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있지는 않지만, 가끔씩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가볍게 술자리를 갖는 시간.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다음 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파서 일상에 지장을 미치죠.
동네 편의점에 들려서 숙취해소음료를 사 두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있을 회식 때 먹을 숙취해소음료, 레디큐를 샀어요.
많은 숙취해소음료가 있었지만,
그 중에 레디큐를 고른 이유는 커큐민 성분이 가득하기 때문.
우리가 알고 있는 카레의 주성분인 커뮤민은 울금에서 추출한 노란색 향신료인데요,
간기능 개선 및 항산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울금이 이미 '우콘'으로 널리 알려져 건강식품 및 숙취 개선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레디큐는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용해율과 체내 흡수율을 27배나 높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맛있어요.
예전에도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망고 주스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망고 주스 같아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고 얼음과 함께 먹으면
시원한 음료수가 되어 먹기에도 좋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회식 장소로 이동~!
처음부터 소맥으로 말아주는 센스~!
현란한 기술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술을 잘 하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는 기분 좋게 마셔야죠.
이 날도 웃음꽃 피며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이 끝난 후에도 레디큐를 한잔하면 숙취 걱정 끝~!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편의점에서 사서 먹으면 되기에 편해서 좋아요.
쉬취해소음료인 레디큐로 마셔도 좋지만,
술자리가 끝난 후에는 간단하게 숙취해소제인 젤리로~
레디큐는 음료 뿐 아니라 젤리도 제공하고 있어요.
음주 전후 3알을 섭취하면 되는데요,
음료의 경우는 커큐민 50mg을 함유하고 있고,
젤리의 경우는 10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레디큐 츄와 레디큐 음료!
이 두개면 숙취해소 걱정없습니다.
레디큐 츄에는 3알의 젤리가 들어있어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 좋겠죠?
기분 좋은 회식자리에서 생각보다 많은 술을 먹었지만 레디큐 덕분인지
기존의 머리 아픔과 울렁거림이 사라져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맛도 있고, 간편하기까지한 숙취해소제 레디큐
술자리에는 레디큐와 함께하세요~!
‘본 포스팅은 한독에서 레디큐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