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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에 이상한 광고가 하나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광고드라마 이상하자이다.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광고드라마 이상하자. 

그건 바로 SK텔레콤에서 만든 드라마였다. 

작년에는 "잘생겼다"를 흥얼거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드라마를 만들었다. 


어떤 내용의 드라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여 제작발표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상하자 응원 광고에 나왔던 김정운 교수가 나왔다. 

노는 것도 공부라고 주장하는 김정운 교수. 




엇? 제작발표회인데 강의를 하신다.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강의였다. 

짧은 강의였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지는 이상해야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어릴 때 빗자루를 보면 타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크면 쓰는 용도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사물을 보면 우선 재미있는 것을 기가막히게 찾아낸다. 

하지만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재미는 쏙 빠지고 정해진 틀 속에서만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은 창의력이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재미가 곧 창의력이고, 창의력이 곧 재미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그런 것 같았다. 




두번째로 등장한 사람은 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상했다. 

누구지? 



헉!!! 홍석천이었다. 

마녀사냥에서 톱게이를 맡고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고의 쉐프로 등극한 홍석천. 




방송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낯설지 않았다. 

그야말로 정말 이상하다. 

홍석천의 말에 따르면 커밍하웃한 것이 십여년 전인데, 

지금까직 커밍아웃한 연예인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커밍아웃하기 힘든 세상인데, 

그 시절에 커밍아웃했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홍석천은 이태원의 알아주는 레스토랑들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장위안도 그 레스토랑에서 일했었다니 이태원=홍석천이라는 브랜딩도 된 것 같다. 

홍석천은 10개의 레스토랑을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 이름에 전부 MY라는 것을 앞에 붙였다고 한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I(아이)'를 사용했기에 

자기는 "MY(마이)"를 사용한단다. 


정말 이상하다. 




다음 등장은 김풍. 

제작 발표회는 언제 하는건가... 


아무튼 김풍이 나왔다. 

지니어스에서도 좋아했고, 

냉장고를 부탁해도 매우 잘 보고 있다. 


웹툰 작가인데, 요리를 한다. 

그냥 이상하다.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 이상한 외국인 타일러의 등장. 

딱 봐도 범생이처럼 생겼는데, 

공자 이야기를 하고 갔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분명 한국어로 하고 있는데, 교수님 강의 듣는 것 같았다. 

이상한 외국인이다. 




JYP. 박진영도 나왔다. 

공기반 소리반의 박진영. 

이상하자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 

그 광고도 참 이상하다.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 

음... 




아무튼 나오자마자 칠판을 가지고 오더니 한자를 적기 시작한다. 

이상과 범상의 의미를 설명하더니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 없기에 이상하게 태어났는데, 

자꾸 똑같은 사람처럼 범상한 사람이 되어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상한 사람은 주목받게 되고, 

주목받게 되면 견제받게 되는데, 

그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기 때문에 범상해진다는 것이다. 

그 이겨낼 용기는 실력과 도덕성에서 생기는데, 

실력과 도덕성이 없는 것은 객기이고, 

객기를 부리면 범상한 사람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걸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고 있는 나도 참 이상했다. 





거의 30분이 넘어서야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었다. 

주인공들의 등장. 

박해일을 선두로 하여 고수가 나왔다. 




그 뒤에는 설현과 윤소희, 김응수, 성지루가 나왔다.




박해일과 설현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고수와 윤소희는 어디서 나오지 싶었다. 

알고보니 후편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상하자는 퓨전사극 광고드라마이다. 

장르 자체가 이상하다. 퓨전사극도 이상한데 광고드라마라니 말이다. 





이상하자 광고를 보여주었다. 

아직 라이브되지 않았기에 미리 말해줄 수는 없지만, 

오~ 재미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상하자.





고수편은 못봤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 

박해일도 연기파 배우지만, 고수의 연기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상의원 최고였는데, 이번에도 사극에 도전을 하게 된다.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인상 깊게 보았고, 

비밀의 문에서 사극도 경험했기에 

고수와 어떤 내용을 연기할지 매우 기대가 되었다. 




이상하자는 4부작으로 박해일과 설현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까지 밖에 이야기해 줄 수 없지만, 

5월 1일부터 이상하자 광고를 하기에 내일부터 볼 수 있다. 





이번 이상하자 캠페인은 SK텔레콤에서 이상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상적인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상하다 OST를 부른 레이나와 버벌진트


제작발표회인데 OST까지 듣고 참 이상한 제작발표회였다. 

이상해서 더 재미있긴 했지만... 


이상하자 CF를 TV에서 보면 더욱 반가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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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피선데이가 끝나고 광고에서 이상한 광고를 하나 보았다. 처음에는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사극이나 영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다보니 SK텔레콤이 나오는 것을 보니 광고인 것 같다. 무슨 광고인지 궁금했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이상하자는 퓨전 사극의 형식을 차용한 드라마타이징이다. DRAMA와 Advertising을 합친 컨셉의 광고인 것이다. 이런 시도는 온라인에서는 일어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TV광고에 직접 나오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보다도 이런 광고 형식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요즘 안그래도 볼만한 사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상하자를 통해서 퓨전 사극을 즐길 수 있다면 그도 좋을 것 같았다. 




