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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고기 굽는 냄새가 폴폴 풍겨옵니다. 옆집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아침부터 폴폴 풍겨오네요. 전 삼겹살을 정말 무지하게 좋아하는데요, 요즘엔 좀 줄이고 있는 편입니다. 52kg을 넘긴 적이 없던 총각시절,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서 걱정이었는데, 결혼을 한 후 무섭게 찌기 시작한 살은 이제 70kg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허리는 27~28을 주로 입었었는데, 이제는 34는 입어야 편하게 입을 수 있죠. 늘어나는 뱃살과 살로 인해 성인병이 염려되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성인병을 위해서는 이런 야채를 많이 먹어주어야겠죠? 특히나 성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혈압입니다. 우리나라 3대 질환 중 하나인 심혈관계질환은 저같은 식습관으로 인해 더욱 증가추세에 있다고 하네요. 보통 농담삼아 알콜로 지방을 녹여주면 된다며 삼겹살과 소주를 최고의 궁합이라 말하는데, 어설프게 배운 생화학에 따르면 알콜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지방으로 변하게 됩니다. 즉, 삼겹살로 뱃살을 만들고, 소주로 지방간을 만드는 것이죠. 지방을 녹이는게 아니라 지방을 더 만드는 것이 삼겹살과 소주의 궁합이죠. 고혈압은 보통 혈관의 곳곳이 막혀서 압력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혈류의 속도가 빨라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압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냐고요? 야채와 과일과 마늘. 특히나 이 마늘은 저혈압과 고혈압에 모두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일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마늘의 유효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반대로 저혈압일 경우에는 마늘의 따뜻한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증상을 완화시켜준다고 하는데요, 유기농 흑마늘 엑기스 진액이니 더욱 혈압에 좋겠지요? 


토마토도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에요. 다솔이가 강추를 해주고 있군요. 어릴 적부터 식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서 저희는 주로 처갓집에 내려가서 자연 학습을 시킵니다. 토마토와 사과가 마트에 있는 줄만 아는 울 아이들이 이곳에 다녀온 후에는 사과는 나무에서 따 먹는 것이고, 토마토도 줄기에서 따 먹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방울 토마토도 조막만한 손으로 잘도 땁니다. 잘 익은 것만 골라서 따고, 대충 옷에 닦아서 바로 먹기도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꼭 포도 한송이씩을 따 먹는 다솔군입니다. 


오빠한테 뒤질세라 다인양은 옥수수를 열심히 먹고 있네요. 양손에 옥수수를 들고 하모니카를 불고 있습니다. 


밭에서 제가 열심히 따서 장모님께서 삶아주신 옥수수죠. 물론 키우기는 모두 장인어른께서... ^^;;



뭐 대충 이 정도면 한 가족 먹을 정도는 되겠죠? 


사과 농사가 한창이신 장인어른은 다솔군에게 큼지막한 사과를 따게 해 주셨어요. 큼지막한 청사과를 한 손에 들고 오네요. 


열심히 수확한 혈압에 좋은 과일들. 건강하게 키워서 건강하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이런 정성을 키워서 숙성시킨 후 진액만 뽑아낸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저혈압, 고혈압 모두에 좋은 마늘로 만들었고, 더욱이 유기농으로 엑기스만 넣어 만들었으니 더 없이 좋은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 포스팅은 풀마루에서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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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4주째 음용을 하며 체험하고 있는데요, 체력이 벌써 좋아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특별 새벽 기도 기간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온가족이 교회에 갑니다. 평소에 10시가 넘어서까지 잠을 자는 잠꾸러기 가족이 새벽기도라니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야 가능한데요, 갑자기 바꾸려니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러나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먹고 있었기에 자기 전에 하나 먹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바로 하나를 먹으며 원기회복을 했습니다.

1주일간 새벽기도를 나가고 있는데요, 집에서 교회까지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새벽 4시에 출발해야 5시까지 도착할 수 있어요. 그러면 새벽 3시 30분에는 기상을 해야 아이들을 준비시키고, 나올 수가 있죠.


아내와 함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음용하고 있는데요, 아내 역시 흑마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육아로 시달리고, 새벽에는 준비하기 위해 더 빨리 일어나야 함에도 피곤한 내색 한번 없이 열심히 새벽기도를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앞으로 계속 새벽기도를 나가자고 하여 앞으로도 계속 새벽형 인간이 될 것 같습니다. 

