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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빙수기가 새롭게 나왔어요. 바로 카이저에서 나온 눈꽃빙수기인데요, 카이저 아시나요? 제빙기 업체로 유명한 카이저. 웬만한 카페나 매장에 가보시면 제빙기는 카이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 카이저에서 눈꽃빙수기를 2019년에 신제품으로 만들어 출시하였습니다.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는 카이저라는 이름만으로도 아실 수 있으실거에요. 거기에 가격도 파격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저가제품이 아니라 성능은 최고이고, 가격은 확 낮췄어요. 기술력이 있는 카이저이기 때문에 이런게 가능한 것이겠죠? 



백문이 불여일견! 카이저 눈꽃빙수기의 모습입니다. 매우 작게 초소형으로 나왔어요. 사이즈는 327 x 520 x 508 이고요, 외형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습니다. 



드럼 사이즈는 10cm 라서 빙수컵에 바로 담아서 주문이 나갈 수 있어요. 드럼 온도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고요, 단 5초의 예비 냉각으로 최강의 냉각력을 제공합니다. 이건 정말 한번 작동해보시면 타사제품들과 차이를 확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이 정도의 냉각력을 가지고 있는 눈꽃빙수기는 드물고요, 카이저의 기술력이기 때문에 가능한 냉각력입니다. 당도가 높아 점성이 높은 쿨피스를 눈꽃빙수로 내릴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보시면 되실거에요. 당연히 카이저 눈꽃빙수기는 쿨피스도 금새 눈꽃빙수로 만들어줍니다. 냉각력의 온도 차이는 당연히 주문이 나가고 난 후에 얼마나 눈꽃빙수가 녹지 않고 유지되느냐를 설명하는 부분이겠죠? 매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치도 쉽고 빠르게 진행이 되요. 배수와 급수 호수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 기사분이 빠르게 설치를 해 주십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배수, 급수시설만 갖춰 있다면 주방의 어디든 설치가 가능합니다. 배수, 급수 시설이 없는 푸드트럭같은 경우는 칠러를 구매하시면 가능해요~ 





커피우유를 직접 눈꽃빙수로 만드는 영상이에요. 한번 보시면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눈꽃빙수를 만들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더 많은 카이저 눈꽃빙수기로 만드는 눈꽃빙수 영상을 보시려면 https://tv.naver.com/kaiser 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카이저 눈꽃빙수기는 또한 일생산량이 300kg이고, 드럼 분당 회전수가 24바퀴입니다. 일생산량이 중요한 이유는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일생산량이 적으면 손님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그건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안좋은 고객 경험을 남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유 250ml가 보통 빙수 1인분의 양인데요, 우유 250ml 생산시 약 1분 20초가 걸리고 이건 피크타임 1시간동안 30인분 이상 만들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죠. 눈꽃빙수의 가격을 얼마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수익 계산은 빠르게 되겠죠? 


가격 문의는 http://kaisersnow.com/inquiry/ 에서 하거나 070-4012-3258 로 전화를 하면 바로 문의가 가능합니다. 



원료통은 750ml 인데요 기본 2개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2가지 다른 원료를 연속으로 생산이 가능하고요, 추가로 구매를 하시게 되면 원료통을 보유한 갯수만큼 다양한 맛의 빙수 생산이 가능해요. 또한 원료통의 분리가 매우 쉬워서 원료를 공급하는 노즐과 원료통의 분리가 쉽습니다. 


냉매가스 누수 방지를 위해 압력별 3중씰 구조로 되어 있고요, 국내 제빙기 제조사이기에 가장 중요한 부품인 콤프레셔를 무상보증 3년을 해 드립니다! 나머지 그 외 제품은 1년 무상보증이고요, 전국적인 제빙기 제조사이기에 발빠른 전국망 설치 및 A/S 서비스가 됩니다. A/S 전담팀 제조사 직접 운영으로 가장 발빠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번들세트에요. 카이저 눈꽃빙수기를 구매하면 따라오는 것들인데요, 원료 공급통 2개, 원료공급노출 1,2,3,4번 각 1개씩, 1/2 바트, 원료 담수트레이 1개, 컵빙수 트레이까지 이 모든게 기본 제공되는거에요. 추가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최고 성능의 카이저 눈꽃빙수기를 특가에 구매하셔서 무더운 올 여름 매출을 팍팍 올리시기 바래요~! 


카이저 눈꽃빙수기 홈페이지http://kaisers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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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에서 엄마가 몇초동안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가 사라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아이는 정말 눈깜빡할 사이에 사라지곤 합니다. 

이건 겪어보지 않은 부모는 모를 거에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정말 3초정도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를 누군가가 유괴를 해 가서 

15분동안 못찾고 있다가 경비원분이 범인을 잡고 아이를 찾아준 적이 있습니다. 


