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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모델하우스에 가면...

이종범 2009. 12. 9. 01:53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일산의 랜드마크로 불리우는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일전에 두번의 포스팅을 통해 소개를 해 드렸었죠. <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두산위브더제니스 ,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의 방송국이 주목하다.> 저번 글에서 예고했듯 모델하우스가 오픈하여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보금자리에 떨어진 이후 이리 저리 발품 팔며 모델하우스 및 상담을 하고 다니는데요, 일산 위브더제니스에 대해 광고 겸 소개를 해 드릴까하여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정발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아람미술관 쪽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아래 사진과 같은 길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화살표를 따라 쭉 따라오시면 됩니다. 길 건너편에는 롯데백화점이 있고, 정면으로 바로 모델하우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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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픈해 있으니 방문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제가 가본 모델하우스 중 가장 잘 깔끔하게 전시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설명해 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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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꽤 많은데요, 아침 일찍가서 처음엔 별로 사람이 없었지만, 나갈 때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더군요. 특히 아주머니들이 많으시던데 그 분들을 보니 경기가 좀 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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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 둘러보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셨고, 관람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첫번째 코스는 써클 상영관에서 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는데요, 원형으로 빙 둘러져 있는 스크린에서 360도 화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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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깜작 놀랐는데 태권V도 아니고 갑자기 바닥이 갈라지더니 모형이 나왔습니다. 불빛을 통해 지리적 이점을 설명해주는데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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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에서 나오면 4계절에 따라 변하는 터치스크린이 있는데요, 손으로 만지면 빗방울을 모으거나 낙엽을 잡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4계절을 미리 볼 수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왔을 때 여기서 놀라고 하면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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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랜드마크답게 건물 자체내에 많은 기능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마치 핸드폰에 모든 기능을 넣은 스마트폰처럼 주상복합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은 다 넣은 느낌이었습니다. 스마트카드는 아이들 위치 인식 및 주차위치 확인등 기존의 스마트카드와는 차별화되면서 꼭 필요했던 기능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서 스마트 카드가 있는데, 자동 문열림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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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63빌딩과 똑같다고 하죠? 그래서 층간두께나 소재등 과학적인 기법으로 지어졌고, 지진, 테러 등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깔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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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이송 설비 시스템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집에서 바로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투입구를 통해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밑에 집하장에 쌓인 후 바로 이송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쓰레기 봉투를 살 필요도 없고, 집에서 바로 쓰레기를 투하하면 됩니다. 어제도 쓰레기를 버리러 한참을 걸어갔는데요, 저희 동네는 나름 선진 시스템을 쓴다고 크린넷을 이용합니다. <쓰레기 수거의 자동화, 크린넷?>
크린넷을 사용하려면 우선 RFID키가 있어야 하는데요,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기 십상이죠. 그래서 결국 잃어버렸답니다. ㅠㅜ 하나 더 필요하면 사야하는데 한개 만원이죠. 게다가 한동에 하나씩이 아니라 3,4개 동에 한개씩이라 크린넷통을 찾기가 힘들 뿐더러 쓰레기 버리기가 정말 짜증난답니다. 안그래도 요즘 추워죽겠는데 한참을 걸어가 카드 찍고 버려야 하니 말이죠.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와 같은 쓰레기 이송 설비 시스템을 왜 생각 못했는지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크린넷이 쓰레기를 활용하여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두산위브더제니스에는 다양한 에너지 활용 시스템을 갖춰서 관리비 및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지열에너지시스템을 통해 지하의 열원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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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시스템과 에너지절약시스템을 통해서도 각종 가로등 및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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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각 기둥마다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고가의 아파트에만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손님이 왔는데 마땅히 잠 잘 곳이 없을 때 유료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저희 집에도 처갓집에서 올라오거나 친척들이 멀리서 오면 마땅히 잘 만한 곳이 없어서 곤란할 때가 많은데요, 게스트 하우스를 보면 손님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도 제공하고, 더불어 품격 높은 게스트하우스로 인해 어깨까지 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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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일본 도쿄식으로 지어진 게스트하우스인데요, 각 테마별로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안이 정말 매력적이었는데요, 일본의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게스트하우스에서 살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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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도 히노끼로 된 탕이 마련되어 있어서 따로 사우나를 갈 필요가 없겠더군요. 은은한 나무향이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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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하고 센스있게 배치를 해 두었죠? 이 정도면 어떤 손님이 와도 뿌듯하게 손님접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굿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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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의 모형이 1층에 있었는데요, 중간에 몇개 동을 빼고 안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큰 조형물이 1층에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 높죠? 일산의 랜드마크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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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 부분에 있는 것이 경의선 탄현역이고요, 탄현역과 바로 브릿지로 연결돠어 105동 상가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우산없이 나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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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라페스타나 웨스턴돔같은 로데오거리가 있어서 젊음과 활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단지 내에서 해결 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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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켜지면 이런 모습이 되겠죠? 불이 켜지면 밤에 일산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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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셔서 모델하우스를 구경하였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더군요. 저번 주 금,토,일요일에는 관람하시는 분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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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대기공간도 마련해두었는데요,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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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도 상담하는 곳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와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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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형물인데요, 전체 건물이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하죠?

주상복합아파트인 일산위브더제니스의 모델하우스 방문기는 2탄에서 계속되고요, 다음 편에는 평수별로 어떻게 이루어져있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평수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등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 꼭 들려서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