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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아내가 지니에 푹 빠졌습니다. 평소 라디오를 즐겨 들었었는데 라디오가 고장나자 음악이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었던 것이었죠. 제 스마트폰을 가져가서는 지니를 통해 최신 음악을 즐겨듣고 있는데요, 빠른 속도와 고품질의 음질에 지니홀릭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다 생각해보니 지니에 음악 나누기 기능이 있더라고요. 

부모님이 젊으셨을 때는 음악 카페도 가고, 노래방도 자주 가고 그러셨는데, 요즘은 통 음악을 즐기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음악 선물을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아버지에게는 맨발의 청춘을 선물하면 옛추억도 나시고 좋아하시겠죠? 처남에게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ㅎㅎ

 

선미 - 24시간이 모자라 -> http://genie.co.kr/1OR987



지니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면 고품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FLAC을 제공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HQS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FLAC 16bit에서 초고음질인 FLAC 24bit인 HQS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니가 아니면 이런 음질은 만나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96kHz는 1,800원, 192kHz는 2,400원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음악을 비싸게 팔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높아진 소비자의 눈 높이와 좀 더 좋은 음질의 음원을 서비스하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최근 슈퍼스타K5와 댄싱9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참가자들을 보면 음악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듣더라고요. 특히나 슈퍼스타K나 히든싱어같은 곳의 오디션 참가자들은 생생한 음악을 들어야 하기에 이어폰이나 해드폰도 좋은 것을 쓰죠. 기본적으로 음악 퀄리터가 좋아야 이어폰이나 해드폰도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 프로그램 덕분인지 음악에 관심이 더욱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고품질 음악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는데 지니가 이를 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 CD음질 이상의 음질을 듣고 싶다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최소한 24비트 192kHz정도의 음원은 들어주어야겠죠? 




지니에서 HQS라 불리는 FLAC 24bit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디지털로 저장된 음원파일은 비트 레이트와 샘플링 레이드를 기반으로 음질을 나누는데요, 이 두가자 요소의 수치가 높을수록 음질이 좋아지고 용량이 커지게 됩니다. 비트 레이트가 높아지면 음량의 표현범위가 좀 더 세밀해지는데요, 8비트는 음량을 256단계로, 음악 CD인 16비트는 6만 5535단계로, 24비트는 1677만 7216단계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엄청난 음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샘플링 레이트는 1초동안 표현하는 소리 파장의 수를 말하는데요, 44.1kHz로 음악을 수록하는 음악 CD는 1초에 4만 4100번의 소리 파장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 역시 수치기ㅏ 높을수록 추출하는 데이터가 많아지기 때문에 소리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192kHz/24bit로 녹음된 음원의 경우 5분 정도 길이에 용량은 400~500MB에 달합니다. 일반 MP3 파일과 비교하면 약 100가량 용량이 큰 셈이죠. 

현재, KT고객 대상으로 지니에서 올레클럽 100%사용 혜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KT 3G 고객이라면, 스마트폰 무제한 다운로드와 PC/스마트폰 무제한 음악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 +음악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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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이나 특별한 날에 지니로 음악을 선물해보세요. 어떤 선물보다도 더 즐거워하시지 않을까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요즘은 카세트 테이프도 잘 나오지 않아서 어른들은 음악을 듣기 더 힘든 시대가 되었는데 이럴 때 센스있게 스마트한 지니 음악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왕이면 트로트로 보내드리면 더욱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지니로 특별한 음악 선물을 해 보세요~! 

- 지니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 URL
*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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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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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추석이 되어 처갓집에 내려왔는데요, 대추 나무에 사랑이 잔뜩 열렸더군요. 사과 농사를 지으시는 장인어른 밭에는 빨간 부사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벼들도 고개를 숙이고 노을이 더욱 깊어지는 가을이 되니 웬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가을타는 남자인가 봅니다. 


가을이 되면 집안 행사가 많아집니다. 바로 이 귀염둥이들이 모두 가을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이죠. 


첫째 다솔군은 9월 15일에 태어나서 이제 벌써 5살이 되었어요. 이제는 말도 잘 하고(심지어 말대답까지..)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하는 말썽꾸러기로 성장했지요. 


 둘째 다인양은 10월 21일에 태어나서 이제 아직 3살 밖에 되지 않았어요. 오빠를 잘 따르는 다인양은 제법 문장도 구사하며 의사표현을 하고 있답니다.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준 다솔, 다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는 바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태어나 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부모가 되게 해 주어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복덩이들을 위해 다솔, 다인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해 주고 싶네요.  

 
가을에는 또 하나의 가족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결혼을 한 날이 9월 15일이죠. 얼마 전 결혼기념일을 갖게 되었는데요, 벌써 결혼한지도 6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결혼기념일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베트남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요, 매년 해외 여행을 시켜주겠다고 했던 결혼식날의 약속을 지금까지는 잘 지키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양파의 marry me로 프로포즈를 하였는데요, 가을이 되면 이 노래가 항상 떠오릅니다. 우리의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해 준 노래니까요. 

