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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어플리케이션이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었다. 기존에 어플을 삭제한 후 다시 설치하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지니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주목해볼만한 기능은 3D 입체 음향 효과이다. 또한 전체적인 UI도 변해서 새로운 UX를 느낄 수 있다. 

 
메뉴바가 스와이프 방식으로 당겨서 열 수 있고, 터치를 하면 해당곡이 바로 재생되는 등 보다 편리하게 바뀌었다.

 


메뉴를 보면 웹의 서비스들이 앱에도 들어왔음을 볼 수 있다. 소셜 뮤직인 지니가 강조하는 나의 타임라인과 트렌드 타임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음악 소식을 들을 수 있기도 하다. 


 

트렌드 타임라인을 보면 각 음악에 대한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어떤 음악을 들을지 고민될 때 참고하면 좋은 것 같다. 


 
오늘의 선곡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딱히 무엇을 들어야할지 모를 때 미리 선곡된 음악을 듣는 것도 신선한 기능인 것 같다.



이 외에도 TV 속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뮤직비디오만 따로 모아서 볼 수도 있다. 각종 이벤트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의 모습이다. 보다 세련되어졌다. 왼쪽 아래 부분을 보면 3D라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음향적인 부분인 것 같다. 

 

 이어폰용 3D 입체음향과 스피커용 3D 입체음향이 추가됨으로 보다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콘서트홀 기능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팅된 음향대로 들을 수도 있고, 자신이 조절을 하여 민감한 부분을 세팅할 수도 있다. 타사 이퀄라이저 기능과 비교시 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그만큼 자신있게 내 놓은 서비스인 것 같다. 특정한 음악(Rock등)을 들었을 때, 사운드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 중에 하나는 잠금화면이 이렇게 듣고 있는 앨범 자킷으로 변한다는 점이다. 잠금을 풀려면 화면을 위로 올리면 풀리게 된다.

 
유선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상품들도 동일하게 판매되고, 올레클럽 50% 차감 혜택과 통신사 관계없이 3개월 50% 할인 프로모션도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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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인생은 한방이라는데, 역시 로또가 정답일까요? 개인적으로 로또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재미있는 어플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로또인 뽀또인데요, 뽀또는 돈을 주고 로또를 사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보고 로또를 얻을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뽀또 안에서의 로또입니다. 


 앱스토어에 가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 중이고, 아이폰용으로만 나와 있습니다. 

아이폰 뽀또 다운로드https://itunes.apple.com/kr/app/potto-mulyo-lotto-e-eungmohaseyo!/id620244741?mt=8&ign-mpt=uo%3D4


팽귄 모양이 귀엽네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뽀또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보고 싶은 동영상을 선택하여 동영상을 봅니다. 중간에 팽귄 한마리가 나오는데, 이를 토대로 퀴즈가 나옵니다. 퀴즈를 맞추면 POTTO라는 구슬을 하나씩 받게 되고, 5개를 다 모으면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원가입을 합니다. 

 

 원하는 동영상을 이렇게 보고 난 후 

 
퀴즈를 풀면 됩니다. 간단한 퀴즈죠?


 전 맞췄습니다. 맞추고 P를 받게 되었네요. 


 다 맞추면 응모권을 받게 되고, 뽀또에 응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원하는 7개의 숫자를 선택하면 뽀또에 응모하게 됩니다.


 12일 후에 뽀또 발표가 있고 현재 누적된 상금은 2천 2백만원 정도 되네요. 응모한 사람은 만명 정도 됩니다. 뽀또의 특징은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회가 거듭될수록 상금도 커질 것 같습니다. 뽀또의 구조를 살펴보면 재미있는데요, 우선 어플리케이션들이 요즘 광고를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죠. 그런 면에서 뽀또는 어플리케이션의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CPC, CPM등의 방식으로 앱 동영상 광고를 등록하면 유저들은 뽀또에 응모하기 위해 동영상을 보게 되는데 중간에 팽귄을 넣기 때문에 집중도를 높힐 수 있습니다. 또한 퀴즈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자세히 봐야겠죠. 이렇게 5개를 보면 응모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광고비로 빠져나가게 될 것 입니다. 그 광고비 중 일부가 누적 금액으로 쌓이게 되고, 그렇게 쌓인 금액은 로또의 방식으로 소수의 사람에게 몰아주게 되죠.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어플리케이션을 어느 나라에 타켓팅을 할 것인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유저수는 만명으로 봐도 무방하겠죠? 


 그래서 당첨금을 받을 때는 페이팔로 받게 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페이팔로 당첨금이 전달되게 됩니다. 


 첫화면의 모습입니다. 동영상들이 나열되어 있고, 바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있습니다. 


