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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최신이슈

허경영 열풍, 이제는 멈춰야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허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허경영. 이 이름이 이슈가 된 것도 희안한데 방송을 보고 그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큰 오류를 펼쳐가고 있는지 알게 되니 기가 찰 노릇이었다. 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심지어 담당 pd를 협박까지 하는 치졸하고 옹졸한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PD가 취재한 할아버지의 인터뷰 내용이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알고는, 그 할아버지에게 직접 찾아가서 PD에게 전화를 걸게하여 인터뷰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하게 한다. 그런데 그 옆에서 허경영은 할아버지에게 멘트를 던져주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그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할 뿐이었는데 그 모습은 정말 황당 그 자체였다.

허경영.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에게 열광했는가? 과연 열광씩이나 했을까? 아마도 다들 재미삼아 한번 호응을 해 준 것 뿐일 것이다. 일전에 소리나눔콘서트에 2PM 대신 허경영이 나와서 콜미를 부른 적이 있었다. 현장에 있던 나는 허경영 열풍의 허상을 볼 수 있었는데, 허경영이 나오자 모두들 열광하였고, 심지어 콜미를 따라 부르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노래가 끝나자 다들 한심하다는 듯이 한 소리씩 하고 헛웃음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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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이런 재미삼은 호응을 발판으로 허경영은 사기에 박차를 가한다. 각종 강연을 다니고, 대학생들을 선도한다. 얼마 전에는 티셔츠를 만들어 한장에 몇억하는 건데 특별 할인을 하여 몇만원에 팔겠다고 올렸고 실제로 판매가 되었다. 콜미도 벨소리로 판매가 꽤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요즘은 약까지 팔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정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어떤 이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요즘 시대가 이러하니만큼 허경영같은 사람이 나와 환기를 좀 시켜주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을 허경영에 대한 열광으로 대리만족을 하려는 마음이 깔려있는 것이다. MB정부가 아니었다면 허경영은 지금과 같은 활동은 꿈도 못꾸었을 뿐 아니라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우연히 이런 시대적 환경과 그의 기이한 행동들이 잘 맞아 떨어져 대중의 열광을 받고 있는 것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았다면 더 이상 열광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열광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다닐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말이다. 그는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사기꾼으로 감옥까지 갔다왔지 않는가. 감옥에 갔다 온 것은 MB의 보복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사기꾼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합성한 사진들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수억원의 돈을 뜯어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던 사람 중 한 피해자는 10년 전에 1억 5천을 빌려주었는데 사채까지 끌어다 빌려주었다고 한다. 허경영은 당연히 돈을 갚지 않았고, 그 사람은 이자에 이자까지 친 사채를 갚느라 피폐한 삶을 살고 있었다. 돈을 갖다 준 그 사람의 불찰이 대부분이겟지만, 사채까지 끌어다 쓰게 만든 허경영의 사기는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수완이 좋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엔 완벽한 사기꾼이다. 나 또한 수천만원짜리 사기를 2번이나 당해보았기에 사기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나는 안 당하겠지 하지만, 사기꾼은 기가막히게 사기를 친다. 그래서 사기꾼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한 할아버지는 5억원을 뜯긴다. 1억 5천을 뜯긴 사람의 아버지도 최근 허경영에게 3천만원을 뜯기고 가출한 후 요양원에 가 있다. 그가 노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자신이 사기를 치기 위해서 강한 사람을 등에 없는다. 부시, 박근혜, 박정희, 이병철 등등 말이다.

한 심리학자는 그의 상태를 보고 어릴적 가난했던 것이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반대급부로 자신이 최고라 여기며 유명인을 자신의 등에 업으려 한다고 했다. 그의 말에도 동의하지만, 기본적으로 그건 사기꾼들이 하는 수법이라 말하고 싶다.

