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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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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료를 연결시켜주는 디지털페이지 어릴 때는 여행갈 때 무작정 비행기표만 끊어서 갔지만, 나이가 들수록, 또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하기에 여행 가기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하는데요, 얼만큼 준비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기도 하고, 실수를 줄이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기도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자료들을 잘 모아놓아야 합니다. 여권 사본, 신용카드 번호, 호텔 바우처, 항공권, 맛집, 갈곳들에 대한 정보, 입장권 정보, 환전 정보등등 챙겨야할 정보들이 참으로 많죠. 또한 이런 정보들은 긴급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보통은 종이로 출력하여 가방 여기 저기에 꽂아 놓고 필요할 때 꺼내쓰곤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출력한 종이는 분실의 위험도 있고, 물에 젖거나 찢어지거나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디지털페이지 이제 2015년이 가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어떤 여행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올해 초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다녀오고, 말에는 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다보니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준비해야 할 일도 더욱 많아져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지 않으면 여행가서 후회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미리 미래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것을 체크해야 하는데요, 여행지에 가면 종이에 써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인터넷이 잘 안되는 곳에서 에버노트같은 것에 접속해서 다니기도 애매한 것 같아요. 저는 보통 폴더를 가지고 다니며, 폴더 속의 비닐 속지만 떼어서 하루치 정보나 할일들을 넣고 다녔었는데요, 짧은 여행에서는 괜찮지만 여행이 길어질수록 두꺼워지고 보관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