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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일랜드 CENTRE에는 CENTREVILLE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입니다. 

 
아이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놀이기구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래요. 다솔이와 다인이도 함께 이곳에 왔으면 정말 즐거워 했을텐데 넘 아쉬웠어요.


 풍차처럼 생긴 대관람차도 있었고요, 

 
귀여운 곰돌이 통도 있었어요. 옛날 즐겨 타던 다람쥐통과 비슷하네요.  

 
호수에는 백조가...아니 백조를 타고 열심히 패달을 돌리는 아이들이 유유히 호수 위를 즐기고 있었어요.


와우! 시원한 후룸라이드입니다. 좀 낡아보이긴 하지만 후룸라이드의 시원한 물살은 온몸을 적시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앞의 아이는 분명히 다 젖었습니다. 


 범퍼카도 재미있어 보였어요.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HORSEBACK체험도 있었어요. 말을 타고 노는 아이들. 즐거워 보이죠?

 
아이들도 즐겁지만 어른들 역시 즐길만한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아주 낮은 청룡 열차인데요, 낮아서 그런지 더 스피디하게 느껴졌어요.

 
길을 가는데 허걱! 엄청난 오리떼가 나타납니다. 홍해를 가르듯 제가 가니 우르르 피하긴 했지만, 위협은 제가 더 느꼈습니다.

 
잠시나마 동심으로 가게 만든 CENTREVILLE. 가족과 함께 꼭 들려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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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STIN HARBOUR CASTLE 쪽으로 오면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토론토 아일랜드는 토론토를 보기 가장 좋은 장소이기에 한번 쯤은 꼭 들려보아야 할 장소이죠. 토론토 야경의 스카이라인을 찍기 위해 갔지만 해가 너무 늦게 지는 바람에 결국 찍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죠. 하지만 나중에 더 좋은 포인트를 알게 되어 스카이라인 야경 찍기에 결국 성공하긴 합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에서 열심히 인라인을 타고 달려서 토론토 아일랜드까지 갔어요. 야경 한번 찍어보겠다고 삼각대까지 들쳐매고 달렸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인라인 타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날 이후로 자전거로 급 변경하게 되었죠. 10년 전엔 매일 타고 다녀도 괜찮았는데, 역시 10년은 강산도 변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


그럼에도 토론토 아일랜드를 보겠다는 일념하에 인라인을 신고 토론토 아일랜드로 입성하게 됩니다. 

 
THE WESTIN HARBOUR CASTLE을 끼고 좌회전하면 매표소를 정면으로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FERRY를 타는 요금은 왕복 $6.50이에요. 어른 기준이고요, 2세 이하 유아는 무료, 14살 이하는 $3.00, 19세 이하나 65세 이상은 $4.00이에요. 

참고 싸이트http://www.toronto.ca/parks/island/ferry-schedule.htm

 
3개의 입구가 있는데요, 토론토 아일랜드의 동쪽, 중앙, 서쪽으로 갈 수 있는 입구에요. 보통은 가운데로 들어간답니다.

 
FERRY가 도착했네요.  2층으로 되어 있고, 보통 풍경을 즐기기 위해서는 2층 뒤쪽에 자리잡는 것이 좋습니다. 

 
Centre island로 들어가는 FERRY입니다. 토론토에 오면 필수 코스이기에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가는 방향으로 오른편에 자리를 잡는게 좋아요. 그래야 CN타워를 중심으로 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말이죠.

 
어떤 편이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그래도 이런 멋진 풍경을 놓칠 수는 없겠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다시 인라인을 갈아신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가자마자 향한 곳은 SHOPSY'S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요, FERRY를 타고 오면서 찜해두었죠.

 
다른게 아니라 여기서는 멋진 토론토를 배경으로 맥주 한잔을 마실 수 있거든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죠? 그 맛은 더 시원합니다. 

 
이 레스토랑의 문제는 갈매기가 너무 많아서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다는 것이죠. 여기서 맥주 이외에 다른 것을 시켜 먹는다면 반 이상은 갈매기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야 될 겁니다. 간판에는 먹이를 주지 말라고 적혀 있지만, 사방에서 공격해오고 떼쓰는 갈매기를 떨어뜨려 놓기 위해서라도 먹이를 줄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멋진 배경을 두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만 하고 나오세요. 다른 곳에도 레스토랑은 많으니...

