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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최신이슈

연예계에 불 김태우 효과

태우가 전역을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짝 얼어붙은 이등병이었던 것 같은데 역시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달아놓아도 흘러가나보다. 김태우는 이제 최고의 후원자 및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바로 대한민국 예비군이라는 계층이다. 이미 많은 예비군들이 최전방에서 힘들게 군 생활한 김태우를 열렬히 응원하고 축하를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한 것 뿐이지만, 김태우의 전역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많은 연예인들이 군대를 기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은 무슨 병이 그렇게 많은 지, 걸핏하면 신체검사 4급 이하로 빠져서 공익으로 가든가, 면제를 받기 일 수 였다. 그리고 병역 비리에 재벌 아들들과 꼭 빠지지 않고 같이 걸린 부류 중 하나였다. 문제는 공익인가, 면제인가가 아니다. 자신의 권력을 악용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 같다. 게다가 그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왔기에 시청자들은 특히 더 큰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김태우의 전역은 매우 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god라는 아이돌 그룹의 막내가 원했다면 권력을 악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그것도 가장 힘들다는 최전방 수색대에서 무사히 전역했다는 것은 충분히 칭찬받아야 마땅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연예인으로서 색다른 시각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모두가 기피할 때, 김태우만은 당당히 다녀왔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공익 및 면제를 받은 다른 몸짱 연예인들과 다르게 김태우의 몸은 그에 비한다면 당연히 군대를 안가고도 남았을 몸 상태였음에 더욱 비교가 되는 것 같다. 신체검사로 군대의 유무, 강약을 조절하기에 김태우는 다른 연예인들과 충분히 비교가 되고도 남는다.

김태우는 2년이란 시간을 국가의 의무를 다하는데 보내었지만, 그가 얻은 것은 예비군과 그 가족들이라는 천군만마이고, CF 100개를 한 것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앞으로 평생 김태우라는 이름 뒤에는 예비군이라는 호칭이 따라 다닐테고, 그것이 김태우가 위기에 처할지라도 건져줄 수 있는 구명줄이 되기도 할 것이다. 이제 무엇을 해도 큰 파장을 일으킬 김태우이기에 연예가엔 분명 김태우 효과를 톡톡히 보지 않을까 싶다.

예능 섭외 1순위

가장 큰 덕을 볼 곳은 아마 예능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패밀리가 떴다'는 우연찮게도 김종국의 영입 후 많은 안티세력이 붙었다. 심지어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으로 인해 벌써부터 카인과 아벨에 안티가 생기고 있기도 하다. 안티없기로 유명한 무한도전 또한 하하로 인해 안티가 생겨났기에 예능에서 김태우 효과는 지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3사의 버라이어티 중 한군데 고정으로 출연하게 된다면 그건 분명 패떴과 비교가 되면서 그 프로그램의 이미지는 상대적으로 급상승 하지 않을까 싶다. 때문에 패떴에서는 김태우를 반드시 패밀리로 확보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김종국 효과를 상쇄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말이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김태우는 인기 게스트 1위일 것 같다. 그가 나와 군시절 이야기 몇개만 꺼내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호감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불후의 명곡이 폐지된다고 하는데, 김태우가 한번 나오면 살릴 수 있지 않을까도 싶을 정도로 김태우의 영향력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가요계에 불 바람

역시 김태우하면 가창력이다. god때부터 가창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가수라는 단어를 사전적 의미로만 해석한다면 김태우야 말로 가수인 셈이다. 게다가 군전역이라는 거대한 이미지도 확보했다. 이제 김태우는 여성팬들만이 아닌 남성팬들도 확보하게 됨으로 그의 노래는 전국민에게 호감을 받게 될 것이며, 그의 가창력을 생각해본다면 국민가수로 거듭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음반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다. 요즘 음반 시장이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김태우라면 그 힘든 시장도 활기차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불법 음원 다운로드에 대해서도 당당히 말할 수 있고, 그 불법으로 군대를 안간 사람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짐으로 김태우의 노래에 대한 합법적인 구매부터 일어날 것 같다. 더불어 음반 시장에도 불법 음원 다운로드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 연예인들의 변화

