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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갈 때마다 산더미같은 짐들로 인해 남자 직원들은 짐꾼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그 짐 중에 한자리를 차지 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터 입니다. 그래도 워크샵을 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터가 꼭 필요하고, 저녁에 영화라도 하나 같이 보기 위해서는 프로젝터를 가져가야 하죠.

이렇게 말이죠. ^^;; 크고 무거운 프로젝터. 그리고 질질 끌리는 잡다한 선들... 이것이 워크샵의 실제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초소형 휴대용 프로젝터인 SP-H03가 나왔는데요, 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블로거 블로그(http://samsungblogger.com/69) 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참여 방법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 "내게 휴대용 프로젝터가 있다면 OOO을 할 거예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기면 되어서 저도 참여를 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보니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프로젝터라 더욱 탐이 나는데요,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마이크로 SD카드로 확장이 가능하고, 기본 1GB가 내장되어 있어서 영화나 문서, 사진등 다양한 파일들을 변환없이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있어서 저 조그만 프로젝터만 들고 다녀도 되니 이제 프로젝터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될 것 같아요.


회사에서 워크샵을 갔을 때 풍경인데요, 워크샵을 하기 위해 무거운 프로젝터를 들고가서 이 정도 크기로 확대하여 워크샵을 하는데요, SP-H03이 80인치까지 시원하게 나온다고 하니 워크샵을 하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만약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휴대용 프로젝터를 갖게 된다면 회사 워크샵에 들고가서 활용해보고 싶네요.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프로젝터. 탐나네요. ^^ 아님 스타벅스 기프트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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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를 탔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새그웨이를 타 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세그웨이를 타게 된 곳이 아이들 체육대회였다는 것이죠. ㅎㅎㅎ 한마디로... 애들 타는 것을 뺐어 탔습니다. ^^;;;

저런 위험한 것은 너희들이 타면 안돼! 라고 하며... 그런데 전 타자마자 넘어질 뻔하고 애들은 자유롭게 씽씽 달리더군요. ㅠㅜ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

세그웨이는 미국의 발명가인 딘 카멘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것인데요, 탑승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오뚝이의 균형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라 합니다. 실제로 타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몸을 앞으로 숙이면 앞으로 가고, 뒤로 기울면 뒤로 갑니다. 앞으로 숙일수록 속도가 붙는데요, 최대 20km/h까지 나옵니다. 속도를 줄이는 것은 몸을 살짝 뒤로 하면 되죠.


세그웨이는 몸을 기울기만 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속도도 조절되니 금새 적응이 되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에 비해서는 적응이 늦은 편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세그웨이 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그만 것들이 얼마나 잘 타던지... ^^


방향 전환은 손으로 잡고 있는 핸들 부분이 좌우로 움직이는데요, 양손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주면 그에 따라 움직입니다. 반경이 0도에 가까울 정도로 회전이 가능하기에 컨트롤만 익숙해지면 마치 발처럼 유연하게 탈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겨울에는 타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비올 때는 우비를 입고 타아 한다는 것을 빼고는 정말 지르고 싶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지름신이 마구 왔지만 얼마전에 아이패드를 윤허 받았기에 (2010/05/21 - 여보, 아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사야겠어.)... 다솔이가 좀 더 자란 후에 한번 작전을 짜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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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다들 하나씩은 갖추고 계시죠? (퍽퍽!) ^^;; 홈시어터를 갖추는 것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 그럴만한 공간도 없긴 하지만, 만약 공간이 허락된다면 멋진 홈시어터 시스템을 장만해 놓고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홈시어터 환경을 갖추길 원하시나요?

제게 공간과 재정이 허락한다면 전 이런 홈시어터를 꾸미고 싶습니다.

1. 프로젝터


LED 3D TV 100인치짜리라면 더욱 좋겠지만, 프로젝터 좋은 거 하나면 만족합니다. 요즘 3D 컨텐츠도 많이 나올 기세기에 2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3D를 즐길 수 있겠죠? 요즘 컴퓨터로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프로젝터의 필요성입니다. 이동성이 있는 프로젝터는 안방에서건 마루에서건 자유롭게 원하는 영상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아기가 있어서 더욱 프로젝터의 필요성이 느껴지는데요, 아기를 보며 어디서건 큰 스크린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2. 스피커

