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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의 방송국이 주목하다.

얼마 전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 분양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아빠가 되고 나니 내집 마련에 더욱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일산은 예전에 화정에서 3년 동안 산 적이 있었는데, 주변 환경이 좋고, 깔끔한 신도시라 다시 한번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근접한데다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경우 GTX와 연결도 되고 경의선도 연결되어 있으니 말이죠.

차를 타고 다녀도 자유로가 있어서 교통이 편하다는 점이 일산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판교의 경우도 서울과 교통이 편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강남과 가깝다보니 물가가 약간 비싸지 않나 싶어요. 반면 아직 주변 상가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야탑까지 가야하는 불편함도 있고 말이죠.


요즘들어 일산 쪽에 갈 일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그 중 MBC에 갈 일이 많아지면서 웨스턴돔과 호수공원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오빠밴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서 하땅사 때문에도 한번 가고, 다른 프로그램 때문에 몇번 MBC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갈 때마다 웨스턴돔도 바로 옆에 있고, 호수공원도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방송국 근처에는 연예인들도 많고, 스태프며 방청객, 팬들도 많다보니 유동인구가 많아질 수 밖에 없고, 이를 통한 상업지구가 잘 발달하는 것 같아요. 웨스턴돔은 MBC 드라마에도 수시로 나오는 곳이라 상점이나 MBC나 서로 윈윈하는 구조가 아닌가 싶더군요.


예전에는 라페스타만 있었는데 요즘은 라페스타보다 웨스턴돔이 더 뜨는 것 같아요. 예전에 라페스타가 처음 생겼을 때 굉장히 획기적이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MTV 공개 방송이 라페스타 공연장에서 했었기 때문이었죠. 이 당시 가수들이 나와 공연을 했기에 많은 팬들이 와서 주변 상권도 발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주변 상가에 물건을 대 주던 곳이 있었는데 MTV 공개방송하는 날에 매출이 많이 오른다고 했었거든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옆에는 SBS가 있는데요, 탄현역 광장에서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탄현역과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연결이 되어있기에 만약 공연이 진행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주변에 유흥업소가 못들어오는 상업지구가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으면 상권도 활성화되고 자연히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일산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요?



MBC 드림센터와도 가깝고, 롯데백화점 및 뉴코아, 이마트, 코스트코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차로 5분이면 가는 거리이니 입지조건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간 날은 선덕여왕 촬영이 있던 날이었나봐요. 선덕여왕 포스트가 붙은 관광버스가 보이더군요. ^^ 요즘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선덕여왕을 방송국 앞에서 보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MBC안에도 들어가보았는데, 언론악법에 관한 플랜카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주변에는 킨텍스가 있는데요, 킨텍스에는 GTX가 들어온다고 하지요? GTX로는 삼성까지 20여분이면 도착한다고 하니 앞으로 MBC, SBS, 호수공원등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일산 쪽이 유망해질 것 같습니다.

정발산역 옆에는 아람미술관이 있었는데요, 저번에 재미있게 보았던 지킬앤 하이드가 공연하고 있더군요.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한강까지 조망이 되는데다 앞에는 근린 지역으로 고도가 제한되어 있어서 높은 건물이 못들어온다고 하니 전세대 남향인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조망권은 확실히 보장 받습니다. 11월 중에 모델하우스가 오픈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래요.

마지막으로 훈훈한 제시카 고메즈의 두산위브더제니스 CF를 감상해보시기로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