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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노트북과 데스크탑 신제품 발표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2015년 라인업이라니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요,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4일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5 HP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는데요, 



HP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도도 있고, 





해드폰도 있고, 악세사리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HP에서 이런 것도 만들었나 하는 것들도 꽤 많이 있었어요. 





이 스피커와 우퍼는 조금 탐나더라고요. 



HP 파빌리온 올인원PC도 선보였는데요,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되었고, 

기존에 낮은 위치였던 모니터 높이를 높여서 아래 공간을 활용이 가능하게 변했습니다. 

액정과 배젤을 하나의 유리로 합쳐서 깔끔하고 시야의 왜곡이 없다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심플해보입니다.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죠? 

힌지 부분으로 각도 조절도 물론 가능합니다. 





뒷부분에 보면 타공디자인을 하였는데요, 

색상도 약간 펄이 들어간 색상이라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니멀라이즘을 강조하여서 디자인을 수려하게 만들었는데요, 

뒷부분에 USB포트나 랜포트, HDMI,전원 코드도 한곳에 모아져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올인원PC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라인은 HP 파빌리온x360입니다. 

민트그린 컬러는 처음 본 것 같은데요, 굉장히 컬러가 인상적이었어요. 





선셋레드 색상 또한 기존에는 보기 힘들었던 컬러였습니다. 

풀사이즈 키보드에 8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 이더넷 포트까지 달려 있어서 휴대성은 물론 성능도 높였는데요, 




유니바디 구조로 내구성도 좋아지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까지 구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힌지 부분에 디테일한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 그리고 견고함까지 제공하는 혁신적인 힌지 방식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360도가 돌아가는데요, 실제로 조작해보니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원하는 각도에서 각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뱅앤올룹슨의 B&O Play 오디오를 탑재했고, 

오피스 365 1년 사용권도 기본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최신 인텔 셀러론, 펜티엄, 코어M CPU 탑재로 선택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요. 




옆 쪽의 포트 부분을 보면 이더넷 포트까지 다양한 포트를 제공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요, 

키보드도 6열 풀사이즈 키보드를 제공해서 안정감이 있게 타이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HP 스펙터 x360 도 나왔는데요, 



풀 알루미늄 바디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15.9mm의 두께에 1.4kg의 무게이고요, 



HP 스펙터x360은 5세대 인텔 코어 i5, i7을 탑재하고 

512GB M2 SSD까지 탑재했는데요, 

제 데스크탑보다 사양이 더 좋네요. ㄷㄷㄷ

게다가 HDMI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통해 최대 3개의 화면까지 연결이 된다니 듀얼에 하나 더 연결하여 사용하면 

멋진 작업 환경이 금새 갖춰질 것 같습니다. 



 광시야각 QHD를 탑재하였고, 

10포인트 멀티터치까지 지원이 되는데요, 

타블릿의 장점까지 모두 흡수해버린 느낌이네요. 




2버튼의 액티브 스타일러스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가정용 노트북의 제품 라인업인데요

쉽고 단순한 HP 14/15와 

HP 파빌리온, 

HP 엔비, 

HP 스펙터까지 다양하게 성능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HP스펙터x360 정말 탐나네요. 


2015 HP 신제품 발표회 현장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 HP에서 BEND THE RULES라는 기존의 생각을 뒤지어서 새로운 개념을 찾자는 슬로건을 내세웠는데, 

여러 라인업으로 색다른 시도들을 한 HP의 도전 정신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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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이 낳은 스타가 있으니 바로 백종원이다. 마리틀에서 지금까지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걸그룹이 와도 아이돌이 와도 유명 개그맨들이 와도 백종원을 꺾지 못하고 처참한 패배를 하고 만다. 컨텐츠를 주무기로 가져나온 김구라도 백종원의 레시피 앞에서는 탈락을 맛볼 수 밖에 없었다. 60% 이상의 시청률은 이제 고정시청률이라 해도 될만큼 견고해졌다. 백종원은 이제 아예 자신의 성을 딴 프로그램까지 꿰찼다. 집밥 백선생은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고, 케이블임에도 계속 상승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케이블에서 3.5%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데, 공중파인 마리텔은 이제 6.9%이니 마리텔 시청률의 반 이상이 백종원 시청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마리텔에 백종원의 인기를 꺾고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다양화하려면 최현석을 넣어야 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의외로 백종원의 팬덤이 강하였다. 얼마 전 맹모닝 사건으로 홍역을 치루었던 냉장고를 부탁해는 종편임에도 4%가 넘는 시청률을 내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 스타가 된 이연복은 홈쇼핑에 탕수육으로 진출하여 12분만에 매진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할 정도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도 꽤 있는 편이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의 쉐프들을 다 합쳐도 백종원 한명의 인기에는 못당하는 느낌이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요리


그 인기의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와 백종원이 차별화된 것은 바로 레시피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15분 안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냉장고 주인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 촉박한 시간과 제한된 식재료 때문에 창의성이 요구되고 순발력을 요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나온 맹기용은 신고식을 제대로 했다. 신상까지 다 털리고 탈탈 탈려서 그동안 만들어왔던 이미지를 한번에 다 무너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다른 쉐프들의 실력을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감히 따라할 엄두가 안난다. 레시피가 상세하게 나오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는 쉐프들의 노하우와 경륜이 있어야만 하는 요리이기에 일반적인 식재료라도 쉽게 따라할수도 없고, 따라한다고 해도 그 맛을 낼 수가 없다. 