 더보기로 들어가면 다양한 메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문의 하기를 선택하면 광고/리뷰 요청을 통해 앱 광고를 할수도 있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한탕주의는 경계해야겠지만, 광고 플랫폼으로 바라보면 흥미로운 발상인 것 같습니다. 뽀또가 앞으로도 더욱 선전하여 세계적인 어플리케이션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합니다.  

아이폰 뽀또 다운로드https://itunes.apple.com/kr/app/potto-mulyo-lotto-e-eungmohaseyo!/id620244741?mt=8&ign-mpt=uo%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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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로고가 음표(♪)가 들어간 로고로 경쾌하고 산뜻하게 바뀌었다. 음악 서비스 지니를 이제 웹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런칭한 지니 홈페이지에서는 지니의 다양한 혜택은 물론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 음악을 즐겨 듣기 때문에 지니의 웹 런칭은 매우 반가웠다. 집에서 일할 때는 컴퓨터에서, 밖에 외출할 때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음악은 무엇이든 들을 수 있는 지니. 정말 알라딘 램프 속의 지니가 나온 듯한 느낌이다. 

 
지니의 첫 화면 모습이다. 지니차트, 최신음악, 장르음악, 뮤직비디오, 타임라인의 메뉴 중 타임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타임라인이라면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에서 볼 수 있었던 메뉴인데 어떤 메뉴인지 궁금했다.

 
현재 트렌드에 대한 타임라인과 나의 타임라인 그리고 친구찾기 메뉴가 보인다. SNS의 트렌드를 가미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활용될지 아직은 감이 오지 않지만, 단순히 지니 홈페이지 안에서만의 SNS가 아닌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셜 뮤직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역시 지니차트를 들어야 할 것 같다. 허각&정은지의 짧은 머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TOP10 안에 3명이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프로그램 하나로 긴 연습생 생활을 단숨에 넘어설 수 있다니 말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인기를 얻는 것이 당연한데 이제서야 조금씩 좋은 음악들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더 자주 최신 음악을 듣게 되는 것 같다. 또한 기존의 다른 서비스들에서는 체크박스를 체크하는 형식이어서 마우스 클릭하기가 힘들었는데, 지니는 공간의 아무 곳에나 마우스를 가져가면 선택이 되는 공간 클릭이 가능해졌다. 


너무 좋아라하는 악동뮤지션. 실시간 가사가 지원되어 악동뮤지션의 재치있는 가사를 음미할 수 있다. 실시간 가사를 통해서 듣고 싶은 구간의 가사를 터치하면 그 구간으로 돌아가는 기능도 있다. 웹 브라우저도 모든 브라우저에서 재생이 가능하고, 따로 프로그램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브라우저에서 재생이 된다는 점이 기특했다. 웹브라우저를 크롬을 사용하는데 크롬에서도 문제없이 재생되었다. 


게다가 반응형 웹을 적용하였다. 플레이어 창의 크기에 따라서 자유롭게 플레이어가 그 크기에 맞게 변형된다. 요즘 웹에서 반응형 웹이 트렌드인데 이미 지니에서는 플레이어에도 적용한 듯 하다. N스크린으로 재생목록을 웹에서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들을 수 있다. 


현재 지니 런칭 이벤트를 열고 있다. 2PM, 샤이나, EXO, 긱스 등의 스타와 함께 지니 퀴즈를 푸는 이벤트이다. 




퀴즈를 풀면 해당 가수의 싸인 CD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된다. 


음악나누기 프로모션은 내가 가진 차감형 음악 감상권으로 친구들과 음악을 나눌 수 있는 지니만의 독특한 기능이다. 곡을 선택하여 카카오톡, 문자 메세지, 페이스북, 트위터로 음악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저작권을 지키면서도 친구들과 서로 음악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인 것이다. 


또한 무손실압축 방식의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는 FLAC 런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반 MP3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손실압축 방식으로 기존의 음질보다 월등한 국내 최고의 고음질파일이다. 


올레클럽에 가입되어 있다면 별차감을 통해 50%의 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3개월 연속 50%(업계 최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지니 모바일 앱 다운로드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지니 웹 서비스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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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에서 새로운 내비게이션을 내 놓았다. 바로 U+ NAVI LET가 그 주인공이다. 이로써 KT의 올레 내비와 SKT의 T맵, LG U+의 U+ Navi LTE로 3강 구도가 구축되었다. 평소에 T맵을 사용한다. T맵의 장점은 우선 SKT사용자에게는 무료로, KT, U+사용자에게는 유료로 판매를 하고 있고, 정확도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가져와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주는 것은 T맵만의 장점으로 손 꼽혔다. 하지만 요즘들어 검색이 안되는 위치도 꽤 있고, 길을 잘못 찾아주는 경향을 보여서 불편해 하던 참에 새로운 내비게이션이 나와서 반가웠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지만 U+ Navi LTE의 특징을 보면 꽤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 



3D 풀 클라우드 비게이션

우선 클라우드 방식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T맵의 경우는 맵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분기마다 한번씩은 맵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또한 근처를 탐색하기 위해 지도를 이리 저리 흔들면 빈공간이 생긴다. 맵을 받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U+ Navi LTE는 FULL 클라우드로 별도의 지도를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 서버에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지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지도를 볼 수 있고, 경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짧게 걸린다. 

