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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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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 BEST 3 말레이시아는 제게 남다른 추억을 가져다 주었는데요, 군대가기 2달 전에 다녀온 입대 전 마지막 여행이었죠. 밀레니엄이었던 2000년 1월에 쿠알라룸프르와 말라위 그리고 동말레이시아를 다녀왔었습니다. 1. 쿠알라룸푸르  위의 사진은 12년전 말레이시아에서 가져온 엽서를 스캔한 것인데요, KLCC의 그 당시에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쪽을 한국에서 지었다고 하니 말이죠. 가운데 중간 다리도 일본에서 못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했다고 하네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던 KLCC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쿠알라룸푸르의 밤문화도 다시 느끼고 싶어요. 말레이시아는 밤문화가 발달되었는데요, 우리처럼 유흥업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밤에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나와서 빈대떡처럼 생긴..
[싱가포르 크루즈] 말레이 최초의 도시 말라카, 기항지 투어 두번째 기항지에 도착했다. 이번 기항지는 말라카.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남서부에 있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이다. 항구가 발달되어 있어서 동서무역의 중심지로 떠올랐으며 1511년 포르투칼이 이곳을 아시아 최초의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과 그리스도교 선교 기자로 삼았다. 1641년에 네덜란드가 빼았었고, 1824년엔 영국의 소유가 되었다. 말라카에는 연안에 크루즈를 대놓고 보트를 타고 나가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줄을 서서 자신의 보트 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씨패스를 가지고 가면 항구 주소가 적힌 메모지와 몇번 배를 타야 하는지 번호가 적힌 표를 준다.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방송이 되면 자신의 순서에 따라 보트를 타러 가면 기항지로 나갈 수 있다. 바로 이 보트를 타고 나가게 된다. 크루즈 옆에 붙어..
꿈 같은 항해, 싱가포르 크루즈에 승선해야 하는 이유 얼마 전 레전드호 크루즈를 구경한 적이 있다.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 선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BEST5) 레전드호를 구경한 후 크루즈 여행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아니던가. 크루즈는 현재 동양보다는 서양쪽에서 더 발달한 여행 문화라고 한다.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 여유가 동시에 있어야 하기에 눈치 보며 휴가가야 하는 직장인으로서는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들어 우리나라도 경제적 여유가 많이 생기고 휴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들이 늘어나면서 크루즈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경제적 여유는 없지만 시간적 여유는 남아도는 나는 직장을 그만 둔 후 여행을 다니며 꿈꾸었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하나투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