5월 1일 첫방송을 하는 이상하다는 현재 티저 페이지(http://skt-drama.com/teaser/main)를 운영 중에 있다.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제작발표회까지 하는 정말 이상한 드라마다. 아니 광고다. 아니 드라마다.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혼돈되는 이상한 드라마타이징.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이상하자의 예고편 동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자. 영상은 그야말로 퓨전 사극이다. 사람들 복장은 조선시대인데 커피숍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고, 활을 쏘는데 썬글라스를 끼고 있다. 소재는 매우 이상한데 주연은 박해일과 설현이다. 스케일도 그렇고 뭔가 고퀄 드라마가 나올 듯 싶다.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지만, 메세지는 이상하자라는 문장에 있을 것 같다. 이상한 것이 무언가의 이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박진영과 김정운 교수의 응원 동영상도 나왔다. 게다가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와 버벌진트, 한해가 OST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5월에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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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도시 안동. 온 가족이 안동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안동댐 월령교 근처에 놀거리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회마을처럼 체험하는 곳도 늘어났고, 안동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역사 교육도 되고, 현장 체험 학습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벚꽃이 만개한 날에 벚꽃 놀이를 하기 위해서 다녀왔고요, 





월령교와 벚꽃, 그리고 황포돛대가 한폭의 그림같아 보입니다. 





우선 안동역부터 다녀와 봤어요. KTX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안동역 주변에는 시내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동역에서 갤럭시S6로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SKT 밴드LTE의 다운로드 속도는 195.93Mbps가 나왔습니다. 200에 근접한 굉장히 빠른 속도였는데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습니다. 




안동 시내입니다. 요즘은 옥동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구시장이 있는 이곳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170.10Mbps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는 버스킹이 한창이었는데요, 젊음의 거리답게 밝고 신나는 분위기였어요. 연애할 때 자주 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오니 옛날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동 시청 근처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있는데요, 안동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캠퍼스가 매우 커서 놀랐는데요, 기숙사 및 각종 건물들이 산을 따라 계속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는 188.27Mbps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국립대학교인 안동대학교에 다녀와 보았는데요, 





캠퍼스가 무척 넓더라고요. 학기 중이라 기숙사에 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젊음이 마구 느껴지는 대학 캠퍼스였습니다. 





문과대 앞의 벚꽃과 조경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었는데요, 




대학교다보니 아무래도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198.74Mbps가 나왔네요. 안동이라 좀 느리게 나올 줄 알았는데 속도가 꽤 빨라서 놀랐는데요, 갤럭시S6로 직접 측정해본 밴드 LTE. 앞으로 더욱 빨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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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키즈폰 준(JOON)2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키즈폰이 나왔을 때도 17만명이 기입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키즈폰1의 단점을 최대한 커버하려 고객자문단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T 키즈폰 준(JOON)2가 나왔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인 준톡,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의 기능이 있고, 

터치스크린, 베터리 용량 증대, 디자인 향상, 직관적인 UI등의 개선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옆에 SOS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부모에게 통화 연결이 되고, 싸이렌도 울리게 됩니다.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에서 원터치 SOS 신청을 하게 되면, 

위급 상황시 통화 연결이 112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길게 눌러야만 온오프가 됩니다. 




뒷면의 모습인데요, 충전 단자가 있고, 줄은 교환이 가능합니다.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고요, 

월 이용료는 8천원입니다. 

T키즈 전용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고요, 

음성통화 30분, 망내 지정 1회선 음성 무제한, 

데이터 100mb가 제공됩니다. 


또한 월 1천원의 부가 서비스 T 키즈 기프트 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T 키즈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이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면, 

키자니아 또는 워터파크 50% 할인, 

청소년 영화 무료 예매권 2매, 

11번가 쿠폰 1만원, 

뮤지컬 '변신자동차 또봇' 50%할인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키즈폰은 SKT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요, 

5월 10일까지 T 키즈폰 준2 신규 가입 고객에게 

키자니아 생일파티 이용권, 11번가 10만 포인트, 

또봇 태권 K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합니다. 





첫화면은 시계이고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명칭 

T 키즈폰 JooN2 

크기/ 무게

43.7 X 43.1 X 15.0 mm/ 53g 

네트워크

WCDMA (3G) 

디스플레이 

1.3인치 AMOLED (128ppi) 

배터리 

380mAh (연속 대기시간 80시간, 연속 통화시간 1시간 30분) 

컬러 

화이트, 오렌지, 블루 (프레임 컬러기준) 

특징 

완벽한 시계형 디자인(동작센서활용 아날로그 시계)

전면 고릴라 글래스 적용

정전식 터치스크린

착탈형 nano USIM 

22mm 표준형 시계 스크랩(일반 시계줄 교체 가능)

자석식 충전 크래들 적용

생활 방수



화면을 터치하면 전화, 준톡, 메시지, 준토이등의 메뉴가 나타나고요, 

옆으로 넘기면서 메뉴 이동이 가능합니다. 



