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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평점, 최고의 리뷰. 이런 어플을 원하셨다면 푸딩 카메라 어플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폰은 카메라 기능이 약하기에 여러 카메라 어플들이 나와있고, 유료도 잘 팔리는 어플 중 한 분야가 바로 카메라 어플이죠. 이번에 푸딩에서 나온 푸딩 카메라는 유료로나 볼 수 있었던 기능을 가졌음에도 무료로 어플이 나왔습니다. 현존하는 무료 카메라 어플 중 가장 좋은 어플이라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유료도 이 정도 퀄러티는 따라오지 못할 정도죠.



위의 화면에서와 같이 평점도 휼륭하고, 다들 한결같이 이렇게 좋은 것이 어떻게 무료로 풀렸냐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죠.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푸딩 카메라는 제 아이폰에서도 랭킹 1위입니다.

전 DSLR을 2개 가지고 있는데요, 무거워서 주로 캐논 5D MARK2만 들고 다니죠. 하지만 DSLR을 들고다니다보면 보조 카메라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를 한다거나 DSLR로는 찍을 수 없는 장면을 보조 카메라로 촬영하곤 하죠. 그래서 컴팩트 카메라로 보조카메라를 하나 사야 하나 고민 중에 있었는데, 이제 이 푸딩 카메라 어플 하나로 아이폰을 DSLR과 같이 들고 다녀도 부족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DSLR의 기능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왼쪽은 DSLR로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푸딩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잘 나왔죠? 다양한 필름과 여러 종류의 렌즈를 구비하고 있는 푸딩 카메라는 DSLR보다 더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기에 휴대용 카메라로 제격입니다.


푸딩 카메라의 첫 화면인데요, 카메라의 다양한 효과 외에도 여러 소셜 기능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카메라 어플입니다. 그럼 각 효과를 한번 살펴볼까요? 총 7개의 카메라 종류와 7개의 필름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49가지의 효과를 기본으로 낼 수 있고요, 셀프 카메라까지 합하면 50개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료라니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QROO QROO같은 QR코드 인식 어플을 사용하여 인식해보세요~ 아이폰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기본 사진입니다. 아이폰으로 그냥 찍었을 때 나오는 베이직 카메라에 베이직 필름이죠.
 
빈티지 브라운으로 은은한 분위기나 운치있는 분위기를 낼 때 좋은 효과입니다.

빈티지 블루로 시원한 느낌을 줄 때, 특히 요즘같은 때 바다나 강에서 찍으면 바캉스 기분을 충분히 낼 수 있는 효과에요 ^^

 
버네팅 필름을 장착했을 때인데요, 주위가 약간 검게 탄 듯 보이고, 색 대비가 강렬해져서 야외에서 찍을 때 좋습니다.

 
뽀샤시 효과같은 데즐 필름은 화사한 이미지를 주기에 샤방한 느낌을 줄 때 좋습니다.

 
모노 필름으로 흑백 사진입니다. ^^


느와르 필름입니다. 약간 암울하면서 추억의 묘사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이제 필름은 기본으로 두고, 카메라를 바꿔보겠습니다. 이건 스냅 사진이고요,

 
넓게 찍을 수 있는 파노라마 카메라입니다.


 아웃포커싱처럼 효과를 주는 판타지 카메라인데요, 초점이 맞은 곳은 선명하게 보이고 나머지 부분은 초점이 나간 것처럼 보이게 하여 사진의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나 근접 촬영을 할 때 좋겠죠?

 
이건 2x2 모션 카메라인데요, 렌즈가 4개 달려있는 형상이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물의 모양을 귀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아기 사진에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이 카메라 또한 재미있는데요, 모션을 4등분하여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 1/4씩 순차적으로 찍어서 시간에 따른 역동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친구들과 장난치며 찍으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건 어안렌즈에요. 물고기 눈으로 바라본 듯 하다고 하여 어안렌즈인데요, 사물을 가까이 두고 찍으면 더욱 재미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셀프 카메라 모드가 있습니다. 아이폰 4.0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면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셀프 카메라를 찍기 힘들게 되어 있는데요, 이 기능은 화면에 손가락만 가져다대면 사진이 찍혀서 멋진 셀프 사진이 가능하죠 ^^

여기서 끝나면 서운하겠죠? ^^ 이런 다양한 카메라 기능 뿐 아니라 소셜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웹 2.0의 시대에 맞는 웹 2.0 스마트 카메라 어플이죠. 내가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QROO QROO같은 QR코드 인식 어플을 사용하여 인식해보세요~ 아이폰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푸딩 카메라의 앨범을 보면 날짜별로 시간 순에 따라 사진이 저장됩니다. 물론 아이폰 앨범에도 저장이 됩니다.