Audi Q7 4.2 quattro with Offroad Style Package * Saint Beast * Bose Logo
Audi Q7 4.2 quattro with Offroad Style Package * Saint Beast * Bose Logo by jiazi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스피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막귀인 제가 들어도 좋은 음질을 내었던 스피커는 bose였죠. 정말 탐이 나는 스피커였는데 역시 비싸서 쳐다보지도 못한 제품입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좀 좋은 것이 5백만원대네요. 그래도 이왕 홈시어터를 꾸민다면 bose로 꾸미고 싶습니다. 우선 선이 없는 무선이어야 하겠고, 아파트이기에 입체적인 음향은 충분히 주지만, 밖으로는 소리가 크게 세어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컴퓨터

Star Quality
Star Quality by andy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DVD 플레이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있어도 좋겠고, 아니면 풀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최고 성능의 컴퓨터를 홈시어터 방에 같이 넣고 싶습니다. CPU는 인텔 코어 I7에 램은 8G, 하드는 10T정도? 날라다니는 컴퓨터로 영화도 즐기고, TV수신기 붙여서 TV도 보고, 음악 감상에 웹서핑, 그리고 블로깅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ㅠㅜ

4. 방음장치

perforation undulation
perforation undulation by dougfel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방음이 안되면 말짱 황이죠. 아랫집, 윗집, 옆집에서 죽이려 들겁니다. 소리도 못키우고 그저 이웃 눈치만 보고 있다면 홈시어터 설치할 필요가 없죠. 방 하나를 홈시어터 방으로 만들어 방음 장치를 철저하게 해 두어 가끔은 노래방으로도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가끔 부부싸움 할 때도 애용하고 말이죠. ^^;;

5. 의자



홈시어터의 완성은 안락하고 편안함일 것입니다. 화면이 아무리 좋고, 음향이 끝내줘도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보고나면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홈시어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없겠죠. 전 의자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현재 집에서도 컴퓨터 할 때 사용하는 이동식 의자만 4개입니다. 듀오백부터 퍼시스까지 의자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데요, 작업의 효율성도 그렇지만, 다른 의자를 써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해야 아!!~~~ 좋은 의자 사용할걸...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전 요즘 회사에서 의자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저녁마다 허리 마사지를 받는데요, 정말 진작에 좋은 의자 사용할 걸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영화 한편보면 최소 2시간은 앉아있어야 하는 홈시어터에 의자가 불편하다면 영화를 보는 재미도 반감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의자를 사게 된다면 전 스트레스리스(http://www.acebed.co.kr/Ekornes/ekornes.asp)를 사용하고 싶은데요, 북유럽 쪽에서 굉장히 유명한 의자이기도하죠. 국내에서는 에이스 침대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글라이딩 시스템으로 앉았을 때 자연스런 체중이동으로 안락함 보장해주고, 동시에 플러스시스템으로 인해 시트내부에는 S자형 스프링이 있어 척추를 따라 함께 움직이므로 최고의 안락함 보장해 줍니다. 뉴플러스시스템으로 인해 영화관람중 잠이 올 때 잠을 취할 수 있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꾸벅꾸벅 졸아야 하는 의무감 없이 말 그대로 영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의자죠.  그 외에도 글라이딩 기능의 풋스툴로 인해 장딴지에서 발 앞쪽 까지를 지탱해 안락함 보장해주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360도 회전기능까지 있습니다.


이런 홈시어터 룸이 하나 있다면 하루 종일 방에 들어가서 나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홈시어터를 이미 꾸미고 계신 분들이나 준비하고 계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홈시어터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댓글로 다양한 의견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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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도 아닌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DSLR이 2대나 생기게 돼었습니다. 캐논 5D MARK2와 니콘 D300S이죠. 그리고 최근 체험단으로 받은 미러리스 NX10도 있습니다. 똑딱이 2대까지하면 카메라 장사해도 되겠네요. ^^;; 제가 가장 애용하는 카메라는 아무래도 5D MARK2인데요, 사진을 잘 못 찍다보니 도구발로 ^^;; 가장 비싼 카메라를 들고 다니게 되네요. 렌즈는 표준렌즈인 24-70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값만 해도 후덜덜이죠. 그런데 렌즈를 살 때 프로텍트라는 것을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한데요, 당시에는 이게 무엇에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하나 사서 껴 두었습니다. 가장 싼 것으로 말이죠. ^^;;

그렇게 DSLR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엄청난 사고가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를 넣고 잠시 메모리카드를 뺄 일이 있어서 가방을 열어두었는데 그걸 모르고 가방을 훅! 들었다가 열려있는 틈 사이로 카메라가 쿵! 하고 떨어져 버렸습니다. ㅠㅜ

적당히 떨어진 것이 아니라 애매하게 가방 문이 열려 있었는데(가방 문이 아래쪽으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카메라 무게가 무겁다보니 그 틈 사이로 조금씩 벌어지면서 어느 정도 높이가 되었을 때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지는 그 상황 아시죠...? ㅠㅜ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쩍 하는 소리가 났는데 바로 이런 결과를 낳게 되었죠.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지만,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안을 자세히 보니 안에 렌즈도 깨진 것 같았습니다. 1주일 동안을 시름 시름 앓다가 1주일 후 찍은 사진입니다. ^^;;

이왕 찍을 것, 다양한 각도로 찍어보았죠.