그나마 김풍 요리가 따라할만 한데, 그렇다고 김풍이 요리사는 아니다. 요리를 즐겨하는 수준인데 김풍마저도 요즘은 쉐프들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그러는지 점점 어려운 요리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백종원의 요리는 다르다. SNS상에서 백종원 레시피들이 마구 나오고 있는 이유가 있다. 그건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따라하면 맛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된장라면을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요즘은 한끼는 꼭 된장라면을 해서 먹는다. 명란마요는 기본 밑반찬으로 항상 있고, 주변에는 치킨도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KFC 치킨 맛이 난다며 신기해하였다. 요즘 생활 속의 팁이라는 뜻인 라이프해킹이라는 말이 있는데 백종원의 요리는 레시피해킹이 아닌가 싶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쉐프들이 내놓는 화려하지만 따라할 수 없는 레시피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주니 말이다. 


심지어 영업기밀인 김치찌개 레시피까지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요리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백종원은 그의 레시피만큼이나 인기는 지속될 듯 싶다. 한식대첩에 백종원이 나왔을 때 보여주었던 해박한 지식들이나 산경험들을 미루어보아 보여줄 수 있는 레시피만해도 매일 요리를 해도 끊이지 않을 것 같다. 요리 내공과 지식 그리고 대중과 친근한 이미지와 소통까지 가지고 있는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의 서포트 없이도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 소유진과 함께 나오게 된다면 방송하는 쉐프 쪽은 백종원이 대표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많은 요리사들이 주방을 벗어나 방송에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떤 식으로 대중에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백종원인 것 같다. 우선 실력이 없으면 방송에 나오면 뭇매를 맛게 된다. 맹기용처럼 애매한 경력으로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고, 한 분야에서 정통하여 내공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최현석처럼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추가로 가지고 있거나 대중과의 스킨십을 잘 하는 이연복과 같은 능력이 있어야 방송하는 쉐프의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눈으로만 먹는 쿡방을 넘어서서 시청자도 쉽게 누구나 해 먹을 수 있는 참여형 쿡방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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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땀이 안 난다고? 넌 속고 있다.”

“더운 여름, 여자는 팔을 주무르는 척 하면서 손가락으로 겨드랑이를 찌른다.”

“생각하는 척 하면서 냄새를 맡는다.”

“은행 밟은 거 같은 냄새가 난다.”

“데오드란트를 몰래 뿌린다.”


지난주 개그콘서트 불량엄마 코너에서 허안나가 폭로한 여자들의 비밀이에요. 남자들의 환상을 깨겠다며 겨드랑이 땀을 수습하는 노하우를 공개한 것인데요. 진짜 웃겼는데 뭔가 씁쓸했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저도 특히 겨드랑이에 땀이 많은데, 그렇다 보니 냄새가 많이 나는 게 늘 걱정인 사람이거든요. 여름철만 되면 심해지는 겨드랑이 땀 때문에 항상 물티슈나 손수건을 휴대하고 다녔어요. 남몰래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만 같아 두렵고, 쉴새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에요. 친구들 만나는 것도 꺼려지고, 자신감도 너무 떨어지네요.




이런 문제들로 올해도 어김없이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송도동에 신규 피부과가 개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개원이벤트로 겨드랑이 땀 제거 50% 할인을 하고 있다고 해서 서둘러 예약을 하고 왔답니다. 할인도 할인이지만 더 이상 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요.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겨드랑이땀억제하는 방법으로 약물치료와 보톡스 시술이 있다고 해요. 약물치료는 땀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물로 해당 부위에 바르거나 복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약물치료는 간단하지만 지속기간이 길지 않아서 자주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휴먼피부과에서 하는 보톡스 시술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보톡스를 주입해서 신경을 차단하고, 땀샘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원리로 이용 된다고 하는데요. 치료 방법도 간단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지속력이 좋다고 하네요.


겨드랑이 보톡스는 시술 후 1~2주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고 2~3달간 효과가 지속되는 반영구 시술이라고 합니다.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려면 지금이 딱 시술하기 좋은 시기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잘 왔다고 이제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까지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ㅠㅠ




송도 피부과가 특히 믿음이 가는 게 의사샘들이 친절했던 것 말고 또 있어요. 바로 분위기에요. 시설이 깨끗하고 매우 쾌적하더라고요. 병원이 아니고 카페에 놀러 온 기분이 들었어요. 시각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규모 면에서도 그렇고 믿음이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매년 여름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서 돈도 많이 들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올해 여름은 데오드란트 없이 여름을 자신 있게 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답니다. 이젠 매년 여름 놓치지 말고 시술 받아야겠어요.




