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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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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스 더 프라임립, 강남역에 들어온 고품격 비버리힐즈 레스토랑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샹들리에와 갈색톤 카페트의 중후한 느낌의 로비가 압도하는 레스토랑. 강남역 GT타워 3층에 있는 로리스 더 프라임립은 1938년에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처음 생긴 이후 세계에서 10번째로 한국에 생겼다고 합니다. 매장을 잘 안내주기로 유명한 곳인데 한국에 10번째로 냈다니 자부심을 가질만 한 것 같습니다. 전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까지 있어서 정장까지 차려입고 갔는데 정장을 안입고 갔으면 로리스의 분위기와 잘 안맞을 뻔 했어요. 들어가보니 앗! 메디드 복장을 한 웨이트리스분이 셀러드를 준비하시고 계시네요. 사진 속에 있는 분과 똑같은 옷을 입고 고전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느낌입니다. ..
말레이시아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음식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가도 자연스럽게 현지의 맛있는 음식들을 접해보고 싶어한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한번쯤 현지 음식을 시도해보는 것이 아닌, 현지 음식을 대표하는 레스토랑들을 미리 알아본 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을 찾아 간다. 이번 기사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유명한 타운인 쿠알라 룸푸르에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몇 군데를 소개하고자 한다.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기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파인 다이닝 중에서도 전통 말레이시안 음식들을 파는 대표적인 두 곳을 다루고자 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Bunga Emas라는 레스토랑이다. 이 레스토랑은 쿠알라 룸푸르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인 ..
위크앤티, 아내와의 즐거운 디너 데이트 아기를 키우느라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아내를 위해 근사한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실은 얼마 전 아내의 생일이기도 했고, 아내와 만난지 6년째 되는 날이기도 했죠. 6년 전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사랑을 고백했었는데, 6년이 흐르자 쏜살같이 기어가는 아기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네요.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 고백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압구정의 once in a blue moon에 가게 되었죠. 재즈바인데요, 사람들의 평점도 매우 좋을 뿐더러, 회사 근처이기도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압구정동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한번 쯤 지나가며 보았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클럽 옆에 있으니 말이죠. 언제나 지나면서 한번 쯤 가보고 ..