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에 보라카이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여행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학생 때는 학교 다니느라, 사회 나와서는 직장에 다니느라 여행을 못해본지도 꽤 되었네요. 해외 여행을 갈 때면 항상 제 짐은 산더미 같이 많았는데요, 여행책도 챙겨야 하고, 지도도 챙겨야 하고, 전자사전에 나침판에 카메라에 캠코더까지 챙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하지만 스마트 시대에 돌입하면서 점차 스마트해지는 스마트 디바이스들 덕분에 짐이 확 줄었습니다. 전 이번에 갤럭시탭을 들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많은 짐을 덜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여행을 갈 때 갤럭시탭은 없어선 안될 준비물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짐들을 갤럭시탭이 줄여줄 수 있는지 살펴보기 전에 갤럭시탭에 준비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로밍 서비스인데요, 데이터 로밍이라는 것이 SKT에 생겼더군요. 동남아 10개국에 데이터무제한 요즘제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제가 갈 보라카이는 필리핀에 속하기에 데이터무제한 요즘제에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이 요즘제는 올인원55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3g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해외의 통신사와 연결되어 데이터를 3g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죠. 요즘은 블로그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SNS서비스들이 있고,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요, 이 어플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Wi-Fi가 되는 곳만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해외의 경우 Wi-Fi 환경이 별로 좋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갤럭시탭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가 필수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지고 해외에 갔다가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뉴스를 종종 듣곤 하는데요, 체크포인트를 꼼꼼히 먼저 읽어보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가입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죠. 서비스개시일을 지정해주면 되고요, 따로 통신사에 들릴 필요 없습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우선 갤럭시탭을 해외에서 잘 활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났고요, 이제 어떻게 갤럭시탭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이번에 보라카이에서 만난 JP라는 친구입니다. 활발하고, 재미있는 친구죠. 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기에 대화를 할 땐 영어로 해야 통하는데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도 사귀기 쉽지 않죠. 또한 여행을 가서는 손짓 발짓 다 사용해가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야 하기도 합니다. 오른쪽 옆에 있는 바구니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현지 공예품인 바구니로 만든 트리였죠.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면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를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전이죠.
갤럭시탭에는 두산 동아의 Prime사전이 들어가 있는데요, 영한, 한영 사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두꺼운 사전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전자사전을 들고 가도 하나의 짐이 더 늘게 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제는 갤럭시탭 하나면 충분합니다.
전자 사전에서는 보기 힘든 인터페이스죠? 7인치의 위력은 여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마치 사전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전자사전보다 더 좋은 갤럭시탭의 사전 기능은 빨간 박스로 둔 곳을 활용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OCA를 누르면 단어장에 단어를 저장시켜 놓을 수 있는데요, 단어장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만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Highlight인데요, 원하는 색상으로 형광펜을 표시할 수 있어요. 여행할 때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옆에 스피커 표시를 누르면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발음을 잘 모를 땐 단어를 찾아 놓고 발음을 들려주면 되겠죠?
이 외에도 단어를 활용한 예문도 볼 수 있고, 숙어도 볼 수 있습니다.
단어장과 검색기록을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요, 환경설정을 통해 검색 기록수를 제어하거나 글자 크기를 제어할 수 있어요.
카메라/캠코더
갤럭시탭을 가져간 덕분에 보라카이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어요. 여행을 다녀온 후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탭 하나면 사진도 걱정 없죠. 웬만한 똑딱이 디카보다 더 좋은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DSLR의 보조카메라로 갤럭시탭을 가져 갔는데요, DSLR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스마트한 갤럭시탭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의 풍경은 감탄 그 자체인데요, 석양이 질 때면 지상 낙원이란 말이 절로 나오죠. 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오고 싶지만, 광활한 바다와 하늘을 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총 8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주는데요, 이 기능 하나로 같이 간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시원한 화면으로 배경을 볼 수 있는데요, 각종 기능들이 더욱 스마트한 갤럭시탭 카메라를 돋보이게 합니다.
촬영모드는 일반 촬영과 연속 촬영, 파노라마, 스마일샷, 셀프 촬영이 있는데요, 셀프 촬영은
이렇게 갤럭시탭의 전면 카메라가 작동되어 화면을 보면서 찍을 수 있어요. 전 이 셀프 촬영과 파노라마를 자주 애용했는데요, 풍경을 담을 때나 혼자 사진을 찍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샷은 얼굴을 인식하여 웃을 때 찍히는 모드에요 ^^
또한 장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인물이나 풍경, 야간, 스포츠에 따라 세팅되어 있는 각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드로 찍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플래시도 있죠? 이 플래시는 야간에 손전등 대신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사진 찍을 때도 보조광으로 활용하면 밤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 찍을 수 있답니다.