좋은 제품이 있다. 그 제품을 더 많이 팔려고 홍보를 하여 많이 팔리면 사업 수완이 좋은 것이다.
제품이 없다. 그런데 더 많이 팔려고 홍보를 하면 그건 사기다. 허경영은 아무 것도 없는데 더 많이 팔려고 홍보를 한다. 무중력춤, 공중부양, 축지법, 부시, 판문점, 이병철의 양아들 등 이 모든 것은 사기를 치기 위한 도구일 뿐인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열광하면 그는 더 큰 사기를 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사기는 우리가 당하지 않는다. 바로 그 사기는 사회적 약자가 핵폭탄급으로 맞을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열광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열광하면 할수록 우리도 사기를 도와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아무리 어수선해도 국민 모두가 사기꾼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의 말은 진짜와 거짓이 절묘하게 섞여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그의 사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건 사기꾼의 기본 중 기본 스킬이다. 거짓만 말한다면 그건 사기꾼이 아니라 거짓말쟁이일 뿐이다. 사기꾼은 진실처럼 거짓을 말한다. 옷장사를 했을 때 동대문에 가면 가품과 진품을 섞어파는 점포들이 있었다. 디스플레이는 진품으로 해두고, 구석에 가품을 숨겨둔다. 80:20의 비율 정도로 섞어 팔면 손님들이 모른다고 한다. 이것이 사기이다.

더이상 그의 사기에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재미로 열광하는 것도 이제는 멈춰야 할 것이다. 허경영! 그에게 말해보았자 소 귀에 경 읽기다. 방법은 우리가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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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본문 오른쪽 상단에 이런 광고가 뜨더군요. 다음 AD인데 로테이션으로 뜨기 때문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 중 이런 광고를 접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바일을 광고하는 글인데 이 기업이 이 광고로 얼마나 기업 이미지에 손상을 입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지 싶네요. 해당 광고 블로그에 방문을 해보니 허경영 열풍의 현주소를 알 수 있을 듯 싶더군요. 댓글 속에 나오는 허경영을 무작정 지지하는 꼴은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되기 전에 이 글을 썼기 때문에 몰라서 올린 광고라 생각하는데 이제 그의 실체에 대해 다 까발려진 상태에서 이런 광고를 계속 내보내는 것은 제품 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 광고는 제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노출이 되고 있는 광고이기에 속지 마시기 바라며, 혹여나 궁금하여 클릭을 하셨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말하는 수능고득점 비결은 역시 사기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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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현 2009.10.18 23:17

    그렇습니다.. 허경영을 보는시선은 두가지로나눠지죠. 그저 재미로보는시선과 그래도 경계해야한다는시선이죠. 허경영의 언행은 그저 웃고넘기기에는 그 이면에 수억원의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저 가만히 두고 지켜보고 웃고넘기는건 이제 그만해야할때입니다. 그의 실체와 대중을향한 목적이 무엇인지 그것이 악한것인지 잘 알아야 할 때입니다.

  • BlogIcon 지후아타네호 2009.10.18 23:45

    단순히 즐기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사기에 이용당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도 물론 문제이긴 하지만
    대중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선정성, 가십 찾기 등이 오히려 허경영이란 괴물을 키운 것은 아닌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게 트랙백 걸고 갑니다^^

  • 푸대접 2009.10.18 23:57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는데는 동의하는데, 방법에 있어서 다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각종 사기나 범법의 경우, 피해자들의 고소고발로 절차에 따라 처벌하면 되는것이고, 그렇게 허경영이 '현실의 공간'으로 끌어내려지면 사람들의 환상은 깨지겠지요.
    하지만, 본문에 제시된 것처럼, 허경영 열풍은 현실정치에 대한 환멸, 그것에 대한 조소와 조롱의 현상입니다. 이것을 과도하게 억압할 경우, 권력자들의 좋은 명분으로 쓰일수도 있고요.

    황우석 박사의 전례를 들어보면, 그의 거짓말이 통한 이유는 '과학. 또는 과학적 사고방식에 대한 몰이해' 때문이었고, 또한 '<국익>이라는 모호한 가치에 대한 맹신' 때문이었습니다. 허경영의 경우 '국익' 과 같은 거창하거나 현실적인 메세지에 대해서 신뢰를 보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 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몰이해와 같이 '정치' 에 대한 환멸이 붐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허경영이라는 현상을 무시하기 보다는 검증하거나 비판하는데서 출발해서 현실정치에 대한 개입으로 이어진다면 좋겠지요. 국민들이 황우석이나 미국산 쇠고기같은 이슈로 인해 만들어진 관심으로 알게된 정보와 지식은 엄청나니까요.

