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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이제 스마트폰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업무를 볼 때나 회사에 출퇴근 할 때 스마트폰은 지루한 일상을 즐겁게 해 주죠. 최근 갤럭시A를 활용하여 즐거운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일상을 한번 소개해보려 합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서울버스 어플을 켜 둡니다. 나가기 전에 꼭 서울버스를 한번 보고 나가는데요, 아이폰의 필수 어플인 서울버스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나왔습니다. 서울버스의 장점은 정거장과 정거장 사이에 버스가 어디를 지나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보통 3,4정거장 전에 버스가 출발하면 집에서 나갑니다. 그러면 딱 제 시간에 버스를 탈 수 있죠.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갤럭시A입니다. ^^
이런 멋진 어플을 만든 사람이 고등학생이라니 정말 멋지지 않나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폰의 세계가 더욱 흥미롭게 매력적입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면 회사까지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데요, 버스 안에서 멀뚱 멀뚱 시간을 보내지 않고 전 Smart daily와 온신문을 펼쳐 봅니다.
온신문에는 12개의 신문(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매일경제신문,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다양한 카테고리로 편집되어 최신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어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신문만 따로 받아볼 수도 있고,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하는 기능 및 검색 기능까지 있어서 여느 신문 부럽지 않은 어플입니다.
또는 T smart daily 어플로도 뉴스를 보는데요, 매일 아침 무료로 신문을 배달해주고, 섹션별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무가지인 셈이죠. 재미있는 점은 기사를 손가락으로 샥샥 넘기면서 볼 수 있다는 점과 원하는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이 있다는 점인데요, 제일 오른쪽 사진에 있는 기사를 메일로 보내보았습니다. ^^
제 이메일로 보낸 기사가 왔는데요,
보시다시피 전체 기사 내용 뿐 아니라 사진까지 첨부되어 왔습니다. 스크랩 기능으로 정말 제격이죠? 이제 원하는 기사를 다시 찾지 말고 이메일이 보관해두면 됩답니다. ^^
회사에 도착을 하면 우선 주식 시황을 보며 하루 주식 시장의 시작을 살짝 보고 시작하는데요,
T stock 어플을 통해 주식 시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에겐 꼭 필요한 어플이죠. 기업 세부 정보 및 그래프까지 자세히 나오니 손 안의 HTS로 손색이 없습니다.
시세를 보면 매수와 매도 역시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는데요, 매매를 위해서는 제휴 증권사 어플을 다운받으면 월 정액이 면제 되어 사용이 가능한데요, 제휴 증권사 중에 전 주로 동양증권을 사용하기에 다운을 받았습니다. 관심그룹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요, 제 관심 종목들은 위와 같습니다. ^^ 갤럭시A가 있으니 당연히 삼성전자는 관심 1순위 대상이죠.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당연히 서울버스를 실행시켜 버스의 움직임을 파악 후 뛰어서 정거장까지 갈지, 걸어서 갈지 판단을 하죠. 퇴근 길에는 주로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립니다. ^^
멜론을 이용시에 1년 무료 사용권이 주어지고요, 다운로드까지 무료로 됩니다. 갤럭시A만의 특권이죠. ^^ 멜론 어플에는 위젯 기능도 있어서 바탕화면에 위와 같이 깔아둘 수 있습니다. 일일히 어플을 실행시킬 필요없이 바탕화면에서 버튼만 한번 눌러주면 재생이 되죠. 요즘 걸그룹에 빠져서 걸그룹 노래들을 신나게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크릿이 정말 좋더군요~ ^^;;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는 어제 보고 접어두었던 곳부터 책을 보며 돌아옵니다. 교보이북 어플로 책을 보는데요, 교보이북에는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고, 구매하여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전 교보이북에서 이벤트로 내놓은 무료 책들을 다운받아 읽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가독성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책을 읽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고요, 책을 넘기며 읽는 느낌도 받습니다.
교보이북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더욱 편리한데요, 책을 읽다가 북마크를 해 둘수도 있고, 예전에 읽은 곳부터 이어서 읽는 기능도 있습니다. 배경색이나 폰트 크기등도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죠. 주야 설정도 되는데요, 주간엔 저렇게 바탕화면이 회색이고, 야간엔 검은색이 되죠. 아몰레드 Plus의 위력을 교보이북을 사용하면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멜론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지 않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듣고 있습니다. 바로 7일마다 액세서리 페스티벌 덕분인데요, 혹시나 하고 깔아본 이 어플에 1주차를 응모하였는데, 헉! 당첨이 되었습니다. ^^*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에 당첨이 되어 요즘은 이걸 애용하고 다니죠. 그래서 3주차 때 다시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휴대용 미니 스피커를 응모했죠. ㅎㅎㅎ 4주차에도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이 경품으로 있는데요, 갤럭시A 유저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A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헤드셋의 전원을 켜서 페어링을 시킵니다. 터치 한번이면 페어링까지 간단하게 완료되고요, 페어링 후에는 헤드셋에서 음악도 자유롭게 듣고, 전화가 와도 블루투스로 바로 받아 통화를 할 수 있죠.
