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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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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클럽메드는 결혼을 하면서 알게 된 곳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결혼식과 신혼여행인데요, 혼수니 뭐니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결혼식과 신혼여행이기 때문이죠. 돈만 많다면 어디든 다녀오고 싶지만, 제한된 제정으로 인해 가격 대비 가장 좋은 곳을 고르고 또 골라 찾아낸 곳이 바로 클럽메드입니다. 클럽메드에 다녀온 사람들이 적극 추천을 하여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전 인도네시아 빈탄에 있는 클럽메드로 다녀왔습니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휴양지로 찾는다는 빈탄, 싱가포르를 구경하고 빈탄으로 들어가 클럽메드를 경험하는 순간 클럽메드에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발코니가 딸려있는 좋은 방으로 잡았는데 침대에 예쁜 장식도 해 주고, 선물도 주고, 신혼여행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었죠. 외국인들..
클럽메드 발리, 가는데만 하루 발리에서의 아침. 참 새롭다. 어제만 해도 추위에 떨었는데, 오늘 아침은 후덥지근하다. 여러가지 새소리가 들린다. 시골에 온 느낌이다. 어제 새벽 4시 반. 우리 동네에도 리무진 버스가 있다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아침부터 서둘렀다. 9시 비행기였기에 5시 버스를 타야했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준비해서 버스 정류장에 갔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와는 다르게 표지판에는 7시부터 버스가 있는 것이었다. 허걱! 택시를 탈까, 터미널로 가서 공항가는 버스를 탈까, 압구정으로 가면 공항 리무진이 많다는데 어떻하지?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우선 택시를 타도 최대한 서쪽에 가서 타자는 결론을 내리고 버스를 탔다. 미리 차선책을 세워두지 않은 자신을 탓하며 무작정 버스에 몸을 실었다. 버스를 타고 가다 지하철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