  • 푸대접 2009.10.18 23:57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는데는 동의하는데, 방법에 있어서 다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각종 사기나 범법의 경우, 피해자들의 고소고발로 절차에 따라 처벌하면 되는것이고, 그렇게 허경영이 '현실의 공간'으로 끌어내려지면 사람들의 환상은 깨지겠지요.
    하지만, 본문에 제시된 것처럼, 허경영 열풍은 현실정치에 대한 환멸, 그것에 대한 조소와 조롱의 현상입니다. 이것을 과도하게 억압할 경우, 권력자들의 좋은 명분으로 쓰일수도 있고요.

    황우석 박사의 전례를 들어보면, 그의 거짓말이 통한 이유는 '과학. 또는 과학적 사고방식에 대한 몰이해' 때문이었고, 또한 '<국익>이라는 모호한 가치에 대한 맹신' 때문이었습니다. 허경영의 경우 '국익' 과 같은 거창하거나 현실적인 메세지에 대해서 신뢰를 보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 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몰이해와 같이 '정치' 에 대한 환멸이 붐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허경영이라는 현상을 무시하기 보다는 검증하거나 비판하는데서 출발해서 현실정치에 대한 개입으로 이어진다면 좋겠지요. 국민들이 황우석이나 미국산 쇠고기같은 이슈로 인해 만들어진 관심으로 알게된 정보와 지식은 엄청나니까요.

  • 그건 궤변입니다 2009.10.19 00:49

    이명박같은 수구꼴통들이 숨어서 사기를 치면서 수많은 사람들 피를 빨고 사기를 치는 것은
    괜찮고 허경영이는 드러내놓고 사기를 칩니다. 왜 허경영이는 안되죠? 점잖은 척 하는 새끼들이
    사람들 피 빠는 건 더 악랄한데? 그러고도 죄값을 받기는 커녕 사회지도층이라고 더욱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더더욱 사람들 괴롭히는 데 왜 그건 모른 체 외면하면서 허경영만 죽일 놈 사기꾼이라 외치시는 거죠?

    • 음.. 2009.10.19 01:03

      그러닌까 숨어서 해야죠...

    • zzz 2009.10.19 08:16

      졸라 웃기는 새끼 여기 또 하나 있네.
      A라는 작자가 사기꾼인데도 멀쩡히 다니고 있으니
      B라는 작자가 사기치는 것도 괜찮다는 좆병진새끼들. ㅋㅋㅋ

      두놈 다 언젠가는 잡아들여서 주리를 틀어버릴 놈들인데
      A라는 놈은 아직 그럴 여건이 안될 뿐인걸 가지고
      지금 당장 잡을 수 있는 B라는 놈도 그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마치 국내문제를 고쳐야 한다는 시민들한테
      북한의 인권문제도 있는데 왜 국내문제만 신경쓰냐는
      수꼴 병신 꼴통할배들의 개허접 논리를 보는것 같구나.

      에라이 패배주의자 병신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

    • 음... 2009.10.19 21:48

      심각하군요..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는게.

      뒤에서 모르게 사기를 치든, 대놓고 사기를 치든, 사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런건 누구와 비교할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 무슨소릴~ 2009.10.19 01:52

    이미 우리는 허경영과 똑같은 사람을 대통령에 앉히지 않았습니까? 저 인간은 안되고, 그 인간은 된다라는 논리가 어이없군요. 거짓말과 사실이 뒤섞이고, 밤낮없이 사기를 치고, 약한 사람 등쳐먹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의 주소 아닙니까? 허경영은 분명 미친놈에 나쁜놈이지만, 우리가 그것만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 저는.. 2009.10.19 02:16

    허경영도 믿지 않고..
    SBS도 믿지 않고 대통령도 믿지 않습니다.

    둘의 차이가 있다면 사기의 규모뿐이죠.
    말씀하신대로 허경영은 자신을 포장하여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고
    청와대의 누구는 배째라 공공연하게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고.
    둘 다 똑같이 asshole입니다.

  • 잘못된 정보를 몇 적어놨기에 2009.10.19 03:24

    저는 허경영의 반(半)지지자 입니다.
    그의 정책과 공약은 아주 좋게 보나 사람 자체는 아직 판단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요.
    일단 미리 밝혀두는 게 우선인 듯 싶어 반지지자임을 알립니다.

    읽어보니 몇몇부분에서 글쓴이님의 제대로 모르시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마냥 적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선 허경영 티셔츠 같은 경우는 '반8'이라는 티셔츠 디자인 판매업체에서 별다른 계약 없이 그쪽에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입니다. '몇억짜린데 몇만원에 판다.' 이런 내용도 다른 티셔츠 설명을 보아도 자주 사용되는 문구이고요.