사진을 하나 선택하면 여러 옵션이 나오는데요, 우선 '보내기'를 눌러보았습니다.


사진을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보내기를 누르면 등록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과 같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각각 등록하면 푸딩 카메라와 연동이 됩니다. 설정은 한번만 해주면 되고요, 이후로는 보내고 싶은 곳으로 버튼만 누르면 어디든 갑니다.

이렇게 체크 표시가 나오고요, 보내길 원하는 곳에 체크하면 바로 전송이 되죠. 글도 같이 써서 보낼 수 있는데요, 보통 트위터는 140자가 기준이고, 미투데이는 150자가 기준이기에 사진 주소를 제외하고 90자 이내로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이렇게 적어서 한번 올려보도록 하죠. ^^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사진 주소를 보니 푸딩으로 연결이 되는군요. ^^


주소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푸딩에 사진이 전송된 모습이에요 ^^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푸딩은 파란의 사진 저장 서비스로, 파란 블로그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이 기능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이 여기 저기 퍼져있는 것보다는 한군데에 모아 둘 수 있기 때문인데요, 파란 블로그에서는 앨범 위젯 형식으로도 제공하고 있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곳이 많죠.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투데이에서도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푸딩에 로그인을 하게 되면 촬영한 사진을 바로 푸딩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 저장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 3G를 이용하여야 하는 곳이라면 저장 파일 크기도 작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위치 정보도 사용하여 어디서 찍었는지 기록해 둘 수 있죠.


사진 정보를 누리면 어떤 필름과 카메라로 찍었는지, 찍은 날짜와 시간까지 모두 보여주죠. ^^ 아! 올리기는 푸딩에 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란에 로그인을 하면 푸딩에만 바로 올릴수도 있죠. 파란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은 더 유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DSLR 부럽지 않죠? 아이폰의 푸딩 카메라 어플덕에 좋은 카메라 하나 얻은 기분입니다. 웹 저장 기능과 50가지의 다양한 기능,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카메라 어플. 게다가 돈도 낼 필요없이 공짜로 주니 아이폰이 있다면 꼭 설치하세요~ 자신있게 강추합니다. ^^b

다운로드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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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삼성전자 갤럭시A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하는 글입니다.

갤럭시A를 드디어 제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사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해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WE RULE에서 곡물을 수확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출근하면서는 서울버스로 여유롭게 제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탈 수 있죠.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에는 트위터로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트랜드를 파악하고, 회사에 도착해서는 G메일을 확인하고, 캘린더를 연동시켜 업무를 보게 됩니다.

이제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한번 경험해보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휴대폰은 전화만 되면 장땡이야!라고 말하던 아내도 스마트폰의 문화를 한번 경험하고 나니 그 놀라운 경험에 푹 빠져들더군요.


갤럭시A는 제가 사용해본 안드로이드폰 중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었고,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초석이 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그간 나왔던 안드로이드폰들은 안드로이드 어플을 사용하기에는 좀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급하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여 내놓다보니 최적화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A는 출시가 늦어져서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 그만큼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갤럭시A에 대한 첫 느낌을 이름으로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Grip (그립감)


갤럭시A의 그립감은 매우 훌륭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맛이 디자인에서도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각진 곳 없이 둥그런 마감과 뒷부분에 봉긋한 부분은 손으로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손에 최적화된 느낌을 줍니다.

스마트폰 중에 간혹 손을 잡았을 때 불필요한 버튼이 눌려져서 불편했는데, 갤럭시A를 잡아보면 잡히는 위치에는 왼손으로 잡았을 때 손가락이 음량 버튼과 카메라 버튼에 바로 위치하게 되어있고,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는 손바닥이 카메라에, 손가락이 음량 버튼에 오게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메라 버튼은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지 않는 이상 손바닥으로는 절대로 버튼이 눌리지 않죠.

불필요한 버튼 없이 최소한의 버튼은 그립감을 좋게 만든 또 하나의 요인인 것 같습니다.