깨진 프로텍트를 떼어내려 했지만, 쇠 부분이 찌그러져서 열리지도 않더군요. 상황은 최악이었습니다. 안에 렌즈가 깨진 것이라면 수십만원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죠. 게다가 렌즈 안에 모터나 이런게 나갔으면 그냥 하나 사는게 나을 수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최악의 상황에는 렌즈를 하나 더 사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래도 A/S를 받아보기 위해서 1주일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A/S센터로 갔습니다.

이 날 따라 뭔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지... 눈도 아니고 비도 아닌 이상한 것이 와서 우산도 없는 제 머리에 툭툭 떨어져 붙는데 기분이 참 우울했습니다. 강남역 부근의 A/S센터로 가서 번호표를 들고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죠. 제 순서가 되고... 직원분은 제 렌즈를 보더니 프로텍트만 나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꼭 확인 부탁드린다며 초점과 모터까지 체크 부탁드린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그리고 천만다행히 모두 무사했죠. 프로텍트를 제거하고 나니 다시 새것이 되었습니다. ^^ 다솔이가 렌즈에 토해서 ^^;; 얼룩 덜룩 묻어있던 것도 청소를 다 해주셨더군요.

2층인 A/S센터를 내려오자마자 한 일은 1층에서 프로텍트를 하나 더 사는 것이었습니다.

프로텍트.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렌즈를 절대적으로 보호해주는 프로텍트. 보통 3만원에서 비싼 건 10만원까지 하는데요, 저렴한 것이라도 안껴두는 것보다 껴 두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괜히 비싸다고 안 끼었다가 나중에 렌즈가 박살이 나봐야.....아!!~~ 이래서 프로텍트 3만원이 싼 거구나 할 것입니다. ^^;;

렌즈를 직사광선에서 보호해주고 충격으로부터도 보호해주는 프로텍트. DSLR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악세사리인 것 같습니다.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정말 제가 살 떨리는 체험을 해보고 적는 것이니 꼭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

트위터를 통해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야호! 제 카메라 무사해요!!! ^O^/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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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컴퓨터 한 대당 모니터 2대씩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한 컴퓨터에 모니터를 와이드 LCD로 바꾸는 바람에 전기비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죠. 20만원이 넘게 나온 전기비에 허걱했습니다. 최근들어 컴퓨터를 켜두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더욱 전기비가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컴퓨터를 꺼 놓는데 전기비용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잠시 TV를 보러 거실로 나가거나 할 때 꺼놓는 것은 다시 들어와 컴퓨터를 키는 것이 너무 번거로워서 보통은 그냥 켜두고 가죠. 어떻게 하면 전기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도 해 보았지만, 별 뽀족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APC에서 나온 UPS RS 550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현재 APC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2009/09/24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정전에서 컴퓨터를 보호하자! APC Back-UPS ES 700VA 이 제품으로 인해 정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었죠. 복잡하게 얽혀있던 전선들의 정리도 깔끔하게 되었고 말이죠. ^^ 실제로 정전이 된 적이 2번 정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불이 다 꺼져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컴퓨터는 베터리 보호가 되어서 꺼지지 않았죠. 10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문서 저장을 해 놓고 안전하게 컴퓨터를 종료시켰었습니다.


이번에는 소비전력까지 줄인 절전형 모델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요, 집에 도착하니 RS 550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냥 저 박스 자체가 제품의 박스인데요, 박스가 좀 허술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저 멀리 미국에서 날아온 것이라 온갖 험한 꼴을 당하긴 했겠지만, 저렇게 제품이 훤히 보일 정도로 박스가 훼손되어 온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박스도 좀 촌스러운데 깔끔하고 튼튼한 박스로 한번 더 싸 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

박스 안에는 연결 코드 2개와 제품 보증서, 품질 평가서, 메뉴얼 CD와 소프트웨어 CD, 그리고 이더넷 젝과 USB 연결젝이 들어있습니다.

