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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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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렌트카로 빈롱으로 출발하는 길
베트남 호치민 호텔 추천, 비앤동 호텔 (vien dong hotel)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 풍경 아시아나를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길. 유모차를 승무원에게 맡기고 아이들을 앉고 비행기 안으로 향했다. 비상구 제일 앞자리를 미리 잡아놓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앞좌석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것이 앞자리의 장점이다. 하지만 다인양은 자리가 없다.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 않아서 비행기값도 1/10밖에 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빠는 자리에 앉았는데 자기는 자리가 없자 시무룩해진 다인양. 삐뚤어질테야!!!! 결국 바닥에 드러눕고 만다. 그래도 우리 가족 올해 첫번째 해외 여행 고고씽~! 내 자리는 여기야....라며 항의하는 다인양. 들뜬 마음에 난리법석 아이들에게 승무원이 3D퍼즐을 주었다. 다행히 좀 진정이 된 듯. 하지만 이런거 줘도 결국 만드는 건 내 몫이다. ㅠㅜ 오빠꺼 먼저 만들어준다..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되었다. 8일간의 긴 여행이었지만 가족과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여행은 좀 특별했다. 베트남의 저소득가정 30가구에게 30대의 자전거를 기부하러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릴 적부터 나누는 삶에 대해서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싶었다. 아는지 모르는지 비행기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첫째 다솔군. 바닥엔 은행 열매가 잔뜩 떨어져 있었는데....ㅎㅎㅎ 그래도 사랑스런 다솔군이다. 이런 표정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 어릴적 모습과 똑같은 표정을 짓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는 다솔군. 여행 가기 1주일 전부터 매일 비행기 언제 타냐고 물으며 귀찮게 한 다솔군은 얼마나 비행기를 타고 싶었으면 자발적으로 안전밸트를 매기도 했다. 이제 ..
베트남 힐링 코스, 붕따우에서의 1박 2일 희망신발프로젝트. 이번 여행을 떠나게 된 목적이다. 신발을 신지 않고 다니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신겨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어떨까 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발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이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어떻게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고민의 일상 속에 일탈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매일 매일이 다르고, 전혀 돈이 되지 않는, 오히려 돈만 쓰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붕따우로 향했다. 붕따우는 호치민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베트남 사람들도 휴양을 하러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한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서 택한 첫번째 여행지였다. 붕따우까지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가야 한다. 차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