면 그보다 더 좋은 추억은 없을 것이다. 


작가들이 갤럭시노트 케이스를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실제로 자신이 직접 그려서 체험할 수도 있었다. 

 
갤럭시노트의 다양한 기능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갤럭시노트 활용법에 대해 알려주기도 했다. 실제로 보니 나도 몰랐던 기능들이 정말 많았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것인 모양이다.

 
동영상의 슬로우모션 기능을 활용한 농구 게임 부스도 인기가 많았다. 동영상을 찍고 그걸 느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치 TV의 특수효과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부스 체험을 어느 정도 하자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갤럭시노트데이의 하이라이트인 무대가 시작되고 있었다.


 지금까지 본 MC들 중에서 가장 분위기를 잘 띄우는 MC인 것 같다. 붐 이름에 걸맞게 붐업을 시켜주는데 최고였다. 맛깔스런 진행으로 순식간에 수많은 관객을 무대로 집중시켰다. 

 
갤럭시노트데이를 더욱 잘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 행사를 위해 마련된 갤럭시노트데이 어플리케이션이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기부 뿐 아니라 이벤트 응모 및 갤럭시노트를 응원도구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가있었다. 흔들면 화면 색상이 변하는 기능과 뒷면 플레시가 규칙적으로 깜빡이는 기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들고 응원을 하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붐의 진행의 특징은 관객들과 소통한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손을 들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마침 내 앞에 앉아있던 여성이 붐에게 선택되었다.

 
붐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 상품을 주는 퀴즈를 하여 앞의 여성분의 줄에 있는 사람들 모두 상품을 받을 수 있기도 하였다.

 
너도 나도 붐의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손을 들기 시작했고,

 
결국 관객들을 무대로 끌어내어 댄스 타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댄스 타임을 통해 분위기는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라 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지정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사람들로 통로가 꽉 찰 정도였다. 복도 사이 사이에도 사람들로 인해 발디딜틈이 없이 행사장을 모두 꽉 매웠다. 


그리고 오프닝 무대가 흥겨운 난타와 함께 시작되었다. 


갤럭시노트 셀럽 엠버서더도 모두 참여했는데, 김윤아, 김진표, 서인국, 장진, 송경아등 많은 연예인들 및 유명인사들이 참여하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서인국. 서인국 팬들이 모두 모인 듯 하였다. 응답하라 1997 이후 더욱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듯 하다. 이번 서울 공연은 서인국과 차승원이 주연으로 나오고 모든 공연의 연출은 장진 감독이 맡게 되었다. 


드디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다. 극의 내용은 공연 감독이 공연을 기획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크리에이티브한 공연을 위해 고민을 하는 모습을 통해 한편의 멋진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만들어내었다. 차승원의 저 숨막히는 뒷태는 실루엣만으로도 미친 존재감을 나타냈다. 


코라아 갓 탤런트2의 우승팀인 BWB (블루 웨일 브라더스)가 나와서 멋진 팝핀을 보여주기도 했다. 프랑스 저스트 데붓 팝핀부문 우승에 빛나는 멋진 팝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공연을 갤럭시노트로 기획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냥 앉아있는 것 뿐인데 아우라가 보이는 건... 공연 전에 지나가다 차승원을 바로 옆에서 보게 되었다. 우월한 기럭지에 스모키 화장까지 한 모습을 보니 지구인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이었다. 


이어서 비보이들와 발레리나가 등장했다. 발레리나를 사랑한 비보이를 연상시켰던 이 장면은 멋진 비보잉으로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어서 태권무를 보여주는 팀도 나와서 실력을 뽐내었다. 


멋진 퍼포먼스로 많은 박수를 받은 팀. 뮤지컬을 여러편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공연에서 빠지면 안되는 마술쇼도 보여주었고, 


정말 깜짝 놀랐던 팝핀 퍼포먼스도 보여주었다. 배경에 깔려 있는 갤럭시노트의 배경화면의 그림에서 튀어나오더니 팝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시 배경화면 속으로 들어갔다. 


서인국은 극단원으로 나오는데 역시 노래가 빠지면 안될 것이다. 서인국이 나올 때마다 서인국 팬들의 열렬한 리엑션을 보여주었는데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무대 인사를 하는 중이다. 메세지는 크리에이티브한 세상은 갤럭시노트가 만들어간다는 내용이었다. 


서인국 팬들을 위한 서비스 사진. 슈퍼스타가 된 서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차승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니 말이다. 


모든 피날래가 끝나고 갤럭시노트데이 축제도 마무리가 되었다. 나가면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한 빅뱅 콘서트에 당첨된 여학생들의 환호성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왔다. 갤럭시노트 유저라는 것만으로 이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유저로서 뿌듯했고, 앞으로 이런 자리가 종종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앞으로 2회, 3회 계속 지속되어 갤럭시노트데이가 갤럭시노트 유저와 계속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갤럭시 노트데이 당일 영상은 아래 URL에서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day/index.html#video_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