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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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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팁스, 보라카이를 미리 여행하는 즐거움 요트 위에서 한가로이 산미구엘을 마시며 즐기는 보라카이 여행. 벌써 다녀온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때의 여유를 추억하곤 한다. 꼭 다시 한번 가보리라고 생각한 보라카이. 보라카이를 다녀온지 3주년 기념으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졌다. 가족들과 함께 말이다. 보라카이를 다시 여행하려고 생각하니 비용은 어느 정도 들고, 가족과 함께 어린 아이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니 알아보아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카페도 가입해서 정보도 보고, 비행기표도 가장 저렴한 곳을 알아보고, 리조트는 어떤지 등에 대해서 한번에 알아볼 수 는 없는 것일까?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점점 복잡해지기만 하는 것 같다. 그런 곳이 생겼다. 바로 어제 정식 오픈을 한 투어팁스! 오늘부터는 이벤..
파리 지도를 갖고 싶다면 투어팁스에서 무료 지도를 받자. 14년 전. 아버지와 난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났다. 99년 여름에 1달간의 아버지와 여행은 지금까지도 내 인생의 큰 힘이 된다. 30일동안 아버지와 같이 유럽을 헤매며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았다. 가끔 아버지와 술을 한잔씩 마실 때면 지금도 그 때 이야기들을 안주 삼아 추억하곤 한다. 유럽은 내게 아버지와 돈독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곳으로 기억된다. 파리를 갔을 때 아버지와 참 많이 싸웠다. 여행 초기였기 때문에 더욱 많이 싸웠던 것 같다. 주로 의견 충돌은 지도에서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여행 책자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늦었던 여행 책자는 세계를 헤매게 만들었다. 지도 역시 틀린 것이 너무 많아서 아버지와 의견 충돌이 나게..
홍콩 한글지도로 홍콩을 누비자, 투어팁스의 무료 여행지도 홍콩에는 한 10년 전에 다녀와 본 듯 하군요. 당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리바이스 제품을 사러 홍콩으로 갔었죠. 리바이스 아시아의 본사가 홍콩이거든요. 처음 가보는 홍콩의 거리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도매상을 찾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해외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한글로 된 지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내일도 전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8일 정도 가게 되는데요, 한글로 된 지도가 없어서 난감하더라고요. 그나마 스마트폰의 지도가 있어서 구글 지도가 한글화 된 것을 보고 도움을 받긴 하지만 데이터 로밍을 해 가지 않으면 그나마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디테일한 것까지는 나오지 않기도 하죠. 이런게 진작에 나왔으면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투어팁스에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