    그리고 방송이 보면 교묘하게 10정도 되는 일을 100정도 되는 일처럼 꾸며놨다는 겁니다.
    간단히 방송의 일부분을 보겠습니다.
    허경영씨가 공중부양, 축지법 시범을 하는 장면이 장시간 보여졌는데 이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 저건 미친놈, 미친놈, 미친놈... 하다가 뒷부분에 10초정도 지지자 인터뷰에 의해 흥선대원군을 따라하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방송이 유도하는데로 따라간 시청자는 지지자가 말리는데도 저러는 거구나.. 하지 흥선대원군이 정권을 잡기 전에 상갓집 개 흉내를 냈는지 아닌지는 알지 못합니다.
    또한 방송 초반부터 수많은 대학생이 허경영을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웃으면서 보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많은 이들이 허경영의 손아귀에 있는 마냥 표현하였습니다.
    이런 방송에서 어떠한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방송을 이해하는 관점의 차이겠습니다만 당비를 받을 때 계약서를 확실히 한 점과 비록 소액이지만 꾸준히 돈을 나눠서 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게 그렇게 큰일날 일인가에 대해서는 꽤나 의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노인분들 중 극단적인 방법으로 당비를 낸 분들을 취재하여 그들도 후회하지 않는 다고 했음에도 사기를 당한 것처럼 표현한 방식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집담보 대출로 당비를 내고 후회하는 노인을 취재했으면 어떨까...싶군요.

    허경영은 사기꾼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좀 더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그를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 다시지나가다 2009.10.19 03:32

    조금은 다른 시각의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ky&no=26613&page=1&bbs=

    역시 방송으로는 풀리지 않는 몇몇 의문들이 있네요. 특히 그 '대재벌가' 는 왜 침묵하는가..
    장국진 박사 동영상은 게시판 검색하면 싱크로 맞는 버전도 있구요..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떠나서 한번쯤 주위를 천천히 돌아보라는 의미에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방송이 맞다면, 다른 언론과 검찰에서 확실한 근거를 며칠 안으로 보여주겠지요.

    • 잘보았습니다 2009.10.19 21:33

      이런 시각들은 본질을 흐리지 않나 싶네요.

      더욱 더 혼란을 줄 뿐이죠.

      그의 사기 행각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사기 '사실'을 알면서도 열광하는 사회 현상 아닐까요?

  • gj 2009.10.19 05:25

    허경영을 가지고 노는 백미는.. 결말부분입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짓죠.

    /그래도 이명박보단 낫다./ 이겁니다.

    그 방송 안봐서 그사람 말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제정신 가진 사람이 허경영을 받아들일땐 일종의 명박이 까는 놀이 도구로 쓰는겁니다.

    허경영이 아무리 허무맹랑하고 어이없는 언사를 해도

    그래도 누구보다 낫다고 한마디해서 x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 쾌감이 있는 겁니다.

  • 11 2009.10.19 05:33

    당신이 쓴 이글이 사기꾼입니다. 블로그에 자신의 말도 안되는 생각이 엄청난 글 재주로 정당화하고 있는 모습이 사기꾼입니다. 사기란 정도에 따라 남에게 해를 입힐 경우사기꾼으로 보이는데, 난 당신 글을 보고 진짜 사기꾼으로 보입니다.

  • 한심하긴 2009.10.19 15:31

    둘중하나로 생각해라

    허경영은 대놓고 사기치사람이고
    다른 정치인들은 몰래 사기치는 사람(몰래긴 몰랜데 다아는 몰래다. 웃기지?

    혹은

    정치인들이 몰래사기치니까
    허를 찌른답시고 대놓고 사기치고있는거일수도.

    까놓고 말해서 지금 좋은이미지 주는 국회의원들도
    알고보면 파렴치한 사기꾼일수도 있다는거다.

    뇌물 받아쳐먹는 놈이나 서민들 피땀흘려 번(빌린)돈
    가로채는 놈이나 거기서 거기란소리다.

    국회의원이란 틀에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지금 이나라에 교수든 학생이든 대기업 사장이든
    널리고 널린게 씨x놈들이다.

    중간에 다른대로 잠깐 새긴 했지만
    허경영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않는다.

  • TigerJH 2009.10.19 15:58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되기 전부터,
    기이 현생에 답답했던 1인인데...