GOING NOW와 정보 메뉴도 있고요, 

준토이 메뉴로 들어가면 퀴즈와 배지등의 놀거리들이 있습니다. 




준토이에서 캐릭터로 들어가면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고요, 

캐릭터 배지를 모으면 레벨업도 됩니다. 

퀴즈 메뉴에서는 국기 퀴즈등 다양한 퀴즈를 할 수도 있어요. 


출고가는 245,800원입니다. 




저도 둘째 아이에게 T 키즈폰 준2를 채워주었는데요, 

저에게는 T 키즈폰 준2의 위치추적기능과 SOS기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걱정도 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잃어버릴 위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연락할 수 있고, 

또한 급할 때는 부모에게도 연락할 수 있을 뿐더러, 

위치추적까지 되니 말이죠. 




위치추적이 되는 다양한 앱들이나 제품들이 있지만, 

앱은 그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위치가 정확해지는 방식이 대부분이라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더라고요. 


반면 T 키즈폰 JooN2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골에 있는 처갓집에서도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T 키즈폰 Joon2인 것 같습니다. 





코디 효과도 있어서 남녀 아이들 모두 좋아해요. 

특히나 꾸미기 좋아하고, 예쁜 것만 찾는 공주님 둘째에게 합격을 받았다는 것은

코디 아이템으로 전혀 문제 없다는 뜻이겠죠. 

(핑크색이면 무조건 오케이이긴 하지만 말이죠. ^^;;)





키즈폰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아이의 손목에 있는 키즈폰으로 전화가 갑니다. 





신기해하는 둘째인데요, 

터치하여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워낙 익숙하다보니 

한번 가르쳐주니 잘 활용하더라고요. 





시계인줄 알았는데 아빠 목소리가 나오니 신기한가봅니다. 





오빠도 얼른 달려와서 들어봅니다. 





둘째보다 첫째가 더 신나더라고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첫째도 하나 장만해줘야겠어요.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니 키즈폰을 채워주니 안심이 됩니다. 




안동댐에 나서신 백설공주님





지금 몇시지? 

시간을 확인합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한창 시간을 배우고 있어서 

아날로그 시계가 무척 마음에 드나봅니다. 

아직 시침밖에 읽지 못하지만, 계속 시간을 확인하네요. 




아이가 사라지는 것은 순식간인데요, 

정말 생각만 해도 섬뜩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정말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주의해야 하는데, 

키즈폰을 하나 채워주면 조금 안심이 되죠. 

그래도 키즈폰을 채워 놓았다고 아이들을 방치해서는 안되고,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손을 꼭 잡고 다녀야 하는데요, 

부모와의 보이지 않는 끈인 키즈폰까지 더해주었으니 더욱 안심이네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와 연락하고 위치도 추적할 수 있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T 키즈폰 준2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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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요즘 핫한 이슈인데요, SKT에서는 4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SKT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기기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T클래스에 가입을 할 수 있게 해 주는데요, T클래스는 통신요금감면과 멥버십 등급을 VIP로 상향, 그리고 단말 분실 보장 및 OK캐시백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갤럭시S6와 엣지 외에도 곧 4월 말에 출시될 G4에도 적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G4가 나오면 G4 역시 T클래스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T클래스는 이용요금에 따라 프리미엄, 스탠다드, 이코노미로 나뉘어지는데요, 프리미엄은 전국민무한 85, 100일 경우, 스탠다드는 전국민무한 69,75일 경우, 이코노미는 T끼리 35,45,55일 경우 적용됩니다.



T클래스 가입 고객은 VIP 골드 멤버십 혜택과 단말기 분실시에 동급 단말기로의 보상, 약정 할인 금액 대비 최대 120%를 OK 캐시백으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2년간 무사고일 경우 재가입 시 25만 OK캐시백을 제공하고, OK캐시백 10배 적립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OK캐시백은 현금과 같아서 요금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클래스 가입 시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들어야 하는데요, 스마트세이프 제휴 분실보험에 월 9500원을 납부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스마트세이프 제휴 분실 보험은 폰을 분실했을 때 최고 80만원을 보상해주고, 무사고 2년 후 해당 보험 재가입시 25만 OK캐시백을 제공하는 보험입니다. 




T클래스 프리미엄은 VIP등급으로 승격을 해주고, T클래스 스탠다드는 GOLD로 승격해줍니다. T클래스 이모노미는 기존 멤버십 등급이 되기에 T클래스 프리미엄에 가입을 해야 VIP로 승격이 되겠죠? VIP등급이 되면 연 6회 영화를 극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3D영화도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휴되어 있는 곳에 무한멤버십이 되어 할인한도를 무제한으로 받고, SK와이번스 VIP 홈경기 연 6회 무료 입장과 T멤버십 카라이프 주유할인 및 세차무료, 워커힐 면세점 15%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VIP 멤버 혜택 보러가기: http://www.sktmembership.co.kr/web/html/vip_lounge/VipMain.jsp?sel=5


현재 T클래스 가입은 신규 가입 또는 기기 변경으로 갤럭시S6 및 엣지 구매 후 30일 이내에 가입이 가능하니 갤럭시S6와 엣지를 구매하신 분들은 얼른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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