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권태기 증상이 있다면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3년 반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주변에서 다들 취직을 하라고 하더군요. 학교를 오래 다녀서 결혼할 당시에 대학생이었거든요. 사업을 해 왔기에 다시 사업을 하려 준비중이었지만 양가 부모님들은 모두 취직을 하라고 독촉이셨죠. 결혼은 같이 살려고 하는건데, 같이 살려고 결혼을 했더니 하자마자 취직을 해서 떨어져 살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낮에 만나고, 밤에는 헤어져야 했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밤에만 만나고 낮에는 헤어져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중국으로 가게 됩니다. 부모님들을 걱정시켜드리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같이 있고자 결혼했는데 떨어져 사는 것이 싫기도 해서 내 놓은 아이디어가 바로 같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었죠. 국어전공으로 석사를 마친 아내는 임용고시를 3번 낙방하였고, 그만큼 선생님이 되고 싶어했기에 제가 제안한 건 한국어교사가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을 받아서 한국어 교육과 중국어 교육을 받고, 중국의 웨이팡교육대학의 한국어학과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중국에서 1년 반의 생활을 한 후 첫째 다솔이를 낳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우리 4가족은 떨어져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태기가 오거나 부부관계가 어그러지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서로 떨어져 지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맞벌이로 인해 각자 다른 문화에서 살아가게 되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서로 나누기에는 너무 지치고 피곤하여 문화적 격차가 벌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부부 관계에 골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육아를 도와주며 가족과 함께 있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문제는 역시 체력이더군요. 육아에 들어가는 스트레스와 체력 소모가 정말 큰데요, 아이를 돌보고 나면 아이들은 체력이 더 좋아지고 있는 반면, 제 체력은 방전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곤 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책쓰기입니다.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방법](http://comdozer.com)이란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현재 출판사와 계약이 끝났고 11월 말에 책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어서 10월 말까지는 집필을 마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마감일이 정해지고 나니 더 마음이 바빠졌는데요,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지하철로 이동시나 키즈카페에 입니다. 

 
아이들을 키즈카페에서 놀게 하고 전 테이블에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하죠. 육아와 일을 동시에 병행하다보니 역시 체력이 문제가 됩니다. 아이들과도 놀아주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일도 해야 하니 말이죠. 아내 역시 살림과 육아와 블로그를 하느라 바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서로 체력이 방전이 되어갈 때 쯤 우리 부부는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어느새 벌써 3주가 되어가네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고 난 후 체력이 정말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잠을 좀 줄여서 애들을 재우고 난 후에도 체력이 남아서 잠시 글을 쓰고 잠을 잘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죠. 보통 밤에 늦게 자면 낮에 어김없이 낮잠을 자거나 낮잠을 자지 않으면 오후 9시면 슬슬 졸립기 시작했는데요, 체력이 좋아진 것을 느낀 것은 잠을 자지 않아도 졸립지 않다는 것이죠.

 
아내 역시 체력이 좋아져서 이 체력을 더 늘리기 위해 다음 주부터는 PT(퍼스널트레이닝)를 끊어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체력이 좋아진만큼 아내와 전 같이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는데요, 육아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의 취미생활 및 여행 계획, 사업을 하며 있었던 이야기나 아이디어들을 나누며 미래를 설계해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장난감을 대여하러 같이 갔다가, 키즈카페에 잠시 들렸고, 어린이집 입학 설명회가 있어서 같이 다녀왔는데요, 시간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이지다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나 나눌 이야기들이 더욱 풍성해지게 되었습니다. 권태기나 부부관계 개선의 가장 큰 해결책은 바로 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다가 조금 남겨서 아이들에게도 흑마늘을 주는데요, 다솔이와 다인이 모두 흑마늘을 매우 좋아합니다.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고 아이들이 더 체력이 좋아지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해야 부모의 마음도 편안하고, 부부 관계도 원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싸울 일이 있다가도 아이들의 눈망울만 보면 싹 풀리니 말이죠. 

체력은 국력이라 했는데, 저희 가족에게 체력은 곧 평화입니다.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 때 더욱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운동과 함께 건강 보조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셔보는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풀마루에서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글입니다. 

  • BlogIcon Augustine 2012.08.28 13:51 신고

    위즈돔 파트너 수진이에요~ 놀러왔어용 흐흐 :D
    완전 동안이시네요~ 유부남이신 줄 몰랐어요! 멋진 아빠!! 아이가 똘망똘망 정말 예뻐요~*
    책 출간이라니,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