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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ABDC2,익사이팅한 댄스 배틀

ABDC를 들어보셨나요? ABDC는 MTV에서 매주 토요일에 방송하는 댄스 배틀 프로그램입니다. Americans Best Dance Crew의 앞자를 따서 ABDC인데요, 시즌 1을 끝내고 시즌 2가 방영 중입니다. 시즌 1은 못봤고, 시즌 2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매주 가장 기다려지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댄스팀들이 나와서 각 주마다 미션에 맞는 춤을 짜와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투표로 올라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요, 각 팀마다 고유의 색깔과 창의력으로 꾸며진 무대는 정말 속까지 다 시원합니다. 우리나라가 비보이 전세계 1위라고 하는데 우리나라팀들도 한번쯤 출전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즌 1에서는 유리 탁이라는 한국인도 나왔다는데 시즌2에서는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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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ABDC의 매력은 바로 춤인데요, 근사한 춤들이 매주 쏟아져 나옵니다. 각 미션에 맞는 춤을 선보이다보니 다양하지만 주제가 있는 춤들이 나와 각 팀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죠.

현재 ABDC는 시즌 4를 하고 있고, 시즌 5가 준비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5시즌까지 갈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미국 내에서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실제로 ABDC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승한 팀에게는 1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고 하니 더욱 치열한 경쟁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금도 상금이지만, ABDC에 나온 것만으로도 정말 최고의 팀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ABDC를 보는 것만으로도 한팀 한팀의 춤이 정말 신납니다. 그냥 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들이 춤을 추게 되었는지, 팀들의 솔직한 이야기들도 간간히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인간적이고 훈훈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들의 춤이 더욱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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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냉철한 평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진행중인데 재미가 있고, 없고는 얼마나 냉정한 평가가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ABDC는 정말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냉철한 평가가 이어지는데요, 심사위원으로는 'You've got served' 등 댄스 무비에서 안무가로 유명한 쉐인 스팍스와 힙합 뮤지션을 이름을 떨친 릴 마마, 그리고 JC 샤세즈가 평가를 합니다.

심사위원끼리도 의견이 나뉘어 싸우는 모습도 나오는데 정말 치열하고 냉철한 심사가 이어지죠. 그래서 이들의 찬사를 받는 것은 더욱 값져 보입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심사에 참여함으로 재미를 더했는데, 심사위원들이 시청자에게 올바른 심사를 하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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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마다 특색이 있고, 멋진 춤을 추지만 개인적으로 시즌2에서 가장 눈여겨보는 팀은 패니 팩이란 팀입니다. 처음에는 편법을 쓴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워낙 독특하고 창의적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 뿐, 매 회마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이죠. 마지막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4강은 통과하였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80년대 영화를 주제로 댄스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에 하니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 화요일 저녁 11시와 수요일, 일요일 저녁 10시, 금요일 오후 9시에도 재방송을 하니 MTV를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MTV 홈페이지에서는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꼭 본방을 보시기 바래요 ^^*

그리고 현재 ABDC2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3일까지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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