 
첫째 다솔군은 흑마늘 진액을 무지 좋아해요. 가끔 달라고 해서 주면 거의 2/3을 한번에 다 마시더라고요. 참고로 아이들은 1/2만 마셔야 합니다. 한손에 바나나까지 들고 흑마늘을 노리는 다솔군의 눈빛이 귀엽네요. ^^

 
좋은 건 나눠먹어야죠? 새벽 기도에 나오신 집사님들께 하나씩 드렸어요. 저야 회사를 다니지 않으니까 새벽기도 갔다가 집에 와서 다시 자면 되는데, 대부분 집사님들은 집에 와서 다시 출근을 하시거나 바로 출근을 하시는 경우도 있으니 원기회복이 더 필요하시겠죠?

 
남자에게 좋은거라며 한포 건네드렸어요~ 금융권에 종사하시는데 금융쪽이 정말 바쁘고 머리 쓸 일도 많아서 체력이 필요하실 것 같아서 드렸어요. 또한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시죠~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처음 맛보는 순간입니다. 교회에서 드럼과 베이스를 담당하시고 계신 멋쟁이 집사님인데요,


남자에게 참 좋다는 말을 드려서일까, 끝까지 쭉 들이키셨습니다. 음용 소감은 몸에 좋은 것 같은데 마늘 향이 진하다고 하시네요. 


다음은 우리 순장님. 성경공부를 인도해주시는데요, 의사이셔서 더욱 체력이 필요하시답니다. 집사님 역시 두 아이의 아버지세요. 


흑마늘 드시고 환자분들 많이 치료해 주세요~ ^^


 마지막 분은 작년에 순장님이셨던 집사님이세요. IT회사 대표님이시고요, 경영자로서 회사를 운영하시느라 체력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한포 드렸습니다. 집사님도 두 아이의 아버지시죠. 공교롭게도 드린 분들 모두 두 아이의 아버지이고,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네요. 꼭 두 아이의 아버지라 동병상련이라 드린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되었네요. ^^;;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남성분들께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직장에서 일을 하고, 회식도 해야 하고 가정도 돌봐야 하니 말이죠. 



다 드신 후 소감은 요즘 피곤해하는 아내에게 더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다들 직장도 다니시고 새벽에 일찍 나와서 새벽 기도도 드리고, 두 아이를 키우느라 원기회복이 필요할텐데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로 체력을 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정말 남자로서는 가장 큰 자부심이자 책임감인 것 같아요.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신 아버지들! 흑마늘 진액 마시고 힘내세요!!! 




본 포스팅은 풀마루에서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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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주변에서 다들 취직을 하라고 하더군요. 학교를 오래 다녀서 결혼할 당시에 대학생이었거든요. 사업을 해 왔기에 다시 사업을 하려 준비중이었지만 양가 부모님들은 모두 취직을 하라고 독촉이셨죠. 결혼은 같이 살려고 하는건데, 같이 살려고 결혼을 했더니 하자마자 취직을 해서 떨어져 살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낮에 만나고, 밤에는 헤어져야 했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밤에만 만나고 낮에는 헤어져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중국으로 가게 됩니다. 부모님들을 걱정시켜드리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같이 있고자 결혼했는데 떨어져 사는 것이 싫기도 해서 내 놓은 아이디어가 바로 같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었죠. 국어전공으로 석사를 마친 아내는 임용고시를 3번 낙방하였고, 그만큼 선생님이 되고 싶어했기에 제가 제안한 건 한국어교사가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을 받아서 한국어 교육과 중국어 교육을 받고, 중국의 웨이팡교육대학의 한국어학과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중국에서 1년 반의 생활을 한 후 첫째 다솔이를 낳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우리 4가족은 떨어져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태기가 오거나 부부관계가 어그러지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서로 떨어져 지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맞벌이로 인해 각자 다른 문화에서 살아가게 되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서로 나누기에는 너무 지치고 피곤하여 문화적 격차가 벌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부부 관계에 골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육아를 도와주며 가족과 함께 있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문제는 역시 체력이더군요. 육아에 들어가는 스트레스와 체력 소모가 정말 큰데요, 아이를 돌보고 나면 아이들은 체력이 더 좋아지고 있는 반면, 제 체력은 방전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곤 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책쓰기입니다.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방법](http://comdozer.com)이란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현재 출판사와 계약이 끝났고 11월 말에 책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어서 10월 말까지는 집필을 마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마감일이 정해지고 나니 더 마음이 바빠졌는데요,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지하철로 이동시나 키즈카페에 입니다. 