    나이 어린 연령층이 왜 허경영에 열광하는가?

    단순한 휘발성 컨텐츠나 게임 문화에만 열광하고
    진중히 한가지 주제에 몰두해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지 못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괘락적이고
    소비적인 것들에만 익숙해져 가니
    쉽게 끌어오르고 쉽게 식고,
    군중심리에만 우루루 몰려가고
    대세라는 말에만 의지하는 현상이 벌어진거라고 생각됩니다.

    답답한 한국현실이 안타까울 따릅니다.

  • 잘보았습니다 2009.10.19 21:25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특히 우리가 호응을 해주면 해줄수록 그의 사기 행각을 도와준다는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그냥 재미있고 엉뚱하니까 저러겠거니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소수 사람들은, 허경영측에서 제공하는 여러 과장 자료(젊은이들이 열광하고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라던지)에 현혹되어 또다시 돈을 대출받아 빌려주고 이런식의 악순환이 되풀이될 것은 분명하니까요.

  • BlogIcon 꾼이 2009.10.20 06:31

    이런 말해도 되겠지만 허경영은 한마디로 개또라이입니다 ㅎㅎ
    사실 어린 애들조차도 허경영을 존중하거나 신용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연기인지 진심인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게하는 그의 어이없은 언변들과 행동들을
    조롱거리로 밖에 생각 안하며 그 행동들이 개그맨보다 더 웃기기에 좋아합디다.
    이러한 현실을 자신을 지지해준다라고 착각하는 허경영과 그의 킹메이커의
    정신세계를 정말이지 알고 싶습니다.

  • 빵이 2009.10.23 03:46

    정말 큰일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사람에 열광하는 사람들...
    아무리 그사람을 진심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한때의 유희로 소비한다고는 하나
    아직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누군가는 나서서 이런 상황을 바로 잡아야할 때가 아닌가 하네요.

  • BlogIcon 슬레이어 2009.10.24 16:14

    가끔 나라가 망해가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게 하는 분이세요..........
    대체 왜 저러시는건지, 대체 어쩌다가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를 책임지는 정부에 속해 있는지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입니다.. 나라 말아먹지만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 김준희 2009.10.28 00:34

    외국인들이 이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나라 망신입니다..

  • 하하 2011.09.20 17:21

    오늘에서야 허경영이란 인간을 알게됐는데, 이 인간이나 이 인간 통재못하는 한국이나 다 똑같은거 같음.
    한국 청소년들 가면 갈수록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이런 광대보고 웃음을 쏫질 않나, 아주 할것을 없어보임
    대체 배웠음 이 인간이 거짓을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금방 알수 있지 않을까?
    뭐 나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첨 허경영이란 인간을 접했지만( 참고로 미국에 살고 있음). 어떻게 이런 개또라이를보면서 그냥 웃고 넘기면 된다는 생각을 배운이로써할수있는건지...
    그냥 한국이 이제 망할려나보다... 젊은것들이 이렇게 정신머리들이 없어서....
    화가 날뿐. 이러다 진짜 또라이 젋은것들때문에 그자식 대통령되서 한국 꼴통나라로 세계에 이슈화될까봐 걱정...
    허경영이 비난하지말고, 이자식 제대로 통재못하는 한국을 비난하고 옹호하는모든이들을 비난할것...

  • 하하 2011.09.20 17:25

    오늘에서야 허경영이란 인간을 알게됐는데, 이 인간이나 이 인간 통재못하는 한국이나 다 똑같은거 같음.
    한국 청소년들 가면 갈수록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이런 광대보고 웃음을 쏫질 않나, 아주 할것을 없어보임
    대체 배웠음 이 인간이 거짓을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금방 알수 있지 않을까?
    뭐 나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첨 허경영이란 인간을 접했지만( 참고로 미국에 살고 있음). 어떻게 이런 개또라이를보면서 그냥 웃고 넘기면 된다는 생각을 배운이로써할수있는건지...
    그냥 한국이 이제 망할려나보다... 젊은것들이 이렇게 정신머리들이 없어서....
    화가 날뿐. 이러다 진짜 또라이 젋은것들때문에 그자식 대통령되서 한국 꼴통나라로 세계에 이슈화될까봐 걱정...
    허경영이 비난하지말고, 이자식 제대로 통재못하는 한국을 비난하고 옹호하는모든이들을 비난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