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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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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벚꽃놀이 명소, 가족나들이로 최고 안동. 저의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인데요, 처갓집이 안동이기에 자주 오고 있죠. 이번에는 장모님의 환갑이라 오게 되었는데요, 주말에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안동댐이 있는 곳인데요, 정말 잘 해 놓아서 가족 나들이 오기에 딱 좋았어요. 요즘 멋부리기에 한창 맛을 들인 둘째는 백설공주가 되어 안동으로 왔습니다. ^^;; 여러 체험장이 생겼는데요, 배도 생기고, 여러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아이들과 오기에 더욱 좋아요. 한쪽에는 한옥에서 안동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마당에는 각종 전통 놀이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굴렁쇠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는데요, 첫째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장난감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어떻게 하..
가족과 함께 나들이, ECOWING S로 즐겨라 타이어를 금호타이어의 에코윙S로 바꾼 후에 더 자주 가족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요, 승차감도 좋아지고, 연비도 좋아져서 더 자주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 다솔군은 자동차를 너무 너무 사랑한답니다. 자동차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한번씩 타봐야 직성이 풀리는데요, 나중에 카레이서라도 시켜야겠어요. ^^ 둘째 다인이가 이제 태어난지 6개월이 되었기에 조심히 운전을 해야 하는데요, 더욱 좋아진 승차감으로 인해 다인이도 편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차만 타면 멀미가 난다고 운전 좀 살살하라고 하던 아내. 솔직히 좀 억울했습니다. 나름 안전운전을 하는 스타일인데 몰라주니 말이죠. 하지만 타이어가 바뀐 후에는 그런 말이 줄어들었어요. (물론 여전히 잔소리를 하지만 말이죠. ^^;) 코..
벚꽃 놀이에서 만난 한강 위를 달리는 MINI 수륙양용차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유모차 2대의 위엄! 둘째 다인이를 질투하는 다솔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모차 두대가 출동했는데요, 오히려 유모차에 태워가는 것이 더 편했어요. 따스한 봄날의 햇빛이 기분까지 상콤하게 만든 날이었어요~ 여의도 벚꽃놀이를 구경하러 갔는데 저희 부부 모두 여의도 벚꽃놀이가 처음이어서 더 즐겁게 즐겼답니다. 곳곳에서 공연을 하였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다솔군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목마를 태우고 공연을 관람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요, 연인들과 친구들, 가족들과 다들 벚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만개한 벚꽃들이에요. 아직 봉우리만 있는 것도 있어서 여의도 벚꽃놀이 기간을 연장했다고 하죠? 이번 주가 피크일 것 같네요. 주말이 비온다는데 그럼 잎이 모두 떨어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