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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어플리케이션

올레네비로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만들자.

내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올레네비면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 KT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올레네비는 알찬 네비게이션 기능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무료이기도 하다. 내 아이폰이 네비게이션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3월 말에는 아이패드 전용앱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도 시원한 화면의 네비게이션을 즐길 수 있겠지만, 우선 지금도 폰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iOS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OS에서도 가능하다. 1월 31일 KT 안드로이드 버전 olleh navi가 올레마켓을 통해 출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Take,갤럭시K, 넥서스원, 디자이어HD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모델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iOS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를 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다. 


지난 1월 29일 아이폰용 olleh navi가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에 유저들의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이 보인다. 무료 어플인데도 이런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소통을 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주요 개선점으로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앱 꺼짐 현상이나 튕김현상, 메모리 부족 현상을 개선했고, 거가대교나 광양 고속도로의 신규 도로를 추가했다. 위치를 빨리 못 잡거나 현재 위치를 잘 못 잡는 현상을 개선하였고, 목적지 근처에서 안내가 종료되는 현상을 개선하였다 또한 음성 길 안내 시 음악 듣기 오류 수정까지 세세한 것까지 모두 개선했다. 


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지만 아이폰을 서브 네비게이션으로 사용을 했다. 차량용과는 다르게 아이폰은 휴대성이 있고, 또한 기존 네비게이션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3G로 접속해도 데이터는 많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차에 아이폰 거치대가 있어서 이젠 충전용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네비게이션 거치대로서 사용하고 있다. 

길 안내를 깔끔하게 잘 하였다. 아이폰 특유의 부드러움이 네비게이션에서도 느껴졌는데, 좁은 디스플레이에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안내할 것은 다 안내해주는 올레네비이다. 


세로에서 가로로 눕히면 자동으로 변환이 된다. 원하는 형태로 언제든지 세로 가로로 변환하여 볼 수 있으니 이것이 아이폰 네비게이션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아이폰의 디자인 또한 빼 놓을 수 없다. 워낙 디자인이 예쁜 아이폰이기에 차에도 잘 어울린다. 


현재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명절 귀향/귀성길에서 올레네비를 사용하고 메일(ollehnavi@show.co.kr)로 사용후기를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차량용 아이폰 거치 세트, 신세계 상품권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한 olleh navi  개선 제안에 사용 후기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http://goo.gl/qjJYP <-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이제 내 아이폰으로 올레네비를 통해 네비게이션으로 만들어보자. ^^

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기http://itunes.apple.com/kr/app/id390369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