이제 김태우의 효과로 인해 군대에 가기 전인 남자 연예인들의 마인드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 전에는 톱스타면 의례 군대를 교묘히 빠져나가기 일 수 였고, 심지어 국적을 바꿔가면서까지 군대를 기피했기에 다른 남자 연예인들도 그 사례를 따라 빠져나갈 궁리만 했다면, 이제는 김태우의 효과를 보고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군대에 대한 이미지가 변할 것이라 생각된다. 잠시의 달콤함을 누리기 위해 평생 스트레스와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잠시의 고통을 참고 평생 당당함과 좋은 이미지를 갖고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남자 연예인들이 군대를 자진해서 간다면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들이 유독 더 욕을 먹는 이유는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군대를 기피하는 모습을 청소년들에게 계속 보여주니 그들이 장성하여 군대에 갈 때 쯤엔 어떡해서든 빠져나가려는 꼼수만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연예계에 군대를 자원하여 가려는 모습이 많이 노출된다면 청소년들 또한 장성하여 국방의 의무를 신성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 꽃보다 남자의 F4가 같은 날 한 부대로 군대에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김태우가 특별히 잘한 것은 없다. 그는 당연히 대한민국 남자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특별해졌다. 그것은 어려움을 피하고만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일부 연예인들로 인해 김태우가 상대적으로 효과를 보았을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군대만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화두일 것이다. 수많은 예비군이 버티고 있는 한 말이다. 아무리 도심 한복판에서 벌거벗고 생쇼를 해도 예비군의 시선이 바뀔수는 없을 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군대에서 주로 사용되는 말이지만,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군대가 절대로 인생을 좀 먹게 하지 않는다. 인생을 좀 먹게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마인드이다. 군대가 인생의 황금기가 될 수도 있고, 터닝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나의 경우도 군대가 인생의 황금기였고, 터닝포인트였다. 물론 가기 전에는 정말 가기 싫었고, 왜 가야하는지 의문이었기에 기피하려는 사람들의 마음도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다녀오고 난 후에는 그것이 왜 중요한지, 왜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김태우는 힘든 결정을 내렸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이제 보상받을 때가 온 것이다. 훌륭히 그리고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친 김태우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그가 연예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켜주길 바란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및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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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2009.02.26 10:41

    군대를 오래전에 다녀온 저로서도 군입대를 회피하지 않고 잘 전역한 김태우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만.. 이 블로거가 말씀하시는 것에는 약간 다른 생각이 있네요.
    김종국에 대한 안티가 늘었다고는 하나 역시 많은 시청자가 패떳을 보고 있고, 카인과 아벨도 마찬가입니다. 그 사람의 군입대와 관련된 내용은 주로 인터넷에서 많이 떠돌더군요.
    김태우는 전역후 블로거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 이유가 군대를 현역으로 마쳐서가 아니라 본인의 능력때문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자질을 가진 스타로 보기 때문입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 입장에서도 다시 듣기 싫은 이야기인데.. 왜 이리들 말이 많은지.. 쩝

  • 혜영 2009.02.26 10:47

    그가 특별한건 모두가 연애사병으로 빠질줄 알았던 그 스스로가 수색병이라는 보다 남자 다운 멋진 선택을 했기 때문이죠.. 요즘 같은때 보기 드물게요 진짜 멋져요
    지오디 4집이후 음반 산적은 없지만 꼭살려고요

  • 필호 2009.02.26 12:02

    김태우씨의 음색과 가창력.... 정말 너무 기대되고 있어요
    거기다 예능감도 뛰어났었는데,... 연예계에 불어닥칠 김태우 바람이 기대 되는 군요!

  • 수색대 나왔지만.. 2009.02.26 12:13

    부대 인원 부족으로 유격한번 안 뛰고...(다른사단은 아닐수도 있으나 우리부대는 그랬다는...대대장 바뀌고 유격하겠다고 설치다가 사단장한테 인원도 없는데 무슨 유격이냐고 욕먹었다는 설화가...)
    부식 빵빵하게 나오고, 인원이 적으니 밥맛도 좋고
    GP가면 8시간~10시간만 근무서면 나머지는 작업조금에 운동,자유시간이고
    ㅋㅋㅋㅋㅋ
    가장 힘들긴요.
    군생활 하기 가장 좋은 곳이죠.
    시설,밥,부식,지원도 좋고,
    ㅎㅎㅎㅎㅎㅎㅎ
    김태우가 자진해서 군대간건 훌륭합니다.
    수색대를 폄하하려는것도 아니고요.
    그저 너무 특별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수색대건 운전병이건 계원이건 어짜피 군바리일 뿐