게다가 3D로 보여주어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LTE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클라우드 방식이기에 데이터 소모가 있을텐데 LTE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면서 이런 서비스들도 가능해진 것 같다. 요금제 경쟁도 좋지만 무엇보다 요금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서비스들이 먼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룹주행

또 한가지 재미있는 기능이 있다. 바로 그룹주행이다. 그룹주행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목적지를 공유해서 경로를 서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휴대폰 주소록을 연동하여 U+내비 LTE를 실행 중 주소록에 등록된 상대에게 내비게이션에 설정해 둔 목적지를 전송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친구들이나 친척끼리 여행을 갈 때 서로 어디쯤 오고 있는지를 확인하거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 수 있다. 



U+ Navi LTE는 현재 옵티머스G PRO, 갤럭시S4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5월 23일부터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옵티머스 LTE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U+ 사용자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U+사용자라면 U+ Navi LTE는 필수 앱이 되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T맵과 올레 내비도 자극을 받아 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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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날려본 경험이 있다면 백업의 중요성은 입이 닳도록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바이러스로 하드 하나를 날려버린 적이 있다. 그 때 중국에서 생활했을 때 사진을 많이 날리게 되었다. 이런!! 그 때부터 DVD에 모두 백업을 해두고, 하드에 백업을 해두고,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여 3번 백업을 하였다. 하지만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다시 꺼내쓰기 번거로운 것도 있다. 필요할 때가 있기도 한데 말이다. 

2002년부터 쌓아온 사진의 양은 어머어마하다. 거의 2TB에 육박하는 사진들이 있고, 이 사진들을 원본을 유지하면서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플리커를 알게 되었고, 플리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플리커 유료 계정인 PRO를 사용하고 있다. 1년에 $24.95이고 2년에 $44.95이다. 1년에 2만원 정도를 내면 플리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제한!

그런데 이게 함정이 있다. 무제한인데 업로드하기가 무지 번거롭다. 또한 업로드 속도가 느.리.다!! 다른 플리커 해비 유저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프로 계정을 쓰는 사람마다 물어보고 다녔다. 그들은 그냥 사진을 하드에 옮기고 난 후 그것을 플리커에 올린다고 했다. 그러나 그럼 이전에 찍어 두었던 수많은 사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에 몇개 올려보았다가 포기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다 PhotoSync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고, http://webecoz.com/ 에 들어가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무료는 제한이 많아서 $5.95를 주고 샀다. 무료 버전을 통해 우선 테스트를 해 보았고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후 결제를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플리커 API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플리커에 사진을 올려주는 서비스다. 그 귀찮은 작업을 자동으로 해 준다!!! (분명 이런게 있을 줄 알았어!!!)

그리고 지금 대대적인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2008년까지 사진을 모두 업로드 시킨 것이다. 현재까지 49,000여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2008년까지는 괜찮은데, 이제 곧 5D-MARK2로 찍은 사진들이 나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꼬박 1주일을 작업했는데도 2008년까지 밖에 못했는데 최소 1달은 컴퓨터를 켜 두어야 할 것 같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사진이 백업되면 앞으로는 사진을 카메라에서 하드로 다운받는 즉시! 자동으로 플리커로 올라가게 된다. 생각만해도 흐뭇하다. 

그렇게 되면 현재 사진을 저장하고 있는 하드는 빼서 백업으로 보관하고, 새하드를 사서 최신 파일들만 다시 저장해둘 예정이다. 그리고 이전 년도의 사진들은 플리커를 통해서 사용하면 된다. 플리커에서 세트로 이미 다 날짜별로 나눠 놓기도 했지만 자체적으로 사진들의 정보를 분석하여 날짜별로 달력형태로 제공해주기도 한다. 태그를 넣으면 알아서 검색도 해 준다. 게다가 원본으로 저장이 되고, 사진을 5개의 사이즈로 알아서 리사이즈까지 된다. 또한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 드래그앤드롭으로 바로 사진을 넣을 수도 있다. 페이스북 사진이나 핸드폰으로 올라오는 사진도 플리커에 모두 저장되게 해 두었다. 모든 사진을 플리커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플리커 만세! (http://fl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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