기억하기도 싫은 끔찍한 경험이었고, 

그 이후로 미아방지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찾는 중이었는데요, 

이제야 제가 찾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파코사에서 나온 GPER라는 제품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 가면 항상 경계를 하지만 장난꾸러기에 혈기 왕성한 첫째는 정말 눈깜빡할 사이에 군중 속으로 사라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GPER만 있으면 걱정이 없죠. 





GPER는 GPS를 통해 위치를 수집하는 디바이스인데요, 

SK텔레콤의 LoRa망을 사용함으로 비용과 배터리 소모가 거의 없고, 

통신사 구분 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기기값은 49,800원이고 월 이용료는 5,500원인데요, 

GPS로 추적이 되는 위치추적기로는 가장 저렴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구성품은 간단한데요, GPER와 충전케이블, 케이스와 스티커가 있습니다. 





하단 부분에 충전단자가 있고 일반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과 같습니다. 



작동 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충전 후 전원만 켜면 됩니다. 





FEMY라는 앱을 통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요. 

패미 어플은 무료입니다. 





첫째는 학교에 갔다가 집에 올 때 항상 딴 길로 세서 걱정을 하게 만드는데요, 

친구네 집에 놀러간다거나 놀이터에 가서 논다거나 혹은 바로 학원으로 가기도 하는등

따로 이야기를 하고 가지 않아서 몰래 GPER를 넣어두었죠. 




가방에 넣어두어도 되고,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점퍼 안쪽에 넣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GPER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고, 위급할 때는 버튼을 누르라고 알려주었어요. 

버튼을 누르면 위급하다고 알리는 SOS 알림이 뜨게 됩니다. 




자전거를 좋아해서 학원에 갈 때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요, 

꽤 거리가 멀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학원이 끝나고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기 때문에 역시 걱정이 되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도 GPER를 넣어두면 FEMY앱으로 추적이 가능하죠. 




패미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우선 프로필을 설정하게 되어 있고요, 





프로필을 입력하면 패미 앱에서의 내 계정이 등록됩니다. 

이건 나의 스마트폰 위치를 알려주는 계정이고요, 

GRER 계정은 따로 개설해주어야 해요. 


내가 GPER를 모니터링할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계정이 2개가 만들어져야겠죠? 

왼쪽 하단을 보면 위치추적기 등록이 있습니다. 

GPER와 LINK가 있는데 그 중 GPER를 선택해 주신 후 

STEP1을 통해 사용할 대상을 선택하시면 되세요. 





다음은 GPER전원을 켜고 GPER의 위치를 찾아 등록을 해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제 GPER를 등록하면 되는데요, 

이 때는 GPER를 사용할 사람의 이름을 넣어두면 되겠죠? 

저는 처음에 헷갈려서 제 이름으로 해 두었더니 

제 이름이 2개가 나와서 좀 헷갈렸어요. ^^;;; 




채팅방처럼 그룹을 만들어서 위치를 그룹원들과 공유할 수가 있어요. 

그 그룹에 공개모드, 승인모드, 비밀모드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가족끼리 그룹을 만들어두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겠죠? 

물론 가족끼리 설정을 하면 GPER의 위치만 확인할 수도 있어요. 





자동위치알림은 시간을 정해두고, 정해둔 시간마다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고요, 

위치 체크는 5분과 10분 가격으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GPER를 사용하려면 사용권을 구매해야 해요. 

SHOP으로 들어가면 구매를 할 수 있는데요, 





구매권을 사기 위해서는 하트로 구매를 할 수 있기에 우선 하트 먼저 구매해야 합니다. 

단위가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우선 100개를 사서 

30일권을 구매하였어요. 

드디어 GPER가 작동하기 시작하네요.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오차 범위가 50m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비오는 날에는 약간 너무 동떨이지게 떨어지게 나오는 때도 있지만, 

5분마다 혹은 10분마다 체크가 되기에 굉장히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리미를 설정해두면 정해진 시각에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알림이 뜨게 됩니다. 





지도도 다음 지도와 구글 지도로 볼 수 있고, 위성 사진으로도 볼 수 있을 뿐더러 다음 지도를 사용하면 로드뷰도 볼 수 있어요. 

두번째 이미지는 학원에 갈 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경로입니다. 

어떤 경로로 갔고,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지 아니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지, 학원에 갔는지등을 알 수 있기에 

더욱 안심할 수가 있답니다. 


