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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G4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카메라의 기능들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우선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G4 티저영상인데요, 사진작가인 코비 브라운이 직접 G4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SLR처럼 메뉴얼모드까지 지원하여 조리개, 셔터스피드등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F값이 1.8이라고 합니다.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기도 하는 F값은 F1.8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제 DSLR보다 더 밝은 렌즈네요. 저조도 환경에서 더 적은 노이즈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색감도 매우 뛰어난데요, 새로운 센서가 실내에서 촬영했는지, 실외에서 촬영했는지를 인식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확한 색감을 잡아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대로 원하는 사진을 얻어낼 수 있는 메뉴얼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셔터 스피드, ISO, 화이트 밸런스까지 맞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티저 영상에서 보여주고 있는 메뉴얼 모드 UI를 보니 DSLR처럼 다이얼 방식으로 나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화이트 밸런스까지 맞출 수 있다니 디테일한 조절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 이런 사진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굳이 무거운 DSLR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매뉴얼 모드를 통해 셔터 스피드를 30초까지 세팅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밤에 별 사진도 찍을 수 있겠네요. 



놀라운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는 G4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이루어지는데요, 이왕 살거면 이 때 사는 것이 가장 많은 헤택을 받을 수 있겠죠? 




우선 G4를 예약판매로 구매한 고객 중 5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1년간 보증되는 액정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 슬림 아크 디자인의 우수한 내구성으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케어를 해 주고, 구입 후 1년 이내 액정 파손 시 무상으로 교체를 또 한번 케어 해 준다고 합니다. G4 기프트팩 앱을 통해 참여하기와 혜택받기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예약가입 고객 중 개통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외장메모리 64GB(마이크로 SD카드)를 증정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획기적인 이벤트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는 외장메모리 슬롯 자체가 없는데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6는 32GB라 용량이 모자를 것이 벌써부터 걱정인데요, G4는 기본 메모리 외에 외장메모리로 64GB 메모리까지 무료로 증정해준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64기가 외장메모리를 준다니 제 DSLR 메모리카드의 두배네요. 고화질의 사진을 일상적으로 찍으려면 이 정도 외장메모리는 필수겠죠? 




더불어 각 통신사별로 혜택들이 다른데요, SKT의 혜택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1,000명에게 준다는 것이 타통신사의 100명보다 더 많이 선정을 하네요. SKT의 경우 1000명을 추첨하여 디카팩 액션 셀카봉 세트인 방수파우치와 셀카봉, 모비센스 셀카렌즈를 준다고 합니다. KT는 스마트워치를 100명에게 주고, LG U+는 소형 빔 프로젝터를 100명에게 준다고 하네요. 각 통신사별로 혜택을 잘 살펴본 후 예약 구매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세상에 나올 G4. 어떤 모습일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G4가 나오면 G4를 가지고 여행을 가서 여행 사진부터 찍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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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도시 안동. 온 가족이 안동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안동댐 월령교 근처에 놀거리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회마을처럼 체험하는 곳도 늘어났고, 안동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역사 교육도 되고, 현장 체험 학습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벚꽃이 만개한 날에 벚꽃 놀이를 하기 위해서 다녀왔고요, 





월령교와 벚꽃, 그리고 황포돛대가 한폭의 그림같아 보입니다. 





우선 안동역부터 다녀와 봤어요. KTX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안동역 주변에는 시내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동역에서 갤럭시S6로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SKT 밴드LTE의 다운로드 속도는 195.93Mbps가 나왔습니다. 200에 근접한 굉장히 빠른 속도였는데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습니다. 




안동 시내입니다. 요즘은 옥동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구시장이 있는 이곳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170.10Mbps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는 버스킹이 한창이었는데요, 젊음의 거리답게 밝고 신나는 분위기였어요. 연애할 때 자주 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오니 옛날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동 시청 근처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있는데요, 안동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캠퍼스가 매우 커서 놀랐는데요, 기숙사 및 각종 건물들이 산을 따라 계속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는 188.27Mbps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국립대학교인 안동대학교에 다녀와 보았는데요, 





캠퍼스가 무척 넓더라고요. 학기 중이라 기숙사에 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젊음이 마구 느껴지는 대학 캠퍼스였습니다. 