토론토 아일랜드 이야기는 내일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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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갈 때만해도 BUSKER라는 말의 뜻을 잘 몰랐어요.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간 건 아니고 숙소에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을 가기 위해 인라인을 타고 가던 중 우연히 발견한 축제였거든요. 그리고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슈퍼스타K 시즌3에서 결승까지 올라간 버스커 버스커의 BUSKER가 바로 이 BUSKER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BUSKER의 뜻은 거리 악사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BUSKER FEST는 버스커 버스커들이 모인 축제인 것이죠. 버스커 버스커도 내년에 이 축제에 참가한다면 재미있겠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바로 특이하게 생긴 이 자전거였어요. 이걸 타고 홍보하고 다니는데 정말 타고 싶더라고요. YIKE BIKE(http://www.yikebike.com/)라는 것인데,  세계 최초 초경량 접이식 전기자전거라고 하네요. 한국에도 쇼핑몰이 있긴 한데 가격이 후덜덜이네요. 400만원 정도 하니 일반 소형차 정도의 가격이네요. 

 
미녀가 있어서 눈을 돌렸더니 서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분과 여자분이 코믹 서커스를 하고 있었는데요, 스토리가 있는 서커스라 그런지 더 재미있고 스릴 넘치게 보았습니다.

 
코믹해도 실력은 프로의 수준이었는데요, 연기력도 수준급이라 BUSKER FEST에서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엘비스프레슬리도 보이네요. 돈을 넣으면 움직이는 판토마임 퍼포먼스였습니다. 

 
가족끼리 나와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토론토에서는 길만 나서면 여기 저기서 축제를 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걷다보면 축제의 한 가운데에 있게 되니 말이죠.

 
축제인만큼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다양한 먹거리들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의 나라인만큼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허리케인 포테이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만점이죠? 어디서 먼저 시작된 걸까요?

 
키다리 아가씨가 절 부르네요. 저 분은 다리가 길어 불편하고, 전 인라인을 신고 있어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서 불편하고, 가깝고도 먼 그대였습니다. 불가항력에 의해 서로 갈길을 가고야 말았다는...

 
이건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개미처럼 보이죠?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뭘 하려는 건지 의도는 잘 모르겠네요.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여자분이 우람한 근육과 함께 저 작은 통 속으로 들어가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앉아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 여유와 행복이 느껴졌습니다.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거리 악사들의 축제를 즐기는 것.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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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가장 멋졌던 숙소는 바로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였습니다. 처음엔 INN이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이 날 알곤퀸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 6시 쯤에 도착을 했어요. 보통은 오후 3시 이전에는 체크인이 안되는데, 이곳에선 흔쾌히 체크인을 해 주고 방키까지 주었어요. 그 때부터 이 숙소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죠. 차는 발렛 주차가 기본인데요, 전 이 날 차를 반납했기 때문에 잠시 정차해 주고 체크인을 한 후 바로 반납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조식을 먹었어요. 조식이 이렇게 잘 나오는 곳은 처음 보았는데요, 맛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오트밀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곳에서 오트밀을 먹은 후에는 오트밀 메니아가 되었죠. 다른 곳에선 이곳 맛이 나지 않더군요.

 
방안의 모습이에요. 매우 럭셔리하죠? 침대가 하나인 대신 거실 공간과 부엌 공간이 생겨서 더 유용했습니다. TV는 LG TV였는데 좌우로 회전이 되죠.

 
냉장고도 미니바와는 차원이 다르죠? 부엌에는 각종 집기들이 같이 다 들어있었습니다.

 
접시나 컵은 물론이고,

 
수저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죠. 역시 레지던스 인이 맞습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음식을 해 먹기도 좋아요. 오래 머물거면 Residence Inn, Merriott을 강추합니다. 

 
침대 옆 쪽으로는 세면대와 화장실이 있어요. 공간 활용을 매우 잘 하고 인테리어도 훌륭했어요.


책상은 가져간 전자 기기들 충전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죠. 워낙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아서 멀티탭은 무거워도 꼭 들고 다닙니다. 