요즘은 아내 스마트폰에도 설치해서 같이 보고 있어요. 

zzz라고 되어 있는 것은 위치를 추적 못하게 해 놓으면 뜨는데요, 

부부 사이에는 위치 추적할 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ㅎㅎ 


GPER를 만들어준 스파코사에 정말 감사한데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정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GPER는 http://www.spacosa.com/ko/index.php 에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요~ ^^



* 이 포스팅은 스파코사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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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저런 페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핀테크의 문의 열리면서 점점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SKT에서 선보인 T페이를 사용해본 경험을 이야기 드리려고 해요. 

SKT 장기 고객에다가 SKT의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에, 

T페이도 가장 먼저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T페이를 설치한 후 




약관에 동의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별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별명을 입력하면 결제할 때 별명으로 결제할 수도 있어요. 





인증번호를 받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가입이 완료 됩니다. 

참 간단하죠? 

여러 페이들을 사용해보았는데, 

신용카드 등록하고 여러 복잡한 보안 절차가 있는데, 

T페이의 장점은 핸드폰요금에서 소액결제로 빠지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가입이 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이제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바코드가 있고, 소액결제 잔여한도, 그리고 T멤버십 잔여포인트가 나옵니다. 

할인카드나 신용카드나 현금을 꺼낼 필요 없이 

더불어 핸즈프리 결제로 휴대폰을 꺼낼 필요도 없이 

심지어 앱을 킬 필요도 없이 결제가 가능한 T페이인데요, 

사용해보면 무지하게 편합니다. 





현재 다양한 제휴처와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롯데리아, 코코부르니, 미니스탑, 세븐일레븐, TGIF, 아웃백에 제휴가 되어 있어요. 

4월 27일에는 VIPS와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가 제휴된다고 하니 넘넘 신나네요! 

다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곳이거든요. 


4월 3일까지 TGIF에 토요일에 가면 무려 50%가 할인이 된다고 하여 TGIF로 고고씽!!! 했습니다. 





TGIF에 가니 역시 T페이에 관한 설명이 적혀 있었는데요, 





매주 토요일 반값 할인에 T페이 첫결제시 선착순 10만명에게 초콜릿도 증정하고 있습니다. 

전 초콜릿 받았죠~ ^^b




작년에 자주 갔었는데 올해는 첫 스타트를 끊은 TGIF




T페이로 결제할 예정입니다. 

50% 할인까지 되니 마구 마구 시켰어요. 




다 주문을 하고 나니 89,000원! 





식전빵과 브로컬리 치즈 스프가 나오고, 





배고픈 아이들은 스프부터 마구 흡입합니다. 





아보카드 듬뿍인 치폴레 치킨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인 스모크하우스 립~! 

캬~ 젝다니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끝내줘요~~ 





크러스티드 치킨 파스타인데요, 

크러스트된 치킨을 치즈가 감싸고 있어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이제 계산을 할 차례인데요, 

폼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T페이를 꺼내들었습니다. 





"89,000원입니다"

"T페이 결제요"





T페이를 꺼내고, 





건내주면 결제 끝! 





바코드를 찍은 후 





미리 설정한 비밀번호를 누르면 결제 끝! 





"50% 할인 되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폼나게 T페이로 결제도 하고, 50% 할인까지!!! 

넘 즐거운 토요일이었어요. 

앞으로도 T페를 통해서 다양한 제휴처에서 결제하고, 할인도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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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BS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 프로그램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판타스틱 듀오인데요, 4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판타스틱 듀오. 

기존의 K팝스타는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여 경쟁하는 포맷이었다면, 

판타스틱 듀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선희, 변진섭, 임창정, 태양까지 라인업을 보면 10대부터 5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범국민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타스틱 듀오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응모를 해야 할텐데요, 

스타와의 듀엣을 직접 해볼 수도 없고, 

불과 몇년전까지는 엄두도 못낼 프로젝트이지만, 

에브리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응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에브리싱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goo.gl/Mcu1h8 안드로이드: goo.gl/Kifk3s)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에브리싱은 노래방 어플인데요, 인기 차트가 있어서 차트별로 노래를 불러볼 수 있습니다. 

최신곡부터 추억의 노래까지 

집에서 간단하게 불러볼 수 있는 노래방 어플로 인기가 최고죠.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어 듀엣 기능과 sing with star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듀엣으로 부를 수 있는 기능과 스타와 함께 부를 수 있는 기능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의 듀엣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 재미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에브리싱이기에 가능한 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SBS 판타스틱듀오 공식 지정 앱이 되었는데요, 

스타와 판타스틱한 듀오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4월 1일에 녹화가 진행이 되는데요, 

응모를 하면 현장 판정단이 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듀엣 파트너 가수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가수를 선택하면 듀엣을 불러볼 수 있어요. 





듀엣을 하기 전에 미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선희와 규현의 듀엣을 보면서 남자 키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규현 노래 정말 잘 하네요! 