제모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던데 이 참에 제모 시술도 제대로 해볼까 하네요. 이벤트 페이지(http://www.sdhuman.com/m/event/) 참고해보시고 고민 중이신 분들은 상담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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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창공을 날고 있는 이 때,  

전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LG G4로 찍은 사진인데요, 

제주도의 풍경을 G4로 찍을 생각을 하니 넘 기대가 되더라고요. 





하늘에서 LG G4로 찍은 항공사진입니다. 

마치 집들이 그림처럼 보이는데요,



멀리 있는 집들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제주도에 거의 다 온 것 같네요. 

인천에서 제주도는 정말 가까운 것 같아요. 

타자마자 내리는 느낌

G4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 멀리 한라산이 보이네요. 



드디어 제주도 도착! 



푸르른 바다가 반겨줍니다. 

G4로 찍으면 전문가 모드로 RAW파일 저장이 가능하기에, 

라이트룸으로 살짝 손만 봐주어도 스마트폰 퀄리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빛이 밝을 때는 필터가 있으면 좋은데, 차의 썬팅한 부분 위로 찍거나 

썬글라서를 앞에 놓고 찍으면 좀 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풍경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파노라마 기능으로 쭉 돌리면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순간적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진이 가능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셔터스피드가 확보되기 때문에 차 안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제주도 바다는 참 아름다웠는데요, 



다음카카오가 제주도에도 있는거 아셨나요? 

다음카카오 구경도 하고, 다음에서 새로 출시된 플레인이라는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들었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런닝맨의 장소로 더 유명한 이곳은 다음카카오였어요. 

스페이스 1,2 이런 식으로 여러 개의 동이 있었는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까지 있는데 다음카카오 직원들이 부럽더라고요. 




개미집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건축물이라는데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도 그대로 만든 곳이라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협재해수욕장에도 들렸습니다. 



켜켜이 쌓여 있는 현무암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제주도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여기는 마라도. 

G4와 함께 마라도도 다녀왔는데요, 

마라도 정말 좋더라고요.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마라도 가면 빼 놓을 수 없는 마라도 짜장면. 

윤기가 좌르르 흐릅니다. 




너무 멋진 풍경이이서 파노라마로 찍어왔어요. 





G4와 함께했던 짧았던 제주도 여행이 끝나고, 

푸른 창공을 다시 날아오는 중입니다. 

역시 G4로 찍은 사진이고요, 





뭉게구름의 선명함까지 잘 나타내주는 G4. 

4주간 LG G4를 사용해보며 너무나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리뷰를 작성했는데, 아직도 G4에 대해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남아 있어요. 

시간이 될 때마다 G4의 특징들에 대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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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를 구매하면 두가지 혜택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액장 무상교체 혹은 배터리 커버 1종 무상 제공 중 선택하여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브라운 천연가죽 커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천연가죽 정말 마음에 들어요.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나 사용감이 느껴지는 빈티지해지는 느낌이 마음에 드는데요, 

사용하다보면 질리는 경우도 생기겠죠. 


그럴 때 여분의 배터리 커버가 있으면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배터리 커버를 착용하고 가면 좋을 것 같죠? 




액정 무상 교체 혜택도 좋아요. 

전 액정 무상 교체 혜택을 선택했는데요, 

G4를 구매하면 앱 중에 G4 기프트팩 앱이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여 두근두근 이벤트로 들어가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나와요. 


저는 애가 깨먹은 액정이 너무 많아서 액정 노이르제가 걸려 있는데, 

G4 액정 무상교체 혜택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마치 저를 위한 이벤트인 줄... 





또 한가지 선택은 G4 배터리 커버 1종을 무상으로 증정하는데요, 

6월에는 5월에는 없었던 오렌지 컬러와 핑크 컬러 천연가죽 커버가 추가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핑크 천연가죽 탐날 것 같아요. 



두근 두근 이벤트 옆에 보면 끼리끼리 이벤트가 있는데요, 

내가 추천한 친구가 G4를 구매하면 1만원 신세계 상품권이 친구와 나에게 둘 다 최대 4만원까지 증정이 되고요, 

최다 추천왕 4명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같은 SNS나 메신저를 통해서 추천코드를 등록할 수 있고, 

그 코드를 통해 구매를 하게 되면 상품권이 증정됩니다. 


또한 매일 매일 출석체크나 게임, 퀴즈등을 하면 경품도 증정이 되요. 




충전소에는 여러 이벤트들이 있고요, 

미션을 성공하면 꿀이라는 포인트를 받게 되요. 

그리고 그 포인트를 모아서 교환소에서 원하는 상품에 응모를 하면 되죠. 

생각보다 응모률이 낮아서 당첨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매일 응모해서 LG 휘센 에어컨에 도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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