    • 이기자 수색대 2009.02.26 14:04

      저는 김태우씨가 전역한 27사단 이기자 수색대 출신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부대가 어느 부대인줄 모르겠지만, 이기자 수색대는 전혀 그런 부대가 아니랍니다. 저 있을 당시엔(제가 1991년도 제대했습니다만...) 매일아침 10km 기본 구보에 주 일회 완전군장 산악구보, 겨울철엔 알통구보 등등 훈련이 끊이질 않았고, 천리행군이 포함된 6주간의 특공종합훈련, 2주간의 공수훈련, 혹한기 훈련, 전투수영 훈련, 공중기동 훈련, T/S, 사단 ATT 등이 끊이지 않았던 부대랍니다. 군생활하기 아주 어려운 곳이었고, 저 복무하던 당시에 우리 소대에서만 탈영병이 2명, 의가사 제대를 위한 자해 1명등이 나오는 등 님 말씀대로 만만한 부대는 전혀 아니랍니다. 보통사람도 아닌 연예인이 그런 부대를 제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하답니다. 너무 특별하게 대할 필요가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 웃김 2009.02.26 17:32

      대체 어디 수색대인진 모르겠지만
      뭐 군생활 어차히 뭘하든 군대라는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유격한번 안뛰고 밥맛좋고 시설좋고? 웃기다. 진짜.
      군대 나오긴 한거냐.
      수색대 아닌 그냥 gop경계병이었던 나도 지옥같았다고 기억하는데(10명중 3명꼴로 무릎 허리 나갔다), gp애들 식량 도르래로 날라주면서 수색대애들 보고 참았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정말 편한 군생활했다면 혼자 뺑끼쓴거겠지

  • dkssud 2009.02.26 12:26

    다시 무대위에서 같이 노래할수 있는 그날이 빨리오길 바랍니다^^

    • ㅋㅋ 2009.02.28 06:39

      자기가 나온 군대가 제일 힘든 법이지...
      수색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군대 대분이 윗분 말한 정도의 훈련은 받소이다. 않받는 곳이 규정위반이지...
      사진 찍은 것 보니 무슨 특수부대나 근무한 것처럼.. 웃기지도 않아서..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하는.. 당연히 복무할 것을 한것 가지고 제대하자 마자 벌써 부터 언론 플에이라니.. 병역미필 연예인들 다 잡아넣어야지..
      정신좀 차려라!

  • 차가운커피 2009.02.26 13:03

    김태우 팬으로써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의 말씀대로 제대후에 많은 관심 받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도 동생도 친구들도 다 거쳐온 과정이지만 모두에게 고마웠듯이. 태우씨도 고마웠고...
    글에도 써있지만 상대적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빛이나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태우씨의 기사 댓글에 CD꼭 사겠다고 하셨던 분들!
    한 입으로 두 말하시면 안됩니다!
    곧 앨범 나온다고 하니 들어보세요! ^^

  • 2009.02.26 13:08

    첫번째 사진 보고 헉!했습니다. 190이 넘는데다 몸무게도 꽤 나갈 김태우를 저렇게 던지다니..
    김태우군 인생에서 몇 번 못겪어볼 경험일듯 싶네요 ㅎㅎ

    입대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라니.. 세월은 정말 잘 갑니다. god 데뷔 10주년이기도 하고..
    제대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얼른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예능보다는 그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를 더 듣고 싶습니다.