 
각종 차와 커피도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 아침마다 로비는 커피와 레몬을 넣은 생수가 준비되어 있어서 셀프로 가져가게 되어 있어요. 커피는 종이컵과 뚜껑까지 완벽히 준비되어 있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Residence Inn, Merriott. CN타워와도 가깝고 BIXI나 TTC, 그리고 공항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모두 있어서 토론토 최고의 숙박 장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에 올때도 꼭 Residence Inn, Merriott을 이용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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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알곤퀸으로 가기 위해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토론토에서 조금만 나가도 멋진 자연 풍경을 볼 수 있기에 자금적 여유만 된다면 렌트카를 권해드립니다. 보통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돈을 모으면 큰 부담없이 렌트카를 할 수 있어요. 전 알라모에 예약을 해 놓고 갔는데요, 픽업할 곳을 미리 예약시 선정할 수 있기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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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tream IT services 건물의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을 내려갑니다. 주소는 1200-200 Wellington St W, Toronto, ON M5V 3G2이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쇼핑센터로 되어 있는데요, 필요한 물품은 이곳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안에 Drug Store가 있어서 먹을 거나 간단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 판초 우의를 이곳에서 사서 갔는데요, 비가 오는 경우를 대비하여 판초 우의 하나 정도는 필요해요. 특히 카누나 카약같은 엑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서는 판초 우의가 꼭 필요하니 미리 챙겨가세요. 차에 놓고 먹을 비상 식량도 구매해두면 좋습니다. 

 
FOOD COURT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올라가면 알라모 렌트카가 보이는데요,

 
왼쪽편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간판도 없고,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한참을 해매다가 찾았습니다.

 
네비게이션도 빌렸어요. 10년 전만해도 네비게이션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서 길도 많이 헤매고 그랬는데, 이제는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길 잃을 걱정은 없는 것 같아요.

 
우오오옷!!!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한국어도 지원이 되요. 완전 땡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음성도 한국어로 나오고 문자도 한글로 나와요. 대박이죠?

 
FOOD COURT 왼쪽 편에 보시면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어요. 거기서 지하로 한층 더 내려가면 초록색 부스가 보이는데요, 여기서 차를 빌리면 됩니다.

 
제가 빌린 차에요. VERSA인데요, 성능도 좋고, 기름도 적게 먹는 연비 좋은 차였습니다. 생긴건 좀 투박하지만 말이죠.

 
안전하게 달려준 고마운 VERSA. 기념으로 찍어둔 것도 있지만, 렌트카를 할 때 미리 차를 찍어두면 나중에 불미스런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요. 차를 타기 전에도 미리 꼼꼼하게 차의 상태를 파악해두어야 나중에 딴 소리가 없습니다. 제 차의 경우는 앞의 번호판이 약간 찌그러져 있죠? 미리 발견하고 체크를 해 두었기에 제가 덤탱이를 쓰지 않을 수 있었죠. 꼼꼼~~하게 챙겨보세요~

 
건물을 빠져나오면 바로 렌트카로 토론토 시내를 주행하게 됩니다. 일방통행이 많이 있어서 몇번 역주행을 할 뻔 했는데, 곧 익숙해지더군요. 주의해야 할 점은 스트리트카가 멈출 때는 같이 멈춰 주던가 스트리트카의 왼편으로 지나가야 합니다. 오른편에서 사람이 승차하고 하차하기에 잘못하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거든요. 

 
이 네비게이션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하나 사 가고 싶더군요. 위도, 경도로 네비게이션을 해 주거든요. 제가 갈 알곤퀸 파크의 캠핑 장소가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아예 주소를 줄 때 위도와 경도를 줘서 황당했었는데, 네비게이션이 지원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2011/09/28 - [채널 4 : 여행/캐나다] - [캐나다 여행] 영혼을 치유하는 알곤퀸 파크(Algonquin park)-Log Cabin
2011/09/30 - [채널 4 : 여행/캐나다] - [캐나다 여행] 비버 소리 들으러 떠나는 알곤퀸 카누 여행-Algonquin Park

 
정확하게 위도와 경도의 위치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주차의 경우는 지정된 곳에서 코인을 넣고 주차를 해야 해요. $0.25(쿼터)를 많이 준비해 두면 좋아요. 한국이나 캐나다나 역시 주차가 가장 골치인 것 같아요. 

토론토에서의 렌트카 빌리는 법. 참 쉽죠~ 렌트카를 해서 토론토의 멋진 자연을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래요~ 겨울에는 블루마운틴, 몽트랑블랑, 몽블랑등의 스키장에 가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특히 퀘백의 몽트랑블랑은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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