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준하의 딜레마, 바보 저번 주에 정준하는 명랑히어로 두번 살다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였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눈물까지 흘려가며 공감대를 형성하려 했으나 그것이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니 만큼 단시간에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 기부와 효도,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등 여러 좋은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미지는 국민대표밉상 정도인 것 같다. 아무리 이미지가 안좋아도 무한도전에 나오면 어느 정도 좋아지기 마련인데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여러가지로 밀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좀처럼 나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백만안티였던 정형돈도 이제 호감 이미지로 변하고 있고, 돌아이 노홍철도 다시 예전의 호감도를 되찾아가고 있다. 유재석이야 원래 안티가 없었고, 심지어 박명수마저 최근의 선행과 결혼 후 여러 변한 모습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