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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블로를 만나러 가는 날. 인터뷰 제의가 와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기로 한 카페로 향했다. 얼마 전 아빠가 된 타블로. 같은 아빠의 마음으로 딸랑이 세트를 하나 사가지고 갔다. 타블로와는 왠지 이야기할 것이 많은 것 같았다. 아빠가 된 그 기쁨을 느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처음으로 공감하고 느낀 타블로. 그리고 육아를 통해 느낀 아버지로서의 고충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생각났다.
멜론 어플로 애픽하이의 RUN을 들으며 혹여 늦지는 않을까 비 사이를 뚫고 뛰어갔더니 30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준비해 둔 질문들을 되새기며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타블로를 기다렸다.
타블로가 왔다. 헉! 얼굴이 주먹만하다. ^^; 인사를 나누고 우선 아빠가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곤 딸랑이를 건냈더니 작은 선물인데도 굉장히 기쁘게 받아줬다.
우선 트위터를 통해 받은 질문들을 하였다. 오기 전에 이미 트위터를 통해 타블로와의 만남을 예고하였다. 예전 같았으면 인터뷰를 하기 전에 어떤 질문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이젠 갤럭시A로 트위터 어플을 실행시킨다음, 질문을 간단하게 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아빠가 된 타블로
역시 제일 많이 궁금해했던 것은 아빠가 된 느낌이나 육아를 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이었나였다. 육아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타블로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힘든 것이기에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는 스마트한 답을 내놓았다. 특히 아내를 보고 있으면 아내가 힘든 것에 자신은 1/100도 힘든 게 아니라며 오히려 아기를 볼 때마다 축복이라 느낀다고 한다. 특히 아기를 보며 자신과 닮은 모습을 볼 때 오묘하면서 신비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자신의 귀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고 살았는데, 아내가 아기를 보며 자꾸 자신의 귀와 닮았다고 하는데, 그 때 자신의 귀와 닮은 아기를 보며 내가 아빠임을 실감한다고 한다.
타블로는 기계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 방에 CCTV를 설치해두어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감시할 것이라던 말의 진실은 언론의 부풀림과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타블로는 1년 전만해도 기계치였다고 한다. 그러다 30대가 되어서 그런지 갑자기 기계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그 무렵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되었다.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다보니 컴퓨터에 있는 웹캠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VNC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VNC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있기에 갤럭시A으로도 집에 있는 웹캠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끝에 이런 방법을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말한 내용인데 기술적인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는지 언론에는 그냥 CCTV로 나오게 되었고, 집안에 CCTV로 감시를 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게 되었다고 타블로는 말한다. 블랙젝, 옴니아, 아이폰, 갤럭시A까지 사용하고 있는 그는 더 이상 기계치가 아닌 것 같다.
타블로를 반하게 한 갤럭시A
갤럭시A를 사용하고 있는 타블로에게 그 첫느낌과 평가를 부탁했다. 그는 보통 스마트폰은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갤럭시A는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기존의 피쳐폰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고,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보니 피쳐폰도 닮고 스마트폰도 닮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고 한다.
갤럭시A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는 무엇이 있냐고 묻자, 그가 제일 먼저 말한 것은 역시 트위터였다. 타블로는 소셜 미디어와 네트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같은 SNS는 기존의 네티즌과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고, 자신을 드러내놓고 운영하는 것이니 만큼 좀 더 신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 오프라인 사회의 모습과 닮아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트위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는 5월 26일 현재 팔로워수만 무료 7만 8천여명이다) 스마트폰에 수많은 트위터 어플들이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어플은 갤럭시A에 있는 한글로 된 트위터 어플이었다. 갤럭시A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도 한 트위터 어플은 트위터를 한글화하여 사용이 용이하게 했다. 타블로는 이것이 그냥 한글로 번역해 놓은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아 더 매력적이라 한다. 보통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RT가 뭐냐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트위터 어플에서는 RT를 소문내기로 번역해 놓아 사람들이 쉽게 트위터를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기에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추천하고 싶은 어플이라 말한다.