노출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야경을 찍을 때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을 멋지게 찍을 수 있죠.
해상도도 높고, ISO도 100, 200,400을 선택할 수 있어서 퀄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 어디서 찍은 것인지 확인이 가능해요. GPS 정보를 이용하면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어디를 여행하며 찍었는지 트래킹도 가능하답니다.
이 외에도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어요. 갤럭시탭 하나면 카메라, 캠코더까지 한번에 해결되네요. 찍은 사진은 용량이 부족할 경우 데이터무제한 로밍한 것을 통해서 피카사나 플리커, 웹하드등에 업로드해두면 따로 외장하드나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도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정
여행을 하는데 계획은 필수죠. 공부와 계획이 없는 여행은 그냥 휴양에 불과하죠. 계획을 잘 짜서 다녀왔는데요, 이 일정을 보통은 메모지에 기록한다거나 다이어리에 기록을 해 두고 보게 되는데, 그럴 필요 없이 구글 캘린더에 넣어놓으면 갤럭시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갤럭시탭에서 일정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주별로 보면 한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겠죠?
시간별로 일정을 기록해 놓으면 푸시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 시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는 위젯을 통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죠.
리더스 허브
여행을 가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여유롭게 앉아서 책을 보며 쉬는 것인데요, 어떤 책을 가져갈지 고민할 필요없이 리더스허브로 책을 다운로드 받은 후 책을 즐기면 됩니다.
보라카이 해변을 앞에 두고 산미구엘 맥주 한병과 함께 소설책을 보는 여유로움... 갤럭시탭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하나면 여행 짐이 확 줄게 되는데요, 스마트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은 여행지에서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된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보라카이에서 활약하는 갤럭시탭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스마트 테블릿 갤럭시탭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여행할 땐 갤럭시탭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T로밍에 가면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요, 제가 갈 지역은 필리핀이기에 필리핀 Globe를 선택했습니다. 필리핀에는 통신사가 SMART와 GLOBE가 있는데 GLOBE와 제휴가 되어 있네요.
1일은 12,000원, 3일은 33,000원, 5일은 48,000원이고요, 기간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현지에서 GLOBE가 잡히지 않았을 때는 MCC와 MNC 코드를 확인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통신사 표기 옆에 MCC와 MNC 코드가 표시가 되기에 현지에서 쉽게 분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 3일 요즘제를 신청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비행기만 타기 때문에 5일 중 3일만 데이터요금제에 가입을 했죠.
주의할 점은 서비스 개시일은 한국시간 기준이라는 거죠. 필리핀과는 시차가 1시간 적용되기 때문에 혼돈하면 막대한 요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1일은 12,000원, 3일은 33,000원, 5일은 48,000원이고요, 기간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현지에서 GLOBE가 잡히지 않았을 때는 MCC와 MNC 코드를 확인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통신사 표기 옆에 MCC와 MNC 코드가 표시가 되기에 현지에서 쉽게 분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 3일 요즘제를 신청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비행기만 타기 때문에 5일 중 3일만 데이터요금제에 가입을 했죠.
주의할 점은 서비스 개시일은 한국시간 기준이라는 거죠. 필리핀과는 시차가 1시간 적용되기 때문에 혼돈하면 막대한 요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지고 해외에 갔다가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뉴스를 종종 듣곤 하는데요, 체크포인트를 꼼꼼히 먼저 읽어보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가입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죠. 서비스개시일을 지정해주면 되고요, 따로 통신사에 들릴 필요 없습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우선 갤럭시탭을 해외에서 잘 활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났고요, 이제 어떻게 갤럭시탭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이번에 보라카이에서 만난 JP라는 친구입니다. 활발하고, 재미있는 친구죠. 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기에 대화를 할 땐 영어로 해야 통하는데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도 사귀기 쉽지 않죠. 또한 여행을 가서는 손짓 발짓 다 사용해가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야 하기도 합니다. 오른쪽 옆에 있는 바구니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현지 공예품인 바구니로 만든 트리였죠.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면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를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전이죠.
갤럭시탭에는 두산 동아의 Prime사전이 들어가 있는데요, 영한, 한영 사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두꺼운 사전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전자사전을 들고 가도 하나의 짐이 더 늘게 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제는 갤럭시탭 하나면 충분합니다.
전자 사전에서는 보기 힘든 인터페이스죠? 7인치의 위력은 여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마치 사전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전자사전보다 더 좋은 갤럭시탭의 사전 기능은 빨간 박스로 둔 곳을 활용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OCA를 누르면 단어장에 단어를 저장시켜 놓을 수 있는데요, 단어장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만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Highlight인데요, 원하는 색상으로 형광펜을 표시할 수 있어요. 여행할 때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옆에 스피커 표시를 누르면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발음을 잘 모를 땐 단어를 찾아 놓고 발음을 들려주면 되겠죠?