  < 
http://www.genie.co.kr/MusicHistory/f_MusicHistory.asp?genre=0&period=2000&year=2007&mhid=&ptype=D >

지니의 뮤직 히스토리를 통해서 결혼한 연도의 노래를 들어보는 것도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R&B시대에서 아이돌 시대로 변화한 2007년. 그 때 정말 원더걸스의 TELL ME가 선풍적인 돌풍을 일으켰는데 말이죠. 모두가 텔미 춤을 따라했을 정도였죠.

 
가을을 더욱 느껴보고 싶다면 직접 검색창에 "가을"을 검색해보는 것도 가을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과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들으면 더욱 애잔해지겠죠?

 
가을하면 또 생각나는 때가 바로 대학생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90년대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가 유행이었는데요, 새내기 때의 풋풋한 감성이 가을이 되면 다시 그 때의 감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성모의 뮤직비디오는 기존의 뮤직비디오와 다르게 영화처럼 만들어져서 더욱 감성을 자극하며 인기를 끌었었죠.


조성모의 To Heaven.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이병헌이 나왔던 뮤직비디오. 다시 봐도 감동적이네요. 버버리 코트를 입고 나오는 이병헌과 김하늘, 정웅인, 허준호, 조민수등 연기파 배우들이 잔뜩 출연하여 화재가 되었었죠. 얼굴을 알리기 전에 뮤직비디오로 먼저 선을 보여 얼굴을 공개한 후 더 큰 화재가 되었던 조성모. 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으로 추천합니다. 

음악과 함께 가을을 함께 느껴보는 것. 가을 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느낌입니다. 가을 음악. 지니와 함께 빠져들어보세요~! 

 

지니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

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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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보면 음악이 궁금할 때가 있다. 요즘은 댄싱9에 푹 빠져있다. 댄싱9은 여느 오디션과 다르게 전문가들이 나와서 겨룬다는 점에서 보다 흥미롭고 다채롭다. 블루팀과 레드팀으로 나누어 힙합, 비보이,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왁킹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댄서들이 모여서 다양한 분야의 춤을 소화해내고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춤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 과정도 재미있고, 그 결과물은 놀라울 정도다. 

댄싱9의 춤들은 음악이 없으면 무미건조할 것이다. 좋은 춤이 나오려면 좋은 음악이 있어야 하듯 댄싱9에서 나오는 음악 또한 훌륭한 음악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평소에 듣고 싶을 때는 찾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지니에 들어가면 해결이 된다.  

http://www.genie.co.kr/TV_InMusic/f_TvInMusicList.asp?ctid=7&pgid=688

 
 
TV속 음악의 서바이벌 부분에 들어가면 댄싱9의 음악들을 볼 수 있다. LA 해외 평가전을 한 지난 주의 음악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음악을 바로 들을 수도 있고, 다운로드를 받거나 선물을 하거나 공유할수도 있다. 또한 각 회마다 나왔던 음악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어느 회에서 나온 음악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요즘 또 즐겨 보는 것이 꽃보다 할배이다. 나영석PD가 tvN으로 가서 대박을 낸 꽃보다 할배. KBS에서는 그가 얄미웠는지 마마도라는 꽃보다 할배 아류인 할매 버전을 내 놓기도 한다. 꽃보다 할배를 보면서 스위스와 프랑스의 멋진 풍경에 어울어지는 배경음악들이 궁금했다. 나영석PD는 그 어떤 PD보다 배경음악을 잘 사용한다. 1박 2일 때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함으로 독특한 설정 및 캐릭터 형성을 하는데 기여를 했다. 이번 꽃보다 할배에서도 배경음악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더 웅장하게 만들기도 하고, 직진 순재, 노예 서진, 구아형, 로멘티스트, 투덜이등의 캐릭터를 만들어내었다. 



불후의 명곡에 나오는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제는 롱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불후의 명곡. 항상 귀를 즐겁게 해주는 불후의 명곡의 원곡들을 지니에서 바로 들어볼 수 있다. 

 


지니의 메뉴 중에 뮤직 히스토리라는 메뉴가 있다. 각 연대별로 어떤 음악들이 유행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바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10년대에는 국제가수 싸이의 탄생과 오디션 프로그램의 돌풍이 차지하고 있다. 2000년대, 1990년대로 갈수록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 더욱 좋은 공간이다. 



지니는 무료로 풀트랙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지니의 3회 체험존에 가면 된다. 다른 음악사이트에 비해, 로그인만 하면 풀트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악들이 많아 무료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겐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인 것 같다. 


현재 지니에서는 슈퍼매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genie.co.kr/Promotion/2013/0816/f_event0823.asp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니와 함께 음악의 향연으로 빠져들어가보자.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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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à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à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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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래곤. GD 콘서트를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음악 어플인 genie를 즐기면 된다. 정기결제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지니에서는 추첨을 통해 GD 콘서트 티켓을 주고 있다. 