타블로가 반한 갤럭시A의 기능
갤럭시A를 사용하며 어떤 어플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추천하고 싶은 기능은 무엇인지도 물어보았다. 그가 첫번째로 꼽은 어플은 바로 영상통화였다. 아내인 강혜정씨와 연애 시절부터 영상통화를 자주 해 왔다는 타블로는 왜 이미 출시된 외산폰들과 안드로이드 폰 대부분은 영상통화가 안되는지 아쉬웠다고 한다. 그런데, 갤럭시A에서는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이제 아빠가 된 타블로. 아기 모습을 보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영상통화를 더 많이 애용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최근 출시된 외산폰 및 여타 다른 안드로이드 폰은 전면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셀카 기능이 안되는데 갤럭시A는 카메라가 앞뒤로 2개가 있어서 셀카가 가능하다. 해외에는 셀카를 찍는 문화가 크진 않다고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셀카 기능을 넣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국내에서는 셀카 문화가 확산되어 있기에 갤럭시A의 셀카 기능은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 그는 말한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선 영상통화와 셀카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기능이라 하는데, 갤럭시A는 그런 면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음악인으로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도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았다. 타블로는 주로 메모용으로 음악 관련 어플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굳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연주를 하거나 음악을 할 이유는 없기에 재미로 다운받아 사용해보긴 하지만, 크게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오히려 음악 어플들은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많아 순간적인 생각이 났을 때 기록용이나 즐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그는 말한다.
기대되는 어플들을 물어보니 게임 어플들이 많이 기대가 된다고 한다. 한국에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게임 어플을 만들어 티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내놓는다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는 말한다.
갤럭시A가 제일 쉬웠어요~
요즘엔 모든 것을 기록하고 싶을 때이고, 순간 순간을 기억하고 싶기에 주로 뉴스나 트위터 그리고 음성녹음과 일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갤럭시A는 바탕화면에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위젯을 통해 메모나 구글 서비스등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위젯 기능은 갤럭시A만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처음엔 연예인을 만난다는 생각에 긴장되고 인터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친구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특히 같은 30대 초보 아빠로서 느끼는 공감대와 갤럭시A에 대한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즐거운 인터뷰가 되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친구 같았던 타블로.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그리고 훌륭한 뮤지션으로서 앞으로도 승승장구해 나가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물론 기념사진도 한컷 찰칵! 내 얼굴이 크다는 것은 새삼 느꼈다. ^^;;
멜론 어플로 애픽하이의 RUN을 들으며 혹여 늦지는 않을까 비 사이를 뚫고 뛰어갔더니 30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준비해 둔 질문들을 되새기며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타블로를 기다렸다.
타블로가 왔다. 헉! 얼굴이 주먹만하다. ^^; 인사를 나누고 우선 아빠가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곤 딸랑이를 건냈더니 작은 선물인데도 굉장히 기쁘게 받아줬다.
우선 트위터를 통해 받은 질문들을 하였다. 오기 전에 이미 트위터를 통해 타블로와의 만남을 예고하였다. 예전 같았으면 인터뷰를 하기 전에 어떤 질문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이젠 갤럭시A로 트위터 어플을 실행시킨다음, 질문을 간단하게 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위와 같이 글을 남겼고, 이 트윗을 RT(소문내기) 하여 질문을 하면 질문한 사람을 따르는 팔로워들도 이 질문을 볼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다양한 질문들이 왔고, 그 중 몇가지를 추려서 질문을 했다.
아빠가 된 타블로
역시 제일 많이 궁금해했던 것은 아빠가 된 느낌이나 육아를 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이었나였다. 육아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타블로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힘든 것이기에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는 스마트한 답을 내놓았다. 특히 아내를 보고 있으면 아내가 힘든 것에 자신은 1/100도 힘든 게 아니라며 오히려 아기를 볼 때마다 축복이라 느낀다고 한다. 특히 아기를 보며 자신과 닮은 모습을 볼 때 오묘하면서 신비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자신의 귀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고 살았는데, 아내가 아기를 보며 자꾸 자신의 귀와 닮았다고 하는데, 그 때 자신의 귀와 닮은 아기를 보며 내가 아빠임을 실감한다고 한다.