이 외에도 단어를 활용한 예문도 볼 수 있고, 숙어도 볼 수 있습니다.
단어장과 검색기록을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요, 환경설정을 통해 검색 기록수를 제어하거나 글자 크기를 제어할 수 있어요.
카메라/캠코더
갤럭시탭을 가져간 덕분에 보라카이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어요. 여행을 다녀온 후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탭 하나면 사진도 걱정 없죠. 웬만한 똑딱이 디카보다 더 좋은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DSLR의 보조카메라로 갤럭시탭을 가져 갔는데요, DSLR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스마트한 갤럭시탭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의 풍경은 감탄 그 자체인데요, 석양이 질 때면 지상 낙원이란 말이 절로 나오죠. 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오고 싶지만, 광활한 바다와 하늘을 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총 8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주는데요, 이 기능 하나로 같이 간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시원한 화면으로 배경을 볼 수 있는데요, 각종 기능들이 더욱 스마트한 갤럭시탭 카메라를 돋보이게 합니다.
촬영모드는 일반 촬영과 연속 촬영, 파노라마, 스마일샷, 셀프 촬영이 있는데요, 셀프 촬영은
이렇게 갤럭시탭의 전면 카메라가 작동되어 화면을 보면서 찍을 수 있어요. 전 이 셀프 촬영과 파노라마를 자주 애용했는데요, 풍경을 담을 때나 혼자 사진을 찍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샷은 얼굴을 인식하여 웃을 때 찍히는 모드에요 ^^
또한 장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인물이나 풍경, 야간, 스포츠에 따라 세팅되어 있는 각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드로 찍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플래시도 있죠? 이 플래시는 야간에 손전등 대신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사진 찍을 때도 보조광으로 활용하면 밤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 찍을 수 있답니다.
노출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야경을 찍을 때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을 멋지게 찍을 수 있죠.
해상도도 높고, ISO도 100, 200,400을 선택할 수 있어서 퀄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 어디서 찍은 것인지 확인이 가능해요. GPS 정보를 이용하면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어디를 여행하며 찍었는지 트래킹도 가능하답니다.
이 외에도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어요. 갤럭시탭 하나면 카메라, 캠코더까지 한번에 해결되네요. 찍은 사진은 용량이 부족할 경우 데이터무제한 로밍한 것을 통해서 피카사나 플리커, 웹하드등에 업로드해두면 따로 외장하드나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도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정
여행을 하는데 계획은 필수죠. 공부와 계획이 없는 여행은 그냥 휴양에 불과하죠. 계획을 잘 짜서 다녀왔는데요, 이 일정을 보통은 메모지에 기록한다거나 다이어리에 기록을 해 두고 보게 되는데, 그럴 필요 없이 구글 캘린더에 넣어놓으면 갤럭시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갤럭시탭에서 일정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주별로 보면 한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겠죠?
시간별로 일정을 기록해 놓으면 푸시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 시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는 위젯을 통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죠.
리더스 허브
여행을 가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여유롭게 앉아서 책을 보며 쉬는 것인데요, 어떤 책을 가져갈지 고민할 필요없이 리더스허브로 책을 다운로드 받은 후 책을 즐기면 됩니다.
보라카이 해변을 앞에 두고 산미구엘 맥주 한병과 함께 소설책을 보는 여유로움... 갤럭시탭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하나면 여행 짐이 확 줄게 되는데요, 스마트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은 여행지에서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된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보라카이에서 활약하는 갤럭시탭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스마트 테블릿 갤럭시탭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여행할 땐 갤럭시탭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반응형
'IT > 스마트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과 함께하는 갤럭시탭 (2) | 2011.01.28 |
---|---|
설날 귀경길에 운전 도우미, 갤럭시탭 (2) | 2011.01.28 |
갤럭시탭으로 공부하고 스마트해지자 (2) | 2011.01.26 |
몸짱될 때 필요한 갤럭시탭 (2) | 2011.01.12 |
보라카이에서 빛난 갤럭시탭 (2) | 2011.01.12 |
갤럭시탭이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라 불리는 까닭은? (4) | 2010.12.22 |
갤럭시탭에 꼭 필요한 기본 어플 (6) | 2010.12.11 |
옵티머스원 스머트친구들 어플로 스마트해지자-3편 (똘똘이와 편리) (4) | 2010.12.05 |
옵티머스원 스머트친구들 어플로 스마트해지자-2편 (익살이와 편리) (0) | 2010.12.05 |
옵티머스원, 스머프친구들 어플로 스마트해지자-1편 (파파스머프와 스머페트)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