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성에스디에스

블로거에게 꼭 필요한 외장하드 나에겐 2.5인치 외장하드가 있었다. 80G였던 그 외장하드는 휴대성으로 인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었다. 모든 사진들과 자료들을 그 외장하드에 넣고 다녔는데 아뿔사! 철썩같이 믿고 있던 그 외장하드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전력이 부족하여 외장하드 안의 자료들이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사진은 필름이 색이 바래듯 청록색으로 변하며 허리가 잘려나가거나 목이 잘려나가는 섬뜩한 사진들로 변하여 있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담겨져 있었는데 많은 부분이 잘려나간 것이다. 그 후로 외장하드에는 절대로 저장하지 않고, 하드와 DVD등에 백업을 해두고 있었다 하지만 하드에 백업을 해두니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료를 사용할 수 없었고, DVD는 용량이 너무 크다보니 .. 더보기
블로거에게 필요한 외장하드 어렸을 적부터 난 무언가를 수집하기를 좋아했다. 특별한 것보다는 나에 관한 자료들을 말이다. 어렸을 때 쓰던 일기장이나 성적표, 공책, 교과서까지 버리지 않고 모아두고 있다. 가끔씩 펼쳐보면 기분 좋은 추억에 잠길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아마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저장공간이 무제한인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도 그렇고 말이다. 나의 일상과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놓는 곳으로 블로그만한 곳은 없다. 블로그는 나의 또 다른 일기장인 것이다. 그래서 매일 매일 글을 쓰려 노력한다. 방송에 관한 블로깅을 하다보니 많은 방송을 저장해놓고 보아야 한다. 본방을 보기도 하지만, 시간대가 겹치거나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 보아야 할 때는 컴퓨터에 저장을 해 놓고 본다. 예전 같았으면 비디오로 예약 녹화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