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남자의 피부도 권력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가꾸는 것이 보통이죠. 스킨과 로션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에센스부터 눈썹 및 아이라인까지 다양한 남성들의 그루밍를 위해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는 남자의 피부도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어디가서 노안이라는 소리보다는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첫인상에서 호감도가 높아지죠. 저도 30대 중반을 넘기다보니 피부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노안을 막기 위한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평소에 화장품을 잘 바르지 않는 이유는 끈적임 때문이었습니다. 스킨은 그나마 괜찮지만 로션의 그 끈적임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데요, 이니스프리에서 안티에이징을 위한 남자만의 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였네요, 남성 잡지 GEEK에서 독자들이 직접 사용해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