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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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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인건가, 쉐이크송(사소한 것에서) 악동뮤지션의 새로운 노래들 악동뮤지션이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 첫 노래를 듣고 반하게 되었다. 몽골에서 왔다는 앳된 남매의 모습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다리꼬지마를 부르는 악동뮤지션의 모습에 노래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되었다. 이어서 나온 매력있어 또한 악동뮤지션은 정말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이후 악동뮤지션의 모든 노래는 내 스마트폰의 앨범에 담겨서 항상 듣고 다닌다. 라면인건가 역시 악동뮤지션의 기발함이 돋보인 노래였다. 자취생활을 했을 때 나의 모습을 가사로 적은 듯한 느낌이었다. 여유롭게 12시쯤 일어나 손에 잡히는 라면 쪼가리를 들고 끓여 먹던 시절,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집에 오면 허무했던 시간들. 바쁜 하루를 보낸 것 같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라면인건가는 귀에 쏙쏙 들어오며 추억까지 꺼내어주었다. ..
악동뮤지션 신곡, 쉐이크송, '사소한 것에서' 티저 공개 요즘 내음악에 넣고 즐겨듣는 뮤지션 중 한명인 악동뮤지션. 과연 천재는 이런 것이구나 할 정도로 기존에 듣지 못했던 가사나 멜로디로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신곡이 나왔다고 합니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죠? '사소한 것에서'라는 신곡인데요, 일명 쉐이크송이라고 한다네요. 깜찍한 악동뮤지션 남매를 보고 있으면 제 자녀들도 악동뮤지션처럼 깜찍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에요. 과연 그 신곡은 어떤 노래일지 티저를 통해 한번 들어볼까요? 티저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작은 인형이 나오는데요, 악동뮤지션을 대신하는 듯한 이 귀여운 인형은 무스타쵸스라는 인형이라고 해요. 최은솔 작가가 만든 캐릭터인데, 졸업 전시회 때 의상을 만들다 남은 천 조가리들을 보면서 천에도 사람처럼 느낌이 다 다르구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