 
GD 팬들만을 위한 이벤트라는 것을 보여주듯 경품도 GD에 관한 것들이다.

 
지니에서는 GD 콘서트 라이브 음원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니는 음악어플로 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진행했던 음악어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뛰어난 음질로 평가받기도 했다. (관련기사: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7/26/11773307.html?cloc=olink|article|default)

GD 콘서트에 가서 라이브로 듣는 것이 GD의 음악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이고, 그 다음이 지니를 통해 라이브 앨범을 듣는 것일거다. 기존의 GD음악들도 좀 더 생생하게 들으려면 음악어플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니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또한 3D 입체 음향이라는 기능이 유일하게 들어 있어서 기존의 음질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CD로 듣는 이들은 지니를 선호한다.

정기결제 상품이 아직 없는 고객 중,KT 고객은 올레클럽 100% 사용혜택 or 50% 할인 혜택 / 타 통신사 고객도 할인된 금액으로 정기결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나 또한 지니를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전에 미팅을 나갈 때 지하철에서 지니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 미팅 후 잠시 시간이 남을 때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즐긴다. 특히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여행을 다녀보면 즐겨듣는 라디오의 신호가 지방으로 갈수록 안잡히게 된다. 운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졸음을 쫓기 위해, 지루함을 쫓기 위해 음악이 필요한데, 라디오가 지직거리면 신경도 곤두서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니를 통해 카오디오를 연결시킨다. 가족과 함께 다닐 때는 아이들을 위해 동요 카테고리의 음악들을 틀어준다. 평소 가요가 나오면 시끄럽다고 귀를 틀어막고, 차에 타기 싫어하던 아이들도 차 안에서 동요가 나오니 차 타기를 즐긴다. 

 
온가족이 지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뮤직 히스토리라는 기능 덕분이다. 시대별 국내가요 및 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음악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음악을 선별하는 것이 힘들다. 가장 많이 듣는다는 TOP100을 주로 틀면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TOP100에는 진정한 TOP100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팬덤 현상으로 팬들이 많이 듣는 것 뿐이다. 가끔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을 때는 추억을 떠 올리는 곡들을 듣고 싶고, 새로운 명곡들을 찾고 싶다. 그럴 때 뮤직 히스토리가 유용하게 활용된다.

1990년대. 반가운 얼굴들이 나온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SES와 핑클. 아내는 아직도 서태지 이름만 나오면 열광을 한다. 요즘 서태지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던 것을 아무리 강조해며 서태지를 향한 마음을 돌려 놓으려해도 그 팬심은 어쩔 수 없나보다. 대학생 시절, 춤 동아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SES와 핑클 안무를 공연했던 기억도 난다. 

 
더 옛날로 돌아가자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다. 팝 쪽을 들어보았다. 내가 태어나던 시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을 들어보니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았다. 역시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나보다.

다양한 기능과 그 기능들을 인정받은 지니로 GD의 음악을 생생하게 즐기고, 더불어 가장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GD 콘서트에도 간다면 정말 지니는 램프 속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되지 않을까 싶다.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à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à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à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à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à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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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앱인 지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3D 입체음향. 스마트폰으로는 풍부한 음량으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니에서는 FLAC음질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3D 입체음향으로 보다 풍성하고 깊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니에서는 3D입체음향을 더욱 잘 느껴볼 수 있도록 클럽 리믹스를 공개한다. 


3D 입체 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독점 공개하는 것이다. 국내 유명 프로듀서들이 3D입체 음향 효과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1주일마다 2개씩 공개하게 된다. 


3D 입체 음향은 좋은 이어폰이나 장비가 없이도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총 5개의 음향효과가 있는데, 3D 입체 음향의 이어폰, 스피커 버전과 이퀄라이저로 내 맘대로 변경이 가능한 버전, 스트레오 및 저음 강화로 락이나 헤비메탈을 들으면 좋은 버전과 마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만들어주는 콘서트홀 버전이 있다. 


지니에서는 뮤직U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도 최고의 효과를 내게 해 주는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지니 스탬프도 진행하고 있다. 지니 앱을 설치하고 지니 스탬프 획득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애플 맥북과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친구들에게 많이 알릴수록 당첨의 확률은 높아진다. 



맥북에어와 베스킨라빈스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지니 스탬프를 획득하고 지니에게 맥북에어의 소원을 빌어보자.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도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벤트 창에서는 직접 3D 입체음향을 1분간 들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니에 로그인을 하면 전국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기도 하다. 각 버전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음질의 비교를 해 보면 3D 입체음향의 매력에 대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명 프로듀서들이 뜨거운 여름을 위해 뭉친 클럽 리믹스. 3D로 한번 즐겨보자. 


지니 앱에서만 즐길 수 있는 3D 입체음향. 다른 앱에서는 볼 수 없는 지니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5가지 버전을 김건모의 사랑해로 한번 들어보았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각 버전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지니만의 지니에서만 들을 수 있는 3D 입체 음향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지니 어플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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