RS 550을 꺼내보면 베터리 부분을 먼저 오픈해서 충전을 시켜주어야 하는데요, 배터리가 좀 무거운 편이라 살짝 아래로 기울여서 빼 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빨간선이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데요, 배터리를 뺀 후 살짝 꼽아주면 됩니다.

요렇게 말이죠. ^^ 그리곤 1시간 정도 충전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이 배터리가 나중에 정전이 되거나 했을 때 보조로 버텨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RS 550 자체 구동을 위한 배터리이기도 하고 말이죠.

컴퓨터 본체나 모니터에 연결하는 젝을 꼽아주시면 되는데요, 이건 동봉이 되어있지 않더군요. 컴퓨터 전원선이야 집에 굴러다니는 것이 많아 바로 연결하여 충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컴퓨터 본체같죠? 케이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LCD창으로 상태를 보여주는 모습은 더욱 세련돼 보였습니다. 배터리 현황이나 전력 상태등 다양한 수치들을 LCD창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다음 주면 사무실이 이사를 가게 되는데요, 현재 있는 사무실은 비가 샙니다. ^^;; 컴퓨터가 많아서 전선들도 얽기설기 엉켜있는데 비까지 세니 정말 두렵더군요. ㅎㅎ 갑자기 쇼트가 날 수도 있고 (형광등은 몇번 쇼트가 났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문서 작업들인데 정전이라도 나면 힘들여 만든 문서가 날아가버리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실제로 어제는 노트북이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파워포인트 자료가 날아갈 뻔하기도 했죠.


RS 550은 이런 걱정을 단번에 잡아줍니다. 거기다 전기비용으로 고민하는 회사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죠. 제품이 잘 보이도록 설치를 해 보았는데요, 모니터 한 대와 컴퓨터 본체 한대를 RS 550에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

전압을 측정을 해 주는 모습이 보이면서 제대로 컴퓨터 전원이 제대로 들어옵니다. 배터리의 남은 시간도 보여주고 있네요. RS 550은 자동전압조절기 바이패스 기능을 이용하여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였는데요, PC가 슬립모드나 절전모드로 들어갈 때 주변기기의 전원을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더욱 많은 전기를 아낄 수 있죠.


모니터 두개 다 모두 잘 나오고 있죠? RS 550 전원을 빼 보았는데요, "삐~' 소리가 나면서 배터리 잔량 표시가 나오더군요. 10분정도 사용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이면 컴퓨터를 정리하는데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차피 정전이 되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웹서핑할 일도 없고, 문서 작업을 마무리하는데에는 무리가 없는 시간입니다.


컴퓨터와 RS 550을 USB로 연결을 해 둘 수 있는데요, 연결을 해 두면 컴퓨터로 RS 550을 제어할 수 있고, 전력의 상태나 기록들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동봉된 CD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깔고 USB를 연결하면 바로 컴퓨터와 연동이 되니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을 보면 전원부가 총 6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컴퓨터나 모니터 뒤에 꼽는 모양의 코드가 양쪽에 달린 젝을 사용합니다. 보통은 집에 없기 때문에 6개를 FULL로 사용하시려면 추가적으로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기본으로 동봉된 것은 2개의 젝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집에 이런 젝이 없기 때문에(전 이 날 처음 보았습니다 ^^;) 추가적으로 4개를 더 구매할 수 있는 곳의 주소가 적혀있거나 아예 4개 더 동봉되어 온다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컴퓨터 전용 전원 공급장치처럼 다른 모양의 젝은 없고 이런 모양의 젝으로 연결을 시키는데요, 다른 전기 제품과의 호환성에 있어서는 아쉬웠지만, 컴퓨터 전용 전원 공급 장치라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총 6개의 전원 부분 중 3개는 배터리 백업이 되어있는 곳이고, 나머지 3곳은 서지 보호 기능이 되어있는데요, 배터리 백업 부분은 본체 1대, 모니터 1대 연결을 해 두면 정전 시 충분히 컴퓨터를 안전하게 종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APC 제품이 2개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본체 2대와 모니터 1대를 연결해두었고, 다른 APC 제품에 나머지 기기들을 베터리 백업부분에 연결시켜두었습니다. 이젠 정전이 와도 안심이죠. ^^


품질 테스트 완료한 문서가 붙어있는데요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더 신뢰감을 가져다 줍니다.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사무실에서 APC Back-UPS RS 550은 꼭 필요한 전원공급장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컴퓨터 수명도 연장시킬 수 있고, 갑작스런 정전에도 대비할 수 있고, 또한 심장 떨어지게 만드는 전기비용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똑똑한 전원공급장치라 생각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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