문과대 앞의 벚꽃과 조경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었는데요, 




대학교다보니 아무래도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198.74Mbps가 나왔네요. 안동이라 좀 느리게 나올 줄 알았는데 속도가 꽤 빨라서 놀랐는데요, 갤럭시S6로 직접 측정해본 밴드 LTE. 앞으로 더욱 빨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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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LG전자 G4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4월 29일에 출시될 G4는 후면에 가죽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티저 이미지로 밝혔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여자분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천연 가죽 커버의 G4인데요, 곡면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나왔던 갤럭시S6의 플랫한 디자인과는 완전히 상반된 디자인인데요, 갤럭시S6가 남성답다면, G4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곡면은 G3에서도 보여주었었는데요, 아마도 저 곡면의 각도는 그간 LG전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립감에 최적화된 곡면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6의 모습인데요, 메탈과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잘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듯한 직사각형에 평평한 디자인이라 손에 착 감기지 않고 게다가 강화유리라 미끄러져서 조심스런 부분이 있는데요, G4는 곡면에 천연가죽 커버라니 그립감이 더욱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에 G4는 천연가죽 커버뿐 아니라 플라스틱 커버도 선보였는데요, 위의 사진에 있는 스마트폰이 G4 플라스틱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사선 무늬를 띠면서 금속재질의 느낌도 드는데요, 아마도 첨단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G4 vs 갤럭시S6 간단 스펙 비교>


G4 

구분 

갤럭시S6 

5.5인치 QHD(2560X1440) IPS 퀀텀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 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800만/1600만 화소 

화소수(전면/후면) 

500만/1600만 화소 

F1.8 

카메라 조리개(후면) 

F1.9 

3000mAh (탈착형) 

배터리

2550mAh (일체형) 

지원 

SD카드 

지원 안 함 

천연가죽/ 플라스틱 

디자인 

메탈 + 강화유리



G4와 갤럭시S6의 스펙을 비교해보았는데요, 상당부분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우선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S6는 일체형에 2550mAh를 사용하고 있고, G4는 3000mAh에 탈착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G4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베터리 교체를 할 수 있어서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6는 일체형으로 많은 것을 포기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체형이 포기한 부분이 아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SD카드의 지원 여부가 매우 큰 차이가 날 것 같은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6는 32GB로 용량이 아쉽습니다. 외장메모리로 확장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이 부분이 지원이 안되어서 최대한 앱을 적게 깔고 있는데요, G4의 경우는 SD카드르 지원하기에 용량에 대한 부분은 걱정 없을 듯 싶습니다.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도 G4가 갤럭시S6보다 더 나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후면 화소수는 같지만, 전면 화소수는 갤럭시S6의 500만 화소보다 높은 800만 화소로 전면 카메라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면 카메라 조리개도 갤럭시S6보다 더 밝은 F1.8을 채택했네요. 


마지막으로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인데요, 우선 G4에서 공개한 디스플레이 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는 5.1인치 쿼드 HD 슈퍼아몰레드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G4는 5.5인치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HD라고 해서 다 같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G4의 QHD가 전작인 G3등 기존 QHD보다 밝기는 25%, 색 재현 범위는 20%, 명암비는 50% 각각 향상되었다고 말하고 있고요, 퀀텀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는데, 퀀텀이란 약진이라는 뜻도 전혀져 있고, 통상은 과학계에서 양자를 의미합니다. 




갤럭시S6의 슈퍼아몰레드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매우 궁금한데요, IPS 방식이 슈퍼아몰레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G4의 퀀텀 디스플레이가 기대됩니다. 





현재 G4에서는 사전 퀴즈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스마트폰, G4 비주얼 끝판왕 퀴즈로 진행되는데요, 이 글만 잘 읽어도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1등에게는 LG G4를 5명에게는 LG워치 어베인을, 10명에게는 톤플러스를 준다고 하니 얼른 응모해보세요. 