이어마이크를 사용한 후 전후면 카메라를 사용해서 녹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참여하기 전에 댓글을 한번 살펴보고 참여해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듀엣을 참여했는지 참고해도 좋겠죠? 




그래서 저도 한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요, 

스타가 부르는 가사는 회색으로 처리되고, 

내가 부르는 파트는 핑크색으로 처리가 됩니다. 

다 부른 후에는 업로드를 하면 되요. 


판타스틱듀오에 지원하면 "녹화"만 가능합니다.


에브리싱으로 스타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판타스틱듀오의 출연 기회도 잡아보세요! 



(본 포스팅은 에브리싱으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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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우연한 기회에 두권의 책을 내게 되었고,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 덕분에 출판도 하게 되었고, 

출판을 한 덕분에 다양한 강의도 하게 되었고, 

다양한 강의를 하게 된 덕분에 취업과 창업도 할 수 있었고, 

취업과 창업을 한 덕분에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출판사와 계약을 하여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요, 

사업도 해야 하고, 

집안 일도 해야 하고,

강의도 해야 하고, 

정신 없는 가운데 집필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있으니 바로 디지털페이지입니다. 




디지털페이지는 각종 메모나 파일, 이미지는 물론 일정이나 할일 같은 것들도 인라인 태그 및 머신러닝이라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서 알아서 잘 정리를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참고하면 디지털페이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에요. 


[디지털페이지에 관한 이전 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디지털페이지

 여행 자료를 연결시켜주는 디지털페이지

 디지털페이지로 일정 관리하기


요즘에는 이 디지털페이지를 통해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디지털페이지는 PC에서는 물론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모두 연동되어 동일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 중에 혹은 미팅을 기다리면서 남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쓸 수 있죠. 

오프라인일지라도 작성해두면 온라인 환경이 되었을 때 싱크가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우선 목차를 적어준 후 그에 따른 챕터를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시켜줍니다. 

목차에서 바로 해당 페이지로 연결이 되겠죠? 

그리고 각 해당 챕터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을 한 후 그 챕터의 글을 쓰는데 필요한 자료들을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하면 

체계적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죠. 


아이디어는 수시로 계속 떠오르는데, 

분류하느라 정신을 팔다가는 금새 아이디어라 날아가버리고 말죠.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작성하여 올린 후 연관된 챕터에 연관페이지로 등록만 하면 글에 대한 소재를 금새 모을 수 있어요. 




웹서핑을 하다가 글 소재로 좋은 자료가 있다면 바로 "공유"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페이지"가 뜨게 되는데요, 

여기서 "디지털페이지"를 선택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여기에 연관페이지를 해당 챕터의 글에 연결하기만 하면, 

해당 챕터의 글에 연관페이지로 등록이 되게 되죠. 




집필을 하다보면 음성 녹취를 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디어를 음성으로 녹음해야 할 경우도 있고, 

취재나 인터뷰같은 경우에도 음성으로 녹음을 해두면 좋은 소재가 되죠. 

디지털페이지에서는 음성녹음을 기본으로 지원하는데요, 

마이크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후 빨간 버튼을 누르면 음성 녹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멈추고, 첨부를 누르면 페이지에 등록이 됩니다. 




역시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해두고, 

필요할 때 음성녹음한 페이지를 클릭하며 언제든 해당 파일을 플레이하여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또한 각 챕터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을겁니다. 

디지털페이지에는 할 일도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쓰기 위해 해야 할 작업 목록들을 작성한 후 인라인태그로 

할일 버튼을 눌러서 할일로 등록을 해 줍니다. 




그런 후 해당 챕터의 글에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해 두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을 뿐더러, 

기한을 정해준다면 해당 날에 할 일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겠죠? 

다양한 페이지에 적어놓은 할 일들을 한 곳에서 모아서 기한별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페이지의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책을 쓰다보면 이미지가 들어가야 할 부분도 있고, 

참고해야 할 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자료 정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책 내용 안에 들어가야 할 이미지는 따로 잘 보관을 해 두어야 출판을 할 때 출력할 이미지들을 바로 보내줄 수 있어요. 


찍어둔 사진들을 디지털페이지에 페이지를 생성하여 업로드하고, 

해당 챕터에 연관페이지로 연결만 해두면 알아서 정리가 될 뿐더러 글을 쓸 때도 바로 접근할 수 있어서

글쓰기를 더 쉽게 해 줍니다. 


이처럼 디지털페이지는 책쓰기에 매우 유용한 도구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접근성과

자료 정리를 직관적으로 그리고 손이 거의 가지 않아도 알아서 정리해주는 편리함, 

글 작성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집필을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책은 소셜마케팅에 관한 책이 될텐데요, 

디지털페이지를 잘 활용해서 유익한 책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디지털페이지로 글을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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