    패떳같은 곳에는 안나왔으면 하는건 저만 바라는 걸까요.. 그 프로를 안좋아하는데, 태우군이 나온다면 갈등하게 되겠는걸요..ㅎㅎ
    일회성 출연은 괜찮지만, 예능 고정 출연은 좀.. 만약 할꺼면 기존 프로그램 말고 새 프로가 낫겠죠..
    예능보다 얼른 좋은 노래로 찾아왔으면~~~ 김태우씨 , 제대 정말 축하해요,

  • BlogIcon foreversjcom 2009.02.26 13:33

    군대 잘 다녀와서 열심히 노래하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고,

    국민들은 공익요원들이나 그 출신들을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연예인이 아니라서 공익나온 욕을 먹지 않는 편이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 물응효 2009.02.26 14:03

    작성자분이 적어놓으신글 잘봤어요. 팬지입장에서 정말 가슴짜릿한글이네요. 하나말씀드리자면 GOD는 종교적의미가있어 쓰이지않고있답니다. 이왕이면 god란단어로 바꿔주셨으면해요. 글정말잘읽었구요! 저도이번 군대전역으로인해서 작성자분과 비슷한생각을 가지고있어요. 김태우,god화이팅^.^!

  • 대한건아 김태우 2009.02.26 15:08

    훈훈하네요!ㅋㅋㅋ

    가수김태우god김태우 기대할게요
    짱멋있어!ㅋㅋㅋ

  • FANgod 2009.02.26 15:09

    일단 김태우씨의 제대를 축하드립니다~

    4월에내는 디지털싱글앨범도 꼭 대박나세요!

    god is back again!!!!!

  • 곰병장 2009.02.26 17:45

    god의 팬으로써 태우오빠에 대한 글을 보고서 바로 들어왔다가
    너무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는 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원래 예능감도 워낙 좋았고, 노래야 뭐 말할 것도 없으니 이젠 태우오빠가 더욱 더
    날아오를 일만 남은 것 같아요~ 그래도... 히히 예능 고정보다는 새 앨범이 훨씬 더 기다려집니다

  • 공감하네요 2009.02.26 19:23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특히 민감한 군대를 여타 연예인과 달리 성실히 이행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지에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은 확실해보이네요. 게다가 가수, 연예인으로서의 자질도 충분하니 아마 2009년말에는 김태우가 연말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할듯..

  • 2009.02.27 09:49

    하지만, 과거 김민우처럼 히트곡이 안나오면 잊혀지겠죠.
    예비군들이 그렇게 큰 구매층도 아니고.
    그래도 잘 되길 빕니다.

  • 김태우 ☆ 2009.03.07 15:15

    정말 멋있어요~
    아직도 god노래나 김태우가 부른노래 들으면 마음이 절절 해지는데,
    더 좋은 음악으로 빨리 돌아오길 ㅋㅋㅋ

  • 정다정 2009.03.08 19:40

    김태우는꼭대성하리라 ㅋㅋㅋ 오래기다렸던만큼
    좋은활동보여줄거라고기대합니다

  • turfgrass 2009.03.10 10:32

    무엇보다 이 분의 우수성은 "제가 특별한 일을 한게 아닌데 마치 특별한 일을 한거 같이 비춰질까봐 두렵다. 요란스러웠다면 죄송하다" 라는 발언과 동료 연예인들이 받을 편견을 위해 "연예병사라는 단어는 없다. 홍보원에서 근무한다고 해서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군대는 다 힘들다." 라는 발언을 한 것 입니다. 이렇게 우월한 사람이 대성하는 것은.. 어쩜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무엇보다 무척이나 노래를 잘 하시는 분이니 앨범 당연히 기대하겠습니다.

  • 태우사랑♥ 2009.03.20 20:49

    팬의 입장으로서 글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앨범 나오시거든요..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예비군 2009.04.25 10:52

    27사 전역자입니다.
    제가 제대할 때 쯤 김태우씨 들어오더군요.
    "이기자" 결코 만만한 부대 아니죠.
    강원도 출신 전역자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뒤돌아보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땅 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화천의 계곡도 생각나고 정신줄놓고 걷던 곳곳의 산들도 한번쯤 다시 찾아보고 싶네요. 계절마다 찾던 유격장도 가보고 싶군요~도마치에서 두릅따던 기억하며~ㅎㅎ 지금이 딱 제철인데~암튼 건강하게 제대했다니 같은 부대 출신으로서 기분이 좋군요~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 fangod^^ 2009.05.23 13:41

    fangod로써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태우오빠때문에 더욱더 어깨에 힘이들어가고 뿌듯해졌어요^^
    태우오빠 디지털앨범 내신거 아시죠? "기억과추억"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고 7월에 내시는 정규앨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물론 우리태우오빠도 많이 사랑해주세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