G4 비주얼 끝판왕 퀴즈 바로가기http://lgg4event.co.kr/event/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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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키즈폰 준(JOON)2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키즈폰이 나왔을 때도 17만명이 기입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키즈폰1의 단점을 최대한 커버하려 고객자문단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T 키즈폰 준(JOON)2가 나왔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인 준톡,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의 기능이 있고, 

터치스크린, 베터리 용량 증대, 디자인 향상, 직관적인 UI등의 개선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옆에 SOS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부모에게 통화 연결이 되고, 싸이렌도 울리게 됩니다.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에서 원터치 SOS 신청을 하게 되면, 

위급 상황시 통화 연결이 112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길게 눌러야만 온오프가 됩니다. 




뒷면의 모습인데요, 충전 단자가 있고, 줄은 교환이 가능합니다.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고요, 

월 이용료는 8천원입니다. 

T키즈 전용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고요, 

음성통화 30분, 망내 지정 1회선 음성 무제한, 

데이터 100mb가 제공됩니다. 


또한 월 1천원의 부가 서비스 T 키즈 기프트 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T 키즈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이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면, 

키자니아 또는 워터파크 50% 할인, 

청소년 영화 무료 예매권 2매, 

11번가 쿠폰 1만원, 

뮤지컬 '변신자동차 또봇' 50%할인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키즈폰은 SKT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요, 

5월 10일까지 T 키즈폰 준2 신규 가입 고객에게 

키자니아 생일파티 이용권, 11번가 10만 포인트, 

또봇 태권 K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합니다. 





첫화면은 시계이고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명칭 

T 키즈폰 JooN2 

크기/ 무게

43.7 X 43.1 X 15.0 mm/ 53g 

네트워크

WCDMA (3G) 

디스플레이 

1.3인치 AMOLED (128ppi) 

배터리 

380mAh (연속 대기시간 80시간, 연속 통화시간 1시간 30분) 

컬러 

화이트, 오렌지, 블루 (프레임 컬러기준) 

특징 

완벽한 시계형 디자인(동작센서활용 아날로그 시계)

전면 고릴라 글래스 적용

정전식 터치스크린

착탈형 nano USIM 

22mm 표준형 시계 스크랩(일반 시계줄 교체 가능)

자석식 충전 크래들 적용

생활 방수



화면을 터치하면 전화, 준톡, 메시지, 준토이등의 메뉴가 나타나고요, 

옆으로 넘기면서 메뉴 이동이 가능합니다. 



GOING NOW와 정보 메뉴도 있고요, 

준토이 메뉴로 들어가면 퀴즈와 배지등의 놀거리들이 있습니다. 




준토이에서 캐릭터로 들어가면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고요, 

캐릭터 배지를 모으면 레벨업도 됩니다. 

퀴즈 메뉴에서는 국기 퀴즈등 다양한 퀴즈를 할 수도 있어요. 


출고가는 245,800원입니다. 




저도 둘째 아이에게 T 키즈폰 준2를 채워주었는데요, 

저에게는 T 키즈폰 준2의 위치추적기능과 SOS기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걱정도 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잃어버릴 위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연락할 수 있고, 

또한 급할 때는 부모에게도 연락할 수 있을 뿐더러, 

위치추적까지 되니 말이죠. 




위치추적이 되는 다양한 앱들이나 제품들이 있지만, 

앱은 그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위치가 정확해지는 방식이 대부분이라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더라고요. 


반면 T 키즈폰 JooN2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골에 있는 처갓집에서도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T 키즈폰 Joon2인 것 같습니다. 





코디 효과도 있어서 남녀 아이들 모두 좋아해요. 

특히나 꾸미기 좋아하고, 예쁜 것만 찾는 공주님 둘째에게 합격을 받았다는 것은

코디 아이템으로 전혀 문제 없다는 뜻이겠죠. 