 
아이들을 키즈카페에서 놀게 하고 전 테이블에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하죠. 육아와 일을 동시에 병행하다보니 역시 체력이 문제가 됩니다. 아이들과도 놀아주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일도 해야 하니 말이죠. 아내 역시 살림과 육아와 블로그를 하느라 바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서로 체력이 방전이 되어갈 때 쯤 우리 부부는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어느새 벌써 3주가 되어가네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고 난 후 체력이 정말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잠을 좀 줄여서 애들을 재우고 난 후에도 체력이 남아서 잠시 글을 쓰고 잠을 잘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죠. 보통 밤에 늦게 자면 낮에 어김없이 낮잠을 자거나 낮잠을 자지 않으면 오후 9시면 슬슬 졸립기 시작했는데요, 체력이 좋아진 것을 느낀 것은 잠을 자지 않아도 졸립지 않다는 것이죠.

 
아내 역시 체력이 좋아져서 이 체력을 더 늘리기 위해 다음 주부터는 PT(퍼스널트레이닝)를 끊어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체력이 좋아진만큼 아내와 전 같이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는데요, 육아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의 취미생활 및 여행 계획, 사업을 하며 있었던 이야기나 아이디어들을 나누며 미래를 설계해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장난감을 대여하러 같이 갔다가, 키즈카페에 잠시 들렸고, 어린이집 입학 설명회가 있어서 같이 다녀왔는데요, 시간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이지다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나 나눌 이야기들이 더욱 풍성해지게 되었습니다. 권태기나 부부관계 개선의 가장 큰 해결책은 바로 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다가 조금 남겨서 아이들에게도 흑마늘을 주는데요, 다솔이와 다인이 모두 흑마늘을 매우 좋아합니다.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고 아이들이 더 체력이 좋아지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해야 부모의 마음도 편안하고, 부부 관계도 원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싸울 일이 있다가도 아이들의 눈망울만 보면 싹 풀리니 말이죠. 

체력은 국력이라 했는데, 저희 가족에게 체력은 곧 평화입니다.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 때 더욱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운동과 함께 건강 보조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셔보는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풀마루에서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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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혹은 어디로 가실 예정인가요? 저희는 얼마 전에 중국을 다녀왔는데요, 고된 여행 후 아이들이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피곤해서 바로 자더군요. 정말 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 피곤하면 에너지 넘치던 아이들도 이렇게 곤하게 잠을 자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만리라도 뛰어 다닐 듯한 만리장성에서의 다솔군은 정말 외국인도 감동시킨 말썽꾸러기였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우리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었죠. 둘째 다인양을 안고, 첫째는 유모차에 태우거나 천방지축 뛰어다는 것을 지켜야했죠. 둘째 다인양을 유모차에 태우면 되지 않냐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첫째가 둘째 유모차에 타고 있는 꼴을 절대로 보지 못하죠. OTL

 
중국 여행 내내 이렇게 다녔는데요, 40도에 가까운 무더위에 아이들을 이렇게 메고, 잡고 다니니 아내와 전 거의 파김치가 될 지경이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서로 파김치가 되어서 여행을 다녔는데요, 휴가가 휴가가 아닌 노동이 되어버리기 일쑤인 아이들과의 여행이죠. 그럼에도 가족 여행은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체력'이죠. 아이들을 잘 키우려면 부모의 체력이 정말 좋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깨끗하게 키운 우리 농산물이겠죠? 우리 농산물이나 축산물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일텐데요, 그 이유가 단지 애국심에서 나온 신토불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나라 토양에 맞춰서 생산이 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농산물이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농산물이 좋은 것이죠. 한우가 좋은 이유도 우리 나라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각종 병원균이나 해충들에 적응이 되어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고, 같은 환경에 있는 우리의 몸에도 좋을 수 밖에 없는거죠.

 
처갓집이 안동이라 우리 가족은 자주 안동에 내려갑니다. 서울에 있는 집에 있으면 우선 가장 먼저 반응이 오는 것이 아이들의 피부에요. 아이들에게 아토피는 없지만 서울 집에만 오래 있으면 아토피처럼 피가 날 정도로 긁더군요. 특히 여름철인 요즘은 땀띠와 더불어 더욱 피부가 상하기 마련입니다. 약간의 조짐이 보이면 우리 가족은 바로 짐을 싸서 처갓집으로 가는데요, 3일만 있으면 씻은 듯이 싹 나아요. TV에서 보니까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 템플스테이를 하기도 하더군요. 보통 절들이 산속에 있고, 절밥이 신선한 나물로 되어 있으니 며칠만 있으면 아이들의 아토피가 많이 좋아지더군요.

