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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0년 드라마 풍년,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큰사발

2010년이 시작하자마자 풍성한 드라마들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선덕여왕이 독주하던 월화드라마는 선덕여왕이 끝난 후 제중원, 공부의 신, 파스타가 쟁쟁한 경쟁을 벌이고 있죠. 공부의 신이 현재 시청률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세 드라마 모두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sbs에서는 천사의 유혹이 끝나고 새롭게 별을 따다줘를 시작했는데, 이것도 굉장히 재미있더군요.

수목드라마도 아이리스가 독주하더니 2010년이 되자 추노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히어로, 추노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노는 그 첫회부터 호평이 대단했지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지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역시 탄탄한 연기력과 스토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09년 연말과 2010년 연초의 최고 히트 방송은 바로 지붕뚫고 하이킥일 것입니다. 저희 가족은 7시 45분이 되면 모두 쇼파에 둘러 앉습니다. ㅎㅎ 지붕뚫고 하이킥을 본 후 별을 따다줘를 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중원, 공부의 신, 파스타 중 어떤 드라마를 볼 지 행복한 고민을 하죠. ^^;;


이어서 월요일에는 놀러와, 화요일에는 상상플러스, 수요일에는 황금어장, 목요일에는 해피투게더를 봐주면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죠. ^^

간만에 연초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새 tv프로그램을 보는데 일찍 먹은 저녁 탓에 다들 출출해  하더군요 ㅎㅎ야식이라 웬만하면 자제를 하려고 했으나, 연초라 볼만한 프로그램들은 왜 이리 많은지~ 이 많은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보려면 새벽은 훌쩍 넘어갈텐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야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근데 족발이나 치킨은 왠지 부담스럽더라구요..그래서 집에서 간단히 먹을껄 해결하려고 뒤져봤지만, 무언가 충족해 줄만한 먹을 꺼리를 찾을 수 없더군요 ㅜㅜ 결국,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를 할 때, 가까운 슈퍼 가서 간단한 먹을 꺼리를 사기로 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음식도 생각나고무언가 푸짐하게 먹고 싶은 충동도 생기고….. ㅋㅋ


아내와 저는 호빵은 왠지 안 당기더라구요~ 좀 더 먼가 뜨끈하면서, 푸짐하면서, 몸속까지 녹여줄껄 찾았죠... 그러던 차에 아내가 좋아하는 새우탕을 골랐습니다~ 전 튀김우동을 좋아해서 튀김우동을 따라서 골랐죠. 혹시를 대비해서 좀 많이 사왔습니다 ㅎㅎ



얼른 집으로 달려가서 큰사발 포장을 뜯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를 할 때 얼른 스프를 꺼내서 털어넣고 뜨거운 물을 잽싸게 넣습니다. 그리고 광고가 끝나길 기다리죠.


드라마가 시작하면 맛있는 큰사발을 먹으면 드라마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죠. ^^?



가족들과 함께 TV프로그램을 볼 때 큰사발과 함께 한다면 더욱 훈훈하고 즐거운 저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 더불어 큰사발과 함께 먹으면 좋은 것은?


잘 익은 김치와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라면을 먹을 때는 배추김치를, 큰사발을 먹을 때는 파김치를 먹는데요, 이상하게 전 큰사발에는 라면보다 파김치가 더 끌리더군요. ^^

풍성한 드라마들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2010년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