Application (애플리케이션)



갤럭시A에서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은 갤럭시A를 더욱 빛나게 해 줍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T스토어, T스토어 안에 삼성 앱스토어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A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의 꽃은 뭐니 뭐니해도 애플리케이션일 것입니다. 오브제나 LAYER는 AR이라 불리는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실제 공간 안에 새로운 가상 현실을 만들어주죠. 요즘 LAYER에 푹 빠져 있는데요, 주변에 누가 트위터를 하고 있는지도 보고, 주변에 감춰져 있는 아바타 공간을 찾기도 하고, 신기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BUMP를 통해 친구끼리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나침판이나 수평계로 사용할 수도 있고, 운동량도 체크되고, 지도나 게임, 심지어 아기들을 위한 노래나 육아 상식, 플레시카드에 딸랑이까지 수만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니즈를 채워주고도 남습니다.

갤럭시A만의 강점이라면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할 수 있는 경로인데요, 안드로이드 마켓 뿐 아니라 T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고, T스토어 안에 있는 삼성 앱스토어를 통해 한글화되고 업그레이드 된 애플리케이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은 한글로 최적화 된 어플리케이션이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삼성 앱스토어에는 한글로 트위터를 만들어 놓아서 트위터를 한층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uxury (럭셔리)


갤럭시A를 보자마자 느낀 것은 디자인의 수려함입니다. 옴니아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원래 옴니아를 잘 모르기에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앞면의 버튼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원버튼으로 멀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간결한 동작법과 디자인을 한번에 잡았습니다. 좌우에 터치 버튼이 있는데, 이는 뒤로가기 버튼과 상세 메뉴 버튼이어서 원버튼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앞면에는 안드로이드 로고가 적혀있고, 뒷면에 Anycall만 적혀 있는 것 또한 인상적인 디자인인데요, 그만큼 브랜드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Android (안드로이드)


거꾸로 생각해보면 앞면의 안드로이드 로고는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고, 포커스를 둔 갤럭시A임도 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오픈한 공개된 OS인데요,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의 삼각구도가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의 산업이 발전하기 가장 좋은 구도인데요, 안드로이드는 많은 기업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OS가 되었고, 수많은 기업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휴대폰을 내놓으려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죠. 경쟁 속에 안드로이드는 더욱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게 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또한 기대가 매우 되는데요, 애플 앱스토어에 있는 웬만한 앱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게임이 오픈되어 있지 않은데요, 정부에서 막아놓아 게임 마켓을 모두 내려버린 상태죠. 게임 외에는 정말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만 볼 수 있는 어플들도 많이 있습니다.

BUMP같은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 호환이 가능한데요, 이처럼 앞으로 스마트폰의 종류를 넘어서서 호환되는 앱들이 많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빈다.

Yes


참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 줄 수 있는 스마트폰이 국내에도 드디여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처음 접했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아이폰을 추천했죠. 갤럭시A 또한 사용해보고 나니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빠르고, DMB도 되고, 베터리 용량도 충분하고, 카메라 화질도 좋고,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기에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하나씩 부족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불만스러웠던 점을 하나씩 다 채워 준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를 타고, 새로운 스마트폰이라는 시장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A

 
마지막 A는 말 그대로 알파벳의 제일 첫 글자인 "A"입니다. 삼성 애니콜에서 나온 안드로이드를 탑제한 첫번째 제품이란 의미의 A인 것이죠. 앞으로 S가 나오고 도 따른 안드로이드 제품이 나올수록 안드로이드 시장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고, 더욱 스마트해질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그 처음에 갤럭시A가 있고, 갤럭시A가 있기에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시장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름으로 갤럭시A를 한번 풀어보았는데요, 전체적인 느낌은 "WOW"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구글과의 연동이었는데요, 업무를 볼 때 구글은 너무나 유용한 나머지 제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버릴 정도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구글 캘린더로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구글 톡으로 메신저를 하고, G메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정도죠. 회사에도는 대부분의 업무를 구글을 사용하는데요, 구글 독스로 효율적인 협업을 하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갤럭시A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G메일은 기본이고, 주소록과 캘린더, 구글 톡까지 내 손안에 컴퓨터가 들어온 느낌이죠.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구글의 번역 기능이나 음성 검색, 사진으로 촬영하여 검색하는 것등 익사이팅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를 통해 요즘 더욱 익사이팅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다음 리뷰에서는 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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