타블로는 기계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 방에 CCTV를 설치해두어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감시할 것이라던 말의 진실은 언론의 부풀림과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타블로는 1년 전만해도 기계치였다고 한다. 그러다 30대가 되어서 그런지 갑자기 기계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그 무렵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되었다.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다보니 컴퓨터에 있는 웹캠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VNC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VNC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있기에 갤럭시A으로도 집에 있는 웹캠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끝에 이런 방법을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말한 내용인데 기술적인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는지 언론에는 그냥 CCTV로 나오게 되었고, 집안에 CCTV로 감시를 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게 되었다고 타블로는 말한다. 블랙젝, 옴니아, 아이폰, 갤럭시A까지 사용하고 있는 그는 더 이상 기계치가 아닌 것 같다.
타블로를 반하게 한 갤럭시A
갤럭시A를 사용하고 있는 타블로에게 그 첫느낌과 평가를 부탁했다. 그는 보통 스마트폰은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갤럭시A는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기존의 피쳐폰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고,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보니 피쳐폰도 닮고 스마트폰도 닮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고 한다.
갤럭시A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는 무엇이 있냐고 묻자, 그가 제일 먼저 말한 것은 역시 트위터였다. 타블로는 소셜 미디어와 네트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같은 SNS는 기존의 네티즌과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고, 자신을 드러내놓고 운영하는 것이니 만큼 좀 더 신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 오프라인 사회의 모습과 닮아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트위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는 5월 26일 현재 팔로워수만 무료 7만 8천여명이다) 스마트폰에 수많은 트위터 어플들이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어플은 갤럭시A에 있는 한글로 된 트위터 어플이었다. 갤럭시A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도 한 트위터 어플은 트위터를 한글화하여 사용이 용이하게 했다. 타블로는 이것이 그냥 한글로 번역해 놓은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아 더 매력적이라 한다. 보통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RT가 뭐냐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트위터 어플에서는 RT를 소문내기로 번역해 놓아 사람들이 쉽게 트위터를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기에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추천하고 싶은 어플이라 말한다.
타블로가 반한 갤럭시A의 기능
갤럭시A를 사용하며 어떤 어플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추천하고 싶은 기능은 무엇인지도 물어보았다. 그가 첫번째로 꼽은 어플은 바로 영상통화였다. 아내인 강혜정씨와 연애 시절부터 영상통화를 자주 해 왔다는 타블로는 왜 이미 출시된 외산폰들과 안드로이드 폰 대부분은 영상통화가 안되는지 아쉬웠다고 한다. 그런데, 갤럭시A에서는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이제 아빠가 된 타블로. 아기 모습을 보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영상통화를 더 많이 애용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최근 출시된 외산폰 및 여타 다른 안드로이드 폰은 전면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셀카 기능이 안되는데 갤럭시A는 카메라가 앞뒤로 2개가 있어서 셀카가 가능하다. 해외에는 셀카를 찍는 문화가 크진 않다고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셀카 기능을 넣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국내에서는 셀카 문화가 확산되어 있기에 갤럭시A의 셀카 기능은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 그는 말한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선 영상통화와 셀카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기능이라 하는데, 갤럭시A는 그런 면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음악인으로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도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았다. 타블로는 주로 메모용으로 음악 관련 어플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굳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연주를 하거나 음악을 할 이유는 없기에 재미로 다운받아 사용해보긴 하지만, 크게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오히려 음악 어플들은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많아 순간적인 생각이 났을 때 기록용이나 즐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그는 말한다.
기대되는 어플들을 물어보니 게임 어플들이 많이 기대가 된다고 한다. 한국에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게임 어플을 만들어 티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내놓는다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는 말한다.
갤럭시A가 제일 쉬웠어요~
요즘엔 모든 것을 기록하고 싶을 때이고, 순간 순간을 기억하고 싶기에 주로 뉴스나 트위터 그리고 음성녹음과 일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갤럭시A는 바탕화면에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위젯을 통해 메모나 구글 서비스등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위젯 기능은 갤럭시A만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처음엔 연예인을 만난다는 생각에 긴장되고 인터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친구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특히 같은 30대 초보 아빠로서 느끼는 공감대와 갤럭시A에 대한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즐거운 인터뷰가 되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친구 같았던 타블로.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그리고 훌륭한 뮤지션으로서 앞으로도 승승장구해 나가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물론 기념사진도 한컷 찰칵! 내 얼굴이 크다는 것은 새삼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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