다솔이와 다인이도 안동에만 내려가면 피부가 씻은 듯이 싹 낫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런 신선하고 깨끗한, 그리고 장인어른이 직접 재배하신 농산물을 직접 따기도 하고, 먹기도 하니 낫는 것 같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먹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환경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위협이 되는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올 때는 염치 불구하고 한아름의 작물들을 가지고 오죠.

 
그런 처갓집이나 시댁이 없다고 염려하지 마세요. 주변 공원으로 산책도 자주 가고, 아이들이 먹는 것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되니 말이죠. 또한 풀마루에서 나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있습니다. 요즘 저희 부부가 체험하고 있는 유기농 흑마늘 진액인데요, 아침, 저녁으로 음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신지는 1주일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는 흑마늘 통마늘을 사탕이라고 하고 주는데요, 1주일 동안 체험한 결과 아이들도 그렇고 저희 부부도 그렇게 체력이 향상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밤샘 작업이 있는 날이면 하나를 더 꼭 챙겨먹는데요, 요즘 타우린이 많이 들어간 음료들을 에너지 보충음료로 많이 드시죠? 에너지 음료들에 타우린이 기준치 이상 들어가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유기농 흑마늘 진액 하나를 마시면 에너지 보충 음료 100캔을 마신 것보다 더 체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다른 것 안마시고 이것만 마시죠.

 
오늘부터 우리 가족은 또 휴가를 떠납니다. 지난 휴가와 다른 점이라면 지난 휴가 때는 흑마늘을 먹지 않은 휴가였고, 이번 휴가는 흑마늘을 1주일 음용했고 가서도 계속 흑마늘을 음용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에는 그 후기를 올리도록 할께요. 아이들과의 여행에서 더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남기기 위해 필요한 체력, 우리 농산물로, 그것도 유기농으로 생산한 마늘을 저온숙성시켜 정성껏 진액으로 만든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으로 올해의 무더위도, 여행으로 인해 피로도 모두 벗어던지세요~!  



본 포스팅은 풀마루에서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글입니다. 


풀마루 흑마늘 바로 가기:  www.pul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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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 풀마루 흑마늘이 도착했습니다. 흑마늘 효능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둘째 다인이도 흑마늘이 반가운가 봅니다. 

 
풀마루의 윗부분에는 씰로 봉인이 되어 있었어요. 마치 고가의 전자제품을 뜯는 기분이네요. ^^

 
박스 안에는 80ml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30포가 들어있습니다.

 
씰을 뜯어내면 이렇게 자국이 남습니다. 한번 떼어낸 박스는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는데요, 개봉한 것인지 여부 또한 이 표시로 알 수 있겠죠? 아무래도 건강식품이다보니 개봉 여부를 철저히 해 두었네요.

 
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안에는 흑마늘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안에는 2단으로 15개포씩 들어 있습니다.

 
둘째 다인양이 먼저 좋은 것을 알아보네요. 절대로 안 빼앗길 눈빛이죠?

 
그러더니 얌전히 입으로 가져갑니다. ^^;;;

 
풀마루 흑마늘진액입니다. 흑마늘의 효능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이제 음용을 할 시간인데요 기대되네요. 

 
옆 모습인데요, 양이 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한번 시음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잔 정도로 나오네요. 한약과 같은 색이네요. 냄새는 당연히 마늘 냄새가 났습니다.

 
진한 흑마늘 진액을 보고 있으니 벌써 몸 속에 흑마늘의 효능이 가득히 퍼지는 것 같은데요, 음용을 해 본 결과 마늘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고, 약간 단맛도 나면서 맛있었습니다. 원래 마늘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흑마늘입니다. 첫째 다솔이는 선물사탕이라고 하면서 정말 잘 먹는데요, 젤리 같은 것이 그냥 씹어먹어도 매운 맛이 없고, 촉촉한 것이 맛있습니다. 흑마늘 진액에 사용되는 통마늘인데요, 유기농 통 흑마늘은 27일 이상 저온숙성 후 살균을 거친 흑마늘입니다. 이런 것이 3통씩 들어간다고 하네요.

 
포장을 한번 해부해보았습니다. 안에는 큰 스트로우가 들어 있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 흑마늘을 저와 아내와 둘이 함께 먹을 예정인데요, 아내와 저는 최근 육아와 더위로 인해 더욱 지쳐 있었는데, 흑마늘의 효능이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저녁에 한포, 아침 공복에 한포씩 음용할 예정이고요, 과연 어떤 마늘 효능이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본 포스팅은 풀마루에서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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