(핑크색이면 무조건 오케이이긴 하지만 말이죠. ^^;;)





키즈폰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아이의 손목에 있는 키즈폰으로 전화가 갑니다. 





신기해하는 둘째인데요, 

터치하여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워낙 익숙하다보니 

한번 가르쳐주니 잘 활용하더라고요. 





시계인줄 알았는데 아빠 목소리가 나오니 신기한가봅니다. 





오빠도 얼른 달려와서 들어봅니다. 





둘째보다 첫째가 더 신나더라고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첫째도 하나 장만해줘야겠어요.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니 키즈폰을 채워주니 안심이 됩니다. 




안동댐에 나서신 백설공주님





지금 몇시지? 

시간을 확인합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한창 시간을 배우고 있어서 

아날로그 시계가 무척 마음에 드나봅니다. 

아직 시침밖에 읽지 못하지만, 계속 시간을 확인하네요. 




아이가 사라지는 것은 순식간인데요, 

정말 생각만 해도 섬뜩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정말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주의해야 하는데, 

키즈폰을 하나 채워주면 조금 안심이 되죠. 

그래도 키즈폰을 채워 놓았다고 아이들을 방치해서는 안되고,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손을 꼭 잡고 다녀야 하는데요, 

부모와의 보이지 않는 끈인 키즈폰까지 더해주었으니 더욱 안심이네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와 연락하고 위치도 추적할 수 있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T 키즈폰 준2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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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ALCATEL)이라는 프랑스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여기서 만든 스마트폰이 바로 아이돌 착(idol CHAC)인데요, 실속형으로 저렴한 가격에 나온 오직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 오픈된 따끈 따끈한 최신 스마트폰이고요, 제겐 처음 만나본 프랑스폰이기도 합니다. 프렌치 감성이 마구 묻어나오는데요, 어떤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매우 간단했는데요, 간단한 설명서와 케이스, 이어폰, 충전기, 보호필름, 그리고 아이돌 착과 부착형 휴대용 베터리입니다. 




베터리 일체형이어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이었고요, 





후면은 카메라와 플레쉬가 있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보다는 훨씬 돌출이 덜된 모습입니다. 





사이드 쪽인데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한 곳에 몰려 있는 것이 특이했어요. 





하단에는 스피커와 충전단자가 있었습니다. 




반대편 측면에는 유심과 마이크로SD카드를 넣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버튼을 한 쪽으로 몰아 넣은 듯 싶습니다. 





상단에는 이어폰 단자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모습입니다. 




알카텔 아이돌 착 홍보 영상인데요, 마치 샹젤리제 샹송이 생각나는 프렌치 스타일의 스마트폰입니다. 현재 프로모션도 진행 중인데요, 멜론 익스트리밍 6개월 무료 이용권 증정, 특별 제작 맞춤 케이스를 구매한 모든 분들에게 증정,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200만원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알카텔 아이돌 착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tworlddirect.com/handler/Plan-List?PLAN_ID=P00000031


이 뿐 아니라 최상의 A/S 지원고 부착형 보조베터리 제공, 라디오 어플 데이터 무료의 추가 혜택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색감이나 아이콘이 기존에 보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체형 베터리다보니 휴대용 베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빨판형으로 아이돌 착 뒷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니은자로 편 후 구부려서 충전단자로 꽂으면 지저분한 선없이 깔끔하게 연결됩니다. 




한쪽으로만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뒤로 쏙 넣어주면 깔끔하게 충전이 시작됩니다. 마치 빨판상어처럼 착 붙은 모습입니다. 





다른 상어 위에 붙은 빨판 상어같죠? 베터리 색상이 원색이라 매우 눈에 띄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색상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5인치에 HD급이고, 294ppi인데도 눈이 편하고 좋았어요. 





휴대용 베터리 부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고, 전면 카메라는 130만 화소입니다. 




실속형으로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알카텔의 아이돌 착. 부담없이 쓰기에 좋은 스마트폰인 것 같아요.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고가형보다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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