직장인인 제 출퇴근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어떠시나요? 탐나지 않나요? 보다 스마트한 생활을 하게 해 주는 갤럭시A의 매력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어플이 많이 나올수록 갤럭시A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 같아요. 앞으로 나올 갤럭시 시리즈들이 기대가 됩니다. ^^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서울버스 어플을 켜 둡니다. 나가기 전에 꼭 서울버스를 한번 보고 나가는데요, 아이폰의 필수 어플인 서울버스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나왔습니다. 서울버스의 장점은 정거장과 정거장 사이에 버스가 어디를 지나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보통 3,4정거장 전에 버스가 출발하면 집에서 나갑니다. 그러면 딱 제 시간에 버스를 탈 수 있죠.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갤럭시A입니다. ^^
이런 멋진 어플을 만든 사람이 고등학생이라니 정말 멋지지 않나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폰의 세계가 더욱 흥미롭게 매력적입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면 회사까지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데요, 버스 안에서 멀뚱 멀뚱 시간을 보내지 않고 전 Smart daily와 온신문을 펼쳐 봅니다.
온신문에는 12개의 신문(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매일경제신문,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다양한 카테고리로 편집되어 최신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어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신문만 따로 받아볼 수도 있고,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하는 기능 및 검색 기능까지 있어서 여느 신문 부럽지 않은 어플입니다.
또는 T smart daily 어플로도 뉴스를 보는데요, 매일 아침 무료로 신문을 배달해주고, 섹션별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무가지인 셈이죠. 재미있는 점은 기사를 손가락으로 샥샥 넘기면서 볼 수 있다는 점과 원하는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이 있다는 점인데요, 제일 오른쪽 사진에 있는 기사를 메일로 보내보았습니다. ^^
제 이메일로 보낸 기사가 왔는데요,
보시다시피 전체 기사 내용 뿐 아니라 사진까지 첨부되어 왔습니다. 스크랩 기능으로 정말 제격이죠? 이제 원하는 기사를 다시 찾지 말고 이메일이 보관해두면 됩답니다. ^^
회사에 도착을 하면 우선 주식 시황을 보며 하루 주식 시장의 시작을 살짝 보고 시작하는데요,
T stock 어플을 통해 주식 시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에겐 꼭 필요한 어플이죠. 기업 세부 정보 및 그래프까지 자세히 나오니 손 안의 HTS로 손색이 없습니다.
시세를 보면 매수와 매도 역시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는데요, 매매를 위해서는 제휴 증권사 어플을 다운받으면 월 정액이 면제 되어 사용이 가능한데요, 제휴 증권사 중에 전 주로 동양증권을 사용하기에 다운을 받았습니다. 관심그룹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요, 제 관심 종목들은 위와 같습니다. ^^ 갤럭시A가 있으니 당연히 삼성전자는 관심 1순위 대상이죠.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당연히 서울버스를 실행시켜 버스의 움직임을 파악 후 뛰어서 정거장까지 갈지, 걸어서 갈지 판단을 하죠. 퇴근 길에는 주로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립니다. ^^
멜론을 이용시에 1년 무료 사용권이 주어지고요, 다운로드까지 무료로 됩니다. 갤럭시A만의 특권이죠. ^^ 멜론 어플에는 위젯 기능도 있어서 바탕화면에 위와 같이 깔아둘 수 있습니다. 일일히 어플을 실행시킬 필요없이 바탕화면에서 버튼만 한번 눌러주면 재생이 되죠. 요즘 걸그룹에 빠져서 걸그룹 노래들을 신나게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크릿이 정말 좋더군요~ ^^;;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는 어제 보고 접어두었던 곳부터 책을 보며 돌아옵니다. 교보이북 어플로 책을 보는데요, 교보이북에는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고, 구매하여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전 교보이북에서 이벤트로 내놓은 무료 책들을 다운받아 읽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가독성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책을 읽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고요, 책을 넘기며 읽는 느낌도 받습니다.
교보이북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더욱 편리한데요, 책을 읽다가 북마크를 해 둘수도 있고, 예전에 읽은 곳부터 이어서 읽는 기능도 있습니다. 배경색이나 폰트 크기등도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죠. 주야 설정도 되는데요, 주간엔 저렇게 바탕화면이 회색이고, 야간엔 검은색이 되죠. 아몰레드 Plus의 위력을 교보이북을 사용하면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멜론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지 않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듣고 있습니다. 바로 7일마다 액세서리 페스티벌 덕분인데요, 혹시나 하고 깔아본 이 어플에 1주차를 응모하였는데, 헉! 당첨이 되었습니다. ^^*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에 당첨이 되어 요즘은 이걸 애용하고 다니죠. 그래서 3주차 때 다시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휴대용 미니 스피커를 응모했죠. ㅎㅎㅎ 4주차에도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이 경품으로 있는데요, 갤럭시A 유저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A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헤드셋의 전원을 켜서 페어링을 시킵니다. 터치 한번이면 페어링까지 간단하게 완료되고요, 페어링 후에는 헤드셋에서 음악도 자유롭게 듣고, 전화가 와도 블루투스로 바로 받아 통화를 할 수 있죠.
직장인인 제 출퇴근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어떠시나요? 탐나지 않나요? 보다 스마트한 생활을 하게 해 주는 갤럭시A의 매력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어플이 많이 나올수록 갤럭시A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 같아요. 앞으로 나올 갤럭시 시리즈들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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