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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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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국립미술관, 가족과 가기 좋은 타이중 명소 대만 타이중의 네번째 포스팅. 바로 넷째날인데요, 4박 5일 일정 중 마지막 날은 일어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공식적으로 마지막 일정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타이중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웠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미술관이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여 먼곳까지 가려했으나 국립미술관에 너무 좋아서 반나절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국립미술관을 보니 가족 단위로 많이 왔는데요, 모든 것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꼭 와야 할 곳 중에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미술관 답게 곳곳에 조형물들이 있어서 좋았는데요, 미술에 영 재능이 없는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만큼은 미술을 꼭 가르쳐주고 싶은 소망이 있기에 더 이 미술관이 ..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의 아이스크림, 타이중 공원에서 보각사까지 대만 타이중 이야기, 그 세번째입니다. 이 날은 셋째날이기도 했는데요, 이제 제법 타이중에 적응한 모습이죠? 전 날 봐 두었던 과일 가게에서 사온 바나나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는데요, 이곳은 문화중심 앞에 버스 정거장이 있는 곳으로 타이중에서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이었어요. 지난 번 펑지아 야시장에 갈 때는 길 건너서 탔는데 이번에는 문화 중심 앞에서 타고 반대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서 조금만 걸으면 궁원안과에 도착. 궁원안과는 예전에 일제 식민지 시절 안과였던 곳으로 현재는 펑리수라는 파인애플 과자를 제조 및 판매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건물에 일출이라는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어서 더 유명한 명소가 되었죠. 궁원안과의 모습입니다. 2층에도 뭔가 전시가 되..
대만 타이중 가족 여행,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 체험하기 대만 타이중 둘째날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1/08 - [EXCITING 여행/대만] - 대만 타이중 여행,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을 맛보다.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 타이중의 밤문화를 맛보고, CITY SUITE 호텔에서 편안한 잠을 잔 후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향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들이 그토록 부르짖었던 수박이 있었기 때문이죠. 조식은 중식을 즐기던 분은 입맛에 맞을 거고요, 평소에 중식을 잘 드셔보지 못했다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샐러드나 계란, 토스트 위주로 먹으면 충분할겁니다. 저희는 중국에서 1년 반정도 살았어서 그런지 다 맛있더라고요. 커피도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등 선택할 수..
대만 타이중 여행,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을 맛보다. 작년 12월 30일부터 1월 3일까지 대만 타이중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었던 여행이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제 막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한창 가족 여행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여행을 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여행을 다녀보니 힘들긴 해도 이보다 더 보람되고 즐거운 추억은 없더라고요. 혼자서 아무리 좋은 곳을 다녀도 항상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 것이 이제 정말 아버지가 된 것 같습니다. 첫째 다솔군은 가기 며칠 전부터 비행기를 입에 달고 살았고, 둘째 다인양은 이제 걸음은 잘 걷지만 오래 걷지는 못해서 유모차를 대동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유모차 없이도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티웨이 항공을 타고 대만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